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한(The Wish)..니가 떠난 날... You're My Hear
창문을 열고 아침을 보다
꼭 지킬꺼란 약속을 어겨버렸어
많은 사람들 거릴 걷다
묻득 다시 또 한숨을 내쉬었지..
믿고 있었던 나의 오늘은
마치 비웃듯 언제나 처럼 널 데려와
널 잊겠다던 그 약속 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날려 버렸어..
이렇게 난 하루를 살아가
아직도 그자리에서
나의 입술은 여전히 널 지워 보지만
어느세 밀려오는 짙은 너의 기억들
그렇게 넌 모른체 살아가
지난날 우리 약속들이
아직 가슴속에 남은 우리 추억들을
나의 심장이라 여길께
.
.
믿고 있었던 나의 오늘은
다시 또 그렇게 널 가슴에 채워 버리고
힘겹게 참았어도 눈물들이
빛나는 햇살 내발끝에 떨어져
이렇게 난 하루가 흘러가
아직도 내곁에 남은
너의 목소리 흔적과 수많은 얘기들
변하지 않는 나의 푸른 밤을 부를때
하나씩 내모습 떠올라
이렇게 외치고 있어
끝내 지울수가 없는 너의 기억들은
나의 심장이라 여길께
사랑해 너는 나의 심장이니까..
。ㄱr슴e 멈춘 Лгㄹ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