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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난 지금 메이팝(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난 지금 (Feat. 써지) 메이팝 (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난 지금 (Feat. 써지) 메이팝(Maypop)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가족 (Family Ver.) Maypop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곁에 있다는 그 사실이 모두의 큰 힘이 되는 듣기만 해도 내겐 위로가 되는 그대 이름 단 하나뿐인 가족이란 이름이죠 웃음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그대와 서로를 아끼는 사랑 가득한 미소가 진정한 행복인거죠 오늘 하루도 날 웃게하죠 그대라서 참 고마워요 웃음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그대와 서로를 아끼는 사랑 가득한 미...

눈 오는 밤 메이팝(Maypop)

눈 오는 밤 하얀 거리를 너와 걸을 때 보드란 그 느낌이 너무나 좋아 한참을 걸어도 아무 말 없어도 좋아 까만 하늘에 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너의 손을 잡던 밤 오늘이 끝나지 않길 바보처럼 빌었어 널 만날 때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 못해 괜히 멍하니 내려다본 거리에 어느 새 하얀 그 때의 눈이 내려와 아무 말없이 나를 안아줘 내 기억의 끝이

우리 메이팝(Maypop)

빈 전화끝 흐르는 비를 보고 싶다고 그 비를 맞으며 함께 있고 싶다 했지 비야 내려줘 영화속에 이야기처럼 지금 널 위해 그렇게 날 위해 조금만 아프자 우리 더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 더많이 너를 안길 위해 먼훗날 돌아올 우리 무엇도 아끼지 말고 우리 사랑하도록 잠시만 안녕

우리 (New ver.) 메이팝(Maypop)

빈 처마 끝 흐르는 비를 보고 싶다고 그 비를 맞으며 함께 있고 싶다 했지 비야 내려줘 영화 속의 이야기처럼 지금 널 위해 그렇게 날 위해 조금만 아프자 우리 더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 더 많이 너를 안기 위해 먼 훗날 돌아올 우리 무엇도 아끼지 말고 우리 사랑하도록 조금만 아프자 조금만 아프자 잠시만 안녕

Love is 메이팝(Maypop)

첫 눈에 반했다는 달콤한 말보다는 그저 변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해 사랑이란 말 대신에 아이스크림같은 부드러움 보다는 아메리카노같은 향기가 필요해 그 어떤 이벤트보다 언제나 새콤달콤하게 때로는 짜릿짜릿하게 나를 나만을 사랑해줘 oh, my love 너만을 바라볼게 한없이 다정다감하게 자꾸만 더욱 새롭게 내게 사랑을 속삭여줘 oh, my love

Love Is (러브이즈) 메이팝(Maypop)

Love is (러브이즈) 첫 눈에 반했다는 달콤한 말보다는 그저 변하지 않는 믿음이 필요해 사랑이란 말 대신에 아이스크림같은 부드러움 보다는 아메리카노같은 향기가 필요해 그 어떤 이벤트보다 언제나 새콤달콤하게 때로는 짜릿짜릿하게 나를 나만을 사랑해줘 oh, my love 너만을 바라볼게 한없이 다정다감하게 자꾸만 더욱 새롭게 내게 사랑을

기분이 좋아 메이팝(Maypop)

나른한 햇살 아래 따뜻한 커피 한잔에 졸음이 밀려오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 아침을 깨워주는 작은 새들의 노래를 따라 가끔은 자유롭게 날아가도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뚜뚜루뚜뚜뚜루뚜뚜 누군갈 찾아가고싶어 뚜뚜루뚜뚜뚜뚜뚜 어떻게 왔냐고 내게 묻는다면 그냥 지나가는길에 어디든지 갈수있잖아 한걸음씩 걷다보면

복숭아 메이팝(Maypop)

부드런 널 만지면 그 누구보다 너를 진짜진짜 정말 원하게돼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껍질을 벗기고 살며시 널 자르면 랄라랄라 이제 너는 나의 것이 되었다네 너무 맛있어 너무 향기로와 얼마나 슬플까 널 가질 수 없다면 이런 내 마음을 이젠 너도 알 수있을까 달콤한 복숭아 모두가 너를 좋아해 세상이 너처럼 부드러웠으면 마법의 복숭아

고마워 메이팝(Maypop)

길었던 여행이 끝나는 그날에 그대 내 곁에 머물러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그저 내 곁에 함께 있어줘 고마워요 오늘은 참 날이 좋아요 그대가 있어 눈부셔요 내가 행복할 수 있게 해줘서 내가 아파할 수 있게 해줘서 내가 웃을 수 있게 해줘서 내가 늘 깨어있게 해줘서 고마워 우리가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해 떨리는 인사를 나누며 어색했던 말투까지도 다시...

