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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Unknown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담쟁이 넝쿨별 (부제 - 씨랜드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담쟁이 넝쿨별 자전거 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담쟁이 넝쿨별 송봉주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담쟁이 넝쿨별 풍경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 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꿈속을 찾아 준다면 모진 삶 어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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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으흠~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잇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둔 으흠~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으흠~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담쟁이 안치환

담쟁이 - 이경임 시 / 안치환 작곡, 노래 내겐 허무의 벽으로만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세상으로 통하는 창문인지도 몰라 내겐 무모한 집착으로만 보이는 것이 그 여자에겐 황홀하게 취하는 광기인지도 몰라 누구도 뿌리 내리지 않으려 하는 곳에 뼈가 닳아지도록 뿌리 내리는 저 여자 잿빛 담장에 녹색의 창문들을 무수히 달고 있네

담쟁이 정원진/정원진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나아간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담쟁이 정원진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넘는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 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나아간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담쟁이 김원중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저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 까지 저것은 벽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 때 담쟁이는 말 없이 그 벽을 오른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담쟁이 김현성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벽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그때 담쟁이

담쟁이 송문선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 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느낄 때 담쟁이는 서두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다 덮을 때까지 바로 그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담쟁이 나래

슬금슬금 올라갑니다몰래몰래 다가갑니다눈치하나 못채는군요슬금슬금 아주 조금씩솜사탕 같은게 사랑이지만가시와 같은게 이별입니다사랑에 담쌓은 안쓰런 남자이세상 제일 바보죠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단 말그말 알게나 해줄께요슬금슬금 몰래몰래 아주 조금씩담쟁이가 되어줄께요솜사탕 같은게 사랑이지만가시와 같은게 이별입니다사랑에 담쌓은 안쓰런 남자이세상 제일 바보죠사랑은 ...

담쟁이 지혜정 (Hye Jung Ji)

저것은 벽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그 벽을 넘는다. 벽을 넘는다.

담쟁이

아무 날이나 만약에 네가 나를 찾아온다면낮은 달일까 밝은 별일까 하늘이 보인다면아무렴 내 수줍은 밤은 길을 잃고그대 앞서 가는 뒷모습을 따르지아마도 말야 만약에 네가 아주 낯선 곳에서처음 마주 보는 표정을 하고 내게 찾아온다 해도아무런 말도 그 무엇도 상관없이그대 앞서 가는 뒷모습을 따르지아득하게 먼 우주로부터 너를 찾아 헤맨 나는날 반겨주는 그대에게...

담쟁이 SunO

거미손 도구 삼아 아찔한 건물 벽을 손에 손을 잡고 용케도 타고 올라 창 안에 가득한 절망 푸르게 뒤덮는다 어설픈 내 젊음이 비바람에 허덕일 때 빼꼼히 창문 열고 푸른 손 내밀고서 슬며시 내 손을 잡던 살가운 벗이었네 먼 길 돌고 돌아 노을 비친 창가에 서니 가을 바람벽에 붉게 익은 넌출 손이 내 손을 덥석 잡으며 수고 많았다 토닥이네

담쟁이 넝쿨처럼 무명

사람이 먼저인 세상 서로가 손에 손 잡고서 절망의 저 벽을 넘어서 우리가 달려간다 담쟁이 넝쿨처럼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한걸음 한걸음 힘차게 상식이 통하는 세상 난 항상 바래왔었죠 사람이 먼저인 세상 우리가 바라는 것들은 어려운 일이 아닌데 오 우리가 잃어왔었던 어려운 고난의 시간들 용광로 뜨거운 열기처럼 오늘도 힘차게 뛰어 자 힘을 모아

사랑은 블루 Unknown

사랑은 블루 우린 언제나 꿈을 꾸었지 같은 바다 속을 함께 넘자던 너를 생각하며 내 두 눈 감아도 너의 모습은 더 이상 멀어져 가고 (후렴) 널 자리에 서성이는 날 숨이기 힘든 멈쳐진 시간들 준비하지 못한 이별이 였기에 조용히 잠든 내 앞에 다시 서는 날 남은 시간 물살을 가르며 함께 했던 꿈을 찾아 떠나는 날 지켜봐 내 숨이 다하도록

혼자 지킨 사랑 Unknown

아주 우연히 스쳐간 후로 아주 천천히 내게 다가와 아주 조금씩 내 맘을 모두 가져가 버린 사람 그 사람이 너라는 걸 이제야 깨닳은 날 용서해 더 이상 이젠 내게 나를 잊으라 하지마 널 사랑한 니 품으로 담아줄 수는 없니 날 위해 떠나지마 지금 니곁을 맴도는 날.. 영원히 널 사랑해.. 2.

