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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中 사랑가.가사정확!☆ Unknown

이리 오너라 업고 놀야 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사랑이야.... 이히 내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의 백청을 다르르르 부어 씨랑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웁뿍 떠 반간 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

춘향가中 `사랑가` 박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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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가 中 백백홍홍난만중 최준

백백홍홍난만중 어떠한 미인이 나온다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뿐 미인이 나온다백백홍홍난만중 어떠한 미인이 나온다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뿐 미인이 나온다저와 같은 계집 아이와 함께 그네를 뛰랴 허고,녹림 숲 속을 당도허여휘늘어진 벽도가지 휘휘칭칭 잡어 매고,섬섬옥수를 번듯 들어 양 그네줄을 갈라쥐고선뜻 올라 발구를 제,백백홍홍난만중 어떠한 미인이 나온다...

춘향가 中 사랑가 최준, 서진실

둥둥둥둥 오호 둥둥 내낭군일정실정을 논정허면, 네 마음 일편단정, 내 마음 원형이정,양인심정이 탁정다가 만일 파정이 되거드면복통절정 걱정되니, 진정으로 완정허잔 그‘정’자 노래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려느냐?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춘향가 中 어사출도 정보권

그 때여 본관은 속이 과히 붉혀 곰곰히 생각터니,‘저놈이 양반의 자식은 분명헌디,젊은 놈이 저리 버릇이 없을 진데,제 집안이 난봉이요, 필경 무식헐 터이니운자를 내어 쫓으리라.’“자, 좌중에 통 헐 말이 있소.우리들 관장네 모여 노는 좌석에 글이 없어 무미하니,우리 글 한 귀씩 지읍시다.”손수 운자를 불렀으되,“기름 고, 높을 고.”두 자로 절귀 운을...

춘향가 사랑가 대목

5) 춘향가 중 사랑가 창 : 정회석 고수 : 김청만 <아니리> 그때여 춘향과 도련님이 하루가 가고 이틀가고 오륙일이 넘어가니 나 어린 사람들이 부끄럼은 휠씬 멀리 가고 정만 담북들어 하루는 서로 사랑가로 노니난듸 <진양> 만첩청산 늙은 범이 살진 암캐를 물어다 놓고 이는 다 덥쑥 빠져 먹든 못허고 으르르르르르르 어헝 넘노난 듯 단산

춘향가 이윤선

도련님은 어찌 불길하게 사후말씀만허시나이까 그럼 우리 정담도 허고업고도 한번 놀아보자 도련님이춘향을 업고 사랑가로 한번 놀아보는디이리 오너라 업고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히히히히이 내사랑 이로다아 메도 내사랑아 니가 무엇을먹으랴느냐 둥글 둥글 수박 웃봉지땟뜨리고 강릉 백청을 따르르르르 부어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움...

☆스카이★ Unknown

24시간의 신화 오늘쯤 올거라 믿으며 매일 밤 기다렸어 다음을 기약도 못한 채 널 보낸 그 날부터 늦어도 올까봐 행여 꿈에라도 올까봐 입은 옷 그대로 매일 잠이 드는 날 아니 널 사랑하면 안 되니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잖아 그저 보고싶은 날에 너를 보게 허락해 줘 자꾸만 멀리 가지마 일생동안 나 혼자 사랑할게 너 때문에 외로워도 사랑해서 행복해 내...

사랑가 (판소리 춘향가 中) 고준석

?이애 춘향아 우리 업고도 한 번 놀아 보자 아이구 부끄러워서 어찌 업고 논단 말이오 건넌방 어머니가 아시면 어떻게 하실려 그러시요 얘야 네가 모르는 말이로다 너희 어머니께서는 소싯적에 우리보다 훨씬 더 했다고 허드라 그러니 잔말 말고 업고도 한 번 놀아 보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

뮬란 中 Unknown

나는 왜 얌전한 색시감이 못될까. 좋은딸도 못되.. 나는 왜~ 여자 답지 못할까~.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모두 실망 하실꺼야... 물 위에 비치는 저모습 누굴까~.. 낯설게만 보이는건 왜 일까~~~? 아무리 애써도. 감출수 없는 없는 나. 언제나 내 모습을 보일수 있나~.. 언젠나 내 모습을 볼수가 있나~..

