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록환
앨범 : Job & Job

난 너를 믿었는데
난 나를 의심하네
우리사이 언제부터
사랑에 금이 갔나
있으며 말 했는데
갑자기 화내는 너
이젠 나도 더이상은
사랑은 원치 않아
모든 것이 내 잘 못이지만
너를 믿은 날 탓 할수 밖에
그렇치만 억울한 내 마음을
누구에게 말을 하나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난 너를 믿었는데
나르게 하고 가네
이제 다시는 너 때문에 울지 않아
간 ~ 주 ~ 중
모든 걸 다 줬는데
날 두고 떠나 가네
처음 해 본 사랑인데
이별에 울고 있네
상처만 남은 사랑
자꾸만 씻어 봐도
더 깊은 상처기에
지워도 지지않네
모든 것이 내 잘 못이지만
너를 믿은 날 탓 할 수 밖에
그렇치만 억울한 내 마음을
누구에게 말을 하나
우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난 너를 믿었는데
나르게 하고 가네
이제 다시는 너 때문에 울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