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Arpeggios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삽입곡)

푸른새벽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처럼
너와 나 무엇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무관심한 듯
웃고있을께 um
ah
uh
uh
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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