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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나도 한땐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댄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밤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 (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Malo)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아이야 나도 한땐 말로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간주]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아이야 나도 한 땐 말로

눈앞에는 먼지 바람 돌아보면 아득한 길 내 마음 가자는대로 여기까지 걸어봤는데 아련한 기억속에 어지러운 사연들 시간의 뒤을 따라 내 마음도 흘러가네 아이야 나도 한땐 흔들리는 깃발처럼 저 푸른 하늘 아래 나부끼고 싶었네 아이야 나도 한땐 부서지는 파도처럼 저 푸른 바다 위에 흩어지고 싶었네 살며시 눈 감으면 그리운 얼굴 밤 하늘의 별빛처럼 가득

아이야 1004

아이야 고개 숙이지 마요 그 모습에 나도 슬퍼지잖니 아이야 뭐가 그리 슬프니 내게로 와서 말 좀 해보렴 차라리 침묵이 널 기쁘게 할까? 아님 뒤돌아서 갈까?

MALO SHAX (샥스)

달콤한 사탕발림 저리 치워줘 이번에는 달라 제발 아무 소용 없어 뭔가 돌리려고 해봤자 No way Stay away 진저리가 나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봐 너의 말이 얼마나 그게 얼마나 내게 독이 됐는지 너무 지쳐 Just get away Power 됐어 됐어 내가 결정하겠어 애써 애써 돌리려고 해도 쓸데없는 걸 더는 듣기 싫어 흔해 빠진 MALO

아이야 강승윤

자꾸만 작아진다 야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주지 마이야이야 나도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유로(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윤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김철민

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아이야... 김철민

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아이야 김철민

서산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으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아이야 김철민

서산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으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아이야 유로김철민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해인

천사같던 아이는 움츠리고 서있고 환하게 웃질 않네 세상 환히 비추던 아인 멍하니 서있을 뿐야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아이야 머물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돌아갈 필요 없는 품이 되줄게 아이야 뒤돌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따스한 빛이 되는 내가 될게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아이야* 김철민

1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며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 소리 저문 틀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 볼까~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저 바람은 말로(Malo)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주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땐 자유롭게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 것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흔드는데 내 마음 저 바람에 주고

저 바람은 정말로(malo)

<저 바람은> 저 바람은 나와 함께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나와 함께 쉬자 하고 저 바람은 내 곁으로 다가와 지친 마음 끝내 떠미는데 내 눈물 저 바람에 두고 나도 바람 되어 가면 우리 다시 만나도 그 때 자유롭게 ~ Gt Solo 저 바람은 웃으며 가자 하고 저 바람은 모든걸 잊자 하고 저 바람은 소리 없이

I'VE SEEN THAT FACE BEFORE MALO

Strange I've seen that face before 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 Like a hawk stealing for the prey Like the night waiting for the day Strange he shadows me back home Footsteps echo on the stone R...

벚꽃지다 MALO

꽃잎 날리네 햇살속으로 한 세상 음 지네 슬픔 날리네 눈부신 날들 가네 잠시 머물다가네 꽃그늘 아래 맑은 웃음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손잡고 꽃잎 날리네 오지못할 날들이가네 바람길따라 꽃잎날리네 눈부신 슬픔들이 지네 언제였던가 꽃피던 날이 한나절 음 웃다 고개들어 보니 눈부신 꽃잎 날려 잠시 빛나다지네 꽃보다 아름다운 얼굴들 모두 어디로 갔나 바람...

간이역 Malo

긴 경적 소리 산 허리를 돌아 마지막 열차는 떠난 지 오래 남은 사람들 제 길로 떠나고 철로 위 민들레 어느새 잠 들었네 바람 결 따라 햇 빛은 부서져 내 마음 저 만치 걸어가면 고독마저 행복하여라 모두 떠나 간 오후의 간이역 아무도 돌아오지 않아도 아무도 불러주지 않아도 나 홀로 속삭이며 바람처럼 풀잎처럼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모두가 떠나간 이 ...

Almaz Malo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봄날은 간다 Malo

봄날은 간다...Malo(정말로)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내 마음 가을처럼 Malo

내 마음 가을처럼 시들어 이제 당신을 잊으려네 이렇게 힘든 시간동안 당신은 벌써 날 잊었겠지만 당신을 잊지 못한 이유를 그대 내게 묻는다면 난 그만 부끄러워져 고개 떨구고 말겠죠 당신 모습 그리다 힘든 날이면 하늘만 바라봤죠 그 푸른 하늘 보다 내가 지쳐 살며시 눈 감고 말았죠 내 마음 가을처럼 잠들어 그대 깊은 침묵 속에 세상 모두 고요하니 내 슬...

Suavecito (Single Edit Ver.)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t...

I've Seen That Face Before (Libertango) Malo

StrangeI've seen that face beforeSeen him hanging 'round my doorLike a hawkstealing for the preyLike the nightwaiting for the dayStrangehe shadows me back homeFootsteps echo on the stoneRainy night...

Just Say Goodbye Malo

I can't forget the night you told me that you loved me The stars were shining so bright How could I constantly resist you when you're lips were sweet And your arms held me tight You said you'd giv...

