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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오겠지 Ten Fingers

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 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Ten Fingers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되고 추억이 피어나고 날웃음 나오겠지 봄이 내게 왔으니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꽃이 필 때면 아름답게 사랑이 오겠지 가슴에 봄이 오며 사랑이 이길 오며 행복한 날들이 시작될거야

봄 봄 봄 Ten Fingers

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봄0 (우공우님 ♥주말도 happy Day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볼노란이모들

봄은 오겠지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그대와 같이 기다린 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봄봄봄봄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봄봄보보보보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부르자 봄봄봄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Ten Fingers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난 혼자였죠 차가운 바람이 날 가득 채우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맑은 하늘아래 떨어진 벚꽃 잎에 나의 눈물로 벚꽃 잎을 적시면 향기로운 기억이 떠올라와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나의 가슴에도 봄이 와요 이 미소 뒤에 숨긴 눈물도 한결같이 사라져가요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Ten Fingers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늘 함께 하고파 겨울은 지나고 따뜻한 그 봄이 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던 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하네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펴 있다 꽃향기 모든 꽃 언제나 그 곳에서 봄이 늘 곁에 하고파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그 때처럼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Ten Fingers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하얀 벚꽃들도 거리를 수놓고 언제 피었는지도 모를 꽃은 아쉬워라 흔적만이 봄 끝자락에 봄이여 너의 향기가 가득한 그 순간들을 미워하지 않아 꿈이여 너의 파도가 우리를 끌어안아 놓지 않을 거야 잊혀진 시간들도 모두 불러와 따스한 햇살 속에 추억을 묻어두고 같은 마음으로 춤추던 날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봄의 선물 올해도 봄은 또 찾아오고

처녀총각 민승아

처녀총각 - 민승아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간주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간주중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처녀총각 박은희

1.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 ~ ~ ~ ~ ~ 2.호미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음 ~ ~ ~ ~ ~ ~ 3.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처녀총각 나유진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 산들 부는 바람 아지랑타령이 절로나네 괭이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속을 가 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처녀사냥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난다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게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어 장도든 손 싹둑 싹둑 피리 만들어

처녀총각 현철

처녀총각 - 현철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처녀총각 박진석

처녀총각 - 박진석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간주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처녀총각 남백송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음--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오네 음-- 음--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꺽어서 양지쪽에 반만누워 장도든

처녀(處女) 총각(總角) 강홍식

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처녀총각 홍세민

1)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음-- 음-- 2)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오네 음-- 음-- 3)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꺽어서 양지쪽에

처녀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들어지게도 들려오네 응~~~ 응~~~ 봄 아가씨 긴 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양지쪽에 반만 누워 장도 든손 삭둑삭둑

처녀총각 강홍식

1.봄은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2.호미 들고 밭 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 들려오네 응~ 응~~ 응~ 응 응~~응~ 응 응 응 3.봄아가씨 긴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Blank 정원식

내안에 있는게 모두 내것이 아니듯 매일 흔들리며 살지 강물이 흐르듯 바람에 옷깃을 스치듯 우린 늘 외로워 저물던 별들을 내가 잊는다 해도 쓰러진 나무 사이로 내가 숨죽여해도 차갑던 날은 가고 봄은 오겠지 등을 돌려도 사랑이 끝나도 다시 사랑의 말들 하겠지 내안에 있는게 모두 내것이 아니듯 매일 흔들리며 살지 강물이 흐르듯 바람에 옷깃을 스치듯 우린 늘 외로워

처녀총각 은방울 자매

<1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 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걸어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 응응응응 < 2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응응응 < 3

Be Happy A'byss (어비스)

is my happiness 우린 그걸 찾아내겠지 다시 봄은 오겠지 이 겨울이 지나면 닿을 수 있을까 위친 어디쯤 It’s OK 우린 결국엔 만나겠지 다시 봄이 오면 그땐 옆에 있길 널 만날 수 있을까 위친 어디쯤 It's OK Please be happy 난 여전히 바닷속 그래, 별다른 건 없어 정리 안 된 머릿속에서 말하는듯해, 할 수 있을까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Unknown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3.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마을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 바른 이가 지심을 매던 그들이라도 보고 싶네 보고만 싶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Various Artists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 길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우러진 사이로 다리를 절며 절며 하루 걸러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처녀 총각 문주란

