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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에 뜬 달과 안녕 할 때까지 YOOSUN

마주보고 입 맞추고 날 네게 새길 때 옅은 한숨들로 써 Making harmony 이 순간만을 원해 우린 함께 노래를 써 내려가지 밤하늘에 달과 안녕 때까지 So lonely한 마음에 밤이 깃든 내 낮에 홀연히 들어와 너를 기다렸나 봐 이 밤도 결국 지워 감에 쉼표를 찍고 bout to playing high note You put me in a twilight

Debbie YOOSUN

Long time ago we said goodbyeFell apart, fell down slowly, yeahScars left, deeper more deeplyBut have to move onFor all that I wantHad to grow up and move on, ohBefore and after, I'm always lonerSo...

안녕 코이(Koi)

바람아 잠시만 나를 위해 불어줘 두뺨에 흘러 내린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렇게 내 사랑아 너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안녕 그대를 만나는 곳 에서 우린 영원을 함께 꺼라 약속해 그날이 오면 우린 다시 웃음질꺼야 슬펐던 기억이 사라질 그 때까지 그저 잠시 잊고 있으면되 그날 까지 안녕

안녕 코이 (Koi)

안녕 바람아 잠시만 나를 위해 불어줘 두뺨에 흘러 내린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렇게 내 사랑아 너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안녕 그대를 만나는 곳 에서 우린 영원을 함께 꺼라 약속해 그날이 오면 우린 다시 웃음질꺼야 슬펐던 기억이 사라질 그 때까지 그저 잠시 잊고 있으면되 그날 까지 안녕

안녕 코이

안녕 바람아 잠시만 나를 위해 불어줘 두뺨에 흘러 내린 눈물이 마를 때까지 그렇게 내 사랑아 너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까지 안녕 그대를 만나는 곳 에서 우린 영원을 함께 꺼라 약속해 그날이 오면 우린 다시 웃음질꺼야 슬펐던 기억이 사라질 그 때까지 그저 잠시 잊고 있으면되 그날 까지 안녕

정월대보름 월야정

해 뜨면 모두가 사라져도 불 앞에 모여 다 강강술래 활활 태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불을 피워라 (늴리리야 늴리리야 늴리리리야) 흔들거리는 주홍색 불빛 휘청거리는 사람 그림자 이리로 저리로 왔다 갔다 얼씨구 흥이 난다 뛰어보자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한평생을 사랑할 내 님은 정녕 어디에 이 밤을 다 태울 때까지

달과 별 멜로우독

여자친구야 너의 웃는 모습이 참 귀엽구나 잘 자라 나의 참 예쁜 사람 오늘도 꿈에서 보자 저 별을 따다 내게 줄게 원하는 걸 말해주렴 네가 원하는 걸 내가 줄게 저 달을 따다 내게 줄게 잠든 너를 비춰주려 네가 원한다면 내가 줄게 나의 사랑아 그대여 좋은 꿈을 꾸고 있나요 잠든 그대가 그리는 동화 속 봄이 돼줄게 그대 꿈속을 지키는 달과

달과 별, 나 사이에 어쿠스윗

밤 반짝임 아래 아무 말도 없이 무슨 생각을 해 넌 붉어진 맘을 내게 주려 해 손을 꼭 잡고 수줍은 미소 다음 반짝 빛이 비추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떨고 있는 너의 두 눈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

낙엽, 지네 달과 바둑이

바람이 부는 곳으로 시작된 것들이 끝나는 곳으로 태양이 지는 곳으로 헤어진 것들이 만나는 곳으로 난 떠날게 단풍잎 조그만 손을 흔들고 벼들은 돌아서 고개숙이네 잠자리떼 놀라 주윌 맴돌고 풀벌레 하나둘 훌쩍거리네 난 이제 떠날게 추운 겨울 오기 전에 도망갈게 무겁게 매달렸던 손 놓을게 새로운 봄이 돋아나게 비킬게 안녕 우리 이제

안녕 안녕 전성옥

1.네온불 하나 둘 켜질 때면 나는 이곳을 떠납니다 잘있거라 다시 올 때까지 신세 많이 졌구나 어쩌다 나는 여기 머물지 못해 떠나가는 몸이지만 안녕안녕 다시 올 때까지 잘 있거라 정든 도시여 2.

