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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インドタッチの織姬 / Blind Touch No Orihime (블라인드 터치의 직녀) Kirinji

3秒前 キスをする人は眞顔になるさ 2秒前 愛を告げようと口唇花が開き始めたよ ひとつ ふたつ みっつ ふさぎがちなブラインドタッチ 紡ぐ指先 とめてくれる人は誰 こ星は靑くて丸い屑籠 君を捨てる神と拾う神と… 3秒前 キスをする人は眞顔になるさ 2秒前 愛を告げようと口唇花が開き始めたよ ひとつ ふたつ みっつ お茶を國む姦(かしま)し娘カルテット 品評(しなさだめ)する瞳がうるんでいるよ

Juuyoji Sugi No Kagerou Kirinji

나이다라고 하는 것을 잊을 수 있어   Ah ロッカ-ル-ム薄暗がりで シャツを脫いで Ah 록카-루-무노노우스쿠라가리데샤츠오누이데 Ah 로커 룸의 엷은 어둠 속에서 셔츠를 벗어  密かに生まれ變わるさ 히소카니우마레카와루노사 은밀하게 다시 태어나는 거야 欲しいもは見えている 水中に漂っている 호시이모노와미에테이루미즈노나카니타다욧테이루

Kimi No Mune Ni Dakaretai Kirinji

逃げ去る恋をつかまえた 君をこ腕でつつみたいんだ 愛されんだ そうだよ 夢じゃないさ ほおづきをほおばる君頬に僕は感じる さよなら国 くちづけ街に生きる 恋する二人は家なき子 拠る辺なさなんてはいつもことだろ 陽あたる大通りに 誓うよ どこへも行かないと 君をこ腕でつつみたいんだ 愛されんだ そうだよ 夢じゃないさ 君胸に抱かれたい つよく よわく きつく 旅途中で 僕らはみんな

ハピネス kirinji

話 お茶をしながら 영어로 대화하며 차를 마시면서 「うち主人は芸術を理解しない。」 \"우리 남편은 예술을 몰라\" 知るかよ! 알까보냐 ハピネスはピンクシャンパン 행복이란 핑크빛 샴페인의 泡ようなもだと君は言ってたよね 거품같은거라고 너는 말하곤 했지 ??ける前にグイッと?

サイレンの歌 Kirinji

光化街が音もなく搖れる 赤 靑 黃色 シグナル巡る 連れ立つ 僕と陰乾(かげぼ)し 電磁波に漂(ただよ)い どこかへと向かう 誰もが一度 夢を見る夏 空に太陽は燃えているよ 注意報が響く僕はただ步く 誰もがきっと アリバイない季節を 産だけを吐きながら

The Chance Kirinji

新しい街さ もういないぜ でかい乳房マミィは カモン! さぁ 急げよ 軋むベッドに毛布を捨てて どこかで何かが君を待ってる 敎え切れないニュ-ス海原を どこか誰かと巡り會っていく 胸踊るよなスタイルで 行こうじゃないか 空に滿月 君は急にもよおしたさ 何かが 始まるスリルを もう來ないぜ いじけてみてもダディは カモン!

06 CrazySummer kirinji

奴ら夕暮れ 그들의 석양 あぁ 君まばろし 아아 그대의환상 クレイジ??サマ?

Drifter Kirinji

交わしたはずない約束に縛られ 나누었던 적도 없는 약속에 얽매여 破り棄てようとすれば後ろめたくなるは何故だ 깨뜨려 버리려 하면 떳떳하지 못하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手巻き腕時計で永遠は計れない 태엽을 감아야하는 손목시계로는 영원을 헤아릴 수 없지 虚しさを感じても手放せない理由がこ胸にある 덧없음을 느껴도 놓아 버릴 수 없는 이유가 이 가슴 속에 있어 たとえ鬱が夜更

十四時過ぎのカゲロウ / Jyuyojisugino Kagerou (14시가 지나서의 하루살이) Kirinji

하는 것을 잊을 수 있어   Ah ロッカ-ル-ム薄暗がりで シャツを脫いで Ah 록카-루-무노노우스쿠라가리데샤츠오누이데 Ah 로커 룸의 엷은 어둠 속에서 셔츠를 벗어  密かに生まれ變わるさ 히소카니우마레카와루노사 은밀하게 다시 태어나는 거야 欲しいもは見えている 水中に漂っている 호시이모노와미에테이루미즈노나카니타다욧테이루 원하는 것은

アルカディア Kirinji

[アルカディア(Arcadia)] BY Kirinji 渗むキラ星(#1) 번지는 기라성 響く靴底ブル-スついて出る 울려퍼지는 구두창의 블루스를 따라 나온 言葉は '말'은 放たれて意味へ急ぐ 발해져서 '의미'에로 서두른다.

