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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하나 god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저 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수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촛불하나 GOD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하나와 촛불하나

촛불하나 god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god

데니 랩>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이 랩>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GOD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하나와 촛불하나

촛불하나 지오디 (god)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지오디(god)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 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MR) God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0%, 촛불하나 god

절대 안된다고 끝이 보이는 사랑이라고 시간이 갈수록 상처만 더 커질거라고 모두 우리 둘을 붙잡고 어떻게든 헤어지라고 축하는 커녕 안탁가운 눈빛들만 주지만 난 널 보낼 수가 없는걸 넌 나 없이 살 수 없는걸 힘든 사랑도 사랑이기에 사랑있기에 우린 행복한걸 헤어질수밖에 없단걸 끝이 분명히 보인다는걸 아무리 우리에게 말해도 그래도 ...

촛불하나 (instrumental) god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보라 <태우>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하나

촛불하나 (Inst.) god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GOD) Violet F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지오디

생각이 들지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 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빛을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촛불하나 최백호

촛불하나 최백호 이렇게 지쳐 지쳐 살다가 가야하는 인생 다시온단 기약도 할수없이 세월에 세월에 밀리어 가네 늦은밤 외로운 가로등 아래 차가운 내그림자 초라한데 그래도 가슴속에 따뜻한 촛불하나 당신만 당신만 믿고사네 밀며는 쓰러질듯 살다가 가라면 가는 인생 발아래 어둠만 가득한데 바람만 바람만 막누나 정을 준 사람들은 뒤돌아서고

촛불하나 G.O.D

데니:너무 어두워 길이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멀리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몸짓 불빛을 향해서 저 빛을향해서 날고 싶어도 날수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촛불하나 최백호

촛불하나 최백호 이렇게 지쳐 지쳐 살다가 가야하는 인생 다시온단 기약도 할수없이 세월에 세월에 밀리어 가네 늦은밤 외로운 가로등 아래 차가운 내그림자 초라한데 그래도 가슴속에 따뜻한 촛불하나 당신만 당신만 믿고사네 밀며는 쓰러질듯 살다가 가라면 가는 인생 발아래 어둠만 가득한데 바람만 바람만 막누나 정을 준 사람들은 뒤돌아서고

촛불하나 코로나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 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앞에 고개숙이지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게 삶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촛불하나 가지고 무얼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화사)(원곡 god) 마마무

네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 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 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 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몸짓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하나

GOD - 거짓말(졸라맨버젼) 희귀음악

촛불하나 계상:왜이렇게 힘들기만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태어났을대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뿐인걸 그걸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것같지 않아 내일 또 모레 호영:하지만 그러면 안돼 주저 앉으면 안돼 세상이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대로 이렇게 불공평한세상이

촛뿍핍나 god

데니 랩>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켠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발버둥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빛을 향해서 날고싶어도 날 수 없는 나의 날개짓 호영이 랩> 하지만 그렇지 않아 작은

촛불 하나 god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촛불하나 (One Candle) g.o.d

Sae sang ehn Woo ree deul boh dah gah jee jee mot han Uh ryuh woon chin goo deul ee man seub nee dah Jee geum doh heem deul uh ha goh eesseul geu chin goo deul eul wee hae Ee noh rae reul boo reub ...

지오디 촛불하나(졸라맨버젼) 희귀음악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 대로 그저 받기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노래>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하나와 촛불하나

촛불하나 (Feat. 심형탁) 칠전팔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 줄게 왜 이렇게 사는 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 건지 태어났을 때부터 삶이 내게 준 건 끝없이 이겨내야 했던 고난들 뿐인 걸 그럴 때마다 나는 거울 속의 나에게 물어봤지 뭘 잘못했지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내게만 이래 달라질 것...