((담쟁이 사랑)) 오지원

담쟁이와 담장이는 단 하루라도 떨어져 살수 없다지요 꽃을 피우지만 하려하지 않은 꽃 그게 바로 담쟁이 랍니다 거센 비 바람에 쓰러지고 넘어질세라 사계절 내내 서로를 부등켜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느 운명같은 사랑 오로지 단 한사람 가슴에 품고 사는 나를 닮은 담쟁이 사랑 담쟁이와 담장이는 단 하루라도 떨어져 살수 없다지요 꽃을 피우지만

lovesong Unknown

노래 : 박상민 햇살이 눈부신 아침 거릴 거닐다가 콧노래 부르면 니가 내게 올것 같아 웃으며 날 찾는 너의 목소리 좋은 하루 My Love 상쾌한 미소와 기분 좋은 오늘 하루 흥겨운 멜로디 발걸음도 가벼운데 오늘도 난 너를 위해 준비해 좋은 하루 My Love 어제보다 매력적인 너 맘에 들어 똑같아도 달라보여 모두가 다 너를

명랑소녀성공기 sot Unknown

햇살이 눈부신 아침 거릴 거닐다가 콧노래 부르면 니가 내게 올것 같아 웃으며 날 찾는 목소리 좋은 하루 My Love 상쾌한 미소와 기분 좋은 오늘 하루 흥겨운 멜로디 발걸음도 가벼운데 오늘도 난 너를 위해 준비해 좋은 하루 My Love 어제보다 매력적인 너 맘에 들어 똑같아도 달라보여 모두가 다 너를 사랑해 너와 나의 Love

시민레퀴엠 - 5악장: 촛불의 노래 (Vocal 체리쉬, R. 마닝앗, 루이스 초이, SUS4) Unknown

저 멀리 들려오는 순결한 노래 입 속의 검은 잎이 타들어가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가난한 영혼들의 뜨거운 노래 떠나간 운명만을 그리워하네 슬픈 밤은 잠이 들리라 잠든 꿈은 깨어나리라 새들이 떠나간 공허한 이 세상 다시 꿈을 찾으리 아 다시 꿈을 찾으리라 아

파워디지몬(완전100%) Unknown

내가 숨쉬는 곳 이곳 여기 현실이 아니더라도 세상 모든일에 무었이든 의미가있어 지금 내 곁에있는 모두가 진실이 아니더라도 니가있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어~~ 언제까지나(까지나) 빛을 잃지 않도록 내곁 에서 영원이 날지켜죠(날지켜죠) 지치지 않도록 눈을떠라 눈을떠라 내안에 잠든 미래 잠시라도 쉬어갈 시간이없어 할수있어

천년의 약속 -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中 Unknown

내안에 있는 또 누군가는 항상 그대를 찾고 있었지 아주 옛날부터 사막에 뭍혀 램프가 주인을 찾듯이 만나지 않아도 난 느낄수 있죠 저 신비로운 동화속 세계에 마법의 문이 활짝 열리면 잠든 그댈 깨워 줄께요 이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거야 그대여 어서 내손을 잡아보아요 우리 이제는 전설속으로 떠나요 만나지 않아도

지중해 - 박상민 (MR 반주곡) Unknown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두를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지는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지만 더 이상은 나를 버리고 살 순 없어 떠나자 지중해로 잠든

