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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소서 이정봉

그 손과 그 마음과 나를 위한 몸짓과 찔리고 또 찔렸던 그 보혈 믿었죠 지치고 지쳐서 많이 아파 울때면 신이시여 신이시여 기도 드렸었죠 나를 지키소서 내 영혼까지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어제도 오늘도 나를 부르고 있죠 그가 만든 그곳에서 그냥 서성이죠 나를 지키소서 내 영혼까지 그런 평온함과 기적같은 은총 배푸소서 <

그대 왜 나를 이정봉

사랑했던 날 버려둔 채로 내곁을 떠났었잖아 잊어보려는 나를 추억한다며 나타나면 어떻게 하라고 그대 왜 나를 기억하나요 혼자서 그댈 미워하고 많이 울었는데 그대 왜 나를 사랑하고 있나요 돌아오길 바랬던 건가요.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나쁜사람 이정봉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떠나가는 나쁜사람 그리워 지겠죠 상처만 남겠죠 언제까지 나를 사랑 한단 약속 들도 담담 하다고 아무느낌 없다고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헤어지자고 지금 행복 하다고 어떻게 나에게 어떻게 하늘만 바라보면 눈물이 거리엔 온통 그대 모습만 술한잔에 눈물 한잔 정말 내가 싫어졌나요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쁜사람 (Inst.) 이정봉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떠나가는 나쁜사람 그리워 지겠죠 상처만 남겠죠 언제까지 나를 사랑 한단 약속들도 담담 하다고 아무느낌 없다고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헤어지자고 지금 행복 하다고 어떻게 나에게 어떻게 하늘만 바라보면 눈물이 거리엔 온통 그대 모습만 술한잔에 눈물 한잔 정말 내가 싫어졌나요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떠나가는 나쁜사람

나쁜사람(블루노트님희망곡) 이정봉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그리워 지겠죠 상처만 남겠죠 언제까지 나를 사랑한단 약속 들도 담담하다고 아무 느낌 없다고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헤어지자고 지금 행복하다고 어떻게 나에게 어떻게 하늘만 바라보면 눈물이 거리엔 온통 그대 모습만 술 한 잔에 눈물 한 잔 정말 내가 싫어졌나요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나쁜사람딀??? 이정봉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가네요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그리워 지겠죠 상처만 남겠죠 언제까지 나를 사랑한단 약속 들도 담담하다고 아무 느낌 없다고 나를 떠나가는 나쁜 사람 헤어지자고 지금 행복하다고 어떻게 나에게 어떻게 하늘만 바라보면 눈물이 거리엔 온통 그대 모습만 술 한 잔에 눈물 한 잔 정말 내가 싫어졌나요 이별이 오네요 사랑이

너를 잊는 일 이정봉

아니라고 오해라고 나를 걸어 말하려 해도 듣지 않는 너.. 사소한 내 얘기에도 웃어주고 울어준 너는 대체 어디에.. 몇 번을 더 부르고 다시 불러야 나를 들어줄 런지.. Listen to my heart & soul.. 이렇게 애원하잖아.. 제발 내 말을 들어.. Wanna be my love.. Can you be my love..

너의존재 이정봉

이제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한번 열어주겠니... 2. 이젠 다시 너의옆에서 영원히 지켜주고싶어... 우리의 친구들의 축복속에서 너를 힘껏 안아주고싶어...항상 바보처럼 너에게 받으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 마음을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다시돌아올날까지 이정봉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그만 움직일수 없었지 그림자만으로도 너라는걸 나는 알 수 있었어 모든걸 잊은 줄알았던 나를 무너지게 해 이제야 내게 돌아온너 그대로인걸 * 이제는 떠난 다고해도 내가 너를 보내진 않을거야 너에게 비워둔 자리로 다시 날 찾아와 주겠니 2.

다시 돌아올 날까지 이정봉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그만 움직일수 없었지 그림자만으로도 너라는걸 나는 알 수 있었어 모든걸 잊은 줄알았던 나를 무너지게 해 이제야 내게 돌아온너 그대로인걸 * 이제는 떠난 다고해도 내가 너를 보내진 않을거야 너에게 비워둔 자리로 다시 날 찾아와 주겠니 2.

너의 존재 이정봉

이제 너의 마음을 나를 위해서 다시한번 열어주겠니... rn2. 이젠 다시 너의옆에서 영원히 지켜주고싶어... 우리의 친구들의 축복속에서 너를 힘껏 안아주고싶어... 항상 바보처럼 너에게 받으려고만 했었지... 착한 너의 마음을 나는 당연하다 생각했었지... 그러나 이제서야 너의존재가 얼마만큼 소중했는지...