봄이 왔네 봄이 와 숫처녀의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 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봄아가씨 긴한숨 꽃바구니 내던지고 버들가지 꺾어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문진오

나는 온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는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 따라 꿈 속을 가듯 정처 없이 걸어가네 걸어만 간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몸에 풋내를 띄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 걸어 봄 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이제 곧 오겠지 Cherry Blossom Day

제법 쌀쌀했던 공기에 어느새 몸은 움직일 수 없게 움츠려졌고 시간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왠지 모르게 초조해하고 전화 올 곳은 없는데 주머니 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말도 안 되는 생각들만 머릿속에 늘어놓고 결국 수습도 안 되는 뻔한 결론들 노래나 듣자하고 이어폰을 꽂으면 상황과 너무 맞지 않는 흥겨운 노래들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오겠지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처녀 총각 강홍식

봄이~~ 왔네 봄이~와 숫처녀에 가슴에도 나물캐러 간다~고 아장아장 들로 가네 산들산들 부는~ 바람 아리랑 타~령이 절로나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응 호미~~ 들고 밭가~는 저 총각의 가슴에도 봄은 찾아 왔다~고 피는 끓어 울렁울렁 콧노래도 구성~지다 멋드러지~게도 들려 오네 응~ 응~~ 응~ 응 응~~ 응~ 응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몽니

머지않아 여름이 오겠지 뜨거운 바람을 몰고서 아마 무기력한 여름이 될 거야 네가 있던 봄은 지나갔으니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지워낼 수도 없고 오래 기억되어질 너와 나의 봄은 설레었고 뜨거웠었고 사랑했었던 그리워질 날들이여 밤이 찾아오고 함께 갔던 그 바다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했던 그곳 우린 아무 얘기 없이 두 손을 꼭 잡고 서로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Inst.) 이대희(E-Day)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는 온 몸에 풋내를 띠고 푸른 웃음 푸른 설움이 어울린 사이로 다리를 절며 하루를 걸어 봄신명이 가슴에도 지폈네 지폈나 보다 그러나 지금은 들을 빼앗겨 봄조차 빼앗네 빼앗기겠네 나비 제비야 깝치지 마라 맨드라미 들마꽃에도 인사를 해야지 아주까리 기름 바른이가 짚신매 듯 그들이라도 보고

봄바람 Ten Fingers

네가 온 날은 마음이 따뜻해져 봄바람이 불어와 가슴을 뛰게 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햇살이 스며들어 함께 춤추고 싶은 이 순간 우 예 너와 함께라면 나는 계절이 아름다워 네가 온 날은 마음이 따뜻해져 봄바람이 불어와 가슴을 뛰게 해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햇살이 스며들어 함께 춤추고 싶은 이 순간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2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차마 앞을 볼 수 없어서 그냥 서 있게 되는거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너의 그림자가 그립다 가슴속에 그리운 사람 언제까지나 너 하나뿐야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봄비에 젖은 길을 걷고

봄바람이 불 때 Ten Fingers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 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속에 난 플라워가 되어 ooh yeah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봄바람에 흔들리는 맘을 봐 ooh yeah 봄 봄봄봄봄 봄 봄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너와 함께라면 봄이 온 것 같아 Ten Fingers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아름다운 봄바람 맘을 가득 채우네 너와 함께라면 봄이 온 것 같아 우 우 이이 예이예 우 우 우 우 우 이 순간 속에서 너와 함께 춤을 추고 싶어 봄바람 속에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아름다운 봄바람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3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위로 부를게 비올 때면 생각나는 너의 미소 빗방울처럼 맘에 새겨져 이 순간 속에 물들여진 반짝이는 기억들로 날 감싸 봄비 속에 날아가 하늘 위로 비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 놓고 우리만의 비를 펼치자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아아 가득 찬 사랑을 담아 밤하늘