뮬란 中 Unknown

그냥 노래가 너무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흠.. 중간에. 화장 하는 부분에서.. 말이 너무 겹쳐서.. 잘 못알아 들어서 못썼습니다.. 양해 해 주세요.>^-^;; ==시작=============================== 아가씨가 이래서야 되나~.. 하지만 걱정마.. 우린 이런 선머슴도 공주로 만들죠. "이런 얼...

나디아 오프닝 ★투니버스 Unknown

언제까지나 너 잊지말아요 지금 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너의 눈엔 희망이 있어 미래가 빛나는 거야 나 꿈을 꾸며 날아가고 싶어 저 파란 하늘을 언제나 약속은 영원한 신호라 생각을 하지 그 마음속에 푸른 꿈이 또 펼쳐지잖아 언제까지나 너 잊지 말아요 지금우리 사랑은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것을 나약하...

웨딩피치 오프닝 ★투니버스판 Unknown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내맘을 설레게 했던.. 작은 기대까지도.. 느낄수 있는 거리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그 순간마다.. 위로가 되준 너~ 전설속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그 약속.. 지키러 넌 온거야.. 나는 느낄수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 있을 것 같은~...

이별가(일절통곡) 춘향가

춘향가에는 이별가가 여럿 있는데, 여기에 녹음된 ‘일절통곡’에서부터 ‘하루 가고’까지는 대체로 연결되는 곡들로 이 소리들은 정정렬제 춘향가 중에서도 가장 잘 짜여진 부분들이다. 김연수의 소리는 정정렬제 그대로이며, 유성기음반의 제약 때문에 곡의 앞뒤를 자르고 핵심적인 부분을 위주로 녹음했다.

초경 이경 춘향가

거지 차림의 이몽룡이 옥중을 찾아가는 대목으로 진양 계면조이다. 이 대목은 최하성에서 최상성까지를 두루 구사하여야 하고, 바디에 따라서는 귀곡서이 나오는 등 매우 다채로운 음악어법이 등장하므로 난곡 중의 난곡에 속한다. 이 대목을 제대로 부르는 명창이 드물어, 상성이 짧은 정정렬의 경우에 아주 힘겨워 한다. 김연수도 다소 힘겨운 느낌이 드나, 이면을 ...

오리정 이별 춘향가

‘오리정 이별’ 역시 정정렬제의 춘향가 중에서 눈으로 꼽는 대목이다. 말 고삐를 잡고 매 달리는 춘향을 중몰이로 그리는 반면, 몽룡은 자진몰이로 나비만큼 불티만큼 사라짐으로써 기나긴 이별의 장면들을 더욱 허망하게 느껴지도록 짜여져 있다. 이 대목은 ‘빅타판 춘향전 전집’(서울음반) 가운데 정정렬이 직접 부른 소리를 따라갈 녹음이 없다.

어사와 장모 춘향가

춘향가 후반부에서 백미에 꼽는 고이며, 이 음반에서 김연수가 가장 호연을 한 부분이라 하겠다. 원반 : Victor KJ-1321(KRE 487) 녹음 : 1939. 3. 5 (중중몰이) “거 누구가 날 찾어, 거 누구가 날 찾어? 날 찾을 이 없건마는 거 누구가 날 찾어? 남원 사십팔면 중으 나의 소문을 못 들었나.

