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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젊음은 가져가도 꿈은 줄 수 없어 KREAM (크림)

나 홀로 춤을 추는 이유는 두 눈 두 귀를 의심 하는 건 야자수 그늘 아래 누워 쏟아지는 석양을 보려고 가져본 적 없는 것 가질 없던 것들 그리워할 필요 없으니 묻어 둬야 해 멀리 멀어져 버린 지난 어제의 세월 속에 젊음은 가져가도 꿈은 없어 젊음은 가져가도 꿈은 없어 난 여전히 불투명한 미래를 따르지만 젊음은

Good Morning KREAM (크림)

오전 7시 반에 시간이 멈춰 머리맡에 알람이 울려 커튼 사이 밀려 들어오는 햇살이 방안을 환히 밝혀 곁에 누워있는 너의 머릿결에 살짝 가려진 허리 나를 끝없는 고민에 빠져들게 하고 있잖아 잠에 취해버린 널 깨울 순 없는데 안 되는데 널 보면 참을 수가 없어 난 어느샌가 너의 위에 올라 인사를 건네 Good morning my love

In My Heart KREAM (크림)

오늘도 작은 상자 속에 너의 모습을 보며 웃고 있어 네가 날 보며 미소 짓는 것 같단 착각에 상상에 빠져 손을 잡고 너와 마주 보며 넌 나의 볼에 입 맞추고 난 너의 볼에 입 맞추는 날이 온다면 좋을 텐데 넌 닿을 없는 곳에 있잖아 oh yeah in my heart my heart is full of you 너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In My Heart 크림(KREAM)

오늘도 작은 상자 속에 너의 모습을 보며 웃고 있어 네가 날 보며 미소 짓는 것 같단 착각에 상상에 빠져 손을 잡고 너와 마주 보며 넌 나의 볼에 입 맞추고 난 너의 볼에 입 맞추는 날이 온다면 좋을 텐데 넌 닿을 없는 곳에 있잖아 oh yeah, in my heart my heart is full of you 너에게 다가가고

달콤한 도피 KREAM (크림)

all night 구름 능선을 따라 시계를 반대로 감아 맞아 도망친 거야 아름답지만은 않은 쓰디쓴 꿈 달콤한 도피 찾아낸 건지 몰라 보물지도와 Compass 하늘 길을 되돌아 Going back to my hometown 맞아 도망쳤지만 그 어느 꿈보다 선명했던 daydream 달콤한 도피 경험이란 실패의 포장지 벗겨질까 두려운 못난이 멈출 수는 없으니 어쩔

Talking To The Moon KREAM (크림)

난 알고 있어 아주 먼 곳에 네가 있단 걸 파란 별이 방 안의 날 비추는 밤 작은 창가에 기대앉아 짙은 구름이 바람결에 흔들릴 때 그때만을 기다려요 물에 잠긴 동공에 보름달이 일식할 때 Talking to the moon 두 눈을 뜬 채 밤을 지새워 Talking to the moon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보며 내게 말할까

Love Song KREAM (크림)

차라리 내게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어 다 이해하니까 넌 아무런 잘못이 없어 사랑이란 걸 믿었던 내가 멍청했던 거니까 이렇게 허무하게 끝날 걸 알았더라면 나도 너처럼 서서히 마음을 정리했을 텐데 덜 아프게 같잖은 사랑 노래 사랑 타령 집어쳐 turn off all the love song I hate love song don\

선물 KREAM (크림)

아직 저 밤하늘에 달이 뜨기 전에 너에게 전해줄 거야 안에 간직해왔던 빛나는 별과 새하얀 아름다운 꽃을 네 맘에 들었으면 해 모든 걸 다 줬으면 해 오늘은 아무 걱정 아무 신경 쓰지 마 팔을 벌려 나를 안아줘 꼭 입 맞춰줘 안에 모든 감각이 널 느낄 있게 부드러운 네 솜사탕 보내요 그대에게 선물을 아무도 모르게 조금

날개 KREAM (크림)

