푸르른 바다 숨쉬는 생명
내 안에 그리움으로 넘치는 그곳
저 푸른 하늘 날으는 새는
바람을 스쳐가며 그곳을 보네
섬마을 작은 바닷가
그곳 물줄기 흘러가는 구럼비 바위
어디에 있니 파도와 함께
내 맘을 달래주는 너는 어디에
고동치듯 내 안에 들리는 소리
밤바다 빛나는 수많은 생명의 노래
온몸으로 감싸듯 안기는 파도
그렇게 부르는 구럼비 평화의 노래
푸르른 바다 숨쉬는 생명
내 안에 그리움으로 넘치는 그곳
저 푸르른 하늘 날으는 새는
바람을 스쳐가며 그곳을 바라보네
섬마을 작은 바닷가 그곳
물줄기 흘러가는 구럼비 바위
어디에 있니 파도와 함께
내 맘을 달래주는 너는 어디에
고동치듯 내 안에 들리는 소리
밤바다 빛나는 수많은 생명의 노래
온몸으로 감싸듯 안기는 파도
그렇게 부르는 구럼비 평화의 노래
고동치듯 내 안에 들리는 소리
밤바다 빛나는 수많은 생명의 노래
온몸으로 감싸듯 안기는 파도
그렇게 부르는 구럼비 평화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