Good Night 대니엘 (Dany.L)

모두가 잠든 새벽에 공기는 조금 차가워 깊어진 밤을 외롭게 떠도는 빛을 담고서 두 눈에 비친 하늘은 캔버스 내 작은 palette 속 많은 얘기들 너에게 닿을 수 있게 잠든 내 맘을 깨울게 해가 지고 나면 또 낯선 내일을 보겠지 오늘의 상처들은 안녕 이제 눈 감아도 돼 깊은 밤의 노래는 널 위한 거야 넌 나만의 blue moon 네 맘에 가까워질 수 있는 걸까

출근 공뎍

초록이 빛을 바라기 전 일찍 눈을 젊은이가 아무것도 없을 수 있을까 자물쇠의 암호처럼 텅 빈 공기들과 그런 곳에 시간이 있다면 무엇인가 작은 것이 기어가고 헌 것도 아닌 새것도 아닌 그냥 그 무언가가 있을 뿐 오늘을 마치기가 힘들어 보이고 들리고 생각나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이야 일어나 잘 때까지 고요하게 수 있는 일은 그냥 수 있는 만큼만 원래

지워가는 중 (Erasing) 인테그랄 (Integral)

지워가야만 돼 혼자서 버틸 수 있게 내 기횔 전부 날려 버린 것도 결국 나인데 내 시곈 느리게 흘렀지 내 뒤에 남은 건 추억뿐인데 너의 뒤에 남은 건 상처만 주던 나인데 미친 건 나뿐인데 지금도 네가 내 앞에 보일 땐 결국엔 모든 걸 지워야 하지 머리론 알지 밀려온 감정 밀어내 여기다 모아서 전부 내일로 던질래 PRE HOOK) 아침에 눈을 뜨면 잠에 들 때까지

흰 밤 아이린 (IRENE)

한 여름의 밤 잠 못 이루는 밤 늘 같은 하루하루 어제 오늘 또 지나가 별 헤매는 밤 어둔 밤을 지나 새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태원 네거리 밤하늘에 달이 따스한 마음같이 하이얗게 빛난다 들리는 풍경 소리 희미한 달빛 소리 또 달과 같이 하이얗게 오른다 나와 같이 그대와 같이 하이얗게 으음 빛난다 눈 내리는 밤 잠 못 이루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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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어제처럼 좋은 하루 유리상자뤀튼?湯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어제처럼좋은하루 유리상자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어제처럼 좋은 하루 (Inst.) 유리상자

하얀 햇살 머금은 눈부신 아침이 찾아오면 기대해요 어제처럼 좋은 하루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꿈을 꿔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세상도 웃고 살죠 언제나 파란 하늘 꿈꾸는 작은 새처럼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까만 밤하늘 가득 빛나는 달과 별이 차면 기도해요 오늘처럼 좋은 내일 그대와 함께라서 바로 그대라서 각박한

달과 6펜스 Lucia(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달과 6펜스 Lucia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달과 6펜스 심규선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달과 6펜스 심규선 (Lucia)

달빛에 비친 유리창도 이렇게 반짝이지는 않지 너의 눈물 맺힌 눈 검은 하늘에 아플 만큼 간절한 빛을 내던 별빛도 함께 맞던 아침도 너를 안고 있어도 넌 여기 없고 그을음과 타고난 재만 있잖아 아무래도 좋을 결말 따위 내게 상처 주게 허락 테니 다시 걸어보게 해줘 사랑에 난 이미 손 쓸 수 없게 돼버렸지만 멋대로 그대를 원하고 있네

밤하늘에 담소네공방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을 때 밀려오는 속상함에 눈물이 날 때 집에 가고 싶어질 때에 작아지는 나를 볼 때에 그 어떤 것도 수 없을 때 어렵게 버텨온 게 무너질 때에 아무 말도 수 없었네 무얼 해야 하는지 나조차도 몰라서 공허해진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희미해진 나에게 사랑하라 말하네 밤하늘에 흘려보낸 내 마음을

밤하늘에 담소네 공방

나의 부족함을 마주할 때에 어떻게 할지 모르겠을 때 밀려오는 속상함에 눈물이 날 때 집에 가고 싶어질 때에 작아지는 나를 볼 때에 그 어떤 것도 수 없을 때 어렵게 버텨온 게 무너질 때에 아무 말도 수 없었네 무얼 해야 하는지 나조차도 몰라서 공허해진 마음을 헤아릴 수 없어서 희미해진 나에게 사랑하라 말하네

그래 그렇게 한설

안녕 그래 그렇게 더 버텨보자 그렇게 넌 수 있어 어떻게든 더 그래 그렇게 아무것도 몰라 순수했던 꼬마가 100원짜리 불량식품 골라 신났지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 오란 엄마 숙제 끝나면 나가 경도하고 놀았지 어릴 적 꿈을 꾸던 모습으로 난 이렇게 오늘 또 잠에 들어요 조금 가진 이 행복마저 뻇길까봐 베게 밑에 넣어두고 문을 잠궈요 안녕 그래 그렇게 더 버텨보자

널 TKFKDGO 반설희

tkfkdgo···· 붕 밤을 보내 또...

