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일의 노래

방운아
등록자 : pks1577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안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최무룡 원일의 노래  
남수련 원일의 노래  
Various Artists 원일의 노래  
김란영 원일의 노래  
방운아 여수야화  
방운아 인생은 나그네  
방운아 두남매  
방운아 부산행진곡  
방운아 마음의 자유천지  
방운아 한 많은 청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