너를 마신다 이정봉

잠시라도 깨어있으면 니가 떠오를까봐, 눈물이 너를 데려올까 봐 두려운 만큼 나를 채워도.. 온다고 다시는 안 온다고 미친 듯 되뇌이는 나.. 막으려 해도 다시 돌아 내 안을 흐르는 너.. ... 잠시라도 깨어있으면 니가 떠오를까봐.. 눈물이 너를 데려올까 봐 두려운 만큼 나를 채워도.. 넌 끝을 모르고 내 안에 퍼져나가..

나는 너를 그린다 이정봉

시간은 우리 추억은 너를 놓치고서 내게 머물러 나를 울리고 있어 데려오라며 나를 조르고 있어 눈을 감으면 아마도 잊어버릴까 버려진 그날 차가운 표정 꿈속에서도 다름없고 눈을 뜰때면 하나도 기억못할까 내게 닿았던 네 손의 온기 baby baby baby 버릇된 네 생각 우리 사랑한 시간이 우리 추억이 날 대신해 널잡고 애원했지만 매달렸지만

약한 나로 강하게 (MR) 이정봉

1.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2.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내가 건너야할강 거기서 내리 씻기셨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3.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같은 모습 이정봉

똑같죠 기댈 곳이 없다는 건 오히려 큰 기대감도 두려운 맘도 없죠 편하죠 맞춰질 게 없다는 건 묻혀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되는 거죠 난 나를 알죠 지친 내 마음을 버리고 버려야 그댈 얻을 수 있는 슬픈 현실들을 그 길에서 혼자 있는 나를 보죠 그대 주신 사랑으로 행복했었던 많은 날들 난 나를 알죠 지친 내 마음을 버리고 버려야 그댈 얻을 수 있는

같은 모습 이정봉

똑같죠 기댈 곳이 없다는 건 오히려 큰 기대감도 두려운 맘도 없죠 편하죠 맞춰질 게 없다는 건 묻혀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면 되는 거죠 난 나를 알죠 지친 내 마음을 버리고 버려야 그댈 얻을 수 있는 슬픈 현실들을 그 길에서 혼자 있는 나를 보죠 그대 주신 사랑으로 행복했었던 많은 날들 난 나를 알죠 지친 내 마음을 버리고 버려야 그댈 얻을 수 있는

너를 잊는일 이정봉

아니라고 오해라고 말을 걸어 말하려 해도 듣지 않는 너 사소한 내 얘기에도 웃어주고 울어준 너는 대체 어디에 몇번을 더 부르고 다시 불러야 나를 들어 줄런지 Listen to my heart&soul 이렇게 애원 하잖아 제발 내 말을 들어 Wanna be my love can you be my love 가슴을 열어 네게 보여주고 싶지만 떠나가지

너를 정말 사랑해 이정봉

나는 너를 느낄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촉촉한 입술에 스며든 와인 같은 너의 마음 까지 아 이젠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달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숨길 필요는 없어 그 느낌으로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누구도 필요치 않아 니가 네게 있으면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너를정말사랑해 이정봉

나는 너를 느낄수 있어 아무도 모르게 촉촉한 입술에 스며든 와인 같은 너의 마음 까지 아 이젠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달래고 싶어 이제 더 이상 숨길 필요는 없어 그 느낌으로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누구도 필요치 않아 니가 네게 있으면 너에게 다가서려 하는데 넌 나를 멀리하려 하지만 널 달래고

약한 나로 강하게 이정봉

악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주셨네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날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그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느낌 이정봉

눈을 감고 느껴봐 우릴 들러싼 모든게 신비롭게 변해갈거야 날 믿어 괜찮아 닫혀진 마음을 열면 우린 자우로울 수 있어 나를 유 혹해 나에게 오라고 아무런 말도 필요치 않아 나를 유혹해 나에게 오라고 뜨거운 눈빛으로 충분해 흘러내린 머리결 부드러운 속 삭임 너의 숨결 느낄 수 있어 떨리는 그 몸짓에 너를 위한 사랑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해

미련 이정봉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너의모습이) 눈을 뜰수가 없어 (숨을 쉴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수도 없어 (네생각들..) 널 그리는 습관들 (네 모든것..)

은인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살았어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은인 (Remix)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이정봉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 주소서 2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마음 받아 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은인 (恩人)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살었어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 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돼 내 품에 있으면 돼 가슴 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사랑도 때론 지칠 때 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내 몫에 사랑일

추억은 없어 이정봉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추억은 없어 이정봉

그래 지금 이순간이 우리 마지막이야 울지마 슬픈 눈물이 흐르려해도 차라리 우리 버린 운명앞에서 차가운 미소를 지어봐 *알고있니 네게 인생 모둘 걸었던 나를 하지만 이젠 널 잊기위해 나를 버렸지 언젠가 너에게 올 또 다른 사랑을 위해 알겠니 너와나 추억은 없어 오늘은 다가가 너를 안을수가 없었어 미안해 널 사랑하지 않은게 아냐 마지막 포옹 그것도

어떤가요 2 이정봉

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 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어떤가요?II 이정봉