Waltz (For Winter) 메이팝(Maypop)

나른해지는 한낮의 따스한 햇살과 내 머리를 만지는 너의 부드러운 손 (오늘 어땠나요?) 나의 하루를 물어보며 웃음짓는 그대가 참 좋아 나를 안아주는 그대의 두 팔이 이렇게도 포근한줄 몰랐아요 노을에 비친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몰래 멍하니 바라보네 나를 안아줘요 그대의 두 팔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흰눈이 내린 겨울 찬바람 불어와도 그대와 나...

가족 (Family Ver.) Maypop (메이팝)

함께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곁에 있다는 그 사실이 모두의 큰 힘이 되는 듣기만 해도 내겐 위로가 되는 그대 이름 단 하나뿐인 가족이란 이름이죠 웃음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그대와 서로를 아끼는 사랑 가득한 미소가 진정한 행복인거죠 오늘 하루도 날 웃게하죠 그대라서 참 고마워요 웃음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그대와 서로를 아끼는 사랑 가득한 미...

왈츠 메이팝(Maypop)

나른해지는 한 낮의 따스한 햇살과 내 머리를 만지는 너의 부드러운 손 (오늘 어땠나요) 나의 하루를 물어보며 웃음 짓는 그대가 참 좋아 나를 안아주는 그대의 두팔이 이렇게도 포근할줄 몰랐어요 노을에 비친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몰래 멍하니 바라보네 (간주) 나를 안아 줘요 그대의 두팔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흰 눈이 내린 겨울 찬바람 불어와도 그...

Smile Again 메이팝(Maypop)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답답하게 꽉막힌 꿈잃은 하루하루에 같은시간 같은 곳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 지루하고 따분해 철장한 새가 되버린 쓸쓸한 내모습을 더이상 참을수없어 죽어버린 얼굴로 슬픈하루를 살순없어 그래 한번 날아가보자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라 신나게 노랠 불러봐 셔플춤도 춰보며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랄라 라랄랄라 더 크게 웃어...

봄 (Feat. 다현) 메이팝(Maypop)

계절은 소리없이 우리를 스쳐가고 남겨진 흔적들만 얘기하는 길었던 지난 그 겨울날 창 밖에 나뭇가지 앙상하게 보이지만 그래도 우린 모두 알 수 있어 다시 한 번 봄이 온다는 걸 따뜻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봄의 노래를 들으면서 부드런 바람 불어오는 그 곳에서 내가 기다리던 봄날 꿈을 꾸네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노란자전거 메이팝(Maypop)

우리 동네 좁은 골목길 그 사이로 달려가면 언제나 같은 자리에 우리가 만나던 그 곳 아직도 푸른 플라타너스 반가워 잠시 돌아봐 넓게만 보이던 운동장 이젠 너무 작아졌구나 * 안녕하며 건넨 인사에 우린 어느 새 그 때로 돌아가 지난 우리의 그 시간속으로 너의 손을 잡고 달려가고파 바람을 가르며 노란 자전거를 타고서 두 팔을 벌리며 우리의 시간이 남아 있...

나비 메이팝(Maypop)

그대 오늘 하루도 힘들었는지 너의 어깨가 무거워보여 두 발은 자꾸만 마음과 다르고 열정은 한숨이 되고 랄랄라 나의 노래를 들어봐 랄랄라 나는 너의 나비되어 랄랄라 네 하늘을 수놓아 별이 되어줄게 나는 너를 춤추게 할게 따뜻한 바람 되어서 내가 너를 안아줄게 넌 다시 일어나 네가 가진 것 모두를 너의 앞에 펼쳐봐 그대 오늘 하루도 힘들었다고 아무리 그렇...

