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지키소서

이정봉
그 손과 그 마음과
나를 위한 몸짓과
찔리고 또 찔렸던
그 보혈 믿었죠
지치고 지쳐서 많이 아파 울때면
신이시여 신이시여 기도 드렸었죠
나를 지키소서 내 영혼까지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어제도 오늘도 나를 부르고 있죠
그가 만든 그곳에서 그냥 서성이죠
나를 지키소서 내 영혼까지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간주중>
나를 지키소서 내 영혼까지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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