[엽기]촛불하나-족발하나 지어디

세상엔 족발을 먹어보지 못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먹고싶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이노래를 부릅니다 먹어봐라 애들아 왜이렇게 먹구시~잎지? 누가 족발이 맛있다구 한거지? 태어났을때부터 삶이 내게준건 끝없시 이겨내야 했던 유혹 그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거울속에 나 에게 몰어 봐지 몰 잘몼햇찌? 도대채 몰 잘못했길레...내게만이레 달라 질것같...

촛불 하나 (inst.) 지오디(god)

그대도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사랑하고파***& 김수경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분홍입술 지워져가네 쇼윈도에 비친 그런표정 그런표정 나는 싫어요 별빛닮은 마음으로 사랑하고파 촛불하나 켜두었어요 꽃잎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는지모르는지 싱글벙글 여자마음 흔들어놓네 한달두달 설레는 가슴 계절은가고

촛불 하나 지오디(god)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 말텐가 세상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태우> 지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서 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잡아 줄게 데니> 너무 어두워 길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성냥 하나와 촛불 하나 이 작은 촛불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촛불하나

그대가 올 때까지 썬라이즈 (Sunrise)

그대가 왜 떠났는지 이유를 알 수 없어 친절했던 순간들이 흩어져 사라져 눈부신 미소가 떠올라 그때의 우리 행복한 순간 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도 내 마음은 여전히 너를 향해 기다린다 그대를 기다린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듯이 그 소망을 안고 촛불하나 불을 켜놓고 기다린다 그대가 올 거라 믿고 있기에 시간은 흘러도 마음은 그대를 향해 그대가 오길 기다리며 어김없이

아기별 김민강

(1절 00 : 06) 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 촛불하나 켜놨죠 (2절 00 : 20) 아니 아니 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저녁먹고 놀러나온 아기별님이지요 (간주 00 : 33) (1절반복 00 : 39) 서산넘어 햇님이 숨바꼭질 할때에 수풀속에 새집에는 촛불하나 켜놨죠 (2절반복 00 : 53) 아니 아니 아니죠 켜논 촛불 아니라

스물한살때 김성민

사랑도 필요할 때가 있을 꺼라 생각 했어 홀로 있는 시간이면 아직도 마음에 꼭 드는 사람 만나지 못한 때문에 그날따라 불빛들이 어지러웠어 스믈한 살 생일날 촛불하나 밝히고 홀로 있는 자리에 외로움만 내리고 아~우연히 마주친 눈길 스물한 살 생일날 사랑도 사치일 때가 있을 거라 생각했어 마음이 가난할 때면 아직도 첫눈에 쏘드는 사람 본적이 없기 때문에

Blue Birthday 오산하

my god!

god god

미안해 널 울릴게 잘가(가지마) 행복해(떠나지마) 나를 잊어줘 잊고 살아가줘 (나를 잊지마) 나는(그래 나는) 괜찮아(아프잖아) 내 걱정은 하지 말고 떠나가 (제발 가지마~) 왜 자꾸 날 따라와 싫다고 했잖아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몇번 말했잖아 너 자꾸 이러면 나 이제 정말 화낼거야 제발 너도 다른 사람 찾아 왜 god

언젠가 난 제이투 (JTWO)

언젠가 난 떠난 적 없는 곳으로 길을 물어 가려했지음음 푸른 산은 물들고 넓은 바다가 쉬게 하는 우리네 삶의 무게를 웃고 또 얘기하며 언젠가 난집으로 돌아가겠지만 낯익은 풍경들 속으로 음음 차가운 가로등불빛 따라 밀려드는 외로움 내 맘에 작은 촛불하나 밝혀도 좋을 텐데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는그 한마디말도 이제야 다른 그 무엇보다 내겐 힘이 되고 언젠가 함께

날 잊지 말아요 김종환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했었던 그 지난 날들을 그대 떠나가는날 하늘에선 몹시 비가 내렸네 떠나간 그대 뒷 모습에 나는 울어 버렸네 안녕이란 말을하는 순간 영원히 울것같아 이제 헤어지리라 어느날 우연히 비가 내리면 작은 촛불하나 켜고 당신의 그때 모습을 생각할거야