내 사랑아 (Feat. 바울,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AKAN)

네가 없었을 땐 내 인생은 반지하 습기 찬 컴컴한 밤 네가 내 맘 속에 들어오고나서부턴 모든 것이 인생역전 항상 먼저 다가와 준 너지만 오늘만큼은 너에게 용기 내서 프로포즈할게 내 말 들어줘 널 위한 내 사랑을 Forever loving you 나에게 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걸 영원히 네 곁을 지켜줄게 사랑스런 그대 내 사랑아 있잖아

내 사랑아 (Feat. 바울,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

네가 없었을 땐 내 인생은 반지하 습기 찬 컴컴한 밤 네가 내 맘 속에 들어오고나서부턴 모든 것이 인생역전 항상 먼저 다가와 준 너지만 오늘만큼은 너에게 용기 내서 프로포즈할게 내 말 들어줘 널 위한 내 사랑을 Forever loving you 나에게 넌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걸 영원히 네 곁을 지켜줄게 사랑스런 그대 내 사랑아 있잖아

My Name Is Akan (Feat.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AKAN)

참 두려웠지 가지건 열정뿐인 그런 아이 평범하게 묻혀가던 사이 이기심과 욕심 많던 사춘기 호기심에 접한 음악이란 공간 여러 곳에서 맛본 실패란 빛보다 빠르게 스쳐 간 시간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 할 수 있잖아 이 길을 걸을 수 있잖아 what's your name? who are you what's your name?

My Name Is Akan (Feat. 유솔아 Of maypop) 에이칸

참 두려웠지 가지건 열정뿐인 그런 아이 평범하게 묻혀가던 사이 이기심과 욕심 많던 사춘기 호기심에 접한 음악이란 공간 여러 곳에서 맛본 실패란 빛보다 빠르게 스쳐 간 시간 노력은 배신을 하지 않는다는 생각 할 수 있잖아 이 길을 걸을 수 있잖아 what's your name who are you what's your name who are you

All I Want For Christmas Toby Keith

1995 Maypop Music (A Division Of Wildcountry, Inc.)/Route Six Music (Admin. By Maypop Music) (BMI) All Rights Reserved. Used by Permission. International Copyright Secured.

지금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꿈 꾸길 멈추네 누군가 맞다 했던 꿈은 믿지 않네 자유를 믿지 않네 누군가 맞다 했던 자유 믿지 않네 지금 꿈이 되네 지금 자유가 되네 지금 꿈이 되고 지금 자유가 되네 사랑을 믿지 않네 누군가 옳다 했던 사랑 믿지 않네 미래는 오지 않네 누군가 온다 했던 미랜 오지 않네 지금 사랑이 되네 지금 미래가 되네

지금 최문석

내 마음을 아는가요 그댈 아는 그 누구보다 그대를 생각한다고 말할 수 있어요 함께했던 이 하루도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늦은 밤 그대 생각에 잠들 수 없네요 그대는 아나요 내 마음을 얼마나 그댈 사랑하는지 오늘도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어요 그래요 사실 이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다 믿었죠 이젠 알아요 중요한 건 영원하길 바라는 내

지금 AHORA

너의 눈동자 속에 비친 네 과거들을 봐 또 네 입가에 묻은 너의 알록달록한 미래들을 너의 호흡이 담긴 빛바랜 사진들을 봐 또 어지럽게 적힌 너의 얼룩덜룩한 달력들을 하나 둘 셋 하면 없어질 것들 하나 둘 씩 쌓여가고 하나 둘 셋 하면 다가올 것들 서두르지 않아도 지금 이 순간이 지나면 다 흩어져 버릴 텐데 더 꽉 잡아 지금 이 온도 습도 하나까지

지금 ? ※#김보경, 펀치

지금 술 한잔 했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나쁜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아무리 마셔 봐도 취하지가 않아 쓰디쓴 독주라도 쓰러지지 않아 druken sailor while I can fight 니 추억과 또 싸워 alright 너의 이별은 누구보다 세 아파아파 나를 미치도록 쳐 비틀비틀

지금 김보경, 펀치

지금 술 한잔 했어 다 잊고 싶어서 그 사람을 사랑을 잊고 싶어서 remember day 이 나쁜 사랑 지켜준다 내게 말해놓고 아무리 마셔 봐도 취하지가 않아 쓰디쓴 독주라도 쓰러지지 않아 druken sailor while I can fight 니 추억과 또 싸워 alright 너의 이별은 누구보다 세 아파아파 나를 미치도록 쳐 비틀비틀

