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난데, 야 지금나와.
지금 나오라고.
붉은 태양이 뜨면,
노란 영혼은 수면 위로
아무런 표정 없이 거리를 걷네.
'똑같은 맬로디 속 삶의 랩소디.'
난 그걸 표현 하네, 주저 없이.
멋진 kong gol 모자, tim boots,
큰 청바지, 역시 내 삶의 일부.
변치 않는 절대적 요소.
거리에선 칼보단 맘으로 형제를 대해.
무대위에서 총보단
micphone으로 형제를 대해.
내게 있어 목소리는
온종일 짖어 대는 뻐꾸기
완 달리 거품이 없어,
어중이 떠중이완 달리
진실을 토했었어.
벌써 Verse one is over.
Seoul, soul dwag, soul ja, Seoul ct of mind.
Real, Real dwag, real son, seoul ct of mind.
네온사인에 촉촉히 물든 거리.
형제와 진실을 논하곤 했던
의식이 긷든 자리.
헐렁하게 차려입은 옷차림에도
타인의 시선 따윈 생각치 않고선
다릴 움직여 걷는다.
커다란 헤드폰에서 고막속으로 펴져.
울리는 베이스 커져.
가슴속 감성엔 불을 지펴줘.
쌀쌀한 밤공기 사이로 내뱉는 입김에
검은빛 분위긴 짙어져.
그 입김에 섞여있는 단어중
양아치나 하는 거짓의 가오는 잡지않아.
겉멋으로 생각없이 채로 거르지 못한
말만 지껄이는 바보와 비교하지 말아.
(그들과 같지않아.)
수많은 이들이 스쳐가는 이곳에
진실을 찾아 헤메이는
나그네와 같은 존재.
아직은 적음에 모자람을 채우려.
또 끄적이네.
이곳 이 도시라는 무대위에...d
Seoul, soul dwag, soul ja, Seoul ct of mind.
Real, Real dwag, real son, seoul ct of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