은자동아 금자동아 (자진모리) Unknown

은을 준들 너를 살까 금을 준들 너를 살까 하늘아래 보배동이 땅 위의 으뜸동이 마루 밑에 검둥개야 멍멍멍 짖지 마라 쌔근쌔근 우리 아기 그 소리에 잠깰라 쥐도 자고 새도 자고 해바라기도 잠든 대낮 싸리 울타리 넘어 하늬바람이 불어온다 할머니는 어디 갔나 고추 따러 밭에 갔지 할아버지는 어디 갔나 아기꼬까 사러 갔지 은자동아 금자동아 얼싸동아

사랑스러움의 양식 unknown

상냥한 손이구나 당신이 말했어 눈물이 났어 너무나도 조용히 봄의 모래해변 무릎에서 잠든 당신의 머리카락을 가만히 손가락으로 빗어준때 불현듯 모든것이 알게된 듯한 기분이 들었어 괴로움들이 하늘로 돌아가는 듯했어 당신의 뺨에 떨어진 물방울은 파도의 물보라 라고 하며 눈을 감추었어 여기 있어줘 여기있어

육자배기 Unknown

연당호 밝은 달아래 채련허든 아이들아 십리장강 배를 띄고 물결이 곱다고 자랑을 말아라 그물에 잠든 용이 깨고 보며는 풍파일까 염려로구나 해

시민레퀴엠 - 4악장: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입니다 (Vocal 루이스 초이) Unknown

깊은 열병처럼 애타게 그리워라 그대여 나 다시 그 봄을 꿈꾸네 별이 진다 저 서글픈 운명 속으로 서럽단 말도 못하고 떠난 생이여 천년의 바람도 눈물을 떨군다네 그대여 나 이제 노래를 부르리 저 어둠 속 저 촛불의 끝이 없을 노래여라 당신은 내가 살았던 가장 따뜻한 계절입니다 당신은 나를 울렸던 가장 눈부신 계절입니다 얼음 꽃이 녹아 잠든

그녀를 위해 Unknown

그녀를 위해 나 어둠속 홀로 두눈을 가려버렸지 보이지 않는 내 맘속에 두 길은 나를 어렵게해 난 내가 아니고 싶어 다르게 태어나고 파 다른 나 되어 비켜가는 운명에 쉬운 선택되길 또 날버리려고해 내 바램때문에 결국이건 나의 삶인 것을 이젠 나로 살고 싶어 널 향한 지난 마음버리고 나 살아있단 것을 알게 해준 그녀를 위해 바라만봤어 가슴

너를 위해..... Unknown

널...위해 나는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것 같아~ 널 위해 나는 이제 네에게 아주 많은 선물을 해 줄거야~~ 너를 위해 서라면 내 모든 것이 아갑게 않아~~~~ 널 위해 목숨은 못받쳐... 내 목숨을 너에게 받치면 넌 혼자가 되잖아... 그래서 .....목받쳐... 나만 사랑해줘~~.....

네 안에 나 Unknown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가 있다는걸 있지는마 난 네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찾아와 주면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네 안의 나 Unknown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마 난 네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찾아와 주면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개구리 소리 Unknown

학교에 낼돈 걱정-하다 늦게 왔다고 꾸중듣고 저녘 굶고 엎드려 잠든 내동생 꿈속에-서 3. 바라보는 밤하늘 별 눈물에 어려 빛나-고 돈벌러간 아버지 소식이 궁금해--- 4. 읍내 장에 나물 팔고 돌아오는 어머니 빈 광주리 가-득히 네노래 담고 오신다 5.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때 Unknown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안개더미 내려와 아스팔트를 적시네 새벽녘 아직도 모두 잠든 이 시간 황색 조끼에 허름한 솜바지 좁은 이마에 잔주름이 가득찬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땐 새벽 길이 왠지 힘이 솟구쳐 그 누구도 밟지 않는 새벽길 세상은 그리 어두운 것만은 아냐 쓰라렸던 지난 날 세상 살이의 흔적들 끝없는 어둠에 상처뿐인 세상을 눈부신

세상 모든 곳으로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외치세 모든 사람에게 얼마나 오래 기다렸나 자유의 그 순간을 (그 순간을 기다렸네) 자유의 그 순간을 자유케 오 자유케 모든 사람에게 참된 자유 주소서 자유케 오 자유케 모든 사람들이 빛 전하게 하소서 세상 모든곳으로 세상모든 곳으로 세상 모든곳으로 여기 우리 하나되어(우리 함께 있네) 자유를 찾아 우리 싸워 승리하네 자유 얻기 위해

Fantasy (Featuring J) Unknown

너를 만질 수 있는 어둠속에 나 이제 깨어있는 나를 견딜 수가 없어 잠든 나를 찾는 FANTASY 오늘 밤에 그대 품에 나를 데려가줘 슬픈 FANTASY 눈을 뜨면 그대 따라 사라지는 향기.

