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ム
껌
足の裏に張り付いた...
(아시노우라니하리쯔이타...)
발 뒷꿈치에 붙었다...
お前はガム
(오마에와가무)
너는 껌
ベッタリとはがれない
(벳타리토하가레나이)
착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는다
「いい加減にしろ!」
(이이카겐니시로!)
「적당히 해라!」
瞼の中が 腫れてきた
(바쿠타노나카가하레테키타)
눈꺼풀안이 부어 왔다
お前はトラホ-ム
(오마에와토라호무)
너는 Trachom
膿が吹き出した
(우미가후키다시타)
고름이 나오기 시작했다
「ふざけるな!」
(후자케루나!)
「장난치지 말아라!」
ヤク中患者の斷末魔
(야쿠츄우칸자노단마쯔마)
간단히 말해 중환자의 단말마
お前は鬼、
(오마에와오니)
너는 귀신
お前は惡魔、
(오마에와아쿠마)
너는 악마
お前なんかニワトリだ、死ね鬼畜
(오마에난카니와토리다,시네키치쿠)
너 같은 것 닭이다, 죽을 수 있는 귀축
ヤクザは人間のクズ
(야쿠자와닌겐노쿠주)
야쿠자는 인간 쓰레기
「人でなし!」
(히토데나시!)
「인간이 아니야」
※단말마 (斷末魔) 〔조금만 세게 닿아도 목숨을 잃는 급소를 끊는다는 뜻〕
(불교) 폭력이나 흉기 등에 의해 목숨을 잃는 순간의 고통.
또는, 고통스럽게 숨이 끊어지는 순간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