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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Unknown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날이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지금까지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자리에 머물지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은 다시 시작되고 그 길위로 희망의 별은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길을 볼수 있지 길을

길이끝나는곳에 민중가요모음

이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살아갈 수는 없지 가문 가슴에 어둡고 막막한 가슴에 푸른 하늘 열릴 날이 있을거야 고운 아침 맞을 날이 있을거야 길이 없다고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그대 그 자리에 머물지 말렴 길이 끝나는 곳에서 길이 다시 시작되고 그 길 위로 희망의 별은 오를테니 길을 가는 사람만이 길을 볼 수 있지 길을 가는 사람만이 닿을 수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김원중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백창우 작사/이채종 작곡/함춘호 백창우(chorus) 편곡) 그대여 그 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가는가 세월은 그대 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김원중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백창우 작사/이채종 작곡/함춘호 백창우(chorus) 편곡) 그대여 그 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가는가 세월은 그대 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있지 김원중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백창우 작사/이채종 작곡/함춘호 백창우(chorus) 편곡) 그대여 그 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가는가 세월은 그대 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바람 잘 날 없어라 김원중

그대여 그 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가는가 세월은 그대 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무리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걸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 수 있지 길이 끝나는 데서 길은시작되고 높은 지붕들 위로 별은 떠오르는데 그대여 햇살 아래

길이 끝난 곳에서 이정재

오히려 난 지쳐 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진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 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 이 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 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 가는 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워워워 워우워 한번 부딪혀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길이 끝난 곳에서 이정재

오히려 난 지쳐 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진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 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 이 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 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 가는 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워워워 워우워 한번 부딪혀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길이 끝난 곳에서 젊은남자 OST

세상은 같아보였고 먼지덮힌 이도시에 오히려 난 지쳐버렸지 때론 그리움으로 부서질 그림이 되고 때론 날 이기려는 힘이든 고통이 되고 내 마음이 절망으로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난이세상 저 밖으로 차츰 차츰 빗겨 가는데 이젠 잡을수 없이 너무도 멀어져 버린 나를 찾아가는길 방황했던 어둠을 뒤로 ~~워우워~~ 한번 부딪쳐 볼까 다시는 굽히기 싫어 길이

한걸음씩 Unknown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옆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꺼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질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너 하나만 사랑해 -드라마 모델 中 Unknown

지나버린 추억속에 잠긴 채 그 많았던 시간들을 난 헤매다녔지 하루라도 너를 잊지 못한 채 날 떠나간 기억으로 살아야 했지만 다시 널 통해 확인하고 싶어 니가 없는 세상에 살 수 없다는 걸 다시 너의 곁에 남겨지고 싶어 잃어버린 시간을 찾고 싶었는데 나를 믿어줘 그저 내 마음을 너에게 돌아올 나를 지켜봐 이젠 나에게

희망가 Unknown

지나온 시간을 돌이킬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텐데 이젠 늦었다고 모든 걸 포기하기엔 내 인생 너무 우울해. 언제나 똑같은 반복된 생활 속에서 난 무얼 생각하며 살았나 오늘이 힘겨워 내일을 잊고 사는데 익숙해져 버린 거야.

부르신 곳에서 에버 그레이스 (Ever Grace)

Verse] 비가 내려 길은 젖어 흐릿한 하늘 아래 서서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당신의 손길을 찾았어 [Verse 2] 바람 불어 내 맘 흔들려 걸음을 멈추지 않을래 어둠 속 한 줄기 빛이 나를 이끌어 주었죠 [Chorus] 부르신 곳으로 가겠어요 어디서든지 당신 곁으로 나의 길이 끝날 때까지 당신의 목소리 따라가겠어요 [Verse 3] 눈물로 얼룩진 나의

하급생 OP--EVERY BRAND-NEW DAY Unknown

하급생 OP--EVERY BRAND-NEW DAY EVERY BRAND-NEW DAY すごしずつ EVERY BRAND-NEW DAY 스고시즈쯔 EVERY BRAND-NEW DAY 조금씩 EVERY STEP BY STEP うまれかわる EVERY STEP BY STEP 우마레카와루 EVERY STEP BY STEP 다시 태어나고 있어요.