춘향 유언 춘향가

중몰이 ‘춘향유언’은 춘향가의 비극적 구조에서는 절정에 해당하는 곡이며, 앞의 ‘옥중상봉’ 부터 연결되어 어사또가 두 주먹을 불끈 쥐게될 때 제 맛이 난다. 서러운 춘향의 소리른 계면조로 부르다가, 서울 사람인 이몽룡에 이르면 경드르으로 길을 바꾸어 간다. 이 대목은 임방우?l 말년 엘피 녹음이 명언으로 꼽는다. 여기에 실린 젊은 김연수의 소리는 내면...

비 맞은 제비같이 춘향가

이도령을 이별하고 돌아온 춘향의 처량한 심사를 진양 서름조로 부른다. 이 대목은 다른 바디에는 간략하거나 없는데, 정정렬이 크게 확장하여 세련되게 짠 것으로 보인다. 김연수는 역시 정정렬제를 그대로 부르고 있다. 전반적으로 송만갑 드의 고제 판소리는 간략하고 장단이나 선율이 단조로운데 비해 정정령은 매 장면을 극도로 정교하고 다채롭게 다듬어서 크게 확...

하루 가고 춘향가

중머리 ‘하루 가고’는 기나긴 정정렬제 이별가의 끝 곡으로, 이도령과의 추억을 찬찬히 되새기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별의 극단적인 절망에서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되돌아봄으로써 앞서 이별의 슬픔을 정리하고, 그 슬픔을 한층 내면화시킴으로써 기나긴 기다림을 준비하는 효과를 낸다. 원반 : Victor KJ-1196(KRE 381) 녹음 : 1938. ...

춘향모 탄식 춘향가

걸인 모양으로 찾아온 이몽룡을 보고 절망한 춘향모가 절규하는 대목으로, 중몰이 계면조 이다. 다소 사나운 월매의 성격과 비통한 심사가 맞물림으로써 꿈이 좌절된 민중들의 한을 잘 표현한다. 그러나 이 곡은 다음에 오게 될 옥중상봉의 비극성을 준비하는 것이 본래의 기능이다. 따라서 이들의 절망이 깊을수록 출도 후의 기쁨이 대비되게 마련이다. 원반 : V...

이별 후의 꿈 춘향가

이 곡은 원래 정정렬 바디에서 앞의 ‘비맞은 제비 같이’와 연결되어 있다. 역시 다른 바디보다 잘 정제도어 있으며, 정정렬 특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꿈속에서 이도령을 만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간절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담뱃불과 도포자락을 반딧불과 파초잎으로 환치하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진야야 장...

ONE - 박효신, 전소영, ANN Unknown

이젠 날 바라봐 주겠니 너의 안에 내모습 아직 어색한걸 알지만 차마하지 못했던 많은 말이 느껴져 오랫동안 꿈이 이뤄진거야 이젠 손을 잡아줄수 있니 가깝고도 멀었던 지난 시간들을 잊어줘 힘겨웠던 날만큼 서로 기대 일어서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겠니 너안에 마음에 마음에 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안에

너에게 스마일 Unknown

スマイル 傳えたい 너에게 미소를 전하고 싶어 雲のつかめる 君がいるなら 구름을 쥘 수 있는 너가 있다면 長い道 步いては轉んだ 먼 길 걸어서는 넘어졌어 遠い夢 まだ追いつけないよ 먼 꿈 아직 따라 잡을 수 없는 거야 なのにね そばでね 見守る君がいた 그런데도 곁에서 지켜보는 너가 있었어 はるかなる未來だけ見つめて 아득한 미래만 응시해서

사랑은 정말 엔딩 ★ 투니버스판 Unknown

틀린부분 있으면 다시 올려주세요.^-^ 그럼.. 시작.. ===========시작===================== 찌르르릉 시끄럽게 울리는 시계 너무나 부럽게 아직도 꿈을 꾸는 고양이 야옹~ 거울에 보이는 난 하나도 바뀐게 없네 얼굴은 부시시 괜히 한숨만 나와 학교 가기 싫은데 기분은 정말로 최악의 상탠데 후~ 오늘 따라 아픈데...

