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つずつ まどべから
하나씩 창가에서
あかりが きえる
등이 꺼지면
あなたのことを おもうの
당신을 생각해요.
ほおづえを つきながら
턱을 괴고
あふれる なみだ
흐르는 눈물을
ごゆびで そっと ぬぐった
새끼손가락으로 살며시 훔쳤어요.
ひとりじゃないよ
혼자가 아니야.
いつでも みつめてる
언제나 바라보고 있어.
ぼくらのおもいでは
우리들의 추억은
まほうの ぬくもりさ
마법의 따스함.
しあわせな さみしさを
행복한 외로움을
かみしめながら
음미하면서
おおきな ゆめを さがす
커다란 꿈을 찾아요.
だれだって あやまちを
누구나 잘못을
くりかえしては
되풀이하며
おとなに なって いくのね
어른이 되어가니까요.
ながれぼし, いいことが
유성, 좋은일이
きっと あしたは
분명 내일에는
おこりそうな きが する
일어날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きみなら できるから
너라면 할수 있을테니까.
ここから みつめてる
여기서 바라보고 있어.
しんじる おもいでは
믿고있는 추억은
まほうの ぬくもりさ
마법의 따스함.
やさしさに てを ひかれ
다정함에 이끌린
ひとは だれでも
사람은 누구라도
じぶんで ゆめひらくの
스스로 꿈을 펼수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