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Climbing ∼ 바람에 이끌려서 ∼ 〈〈
노래 : 奧井亞紀 (오쿠이 아키)
誕生日(たんじょうび)を 迎(むか)える度(たび)に
[탄-죠-비오 무카에루타비니]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何(なに)を 祝(いわ)うのかが ずっと ナゾだった
[나니오 이와우노까가 즛또 나조닷따]
무엇을 축하하는 것인가가 계속 수수께끼였어
見(み)えなくなってしまった ものは
[미에나끄낫떼시맛따 모노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것은
二度(にど)と かえらないと 知(し)った とき
[니도또 카에라나이또 싯따 도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고 알았던 때
年(とし)を 取(と)るごとに 後悔(こうかい)と
[토시오 토루고또니 코-카이또]
나이를 먹을 때마다 후회와
一日(いちにち)が 過(す)ぎてゆく 恐怖(きょうふ)を 感(かん)じた
[이찌니찌가 스기떼유끄 쿄-후오 칸-지따]
하루가 지나가는 공포를 느꼈어
☆
どうにもならない 今日(きょう)だけど
[도-니모나라나이 쿄-다께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오늘이지만
平坦(へいたん)な 道(みち)じゃ きっと つまらない
[헤이딴-나 미찌쟈 깃또 쯔마라나이]
평탄한 길로는 분명히 재미없을 거야
君(きみ)と 生(い)きてく 明日(あした)だから
[기미또 이끼떼끄 아시따다까라]
너와 살아가는 내일이니까
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 ちょうどいい
[하이아가루쿠라이데 쵸-도이이]
겨우 오르는 정도로 딱 좋아
脇道(わきみち)を 獨(ひと)り 步(ある)く
[와키미찌오 히또리 아루끄]
샛길을 혼자서 걸어가
そんな 自分(じぶん)に みとれてみたり
[손-나 지분-니 미또레떼미따리]
그런 자신을 넋을 잃고 보기도 하고
步(ある)き疲(つか)れた あの 人(ひと)へ
[아루키쯔까레따 아노 히또에]
걷다 지친 그 사람에게
冷(つめ)たい 言葉(ことば)を 平氣(へいき)で 放(はな)つ
[쯔메따이 고또바오 헤이키데 하나쯔]
차가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어놓아
調子(ちょうし)づいてた 小(ちい)さな 自分(じぶん)
[쵸-시즈이떼따 찌이사나 지분-]
우쭐해 졌던 작은 내 자신
風(かぜ)に あそばれて やっと ここに 立(た)っていた
[카제니 아소바레떼 얏또 고꼬니 닷떼이따]
바람이 이끌어 주어서 겨우 여기에 서있게 되었어
☆ Repeat
轉(ころ)んで できた 傷(きず)の いたみに 似合(にあ)う
[고론-데 데끼따 키즈노 이따미니 니아우]
넘어져서 생긴 상처의 아픔에 어울리는
何(なに)かを 求(もと)めたなら 幻(まぼろし)
[나니까오 모또메따나라 마보로시]
무엇인가를 찾는다면 환상
どうにもならない 今日(きょう)は せめて
[도-니모나라나이 쿄-와세메떼]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오늘은 하다 못해
笑(わら)い話(ばなし)に かえられますように
[와라이바나시니 카에라레마스요-니]
웃어 넘길 수 있는 얘기로 바꿀 수 있도록
君(きみ)と 生(い)きてく 明日(あした)だから
[기미또 이끼떼끄 아시따다까라]
너와 살아가는 내일이니까
這(は)いあがるくらいで ちょうどいい
[하이아가루쿠라이데 쵸-도이이]
겨우 오르는 것으로 딱 좋아
☆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