Crazy Summer Kirinji

クレイジ-·サマ- 쿠레이지-사마- crazy summer 奴ら夕暮れ 야츠라노유-구레 그들의 황혼 あぁ 君まぼろし 아-키미노마보로시 아-너의 환상 クレイジ-·サマ- 쿠레이지-·사마- crazy summer 寄せては返す波と光中 요세테와카에스나미토히카리노나카 밀려왔다 되돌아가는 파도와 빛 안 砂をつかむ思い 스나오츠카무오모이 모래를

honomekashi (feat. SE SO NEON) KIRINJI

語尾は曖昧 고비와 아이마이 어미는 애매   主語は言わない 슈고와 이와나이 주어는 말하지 않아   ゴダブリューイチエイチ 고W이치H (5W1H) 육하원칙   そんなは野暮だい 손나노와 야보다이 그런 건 촌스럽잖아   会話谷間を 카이와노 타니마오 대화의 골짜기를   漂ってるは 타다욧테루노와 떠다니는 것은   愛兆し 아이노 키자시 사랑의 징조   それは香りない

悪い瞬間 / Warui Shuukan (나쁜 순간) Kirinji

笑える惡夢にうなされているさ やめられないんだ 震えが止まらない 濡れたまま靴下を履き さまよっているようだ うしろめたさってやつはね 殘けだせないまま朝が來る 打ちあけられない夜に泣く 白寢に惑い 夢穴に落ちて ああ、あ人に惡い氣がする 孤獨を薄める酒が見つからない 生乾き靴下を捨て 裸足で步けばお巡回りがかけつける 殘けだせないまま朝が來る 打ちあけられない夜に泣く 白寢に惑い 夢

Murasaki Sunset (Album Ver.) Kirinji

ムラサキ☆サンセット 무라사키☆산셋토 보랏빛 해질녘 轉がる石になりたいかい、ガラス玉よ 코로가루이시니나리타이노카이、가라스노타마요 구르는 돌이 되고 싶은 거야?

愛のCoda / Aino Coda (사랑의 코다) Kirinji

雨に 煙った 飛行場は モノクロ-ム 비에 흐려진 비행장은 Monochrome 傘を 捨てて コ-トを 脱ぐ 우산을 버리고 코트를 벗는다 銀 翼が うなりを あげ 走りだせば 은빛 날개가 붕붕소리를 내며 내달리면 窓を つたう 愛 しずく 飛び散った 창을 타고 흐르는 사랑의 물방울 흩날렸다 あなた 孤独、そ 淸しさに 心うばわれ 너의 고독 그 청량함에 마음 빼앗겨 激しく

11 sweetsoul kirinji

夜中(まよなか)が今(いま) そ目(め)を?(さ)ます 한밤 중이 지금 그 눈을 뜨고 月(つき)は?(しず)かに 달은 고요히 僕(ぼく)らはただ こうして?(ある)こう 우리들은 그저 이렇게 걷자 ?(み)たされるまで 채워질 때까지 遠(とお)い日(ひ)線路(せんろ)ように煌(きら)めく 먼옛날의 선로처럼 반짝이는 コ?ルタ?

you and me kirinji

You and me よく似た僕ら You and me 요쿠니타보쿠라노 You and me 많이닮은우리들의 You and me お喋りは You and me 오샤베리와 You and me 수다는 You and me 背中合わせダンス You and me 세나카아와세노단스 You and me 등을맞댄 dance 電波に飮まれて淚に浮かんで

Runner's High KIRINJI

み 네무레루 마치나미 잠자는 거리   薄紫空 우스무라사키노 소라 연보랏빛 하늘   ぼんやりな月は白く 본야리나 츠키와 시로쿠 희미한 달은 밝아   ひとつめは?い信?

エイリアンズ / Aliens Kirinji

Haruka sora ni Boeing oto mo naku Aah koudan no yane no ue doko he yuku Dareka no gokigen mo neshizumaru yoru sa By pass no sunda kuuki to boku no machi Nakanaide kure Darlin' Hora tsukiakari ga Nagai

Sweet Soul Kirinji

mayonaka ga ima sono me wo samasu tsuki wa shizukani bokura wa tada koshite arukou mitasareru made toi hi no senro no youni kirameku coal tar no chihei no ue de me wi toji kimi to inoreba afuredasu ah

aliens kirinji

Aliens by kirinji Haruka sora ni Boeing, oto mo naku 아득히 먼 하늘에 보잉기, 소리도 없이 Aah, koudan no yane no ue, doko he yuku? 공단의 지붕 위, 어디로 가나? Dareka no gokigen mo, neshizumaru yoru sa.

