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4교시

변재원


바라만 본다 하루하루 다르게
어느새 더 이상 소녀가 아닌
너를 바라만 본다 누가 뭐라한데도
이제는 더 이상 날 속일 수 없어
이젠 곧 여름날의 꽃 잎처럼
활짝 피어나게 될 너의 미래
지나간 기억속에 갇힌 내가
너의 기회를 니 앞날을 가졌었는데
한순간 너와 내 눈길이 마주칠 때 마다
애써 시선을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는
아무도 모르게 원망하는 너의 슬픈 눈
내가 널 위해 할수 있는 단 하나

수업이 끝난 어는 비내린 창에
내 작은 눈으로 찾아든 너는
밤이 새도록 젖은 옷을 말리며
아무런 말없이 앉아있었찌
이제 곧 여름날의 꽃잎처럼
활짝 피어나게 될 너의 미래
지나간 기억속에 갇힌 내가
너의 기회르르 니 앞날을 가졌었는데
한 순간 너와 내 눈길이 마주칠 때 ㅁ다
애써 시선을 외면하며 고개를 돌리는
아무도 모르게 원망하는 너의 슬픈 눈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단 하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2AM 어느 봄날(어느 봄날)  
2AM 어느 봄날  
창작동요대상 어느 봄날  
김완선 어느 봄날  
김선진 어느 봄날  
2AM 어느 봄날  
수혁 어느 봄날  
권희덕 어느 봄날  
김규리 어느 봄날  
투에이엠(2AM) 어느 봄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