지중해 - 박상민 (MR 반주곡) Unknown

네온이 깊은 밤을 깨워보지만 죽음보다 더 깊은 젊은 날은 눈을 감은 채 돌아 누웠지 숨을 죽이며 울고 있었지 천년같은 하루와 내 모두를 빼앗아 가고 한숨속에 살다가 사라지는 나를 보았지 나는 내가 누군지 기억조차 할 수가 없어 나를 데려가 할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를 내려줘 나는 내가 사는 곳에 가지는 않을래 돌아오는 길은

우연히 처음 본 너에게 Unknown

많은 사람들 중에 내 한눈에 확 들어온 얼굴이 있었지 너의 눈빛과 미소까지 그렇게 내 눈길에서 멀어져 간뒤에도 처음 본 이름모를 니가 자꾸 생각나 나도 모르겠어 왜 그런지 다시 보고싶다는 그리움만 남아 우연히 널 처음 봤던 그 곳에서 괜히 난 오늘도 서성이게 되고 우연히라도 또 마주칠까 기대감은 더 커지는데 난 어떻게 해야하나 이제 다시 미지의

삼일절 노래 Unknown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 독립 만세 태극기 곳곳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물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날을 길이 빛내자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가질 수 있지 김원중

그대여 그무엇을 찾아 바삐 걸어가는가 세월은 그대뒤를 따라서 째깍째깍 가는데 아픔이 아름다운 날도 다시 오지 않는걸 아무리 빛나는 청춘도 다시 오지 않는걸 꿈을안고 살아가는 삶이 때론 바보같이 보여도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통째로 가질수 있지 길이 끝나는데서 길은시작되고 높은 지붕위로 별은 떠오 르는데 그대여 햇살아래 나와 내 손을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미안하다 김세원 낭시

미안하다 - 정호승 -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길이 있었다 다시 길이 끝나는 곳에 산이 있었다 산이 끝나는 곳에 네가 있었다 무릎과 무릎 사이에 얼굴을 묻고 울고 있었다 미안하다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쉰들러리스트 테마 음악)

I believe - 엽기적인 그녀 엽기적인 그녀 O.S.T Unknown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 없이 날 편하게 보내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불시착 성현

바람이 어디론가 흘러가 길을 잃고 헤매인다 조용히 비가 내려 꽃잎이 떨어진다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언제쯤 멈출 수 있을까요 길이 끝나는 곳에서 불시착한 이사랑을 다시 만나게 될까요 무작정 떠나온 여행 기댈 곳도 없는데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랑을 다 잃었나 작은 섬, 구비진 언덕위 흔날리는 빨래들 조그만

다시(완전수정 판) Unknown

내가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알수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고귀한 생명의 손길로 Unknown

저기 어린 꿈들이 피어나는 들판에 바쁜 웃음이 넘쳐 흐르고 사랑 가득한 바다 저멀리 푸른 물결이 춤추는데 내가 가진 모든 것 아낌없이 주어도 변치않을 꿈 하나 있다면 하얀 미소와 생명의 손길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아- 어둠 헤치며 솟아오르는 저 하늘의 햇살 한 줄기 어둔 처마밑 저 그늘진 삶에 해맑은 웃음 기쁨으로 나는 가야하리 언제나 언제까지나

네 안에 나 Unknown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가 있다는걸 있지는마 난 네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찾아와 주면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네 안의 나 Unknown

날 느껴봐 눈을 감고 마음으로 혼자라고 느껴질때 내가 있다는걸 잊지는마 난 네안에 있어 울다 지쳐버린 두눈가에 맺힌 눈물처럼 넌 슬픔이 되었어 잠들어 가지만 잠든 너의 꿈속 어딘가에 널 기다리며 내가 서 있을께 찾아와 주면돼 *그 누구도 갈라 놓을순 없어 하나일수 밖에 없는 우리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지킬수 있어 날 느껴봐

새길 Unknown

한 발 두 발 내디디면 발딛는 어느 곳이든 길이 되는 것을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파도가 되고 역사가 되는 것을 이제 비로소 알았구나 친구야 세상이 이렇게 어두운 것은 우리가 가야할 길을 되려 세상이 제 가슴속에 숨겨 놓았기 때문이라는 걸 마침내 우린 알았지 산첩첩 물넘실 어려운 시절 헤쳐 나갈 길 없다고 여겨질수록