エイリアンズ kirinji

Haruka sora ni Boeing, oto mo naku 아득히 먼 하늘에 보잉기, 소리도 없이 Aah, koudan no yane no ue, doko he yuku? 공단의 지붕 위, 어디로 가나? Dareka no gokigen mo, neshizumaru yoru sa. 누군가의 심란함도 고요히 잠든 밤이야.

歌姬 aiko

小さな 手ぬくい 手は 아타시노 치이사나 테누쿠이 테와 나의 조그만 손수건 손은 あなたを 暖める 爲にある 아나타오 아타타메루 타메니 아루 당신을 따스하게 해주기 위해 있어 あたし 照れくさい 言葉には 아타시노 테레쿠사이 코토바니와 내 부끄러운 말들은 傷つきやすいあなた 爲にある 키즈쯔쿠 야스이 아나타노 타메니아루 상처받기 쉬운 당신을 위해

직녀 채수현

세상이 우릴 갈라 놓아도 이대로 돌아서면 안돼요 겨울이 가면 봄이 오겠죠 그 때까지라도 갈수록 커져만 가는 그 댈 향한 그리움 이대로 멈춰선다면 아픔도 늘어만 가요 칠월 초이렛날에 은하수 건너 오실건가요 빗물처럼 흐르는 나의 눈물이 보이시나요 멀리서 나를 부르는 목소리 꿈인지 환청인지 몰라도 간절한 소망 천계에 닿게 살펴 주옵소서 영원한 사랑을

The Blind Side 더 블라인드

들려 줄께요 보이지 않는 세상을 항상 호흡하죠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매일 노랠 듣죠 음악도 볼 수는 없어요 들어 보세요 노래 할께요 가려진 세상의 아름다움을

블라인드 박태일

아무도 나를 기억 못 하는마른 종이 같은 세상부르다 목이 메인다내 목소린 어딜 갔나나 외로울 땐 거울을 본다비겁하지 않으려고나마저 나를 모르면누가 나를 알겠느냐입술 깨물어 하던 맹세는날이 세면 사라지고쪼그라든 내 심장으로또 하루가 넘어진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가까이 가도 나를 모른다내눈에는 보이는데뒤돌아 앉은 세상을나 어떻게 다가갈까가고만 싶...

蛇神姬 犬神サ-カス團

蛇神 뱀신공주(메두사 머 그런 비슷한건가..;;) ひとつ...陽光。ふたつ...不治病。 (히토쯔...히노히카리,후타쯔...후지노야마이) 하나... 햇빛 둘...불치의병 みっつ...未練魂。よっつ...夜伽噓。 (밋쯔...미렌노타마시이,욧쯔...요토기노우소) 셋...미련의 영혼 넷..

もののけ姬(もののけ姬) 米良美一

はりつめた ゆみ ふるえる つるよ 당겨진 활의 떨리는 시위여. つき ひかりに ざわめく おまえ こころ 달빛에 수런거리는 너의 마음. とぎすまされた やいば うつくしい 잘 손질된 창의 아름다운, そ きっさきに よく にた そなた よこがお 그 창끝과 매우 닮은 그대의 옆얼굴.

세월아 말을 해다오 직녀

잊어야지요 잊을겁니다 내 가슴 울린 사람을 말 없이 냉정하게 미련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멍들은 이 내 가슴 사랑보다 진한 것이 정이라지만 그 정을 지우려면 나는 어떻게 세월아 말을 해다오 보내야지요 보낼겁니다 이 가슴 울린 사람을 떠나간 당신에게 미련없이 사랑도 보낼겁니다 그리움이 미움되여 지내온 세월 속에 저리...

불효자의 눈물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그 정...

가지 말아요 직녀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당신을 사랑한 내가 바보야그때는 몰랐지만생각해보니 내 잘못이 너무 컸어요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깊은 사연 깊은 정 어이하라고나를 두고 가지 말아요- 간 주 중 -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당신이 나만을 사랑한 줄은그때는 몰랐지만생각해보니 그 행복을 잊을수 없어요보낼 수 없어 보낼 수 없어이대로 보낼 수 없어당...

서울의 밤거리 직녀

어쩌다 헤어졌나요 무슨 사연 때문에사랑하면서 헤어져야 했나요꿈같은 그리움들은 가슴 속에 피는데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하게 갔나요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네온사인 불빛도 꺼져 가는데싸늘한 이 거리를 혼자서 거닐며당신과 속삭이던 그날 밤이 그리워서울면서 헤매이네 서울의 밤거리여당신이 떠나버린 이 거리에는네온사인 불빛도 꺼져가는데싸늘한 이 거리를 혼자서 거닐...