친구 사이다 Ten Fingers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달콤한 맛에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함께

봄이 오길 바라네 Ten Fingers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마음에도 따스한 온기가 전해오네 봄이 오길 바라네 니가 오길 바라네 너를 보니까 언제부턴가 마음에 봄바람 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봄봄봄 봄 봄봄봄 봄봄봄 다시 한번 바람이 언제나 그렇듯 마음 봄바람 그렇게 기다려온 바람 그 바람

내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날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날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날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사이다 Ten Fingers

맘은 bubbly like 사이다 뜨거운 여름날엔 달콤한 사이다 코로나 시기엔 함께 음악과 사이다 Everybody Let's raise a glass 사이다 사이다 달콤한 맛에 심장은 뛰어 모두 다 함께 랩과 댄스에 흔들려 사이다 한잔으로 힘찬 시작 몸과 마음은 자유롭게 뛰어 친구 사이다 너와 나 함께 춤을 춰 라라라라라라라라 사이다 맘껏 흔들어 노래와

파도 소리를 따라서 Ten Fingers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해피 엔딩 파도 소리가 귓가에 스치면 너의 향기가 나를 감싸줘 그 때는 항상 손을 잡고 해가 떠오르는 바닷가를 걸었어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오면 날 위로해주던 너의 미소가 보여 파도 소리를 따라서 날 기억해줘 항상 그대와 함께 한 추억들 오늘도 날 따라와 기억 속에 담긴 이야기들 함께 했던 너와의 그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Ten Fingers

벚꽃 피던 그 길 날 멈추게 하는구나 만연한 꽃향기에 취해버린 나비처럼 마음도 그렇게 길 잃어 가는구나 사라져 버린 사랑의 향기를 찾아서 한때는 서로 손을 잡고 향한 이 길 오늘은 외로움에 가득 찬 고독한 무지개 하루 종일 눈물로 적셔진 피 그대의 그 이름으로 채워진 마음 날아가 제발 외로움 속에 드리운 나비처럼 꽃 향기 속에서 찾아가 제발 벚꽃 피던

잠이 안 와 불어오는 봄바람에 Ten Fingers

오늘밤은 정말 잠이 안 와 (잠이 안 와) 아무래도 빈 속에 잠이 오지 않아 (오지 않아) 오늘밤 마음 어딘가에 봄이 온 걸까 (봄이 왔나봐) 꿈 속에서 너를 만나는데 (잠이 안 와) 두 눈을 감고도 떠오르는 그 얼굴 이별 후에 난 아직 너를 그리는지 멍하니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너의 후회는 없어도 행복해 행복해 잠이 안 와 바라만 보다가 난 또 울어

봄향기 속에서 Ten Fingers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우리 함께 노래해 가볍게 뛰어봐 봄향기 속에서 (봄향기 속에서) 기분 좋은 날이 왔어 모든 게 행복하게 느껴져 우리 노래하며 춤을 추어 봄향기 속에 함께 머물러 온 세상이 반짝일 때 봄바람이 불 때 마음이 환하게 빛날 때 함께 춤을 춰봐 봄향기 속에서 우리 함께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Ten Fingers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쇼윈도 창 넘어로 바라보는 나 그때는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후회하고 살꺼면서 그때는 왜 용길 못냈을까 이렇게 잊질못해 바보같이 봄비가 내려 슬픔은 감추지 못해 난 울컥해 사랑이란 너와의 기억들을 다시 엮어야 해 봄비가 하루종일 내리는 날 발걸음 멈춘곳은 어느새 너일하는 까페앞에서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Ten Fingers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떨어진 꽃잎들은 흰 눈이 되어요 마음 녹이는 따스한 햇살 포근한 너만의 추억 저 멀리서 바람이 부네요 날리는 꿈들이 하늘을 가득 채워 한 줄기 빛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네 꽃잎들과 함께 춤추며 하늘은 노래하고 너와 함께 하고 추억들은 세상 가득히 포근한 꽃비로 변해 또 하얀 눈이 되어 마음에 녹여주는 따스한 햇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