지금 보이비

야자 시간에 주석의 라임들을 따라 하곤 했어 중고 SM58 옷걸이 팝 필터 캐치라이트에 서고 싶던 밤 홍대 길거리에는 GD의 Heartbreaker 주머니는 비어도 전부를 원했어 인하부고에서 인천 넘어 서울 혼자서 열등감이나 경쟁심을 느끼던 대상 대부분 이미 gone I came I saw I whut 이쯤에 와서 원하는 건 그들이 절대 못 느낄 기분 과거무새들

지금 동해 & 려욱

괜찮아질 거라고 잠시뿐 일거라고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 거라고 그렇게 믿고 살아왔는데 가끔은 서툰 표현에 그대를 아프게 했던 나의 그 모습들 이제는 조금씩 달라질 거라 약속해요 차갑던 밤도 외롭던 밤도 언제나 내 곁에 있었는데 그댄 어디에 *그대만 바라볼 수 있도록, 그대만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맘이 오직 너에게 오직 널 향해 뛰고 있는걸

지금 난 Remnant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모든 사람들 꿈꾸는것 생각 하겠죠 날 향한 그 사랑은 잠시 접어 두고 오늘도 바쁘게 보내요 무엇으로 그렇게 슬퍼 하고 있나요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나요 지나가는 그림자 붙들고 나홀로 안간 힘을 쓰고 있어요 나와 함께 있기 원해서 모든걸 내준 주님 잠시 잊었었네요 문득

지금 난 박준석

지금난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 앉아 울고픈 마음이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기도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 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 하게 만드는 이유 될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난 지금 메이팝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난 지금 메이팝 Feat. 써지

아무렇지 않은 또 하루가 지나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보내 그렇게 너를 보내고는 아무렇지 않게 아무 일 없었던 듯 거리를 비추는 찬란한 햇살과 아이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서 빈 자리 모르는 척하며 이렇게 잘 지내 너 또한 그러하길 지금 행복해 지금 편안해 나의 일상을 지키고 있을께 지금 따뜻해 너도 그래야 해

지금 난 Blue Chord

지금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픈 마음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기도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 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 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될 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내 손을 잡아줘

지금 난 렘넌트(Remnant)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있나요 모든 사람들 꿈꾸는 것 생각하겠죠 날 향한 그 사랑은 잠시 접어두고 오늘도 바쁘게 보내요 무엇으로 그렇게 슬퍼하고 있나요 무엇을 고민하고 있었나요 지나가는 그림자 붙들고 나 홀로 안간힘을 쓰고 힘써요 *나와 함께 있기 원해서 모든 걸 내 준 주님 잠시 잊었었네요 문득 스쳐가는 바람결에 붉에 묽든 하늘보니

지금 난 블루 코드

지금 정말 힘들어 정말 힘들어 바닥에 주저앉아 울고픈 마음야 나의 자존심은 허락 하질 않고 마음속의 고요만이 간절할 뿐이네 이 고통 속에서 더 이상 날 버려두지 말아 달라고 처음부터 시작하는 용기로 일어나고 싶으니까 그것이 널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될테니 아직 젊고 무엇이든 할 수가 있다 그런 용기마저 잃지 않도록 이 어둠에서 내 손을

지금 권나무

잠시 생각했었지 구름처럼 흐리긴 했지만 창밖엔 지금이 빛나고 내 방안엔 어제와 내일이 또 다시 시작된 나만 남은 시간들이 조용한 모서리와 벽틈사이 커튼결과 의자아래 연필끝과 시계위로 보물같은 기억들이 숲길을 걸으며 푸른 공길 마시듯 내 안을 돌아 나와서 천장을 타고 책장을 넘기다 이불에 앉다가 노래를 부르다 바닥을 건너서 옷장을 열고

지금 17BOOZE

핀 꽃 사진을 한 장 찍고 엄마한테 보내지 안부 인사야 이건 떳떳하지 않아 음악에서 못 버린 미련 괜찮다던 엄만 항상 말해 너를 믿어 자주 전화 못 드려서 죄송해요 나름 노력했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훌륭한 아들 되긴 아직 멀긴 해도 나쁜 아들은 안 될 거란 말은 약속해요 서울부터 온양 당진 천안 다시 서울 앨범을 보니 밝게 웃던 아이는 어딨어 이상적이던

지금 페임보이 (FAMEBOY), CASTLER

Hey 뭐해 지금 Baby 뭐해 지금 지루해지는 똑같은 질문 같은 건 관둬 제발 stop it 지금 바로 보고 싶다고 Hey 뭐해 지금 Baby 뭐해 지금 지루해지는 똑같은 질문 같은 건 관둬 제발 stop it 지금 바로 보고 싶다고 이대로는 잠들기는 아쉬워서 다시 너의 폰을 괴롭히러 알림을 남겨 혹시 지금 자니? 아님 뭐하니?