人魚姬 (인어공주) Koda Kumi

海にれてる月夜中で小さな泡になって消えてしまいたい 우미니 유레테루 츠키요노나카데 치이사나아와니낫테키에테시마이타이 바다에 흔들리는 달밤 속에서 작은 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리고 싶어 いっそあたしが人魚なら泡になって消えてしまえるにね 잇소 아타시가 닌교히메나라 아와니낫테 키에테시마에루노니네 차라리 내가 인어공주라면 거품이 되어 사라져버릴 수 있을 텐데 말이야

견우 직녀 심수봉

보고싶어 목이 메어 애태웠던 날들 헤어진지 반백년 기억마저 아련한데 눈물로는 더이상 견딜 수가 없구나아 이땅이 뉘땅인데 오도가도 못하느냐 무심타 하덜마라 세월만 보낼소냐 메마른 땅 견우 검은하늘 직녀 우리사랑 빗물되어 묶인 몸 사슬을 끊고 아~ 현해탄 바다 멀리 아~ 적무리 몰아내고 이땅위에 살기위해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너를 만나련다

견우와 직녀 티지(TG)

티지(TG)..견우와 직녀 짜릿하던 입맞춤은 잠들어 부서지네 아~ 너 떠난뒤 젖어드는 쓴 고독에 눈물이 워~ 거친 내 숨소리로 워~ 덮혀진 한숨 창백한 표정위로 워~ 떠나 버렸나..

견우와 직녀 이영진과 성자

사랑하면서만날수없는 가슴아픈운명이지만 하루또하루기다린세월 견우직녀같은사랑 이목숨다받쳐서사랑하고도 이밤이새고나면 떠나야하지만 울지않아도 후회않아요 당신을사랑했기에 하늘이시여 비옵나이다 우리사랑지켜주소서 사랑이라는 달콤한말로 우리들을유혹하지만 삼백예슨날기나긴세월 기다렸던견우와직녀 영훈을불태워서사랑하고도 이별의강을건너야하지만 나는미워요 멀리있어도 당신과함께...

견우와 직녀 이영진

사랑하면서만날수없는 가슴아픈운명이지만하루또하루기다린세월 견우직녀같은사랑이목숨다받쳐서사랑하고도이밤이새고나면 떠나야하지만울지않아도 후회않아요당신을사랑했기에 하늘이시여비옵나이다 우리사랑지켜주소서사랑이라는 달콤한말로우리들을유혹하지만삼백예슨날기나긴세월기다렸던견우와직녀영훈을불태워서사랑하고도이별의강을건너야하지만나는미워요 멀리있어도당신과함께라는걸하늘이시여도와주소서우...

吸血姬 美夕(吸血姬 美夕) 鈴木佐江子, 長澤美樹

ぞむなら えいえんを あげる... 원한다면 영생을 줄께... あなた あかい しずくと こうかんに 너의 그 붉은 피와 교환해서. わたしは みゆう きゅうけつき みゆう' 난 미유. 흡혈희 미유' とけいが ねむる やみ じげん 시계가 잠든 어둠의 차원. しずかで つめたい やみ じげん 조용하고 차가운 어둠의 차원.

블라인드 러브 봄시내

아무렇게 말하지 마라 내 사랑을 모욕하지 마라 너의 사랑은 쉬운 사랑이지만 나의 사랑은 아냐 너에게는 보이지 않았니 너를 향한 내 가여운 사랑 그랬다면 너의 그 눈먼 사랑에 나의 사랑이 아파쉽게 만나고 쉽게 사랑을 하고 쉽게 이별하는 세상 이런 세상에 너무나 당당한 너에게 화가 난다 내가 믿고 오직 너만 바라보고 너만 사랑한 나인데 이제 이별이라 말하...

人魚姬(Ningyo Hime) 栗林みな實

人魚姫 인어공주 歌:栗林みな実 見上げた水面向こうゆらゆら … 銀色月が浮かぶ 미아게타스이멘노무코오유라유라 … 기은이로노츠키가우카부 올려본 수면너머 흔들흔들… 은색의 달이 떠오르네요 あなたはすぐ側にいる言葉を交わすことさえできない 아나타와스구소바니이루노코토바오카와스코토사에데키나이 당신은 바로 곁에 있나요?