안녕 김화수

약속도 없이 지금 이대로 헤어져야 하나 해가 저물고 쉬어갈 곳 없어도 우리들 모두 함께 있으면 즐거웠는데 이제 흘러가버린 우리들의 시간 지금 이대로 접어 둬야 하나 우리는 비록 헤어진다 해도 언젠가 다시 만나리 추억 속에 기억하기 싫은 일도 또 기쁜 일도 또 슬픈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 헤어질 시간 다시 만날 때까지

저 섬에서 한달만 살자 이광석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한 달만 한 달만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눈으로 저 섬에서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한 달만 한 달만 저 섬에서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눈으로 눈으로 저 섬에서 한 달만 살자 저 섬에서 눈으로 저 섬에서 그리운 것이 없어질 때까지 한 달만 한 달만 저 섬에서 그리운 것이

안녕! 안녕! LUCY5

모두 모여서 춤춰요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나무 위에 새들, 노래 불러요 부엉이랑 올빼미도 따라와요 초록 잎사귀 사이로 반짝반짝 우리 같이 뛰어놀자 안녕! 안녕! 반가워 친구야 숲 속에서 신나게 놀자 안녕! 안녕! 손잡고 춤춰요 오늘은 숲 속 모험 날!

엄마와 장단지 이유진

항아리에 된장 간장이 수월찮게 남았는데 엄마는 올 들어 유난히 콩 농사에 지성이다 장은 오래 묵힐수록 맑은 단맛이 나오는 거야 내년을 모르니 수 있을 때까지 해놔야지 나 없을 때도 꺼내 먹을 수 있게 눈물이 핑 돌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 허리가 울룩불룩 엄마의 모양새다 주름진 여든의 풍상이 우러나와 맑아질수록 깊어가는

만월 캐스커

아무 소리 없는 밤 창문 틈새로 들어와 달이 널 흔들고 있어 눈치 채지 못하게 물 흐르듯이 시작해 달이 널 흔들고 있어 진동은 이미 시작 되었어 어둠처럼 천천히 내게 다가가 달이 널 흔들고 있어 이제서야 겨우 눈 너는 두근거리는 맘을 참을 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오지 않을 밤 바로 지금 저 달과 함께 춤을 춰 지금 네 두

안녕 크라잉넛 (CRYING NUT)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너에게 배웠네 작별의 인사하는 법 하늘에 배웠네 난 역시 날수 없는걸 바다를 보았네 눈물이 가득 고인 곳 짬뽕이 매웠네 나의 맘도 쓰렸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우리는 만날 때 안녕이라고 하네 우리는 헤어질 때에도 안녕이라고 하네 난 아직 모르겠네 왜 모두 같은 말인지 넌 그렇게 떠났네 만날 때 인사하듯이

Starlight Sphaze(스페이즈)

You're like a starlight 별빛이 담긴 네 두 눈 Starlight 별빛을 닮은 네 꿈은 깊은 어둠 속에 더 환히 빛날 거야 You will be starlight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어두워진 밤이 오면 하늘에 별을 보며 알 수 없는 내일을 넌 기대했지 반짝이는 별들보다 더 반짝이는 눈빛으로 넌 상상 속의 네 모습을 내게 얘기했어 Day

반딧불 소년 (a Grow Boy) 도나웨일(Donawhale)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 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 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매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안녕 내사랑 Various Artists

저 하늘에 별이 지면 우리는 헤어져야 해요 아름답던 지난날에 추억도 이제는 잊어요 헤어지는 우리들의 마음은 아쉽겠지만 활짝 웃음 띤 얼굴로 떠나요 내일을 향해서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랑 잘가요 아름다운 우리들의 노래는 잊지를 말아요 밤하늘에 별을 보며 언제나 노래를 불러요 랄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 랄 랄라라 라랄라라 랄라라 라라라 안녕 안녕

