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꿈하나 보고 걸어 왔던길
주변의 무시 뒤로한채 한없이
달려 왔던길 앞만 봤었지
흰 수건 찢고 기권이란 말 삼켰지
20대 중반 내 또래 친구들관
다른곳을 목표로 뱉은
선전 포고 한숨만 오간
현실과의 선문답 접고 마이크
앞에서 했던 나의 표호
밤을 찢어 가며 했던 시도
방 밖에선 내걱정뿐인
아버지의 기도 소릴 애써
무시해 beat volume 키워
쓰고뱉어 날 부정하는
소리들은 지워
yeah 쭉 가겠어 초지일관
한길 만 쭉 파겠어 최씨
고집 못지 않은 고씨고집
부리고 달려 고민없이 거침없이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매일을 열정들 속에서 보낸
시간이 헛 되지 않기를 기도해
걸음은 더디게 걷지만 내가
그린 선 밖으로는 걷지않아
박자음표 와 멀어졌다면 내 삶은
지금 행복했을까 강하고 짧은
질문 내 답은 당연히 hell naw
몇번을 물어도 내답은 hell naw
내게 부정적 기운들이 줄을서
멀쩡하던 내 두 손과 발을
묶었던 열등감 회의감에
무릎꿇던 과거란놈앞에 굵은
구분선을 긋고 난 내길을 다시걷지
꿈과 현실그 사이의 반비례
법칙이 틀렸다고 증명해 이건
분명해 꾸준함이 품은 꿈을 구현해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대부분 남들이 가진 것들보다
더 많이 라는 말에 이상을 보던
두 눈을 감지 그런 삶이 행복한
삶의 기준선인것처럼 스스로
색안경을 씌웠어
학교는 가르쳐 경쟁 아닌 견제
눈치로 고르는 선택 아닌 선택
원하는것을 찾기보단 뻔한 답만
골라 또 남의 뒤만 쫓아 니삶의
주인이 남이 될수는없잖아
still dreaming 잊었던 너의꿈을
찾아 세상이 치는 박자에 좀
뒤 쳐진대도 자신이 만든 진짜
비젼을 세워 악기가 아닌
연주자가돼
스스로 꿈의 선구자가돼 허물어
답답한 현실의 벽 잠시멀어졌던
꿈과 더친해 져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원하는 길을 걸어 맘이 말하는
소리에 귀를 열어 꿈앞에
아직은 우린 젊어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
now Get your dream and
show your dream
현실의 벽 앞에서 감았던
너의 눈을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