기억저편으로 보낸다는게 너무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그런가요 우리약속했던 많은 날들이 나를

은인(恩人) 이정봉

믿어주겠니 나를 떠난 날부터 니가 준 기억만큼 살았어 거친 시간을 돌아온 니가 고마울뿐야 나 살아 있는건 나를 지켜왔던건 세상 어딘가 니가 있기에 마지막뿐인 내 삶에 니가 전부니까 아무 말 하지 않아도돼 내 품에 있으면돼 가슴가득 채워왔었던 눈물 모두 흘릴 때까지 간 주 중 사랑도 때론 지칠 때가 있잖아 하지만 다른 선택은 없어 기다림조차

어떤가요? 이정봉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사람이 그댈 아프게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사랑 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젠 당신에겐 상관 없겠죠. 2.

어떤가요 이정봉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어떤가요 이정봉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어떤가요 II 이정봉

힘이 드는데 하루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 때면 너무 행복한 눈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일생을 이정봉

나 혼자서 농담을 하고 나 혼자 웃지 우습지도 않은 우스게 소리 쓰잘데기 없는 잡담을 늘어놓고서 실없어진 나를 보고 있네 나 일생을 살아오며 죽을 만큼 정말 자신없는 일 나 일생을 혼자지만 사랑했던 너와 헤어지는 일 횡설수설데는 내 말에 황당해하며 모두들 나에게 되물었지만 내 맘을 어떻게 설명해 우는 이유를 대답할수 없는 나를 보네 나

천년의 바다 이정봉

이제 떠나가야해 내 마음 오려 색종이처럼 쓸 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거야 약속해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 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2.

어떤가요ii 이정봉

하루 종일 비내리는 좁은 골목길에 우리 아끼던 음악이 흐르면 잠시라도 행복하죠 그럴때면 너무 행복한 눈 물이 흐르죠 가끔씩은 당신도 힘이 드나요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 당신 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 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은 나를

천년의바다 이정봉

이제 떠나가야해 내 마음 오려 색종이처럼 쓸 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거야 약속해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 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2.

천년의 바다 이정봉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 색종이처럼 쓸 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 약속해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 줄 거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오랜 이별 뒤에 이정봉

그대는 오늘도 내 맘속에 슬픈 그림을 그려주려고 소리없이 다가와 나의 눈물로 색칠을 하네 나에게만 보여주려고 그대는 오늘도 내 귓가에 슬픈 노래를 들려주려고 래디오 음악속에 남의 목소릴 빌려부르나 나 혼자만 들어보라고 먼 그리움의 끝에서 난 길들어가고 있어 너를 사랑했던 기억만을 간직한채로 넌 나를 잊었겠지만 난 기다리는지 몰라 너의 이별이

팍팍 . 백설공주와 난장이 이정봉

백설공주와 난장이 - 이정봉 (1집) 아주 오래전부터 깊은잠에 빠져버린 백설공주 얘길 아시나요 같은 꿈속에 잠겨 작은 숨소리에 입맞춤하면서 깨어나길 바랬지만 (Rap) 너는 내가 왕자이길 바랬지 하루종일 다듭고 꾸미려 해도 (아마) 거울앞에서 나는 한숨뿐인걸 음- 키가작은 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맞는게 없다는걸 너도 잘알잖아 나

팍팍 이정봉

백설공주와 난장이 - 이정봉 (1집) 아주 오래전부터 깊은잠에 빠져버린 백설공주 얘길 아시나요 같은 꿈속에 잠겨 작은 숨소리에 입맞춤하면서 깨어나길 바랬지만 (Rap) 너는 내가 왕자이길 바랬지 하루종일 다듭고 꾸미려 해도 (아마) 거울앞에서 나는 한숨뿐인걸 음- 키가작은 난 머리에서 발끝까지 맞는게 없다는걸 너도 잘알잖아 나

겨울비는 내리고 이정봉

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런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널보낼 수 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떻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서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어떤가요 이정봉

사람들에게서 나의 소식도 듣나요.당신곁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그댈 아프게 하지는 않나요 그럴리 없겠지만...이젠 모두 끝인가요 정말 그런가요 우리 약속했던 많은 날들이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닌가요 이제 당신에겐 상관없겠죠. 알고 있어요 어쩔수없었다는걸 나만큼이나 당신도 아파했다는걸...

영원히 이정봉

날 믿어줘 너에게 난 부탁하잖아 이젠 차가운 내 모습 어쩔 수가 없는 걸 슬퍼해도 소용없어 떠난 이유가 오직 나를 위해서라고 그런 변명은 하지마 바보같다 하여도 누구보다 너를 위했던 나인걸 워~ 떠나야 하는걸 알아 그렇지만 널 포기할 수 없어 내게 말해줘 한 번이라도 너를 사랑한적 있었다고 말이야 어쩔 수 없는걸 알아 저기 먼곳에 니가 숨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