감사드려요 (박성식) 빛과 소금

푸른 산과 넓은 바다를 보고 있으면 한없이 작아지는 내 모습 느끼죠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밝은 저 달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의 솜씨 자기만을 위해 살던 우리들에게 (이 세상을 주셔서) 서로 사랑하는 법을 알게 하시네 (참 감사해) 참 감사드려요 이 모든 것을 연약한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참 감사드려요 모든 이유를 해와 달과 별과 산과 바다 모두 감사해 -

밤피르 Elves

눈 감은 것 같은 이 방 따뜻한 햇살 바람 부는 창밖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네 다들 잘 지내고 있나 낮이 뜨거워 마음은 타들어 누구 한 명이라도 와주는 사람 없나 기다려줄래 달이 산책하러 올 때까지 기다려줄래 해가 잠이 들어갈 때까지 파도처럼 춤추는 시간은 행복한 날씨 웃음 짓는 사람들 더 빛내주고 있네 아무도 없는 어두운 정오는 빛을 싫어하니 나를 가두고 나도

반딧불 소년 도나웨일 (Donawhale)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반딧불소년 (A Glow Boy) 도나웨일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두 개

반딧불 소년 (Donawhale) 도나웨일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반딧불소년 도나웨일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은아 안녕 이명훈

이명훈-은아안녕 까만 밤하늘에 별들이 흘러간다 은아 고개들어 내눈을 봐다오 우리는 지금까지 서로 사랑했지 이제 우리는 헤어져야 한단다 은아~ 은아~~ 다시는 만날수 없지만 은아~ 은아~~ 언제나 기억하리 세월이 별처럼 흘러 가더라도 은아 너만은 못잊을 거야 간주중~~@@ 은아~우리는 눈물을 보이지 말자 아무리 슬퍼도 웃으면서 헤어지자 은아~은아~~ 영원히

철없는 안녕 Various Artists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눈 크게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 얼굴 천진스런 그 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러나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러나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알아줄까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바보처럼 안녕 (Inst.) 짠짠

이른 아침부터 눈 너의 생각에 아픈 하루 니가 좋아했었던 옷을 입고 길을 나섰어 바람이 여전히 차가워 가슴에 파고들어 잊어야 너를 다시 깨워내 너를 사랑했던 시간에 난 멈춰 선 채로 안녕 안녕 널 보내지 못해 난 바보처럼 또 바보처럼 널 생각해 오늘은 너를 그리다 내일은 널 잊어 줄게 난 바보처럼 또 바보처럼 눈물로 들을 순 없지만 여전히 너의 이름을

안녕 친구여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안녕 친구여 편히 가시오 샬롬 샬롬 만날 때까지 주님 품안에 샬롬 샬롬 안녕 친구여 편히 가시오 샬롬 샬롬 만날 때까지 주님 품안에 샬롬 샬롬

철없는 안녕 장덕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동그란 눈 크게 귀여운 소녀야~ 사랑스런 그얼굴 천진스런 그미소 내일 다시 만나요 그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알아줄까~아~ 안녕하며 돌아서 깜찍하게 웃으며 내일 다시 만나요 그 한마디 남기네 나는 네가 좋아 그런 날 넌 몰라 너무너무 몰라 어떡하면 날

안녕 친구여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안녕 친구여 -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안녕 친구여, 편히 가시오 샬롬 샬롬 만날 때까지 주님 품안에 샬롬 샬롬 안녕 친구여, 편히 가시오 샬롬 샬롬 만날 때까지 주님 품안에 샬롬 샬롬

아내의 노래 김연자

손을 모아 비옵니다. 2.님께서 가신길은 빛나는 길이 었기에 태극기 손에 들고 마음껏 흔들었소 가신뒤에 제갈곳도 님의 길이니 눈보라라 날리는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비옵니다.

밤하늘에 에프터스쿨-레드

I don\'t wanna love I don\'t wanna love I don\'t wanna love don\'t wanna love you again 싫다고 땐 언제고 이제와 자꾸 내게 왜이래 baby 잊을만 하면 전활 걸어 내 속을 뒤집어 놓는데 baby 웃기지 말어 예전엔 흔들렸지만 이제는 달러 다 알어 갖고 놀지마 어디

밤하늘에 애프터스쿨 Red

I don\'t wanna love I don\'t wanna love I don\'t wanna love don\'t wanna love you again 싫다고 땐 언제고 이제와 자꾸 내게 왜이래 baby 잊을만 하면 전활 걸어 내 속을 뒤집어 놓는데 baby 웃기지 말어 예전엔 흔들렸지만 이제는 달러 다 알어 갖고 놀지마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