(MR)한동준-너를 사랑해 Unknown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행복한 남자 Unknown

이제 그만 날 놓아줘요 알잖아요 나 가진것도 착하지도 않다는걸 왜 바보같이 불안한 미래인 나와 함께 이 세상을 걷고싶나요 그대는 너무 아름다워서 나 그대를 알고 있는것만으로도 내겐 너무나도 큰 행복이였어요 그대여 오늘만은 실컷 눈물을 흘려요 이젠 그대의 눈물을 닦아줄수가 없으니까요 울다가 울다가 지치면 내 품에 기대여 눈을 감아요 오늘밤이 그대의 잠든

달타냥의 모험 Unknown

정의를 위해 싸우는 달타냥과 삼총사들이 간다 어려운 고독 헤쳐 나가는 삼총사여 평화를 위해 싸우는 달타냥과 삼총사들이 간다 두려움 모두 떨쳐버리고 다같이 전진하자 씩씩한 삼총사여 정의의 칼을 들고 용감하게 싸우자 우리가 함께 힘을 합쳐서 자 달려가자 삼총사여 우정의 손을 잡고 용감하게 싸우자 왕비를 위해 나라를 위해 자 달려가자 오

[선녀와 사기꾼 OST]이율배반(violin).wma unknown

내게 와서 머무는 누가 느껴져 그대인가 보면은 다른 곳 보네요 나는 이미 알아요 잠든 중에도 나를 찾는 그 눈길이 사랑이라는 걸 들여놓은 거죠 내안에 가득 허나 이런 내 맘 그대는 몰라야 해요 두려운 거죠 사랑한 뒤에 홀로 놓일 이별 가까이 보여요 다가서면 멀어지며 그댈 원해요 내 맘과 달리 oh fall in love 눈이

용서해...널 사랑해... Unknown

언제나 난 너의 곁에서(너의 곁에 워우어) 그댈 위해 살고 싶어(uh uh~) 그런 나를 떠나가지마(떠나지마) 잊지마 널 사랑해 이제 너는 나의 곁을 떠나가지만 언제나 널 in my heart 그땐 나도 너무나 두려웠었어 힘들었니 미안해 * 이제 우리 다시는 볼 수 없잖아(볼수 없어) 부탁이야 울지마 우리 사이 영원할까 망설였었어

백년의 약속 - 김종환 (MR 반주곡) Unknown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가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없도록 널 위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Unknown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잃어버린 너 - K2 (MR 반주곡) Unknown

새롭게 태어나리 더는 갈 곳없는 삶일 뿐인데 차라리 후회없지 어리석은 미련 버리고 나니 너 때문에 웃었지 너에게 많은 빚을 지고 떠난다 나를 위해 울지마 체념속에 먼저가는 날 부디 용서해 나는 알아 나 처음 태어나지 않았다면 적어도 너는 행복할 수 있잖아 그렇게 헤메었지 내가 갖지못한 많은 것들로 니곁에 가려해도

교원노조가 unknown

살아 숨쉬는 교육 교육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억눌려 살아왔나 짓밟힌 우리 어깨 걸고 민족 교육 전진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이뤄보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햇빛사냥 OST - 내꿈을 위해 Unknown

나 포기하지 않아 다시 한번 일어서 부딪혀 보는 거야 후회라는 말은 내게 없어 널 위해 살아가는 나인걸 날 기다리는 세상이 또 다시 울려도 흔들려선 안돼 나를 부르는 넓은 세상에 내 젊음을 바쳐 보는 거야 주저 앉고 싶어도 널 위한 나의 다짐도 언젠간 내게도 햇살이 비춰줄 테니까~ ** (Repeat) no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