Nena Mal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Nena, yo quiero a bailar el bugaloo Si tu no sabes a bailar Es una cosa que te voy Te voy, te voy a ensear ¿A bailar, bailar el bugaloo with you? Baby, I wann...

Suavecito Malo

"Laaaa-ah-ah, la-la, laaaa-ah-ahLaaaa-ah-ah, la-la, laaaa-ah-ahNever, 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I never, no, no, yeahI never meet a girl like you in my lifeThe way that you hold me in ...

김철민 아이야

서산 넘어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 찿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등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 자락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먼 그대 말로(Malo)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어 그만 돌아설까 생각하다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낡은 소매깃으로 눈물 훔쳤네 마음 아픈 세월의 길을 따라왔으나 고운 그대는 없네 그대는 없네 세월이 그대 얼굴에 잠처럼 내려 그 아름다운 눈빛 찾을 수 없네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니 내가 사랑한 것은 그대의 그림자.

바람과 나 말로(Malo)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너머 물결같이 춤 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모습을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홀에 젖은 산끝보다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뭇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내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저 꽃들은 내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우네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사랑한다 거짓말한 놈 놈 놈 놈 놈 더럽다 퉤 날 두고 떠나 십 리도 못가 Chico malo

나쁜놈 (Chico malo) 마마무+

siempre good-bye 가지 말라고 그땐 붙잡았지 이해해야지 돌아이였으니 언제 오시려나 임 찾아보네 내 손이 떨리는구나 피고 지는 저 꽃들은 내 뜻도 몰라주네 나 이렇게 아픈데 꽃길 따라 사뿐 지르밟아 지저귀는 새도 구슬프게 우네 나쁜놈 못끼지 너는 3대 도둑놈 사랑한다 거짓말한 놈 놈 놈 놈 놈 더럽다 퉤 날 두고 떠나 십 리도 못가 Chico malo

Muchacho Malo Olga Tanon

Muchacho Malo Olga Taon Ooooh, Ooohh, Ooooh Muchacho, muchacho, muchacho malo Haz hecho de mi lo que tu haz querido Tan solo con verte me descontrolo Con un solo roce yo me derrito Quisiera poder

St. Malo Saint Saviour

now I've been out in a crowd, beating the bounds in and It's never been easy, bough from the willow tree keeping the birch off me, it's never been easy Take me walking if you go, round the walls of St Malo

St. Malo Santian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 Hisse hoch St Maloooo Am Ende unserer Fahrt liegt die Cosaren Stadt Auf nach St Malo Die

Chico Malo DT

king is back 왕관을 get나만 비정상 같애 머리가 pain이제 끊어 거꾸로 달린 체인왕관 나를 데리러 와 i'm ma mainking is back 왕관을 get모두가 진짜이면 혼자 fake확실히 남들과 달라 해봐 fact check난 썰을테니 케잌 king is back 외힙 삼켜 내가 원하는건 빌보드누가 뭐라 해도 나는 나를 믿거든이번 ...

아이야~ㅁㅁ~ 김철민

5 서산넘어 해는 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

7 아이야 김철민

8:서산넘어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1:10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푸른 5월 말로 (Malo)

날 깨우지 마 날 흔들지 마 따뜻한 꿈처럼 나는 잊고 싶어 게으른 오후 나른한 바람 따라 출렁이는 맑은 햇살처럼 아무 것도 추억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 것도 희망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조용한 행복 한 철 쉬어가고 싶네 푸른 5월 잠시만 반짝이고 싶네 푸른 5월 [간주] 뭐라 말 하지마 내 맘 나도 몰라 있는

푸른 5월 말로(Malo)

날 깨우지 마 날 흔들지 마 따뜻한 꿈처럼 나는 잊고 싶어 게으른 오후 나른한 바람 따라 출렁이는 맑은 햇살처럼 아무 것도 추억하지 않고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 것도 희망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조그마한 행복 한 철 쉬어가고 싶네 푸른 5월 잠시만 반짝이고 싶네 푸른 5월 [간주] 뭐라 말 하지마 내 맘 나도 몰라

새벽 한강 말로(Malo)

어둠속에 밀려가던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거리엔 다시 깊은 침묵만이 남아 강물위로 흘러가는 기억들 이젠 너무나 멀리 와버린 건 아닐까 멀어지는 저 밤의 소리 나의 아침은 아직 멀리 있는데 저 너머 잠에 깊은 집들마다 무슨 꿈에 잠겨 뒤척이나 강은 고요히 흘러 어디론가 가고 나도 흘러 그 어디로 떠날까 모두 돌아간 새벽 이 어두운 도시 흘러가는

아파 아이야 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

아파 아이야 양파(Yangpa)

따듯하게 밥이나 지어주려 왔으니 문 좀 열어 금방 가줄게 걱정말아 다시는 나 안울어 이제는 나도 싫어 사랑따윈 싫어 이렇게 날 그냥 세워 둘거니 마지막 정도 못주니 야속하게 *아파 아이야 아파 아이야 너무 아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아니야 이젠 아니야 너에 사랑 난 이미 아니야 지나가는 사람들 내게 물어 괜찮으냐고 물어 안쓰러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