오늘 밤 한소아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머리카락 넘겨주세요 * 오늘밤 같이 있고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오늘 밤 wlrtitdb 한소아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머리카락 넘겨주세요 오늘밤 같이 있고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오늘 밤 공소원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머리카락 넘겨주세요 오늘밤 같이 있고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오늘밤 갇혀

오늘 밤 (Inst.) 공소원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머리카락 넘겨주세요 오늘밤 같이 있고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오늘밤 갇혀

¿A´A ¹a CN¼O¾Æ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 머리카락 넘겨주세요 오늘밤 같이 있고 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오늘밤 한소아

안아줘 love you, want you baby 말로 얘기하지 말고 입술 끝을 여기 가까이 붙여줘 그대손을 붙잡고 서로 볼을 맞대고 난 너와 친해질래 오늘밤 그대 숨결이 너무 좋아 심장이 뛰어와 oh baby 거칠게 내쉬는 소리 들려요 부드럽게 감싸줘 내 머리카락 넘겨주세요 오늘밤 같이 있고 싶어 촛불하나 켜두고 서로 품속에서 아침까지 나

도시여 안녕 조영남

도시여 굳바이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바이 바이 바이 정돈 도시여 굳바이 나 두고 온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 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빌딩도 인파도 없고 공해도 소음도 없고 열쇠하나 사용하지 않는 아주 단촐한 곳에 촛불하나

도시여 안녕 김희석

도시여 굳바이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바이 바이 바이 정돈 도시여 굳바이 나 두고 온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 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빌딩도 인파도 없고 공해도 소음도 없고 열쇠하나 사용하지 않는 아주 단촐한 곳에 촛불하나

도시여 안녕 조영남

도시여 굳바이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바이 바이 바이 정돈 도시여 굳바이 나 두고 온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 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빌딩도 인파도 없고 공해도 소음도 없고 열쇠하나 사용하지 않는 아주 단촐한 곳에 촛불하나

도시여 안녕 조영남

도시여 굳바이 너를 두고 나 돌아간다 바이 바이 바이 정돈 도시여 굳바이 나 두고 온 집이 있단다 라디오 티비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전화 한 통 걸려오지 않는 아주 한적한 곳에 논 갈고 밭가는 나의 진짜 집으로 나 돌아간다 도시여 안녕 빌딩도 인파도 없고 공해도 소음도 없고 열쇠하나 사용하지 않는 아주 단촐한 곳에 촛불하나

친구에게 윤설하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사랑이야 홍승관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사랑이야 홍순관

(1)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수 있나요 언젠가 어느곳에선가 한번은 본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모습 단한번 눈길에 터져버린 내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2)당신은 누구시길래

그대의 날 노래마을

축하해요-축하해요 축하해요-축하해요 (1절)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그대를 위해 가난한 내 손으로 빨간 촛불하나 밝히네 그대 어느 어둠앞에 서더라도 혼의 빛 잃지 않기를 그대 고운 눈속에 별 하나 반짝이기를 소나기 지나간 들녘에 무지개 다리 놓이듯 그대 작은 가슴속에 예쁜 꿈 간직하기를 (2절) 오늘은 그대의 날, 여기

작은집 이성원

집에 불꺼지고 바람은 문풍지를 돌다가 가네 어두운 밤은 안개처럼 주위를 덮머 흐느끼는 바람소리 참좋다 그러나 어느새 비가내리고 말없이 하늘만 바라보는 오 그대여 횡량한 허공만 바라본들 그대마음 적시는 눈물뿐인데 오 그대여 언제까지 이밤속에 있으려나 무얼찾나 무얼보나 이 빗속에 촛불은 꺼져있는데 라~~~ 2.어느 조그마한 집에 불켜지고 희미한 촛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