더파이팅-내일로의시작 Unknown

이젠 그 누가 뭐라 해도 꺾이지 않아 날 지켜봐 줘 어제의 시간들은 모두 다 버리고 싶어 아마 어두운 기억뿐인 지루했던 나의 모습을 다시 움켜진 두 손은 운명을 바꿀 수 있도록 한번도 꿈꿔 본적이 없었던 새로운 날 만들 수 있게 더 이상 나에게 포기란 말은 없어 강해진 날 보여주겠어 Now It’s the Time 다시는 나약한

뭉게구름 선우혜경

뭉게구름 - 선우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땅의

가고파 Unknown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물 나면 모래판에서 가재 거이랑 달음질치고 물 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 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엣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 것을 두고 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 되고 동자들 아비 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시작을 위한 끝 박영미

길이 끝나는곳에서 걸음을 멈추고 이제는 쉴 수 있을까 항상 고마웠던 많은 친구들 어느새 지쳐버린 너를 이해할꺼야 어린 아이처럼 크게 웃어봐도 괜찮아 알 수 없는 미래가 너를 지금 이곳에 데리고 왔지만 *잊지말아줘 우리 찾아 헤매던 세상을 내게 기대어봐 이제 조금은 쉬어가야해 지금 이 순간 너는 너무나 지쳐있는걸 니가 원한다면 그

너와 난 하난거야 Unknown

너와 나의 날은 없는거야 이젠 남게해(워우워우워) 시작은 다르지만 너와 마지막은 함께야 내가 세상에 태어난 그날 부터 너와 난 하난거야(그렇게 찾은거야) 내 손을 꼭 놓지마 내겐 기대어 줄러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되는거야 지금 이 시간속에 나 함께있어도 기쁜 지금 맑은 입술 맞추며 너의 사랑으로 내 가슴에서 고동치곤해

심수봉 -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심수봉 등록자:CIXLyricsRobot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1.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꺼야

길 (MR)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길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그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길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히즈윌 (HisWill)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평안의 길 있다네 아무도 가지 않아서 잡초만 무성한 그 곳 그곳에 내 믿음이 이끄는 곱게난 길 있다네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보지 못하리 믿음이 없이는 가지 못하리 사방이 어둠에 쌓여 길은 없는 것 같은데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때 Unknown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 때 안개더미 내려와 아스팔트를 적시네 새벽녘 아직도 모두 잠든 이 시간 황색 조끼에 허름한 솜바지 좁은 이마에 잔주름이 가득찬 청소부 김씨 그를 만날땐 새벽 길이 왠지 힘이 솟구쳐 그 누구도 밟지 않는 새벽길 세상은 그리 어두운 것만은 아냐 쓰라렸던 지난 날 세상 살이의 흔적들 끝없는 어둠에 상처뿐인 세상을 눈부신

충청도 아줌마 Unknown

와도 그만 가도 그만 방랑의 길은 먼데 충청도 아줌마가 한사코 길을 막네 주안상 하나 놓고 마주앉은 사람아 술이나 따르면서 따르면서 내 설움 내 설움을 엮어나 보자 서울이고 부산이고 갈 곳은 있지만은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도 정답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밤을 새운 사람아 과거를 털어놓고 털어놓고 새로운 아침길을 걸어가 보자

유니미니펫(오프닝) Unknown

내 꿈에 귀 기울일 가까운 곳에서 너의 어려움을 해결해 줘 워~ 유니미니펫 어서 맘을 열고서 함께 갈 친구들을, 함께 갈 친구들을 만들어

악몽 unknown

(Rap)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었던 너와 나의 사랑얘기 내 속에 남아있는 나만의 슬픔 눈물로 기억하는지 내가 아닌 다른 이의 곁에서 웃고 있는 널 볼때마다 혼자서 술에 취해 울고 있는 내 모습을 기억나는지 사랑해 마음속 가득히 외쳐 보지만 찾고 있는 건 니가 아닌 내 슬픔 맘껏 버려 버려 이 슬픔을 버려 버려 그렇게 하고 싶지만 다시 내 곁에 그대는

