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君にあげるはずの菜種の花は
키미니아게루하즈노나타네노하나와
그대에게 주려던 유채꽃은
水の遣り過ぎで元気がないよ
미즈노야리스기데겐키가나이요
지나치게 물을 줘서 기운이 없어요
君は僕を笑うかな 青ぺの恋人さん
키미와보쿠오와라우카나 아오이히토미노코이비토상
그대는 나를 웃게할까요 푸른 눈동자의 연인씨
君に歌うはずの恋歌は
키미니우타우하즈노엔카와
그대가 노래하던 연가는
結局、歌詞が付かずにいるんだ
켓쿄쿠, 카시가츠카즈니이룬다
결국, 가사가 붙지않은채 있어요
どうやったって借り物みたいになっちまうんだ
도오얏탓테카리모노미타이니낫치마운다
어떻게해서라도 빌린물건처럼 되어버렸어요
オリジナルな気持ちなんてもうどこにもないのかな
오리지나루나키모치난테모오도코니모나이노카나
독창적인 마음따윈 이제 어디에도 없는걸까요?
僕ら描いた未来の日々はカッコウの雛が落としてしまった
보쿠라에가이타미라이노히비와캇코우노히나가오토시테시맛타
우리들이 그렸던 미래의 날들은 뻐꾸기 새끼가 떨어뜨려 버렸어요
生憎、雨はまだ降り止まなくて
아이니쿠, 아메와마다후리야마나쿠테
공교롭게도, 비는 아직 그치지않아서
僕は悲しむことさえ忘れちまった
보쿠와카나시무코토사에와스레치맛타
나는 슬퍼하는 것조차 잊어버렸어요
それでも君が大好きなのさ
소레데모키미가다이스키나노사
그래도 그대를 정말 좋아해요
どうか分かっておくれ 青ぺの恋人さん
도오카와캇테오쿠레 아오이히토미노코이비토상
부디 알아주세요 푸른 눈동자의 연인씨
朝と昼と晩と夢の中で
아사토히루토반토유메노나카데
아침과 낮과 밤과 꿈속에서
君の眠る星を探しているよ
키미노네무루호시오사가시테이루요
그대의 잠드는 별을 찾고있어요
猫が欠伸している間に
네코가아쿠비시테이루아이다니
고양이가 하품하고있는 사이에
流れて消えたよ見知らぬ町へ
나가레테키에타요미시라누마치에
흘러사라졌어요 본적없는 거리로
君が残した別れの言葉
키미가노코시타와카레노코토바
그대가 남긴 이별의 말
朝日に抱かれ風化していった
아사히니다카레후우카시테잇타
아침해에 안겨 풍화해갔어요
風が吹き抜ける午後は
카제가후키누케루고고와
바람이 불어나가는 오후는
僕を案山子と蔑んだ
보쿠오카카시토사게신다
나를 허수아비로 업신여겼어요
君の瞳が青いのは君の母さんの瞳が青かったから
키미노히토미가아오이노와키미노하하상노히토미가아오캇타카라
그대의 눈동자가 푸른것은 그대의 어머니의 눈동자가 푸르렀으니까
君の母さんの瞳が青いのは君の婆さんの瞳が青かったから
키미노하하상노히토미가아오이노와키미노바아상노히토미가아오캇타카라
그대의 어머니의 눈동자가 푸른것은 그대의 할머니의 눈동자가 푸르렀으니까
何処までも何処までもそれを辿ってゆくと
도코마데모도코마데모소레오타돗테유쿠토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그것을 더듬어가면
何故だろう 何故なんだろう
나제다로오 나제난다로오
왜일까요 왜인걸까요
涙が零れ落ちていきそうさ
나미다가코보레오치테이키소오사
눈물이 흘러떨어져갈 것 같아요
涙がやがて海になるといいな
나미다가야가테우미니나루토이이나
눈물이 이윽고 바다가 되면 좋겠군요
君は僕を笑うかな 青ぺの恋人さん
키미와보쿠오와라우카나 아오이히토미노코이비토상
그대는 나를 웃게할까요 푸른 눈동자의 연인씨
青ぺの恋人さん
아오이히토미노코이비토상
푸른 눈동자의 연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