춘향가-쑥대머리 임방울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 옥방으 찬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서방님과 정별후로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 부모봉양 글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서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어이보며 ...

신 춘향가 김은희 [OST]

그렇게 비싸게 굴던 니가 왠일 그토록 차갑게 굴던 니가 왠일 갑자기 무슨바람에 나를 다시 만나겠단거니 니맘에 쏙드는 사람아직없니 아니면 날한번 찔러보는거니 도대체 무슨까닭에 내맘다시 흔들려고 하니 너없는 시간지내고 웃을수 있는걸 알았어 어차피 짧았던 추억 그기억보다 살아갈 날이 많잔아 잘살아봐 잘살아봐 네가 원한거잖아 그런사람 많이 만나봐 더즐겨...

춘향가 초입 방자 나귀 안장 짓는데

아니리 영웅열사와 절대가인 삼겨날 제 강산정기를 타고나는듸 우리 나라 호남좌도 남원부는 동으로 지리산 서으로 적성강 산수정기 어리여서 춘향이가 삼겼는듸 춘향모 퇴기로서 춘향을 처음 밸 적 중모리 꿈 가운데 어떤 선녀 이화도와 두 가지를 양손에 갈라 쥐고 하늘로 내려와 도화를 내여 주며 이 꽃을 잘 가꾸워 이화접을 붙였으면 오는 향락 좋으리라 허더니 ...

춘향가- 옥중상봉하는데 최채선

북: 김성권(중요 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 고법 보유자) 판소리: 최채선(전북 무형문화재 2호) [사설] 정정열제 춘향가 : 옥중상봉 하는데 <아니리> 그때여 어사또 춘향모 뒤를 따러 옥으로 내려가 춘향과 상봉을 허는디 <중모리> 춘향이가 나오는디, 형문 맞은 다리 더덕이 져서 촌보헐 길이 전이 없고, 큰 칼목으 칼 몽오리 서서 목 놀리길이 전혀

춘향가 + 엄마아리랑 김태연

비나니다 비나니다 하느님전 비나니다 우리 부모님 건강하시고 만수무강 허시길 천지지신 일월성신 화위동심 하옵소서 엄마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 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 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리랑 아리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

신 춘향가 김은희

그렇게 비싸게 굴던 니가 웬일 그토록 차갑게 굴던 니가 웬일 갑자기 무슨 바람에 나를 다시 만나겠단거니 니 맘에 쏙드는 사람 아직 없니 아니면 날 한 번찔러 보는거니 도대체 무슨 까닭에 내 맘 다시 흔들려고 하니 너 없는 시간 보내고 웃을 수 있는 걸 알았어 어차피 짧았던 추억 그 기억보다 살아 갈 날이 많잖아 잘 살아봐 잘 살아봐 니가 원한거잖아 ...

신 춘향가 콤마(Comma)

오늘도 어제도 넌 매일매일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걸 알았어 쉽게 또 널 허락해 그건 나빠 순수한 니 모습 찾아볼 수 없어 옛날 춘향이 오간데 없어 사라져버린 사랑 얘기 많은 연인을 곁에 두려는 요즘 신세대 사랑방식 너만은 아닐꺼라 믿었던 날 아무렇지 않게 보기 좋게 속였어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럴수가 있어 이런 날 그 누가 달래줄 수 있을까 니 생일을 ...

춘향가 - 쑥대머리 임방울

쑥대머리 귀신형용 적막 옥방으 찬자리에 생각난 것이 임뿐이라 보고지고 보고지고 보고지고 한양 낭군을 보고지고 서방님과 정별후로 일장서를 내가 못봤으니 부모봉양 글공부에 겨를이 없어서 이러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연인신혼 금슬우지 나를 잊고 이러 는가 계궁항아 추월같이 번듯이 솟아서 비치고서 막왕막래 막혔으니 앵무서를 내가 어이보며 ...

