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저기 보이지 않는
하늘 너머 조그맣게
빛나고 있는 작은 별을
오늘도 난 찾고 있죠
이곳에서 수억 광년 떨어진
가까운 듯 보여도
정말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살고 있는 그녀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들리지 않는단 걸
닿을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간절한 맘 바람을 타고 흘러가
혹시 그대에게 전해질 까봐
혹시라도 그대 들린다면
여기 나를 보며 웃어줄래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는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난 느낄 수 있죠
미칠 듯한 그리움에
가끔은 무너져 버리지만
난 괜찮아요 그저 멀리서 나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할 수 있으니
이곳에서 수억 광년 떨어진
가까운 듯 보여도
정말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살고 있는 그녀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요
들리지 않는단 걸
닿을 수 없다는 걸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지만
간절한 맘 바람을 타고 흘러가
혹시 그대에게 전해질 까봐
혹시라도 그대 들린다면
여기 나를 보며 웃어줄래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는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난 느낄 수 있죠
미칠 듯한 그리움에
가끔은 무너져 버리지만
난 괜찮아요 그저 멀리서 나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할 수 있으니
혹시라도 그대 들린다면
여기 나를 보며 웃어줄래요
너무나 아름다운
그대의 미소는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난 느낄 수 있죠
미칠 듯한 그리움에
나는 또 무너져 버리지만
난 괜찮아요 그저 멀리서 나
바라만 봐도
난 행복할 수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