キミがいれば 伊織

명탐정코난 메인 테마곡 / 伊(쿄꼬) うずむく そ背中(せなか)に 痛(いた)い雨(あめ)がつき 刺(さ)さる 우즈무쿠 소노세나카니 이타이아메가츠키 사사루 고개숙인 그 등에는 아픈 비가 찌르고 있어요 祈(い) る想(おも)い て見(み) ていた 이노루 오모이 테미 테이타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었어요 こ 世(よ)に もしも

人魚姬 / Nigyonohime (인어공주) Koda Kumi

笑顔振り撒いていたけれど 키즈츠이타카오 미세나이타메니 이츠와리노에가오 후리마이테이타케레도 상처 입은 얼굴을 보이지 않기 위해 꾸며낸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었지 もっとあたしが?をつければいいに 못토 아타시가 우소오츠케레바이이노니 좀더 내가 거짓말을 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信じたかったんだ あなたが王子?

眠り姬(잠자는 공주) 그대가 바라는 영원

眠り(잠자는 공주)(하루카) 歌 : 栗林みな實 ずっと夢を見てた 遠い記憶 즈읏토 유메오미테타 토오이키오쿠 언제나 꿈을 꾸고 있었죠. 머나먼 기억들... 光に包まれて 時が止まった 히카리니쯔쯔마레테 도키가토마앗타 빛에 감싸 안긴 채 시간이 멈췄어요 あなた聲がする いつもそばに 아나타노코에가스루 이쯔모소바니 당신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もののけ姬(원령공주) 米良美一

はりつめた ゆみ ふるえる つるよ 당겨진 활의 떨리는 시위여. つき ひかりに ざわめく おまえ こころ 달빛에 수런거리는 너의 마음. とぎすまされた やいば うつくしい 잘 손질된 창의 아름다운, そ きっさきに よく にた そなた よこがお 그 창끝과 매우 닮은 그대의 옆얼굴.

月極姬 / Tsukigimehime (월정녀) Tokyo Jihen

제목 極(월정녀 Tsukigimehime) 아티스트 東京事變(동경사변/도쿄지헨) 危険ない身を緊張させて 키켄노나이미오킨쵸우사세테 위험없는 몸을 긴장하게 해서 もたないわ下火で生かして 모타나이와시타비데이카시테 견디지 못해 밑불로 살게 해 甘いこんな舌は強奪をして 아마이콘나시타와고우다쯔오시테

月極姬 / Tsukigimehime (월정녀) Tokyo Jihen (동경사변)

제목 極(월정녀 Tsukigimehime) 아티스트 東京事變(동경사변/도쿄지헨) 危険ない身を緊張させて 키켄노나이미오킨쵸우사세테 위험없는 몸을 긴장하게 해서 もたないわ下火で生かして 모타나이와시타비데이카시테 견디지 못해 밑불로 살게 해 甘いこんな舌は強奪をして 아마이콘나시타와고우다쯔오시테 달콤한 이 혀는 강탈을 해서 いけないわ貴方所為よ!

The Bard\'s Song - In The Forest Blind Guardian(블라인드 가디언)

hours have gone by I’ll close my eyes In a world far away We may meet again But now hear my song About the dawn of the night Let’s sing the bards’ song Tomorrow will take us away Far from home No

アイ~ン!ダンスの唄 Minimoni

バカ殿樣とミニモニ] アイ~ン!ダンス唄 とんでもねぇ!あたしゃバカ殿だよ! 돈데모네! 아타샤바카토노다요! 돈데모네! 난 바보영주님이다! とんでもねぇ!あたしゃミニモニ。だよ! 돈데모네! 아타샤미니모니。다요! 돈데모네! 난 미니모니다!!

견우와 직녀 1부 레몽

하늘나라는 아침부터 참 분주하고 바쁘단다.“가서 밥을 할 물을 길어올게.”“그럼, 나는 마당을 쓸고 있을 게.”“닭 모이는 내가 줄게.” 옥황상제님도 마을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백성들을 살폈어. "음, 모두 맡은 일을 열심히 하고 있군. 어디 백성들이 불편한 곳은 없나? 저쪽도 가봐야겠구만."옥황상제님은 늘 백성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셨어.“철탁철탁 촤...

견우와 직녀 2부 레몽

사람들은 밤에도 베틀을 돌리는 직녀 때문에 매일 밤 뒤척뒤척 잠을 설쳤어. 견우도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논밭을 갈았어. “삐리리리 삐리리리.” 하지만 밤에는 직녀를 생각하며 구슬프게 피리를 불었지. “자네, 어제 잘 잤나?” “아이고, 자네 어제 견우가 피리 부는 거 못 들었나? 그 소리만 들으면 슬픈 꿈을 꾼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