그날을 기다려 줘(드라마 아스팔트사나이 中) Unknown

지금 네게 보여지는 나는 아주 작은 모습 하지만 조금 더 지켜 보겠지 나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에서 힘없이 무너질 내가 아냐 난 언제나 노력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앞에 당당히 서는 날까지 어둔 한쪽 구석에 내몰았던 현실도 나의 길은 막지 못해 언젠가 자신있게 너의 앞에 나 다가가 있을거야 그날을 기다려줘 멀지

유니미니펫 Unknown

유니미니펫 어서 마음을 열고서 함께갈 친구들을 만들어 (굿 모닝 투니화스풜~) 알쏭달쏭 신비한 유니랜드 우리 친구 유니펫 고양과 햄 어서어서 마음을 열고 유니펫의 친구가 되어 원동우는 혼자서 고민했지 가르쳐줄 누군가 필요했어 내꿈에 귀귀우릴 가까울 곳에서 너의 어려움을 해[에]결해줘 워!

스승의 은혜 Unknown

1.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2.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3.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담쟁이 넝쿨별 (sealand에 잠든 어린이들을 위해) Unknown

겨우 여섯 살이지 그렇게 너를 보냈던 아무도 오지 않는 텅빈 놀이터 너의 모습은 담쟁이 넝쿨별 너는 가고 없지만 아직도 베갯닛 속엔 한움큼 모래처럼 곱게 쌓아 둔 너의 향기는 담쟁이 넝쿨별 엄마 엄마 가슴을 도려내듯 그토록 나를 불렀던 해걸음 노을 저편 네가 있는 곳 너의 음성은 담쟁이 넝쿨별 꽃잎 고운 하늘의 길은 멀어

내 모든 이유 -드라마 사랑은 블루 Unknown

너를 향해 달려가는 나의 마음은 왜 이리도 떨리는 걸까 길을 잃고 헤매었던 지난 시간들 돌아오는 길은 너무 멀었어 언제나 너의 꿈이 있는 곳에 나 여기 있는데 처음부터 알 수 있잖아 어둠속에 가리워진 나의 눈물은 빛이 되어 너에게로 다가가 단 한번만이라도 너의 미소 볼 수 있다면 나의 모든걸 걸고 말꺼야 내게 묻지마 대답할 수 없는

피터팬의 모험 Unknown

모험의 나라, 신비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로- 피터팬이 기다리는 그 곳에서 만나요

피터팬의 모험 Unknown

모험의 나라, 신비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로- 피터팬이 기다리는 그 곳에서 만나요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나레이션 : 은호) Various Artist

어떤 사랑은 뜻밖이고 어떤 사랑은 오해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랑은 언제 시작됐는지 모르기도 한다. 사랑은 언제 끝나는 걸까?

Unknown Girl 이지보이 (Eizzyboy)

우린 함께 있어도 늘 다른 생각해 I don't know you 여전히 난 너를 모르네 이 밤 지나면 이 밤이 그냥 지나면 나는 또 다시 너를 찾아서 헤매어 이 밤 지나면 baby 너를 매일 생각해 네가 나쁘다는 친구들의 말을 매각해 I don't know you but 난 너의 품이 필요한데 I don't know you but 너의 품이 난 매일 필요해

내가사는세상 Unknown

오랜시간 간직해온 너의 사랑으로 가는거야 홀로 술이 취해 잠들어도 니 생각에 눈물흘러 미안해 너만이 내 소중한 기다림이 였어 돌아오는 길이 험난해도 기다릴께 돌아와

너의 길은 제이든

(Verse 1) 아득한 길 끝에 빛이 보여도 그 길이 멀어 한숨이 나겠지만 넘어져도 괜찮아, 일어나 보면 또 한 걸음 꿈에 다가가 있을 거야 (Pre-Chorus) 길이 막힐 때도 포기 말아 너를 믿고 한 걸음 내디뎌 봐 네 안의 힘은 끝없이 커져가 오늘도 넌 어제보다 강해질 거야 (Chorus) 끝까지 나아가, 멈추지 마 너의 길은 너만의 빛으로 가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