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수혁

말 하지 않아도 난 압니다 날 바라보는 그 눈빛이 말합니다
또 한걸음 한 걸음 다가가 붙잡고 싶은 맘에 손을 뻗어보지만

* 여기서 우리 이제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다시 만날테니
따스한 어느 봄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웃어요
언제가 또 다시 꼭 만나요 그 시간이 얼만지 알 수는 없겠지만
늘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선물이죠

* 여기서 우리 이제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다시 만날테니
따스한 어느 봄날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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