춘향가 001 행복한 랍스타

In the land of Joseon, under the royal sun, Mongryong meets Chunhyang, their love has begun At Gwanghanru, on that fateful day, Swinging high, caught his eye, love finds its way.But fate’s got pl...

STORM 진겟타vs네오겟타!오프닝 Unknown

叫びまとう人びとのを 사케비마토우히토비토노나카오 뒤엉켜 소리치는 사람들을 搔き分け 카키와케 헤치며, 俺は急ぐ迫り來る 오레하이소구세마리쿠루 나는 닥쳐오는 적들을 향해 敵へ走る 테키헤하시루 서둘러 달려간다.

이별이래 송소희, 고영열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렇게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것이 이별이래 춘향가

이별이래 송소희/고영열

말없이 서있는 내 모습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이것이 이별이래 하늘에 흐르는 조각달 강물에 어리는 그림자 세상은 변한 게 없는데 이렇게 이별이래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대의 슬픈 얼굴 세월이 흐른 뒤에 하얗게 지워질까 추억이 밀려와 쌓이는 우리의 남겨진 시간들 이대로 발길을 돌리면 이것이 이별이래 이것이 이별이래 춘향가

트윙클 스타 Unknown

꿈은 꿈같은 것이 아니고 適えて行こうきっといっしょに 이루어져 가자 꼭 함께 輝いて トゥインクルスタ- 빛나는 트윙클(twincle) 스타(star) 光るメロディ-を 반짝이는 멜로디를 屆けてほしい君のハ-トに 전해주었으면 싶어 너의 마음에 もっともっと トゥインクルスタ- 더욱 더욱 트윙클(twincle) 스타(star) 君のメロディ-を

파워 디지몬, 타이치 - 새로운 태양 Unknown

타쿠사은노 모노가타리 츠타에테 오카나쿠챠 많은 이야기 전해 주어야 해 僕らは待っていた 보쿠라와 마앋테이타 우리들은 기다리고 있었어 新しい仲間と 新しいチカラを 아타라시이 나카마토 아타라시이 치카라오 새로운 동료와 새로운 힘을 今はまだ小さな その手のひら 이마와 마다 치이사나 소노 테노히라 지금은 아직 작은 그 손바닥 未來を手渡そう 光の

파워 디지몬, 야가미 히카리 - 부드러운 비 Unknown

激しい雨じゃなくていいから (하게시이 아메쟈나쿠테 이이카라) 거친 비가 아니어도 좋으니까 音をたててずっと降り續けて (오토오 타테테 즈읃토 후리츠즈케테) 소리를 내어서 계속 내려줘 大きな私になれるように (오오키나 와따시니 나레루요오니) 커다란 내가 될 수 있도록 力をください (치카라오 쿠다사이) 힘을 줘 誰かが私を呼んでる氣がして (다레카가

여인천하 Unknown

여인천하 허어이~~ 어어으어어~~ 어어어 허이이 이이 이이이 허어이~~ 어이~~~ 허어이~~ 어어으어어~~ 어어어 허이이 이이 이이이 허어이~~어이~~~ 허어이~~ 어어으어어~~ 어어어 허이이 이이 이이이 허어이~~어이~~~ 허어이~~ 어어으어어~~ 어어어 허이이 이이 이이이 허어이~~ 어이~~~ 허어이~~ 어어으어어~~ 어어어

흥타령 (춘향전 中에서) Unknown

갈가부다 갈가부다 임따라서 갈가부다 바람도 쉬어넘고 구름도 쉬어넘고 떼지어 날아넘는 청천의 기러기도 다 쉬어넘는 동설령 고개라도 임 따라서 갈가부다 하늘의 증유수는 은하수가 막혔어도 일년이 또 흐리인 마는 우리님 계신곳은 무슨 문이 막혔는지 이다지도 못 보는고 이제라도 처마 끝에 집을 짓고 노니다 밤중이면 임을 만나 망다정열을 하고지고 어쩔거...