지금 박재민

서러움이 벅차오르고 지금의 나에겐 그 시절을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나 그대와 함께 있을 것 같아 내 과거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과 추억할 수 있는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을 사는 우리의 시절 우리가 만났던 하늘은 지쳐있는 지금의 위로가 밤공기의 익숙해진 날 햇볕으로 가게 하는 선물 그 시절을 다시 만난다면 너에게 말할 거야

지금 우주히피

지금 내 옆에서 얘기하고 있는 너는 언젠가는 나를 너는 떠나가고 혼자 앉아 있는 나를 생각하면 음음 오 오늘 밤 내가 이별을 걱정하는 건 오 오늘 밤 네가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서 집에 돌아가기 싫은 나를 알겠지 혼자 있을 네가 걱정돼서야 누굴 만나는 게 좋아하게 되는 게 생각하면 음음 나를 보고 웃는 너를 보는 시간이 여기 어둔

지금 길과빛 (roadandlight)

살아나고 이루지 못 했던 많은 꿈들 서러움이 벅차오르고 지금의 나에겐 그 시절을 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나 그대와 함께 있을 것 같아 내 과거를 함께했던 많은 사람들과 추억할 수 있는 돌아갈 수 없는 지금을 사는 우리의 시절 우리가 만났던 하늘은 지쳐있는 지금의 위로가 밤공기에 익숙해진 날 햇볕으로 가게 하는 선물 그 시절을 다시 만난다면 너에게 말할 거야

지금 이대로 유해인

두려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내가 미웠어 괜찮아 그저 아무일 없는 것처럼 웃고 있어 다시 예전처럼 모른척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걸까 지금 이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냥 지루했던 기억은 모두 털어버리고 원하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그냥 한 번만이라도 떠나고 싶은 걸 안녕이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던 내가 싫어서 괜찮아 그저 아무일

지금 뭐해 모트(Motte)

네가 숨은 거란 걸 알았지만 나는 더 어떻게 할 수 없었어 그때 너의 뒷모습을 보는 게 아니었는데 이렇게 후회만 해 후회만 해 지금 뭐해 네 생각해 오늘 어디 다친 덴 없지 요새 네가 참 보고 싶어 또 어떻게 어떻게 안 될까 생각만 하다가 이불을 덮고 또 생각만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있어 오늘도 멍때리고만 있어 멍때리고만

지금 김미화

부드러운 바람에 실려와 달콤하게 새겨져 내 맘에 아직도 선명해 내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던 말들이 조금은 서툴지만 조금은 뚝딱거리지만 이대로 머물고 싶은 맘 저길 봐 바다에 입맞춤하고 떠나는 노을을 부끄러워 수줍어서 붉게 물든 거라던데 나를 봐 너의 품속에서 흔들리는 내 맘 눈을 보고 말해 줘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지금 너와 손을 잡고 너와 발을 맞춰 별빛이

지금 이종혁

지금 니가 건넨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지금 내가 들은 그 말 나는 믿고 싶지 않아 아직 전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가득한데 남은 우리 사랑얘기는 더 이상 머물 곳이 없어 그대 입술에 안녕이 번지고 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바람 스치는 그 소리도 더 이상 느낄 수가 없는 걸 그대 눈가에 차오른 슬픔을 본 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지금 이대로 이브

사랑하는 순간 눈이 멀어 너 밖에 몰라 나를 떠나지마 너 하나뿐야 don't say goodbye 아침햇살보다 따듯한 헤이즐넛 커피도 혼자라면 니가 있어 더욱 빛나고 포근하게 감싸고 잠이 들고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아 나의 꿈을 깨지 말아줘 나의 곁에서 항상 웃을 수 있게 그럴 수 있게 네게 약속해줄게 사랑하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