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널 처음 보았을땐 부담스런 지 그저 이쁘기만 한 여잘고 새각했는데 너역시도 그랬었다 말했었지 내가 쉬어갈 곳 없는 지친 모습이었다고
서로가 무관심했던 우리 이제 왜 이런 가요 사랑하는 우리 아상하잖은가요
어떤 물음에도 뭐라고 설명할수 없어요 들떠있는 요즘 나르 ㄹ 혹시 당신은 아나요 아름다운 당신에게 어울리는 날들을 이제 내가 만들어 갈 시간이 온걸알아요
내곁에 머물러요 우리 영원히 변치 마요
처음 우리 만났을 땐 따분했죠 그저 형식적인 애기들로만 외면했었죠 첫눈에빠져드는게 사랑이라 믿어왔던 내가 이럴 줄은 정말 몰랐었죠 서로가 무관심했던 우리 이제 왜 이런가요 살앟는 우리 이상하잖아요 어떤 물음에도 뭐라고 설명할 수 없어요 들떠 있는 요즘 나를 혹시 당신은 아나요 아름다운 당신에게 울리는 날들을 이제 내가 만들어 갈 시간이 온걸 알아요 내곁에 머물러요 우리 영원히 변치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