사랑가 (춘향전 中에서) Unknown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 이히 내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니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 강릉의 백청을 다르르르 부어 씨는 발라 버리고 붉은점 웁뿍 떠 반간 진수로 먹으랴느냐 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 그러면 무엇을 먹으랴느냐 당 동지 지루지허니 외가지 단참외 먹으랴...

파워 디지몬, 타카이시 타케루 - Focus Unknown

오토나쟈나이케도 아노 코로요리 보쿠라모) 지금도 어른은 아니지만 그 때보다 우리들도 速く走れるよね (하야쿠 하시레루요네) 빠르게 달릴 수 있지 氣がつかずにいればよかったコトだけどね (키가츠카즈니 이레바 요칻타 코토 다케도네) 모르는 채로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氣になるんだ 君のコト (키니 나룬다 키미노 코토) 신경쓰여 네가 

디지몬, 텐토몬 - 전격 랩소디 Unknown

건강한 게 제일 そやないと 力もでえへんさかい 소야나이토 치카라모 데에헨사카이 그렇지 않으면 힘도 나오지 않으니까예 わからんことあったら 와카라응코토 아앋타라 모르는 것 있으면 何でも聞いてや 나은데모 키이테야 어떤 것이든 물으라예 だてに勉强好きの 다테니 베응쿄오즈키노 겉치레로 노력하는 わてやおまへんで 와테야 오마헨데 내가 아니라예 メラメラ

파워 디지몬, 이치죠우지 켄 - ONLY ONE Unknown

(토기레타 코코로 카쿠시테) 끊긴 마음 감추고 目を閉じたまま 天仰ぐ (메오 토지타마마 텡아오구) 눈을 감은 채 하늘 쳐다본다 强さと弱さ 紙一重 (츠요사토 요와사 카미히토에) 강함과 약함 종이 한장차 胸のナイフを磨いて (무네노 나이후오 미가이테) 가슴의 칼을 닦아 無限の力 信じたのさ (무겐노 치카라 신지타노사) 무한의 힘 믿었지 本音見

★Really want U(진정 당신을 원해) Unknown

너만을 위한 사랑을 이젠 알아 너만이 나의 전부였단 걸 이젠 알아 난 애써 웃어보며 너를 보내보려 오히려 밝은 표정 난 지어보지만 네가 내게 주고간 썬글래스 속으로 감춰진 눈물들이 흘러내리는데 아직 이별은 조금 서툰 나였기에 웃으며 보내준다고 많이 아프겠지만 눈물을 감추려 아무리 애써봐도 I really miss you 떠난 넌 아무 말이 없고 따뜻...

빈처 정선영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 빈처(가사수정) - 정선연 1 집 연서 (1999/12) Sung by 정선연 Written by Littlejo58 ☆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kimi ni smaile Unknown

スマイル 傳えたい 너에게 미소를 전하고 싶어 雲のつかめる 君がいるなら 구름을 쥘 수 있는 너가 있다면 長い道 步いては轉んだ 먼 길 걸어서는 넘어졌어 遠い夢 まだ追いつけないよ 먼 꿈 아직 따라 잡을 수 없는 거야 なのにね そばでね 見守る君がいた 그런데도 곁에서 지켜보는 너가 있었어 はるかなる未來だけ見つめて 아득한 미래만 응시해서

레테를 건너서 -드라마 사랑하니까 中 Unknown

보이지 않아도 부는 바람 알 수 있듯이 바람이 되어 흘러가면 그대에게 내 마음은 닿을까 아무 말 없이 가는 세월은 많은 얘기를 가슴속에 남겨도 또 다른 세월이 되어 그대 곁을 지켜도 단 한마디 전하지 못해 아직도 날 사랑하나요 그 사랑 그대로 간직해줘요 다시 만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