떠나려 했을 텐데 아무런 고통 없는 아무 상처 없는 곳으로 널 데려갈 텐데 만일 존재 했었더라면 한 쌍의 작은 날개가 내게 끝없는 방황 속에 정신을 놓칠 것만 같아도 나이가 들며 더 차가워 지는 세상이 나를 파고들어 움츠려 들게 해도 버틸게 넌 제자리에 멈춰줘 널 그곳에 데려갈 때까지 여긴 안돼 새하얀 구름 속에서 나오지마

Dalla 크림(Kream)

groovy한 발음 눈꼴 사나운 걸음걸이 겉보기와 달리 살짝 차가운 성질 머리 몸짓에 붕어새끼 호흡기 물어 눈치보기 간보기 바쁜 니들과 난 근본이 달라 KREAM, my name 가는 곳마다 힐끔힐끔 봐 부끄럽잖아 담백하잖아 후끈후끈 hot하잖아 네 여자친구 다 벌써 내게 눈 돌아가 i'll be a fuckin' star 내밑으로 다

연극 KREAM (크림)

거부할 기회조차도 없이 어느새 난 무대 위에 서있었어 아무런 준비도 못한 채로 마주치는 하루하루가 버거워 원하지 않았던 배역과 짜여진 연출 속에 억지 연기를 하는 게 이제는 지겨워 이미 정해진 각본대로 끌려왔던 내가 가질 있었던 건 부정적인 생각과 끝없는 불만들과 버려진 시간 속에서의 적개심만 이제는 난 나를 찾고 싶어 이젠

esoteric KREAM (크림)

말했지, 계획은 없다고 헛디뎌 엉키고 풀 뿐이라고 먼발치 없는 답을 찾는 건 가여운 것들에 양보하자 우린 어제로 흐르는 강에 띄울 추억의 요람을 가득 채워 떠나갈 오늘을 돌이킬 없잖아 너 물든 나의 하루 열두 달에 번져 어느새 내리는 하얀 눈 위를 걸어보자 위태로운 걸음마 비틀거려도 함께라면 너와 말했지, 비밀을 안다고 책갈피 꽂혀진 틈에 있다고 내일을

종이심장 KREAM (크림)

첫 페이지 속에 둘은 달콤한 이야길 쓰고 있었는데 낯선 길에 들어선 뒤 짙은 안개 속에 갇힌 채 서서히 멀어지고 있어 아름답던 종이 심장이 아픔과 상처들로 채워져 가 오해 속에 찢겨져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눈꽃처럼 흩어져 하얗게 새하얗게 하얗게 새하얗게 그에 곁에서 배우는 감정들에 색을 그려 넣어 화려한 불꽃처럼 믿을

Dalla KREAM (크림)

groovy 한 발음 눈꼴 사나운 걸음걸이 겉 보기와 달리 살짝 차가운 성질 머리 몸짓에 붕어새끼 호흡기 물어 눈치보기 간보기 바쁜 니들과 난 근본이 달라 KREAM my name 가는 곳마다 힐끔힐끔 봐 부끄럽잖아 담백하잖아 후끈후끈 hot 하잖아 네 여자친구 다 벌써 내게 눈 돌아가 i'll be a fuckin' star 내밑으로 다 기어 기어 올라

열정 크림(Cream)

거리에 하나 둘 불빛은 꺼지고 낯선 사람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텅 빈 이 거리에 힘없이 내뱉는 지금 난 누군가가 필요해 아침에 눈을 뜨면 그저 그런 하루가 덧없이 소리 없이 지나가 버리고 어릴적 꿈은 이제는 희미한 먼지처럼 허공에 맴돌다가 지나가네 이제는 사랑하고 싶어 뜨거운 이내 가슴으로 텅 빈 이 마음에 타오르는 불처럼 사랑에 빠질거야

사진을 봐요 크림(KREAM)

행복한 미소 짓는 우리 영원히 담을래요 시간이 멈춰버린 사진 속에 그날 지친 하루 끝에 남겨져 서로가 그리워질 때 행복했던 그대와 내가 함께 머물던 사진을 봐요, 가끔은 기억해봐요, 눈부신 그날의 하늘과 햇살과 바람과 영원히 빛날 것만 같던 우리를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결국 이루지 못한 바람이 불어와요 오늘따라 서늘하죠 계절 곳곳에 남아있는 그...

사진을 봐요 KREAM (크림)

행복한 미소 짓는 우리 영원히 담을래요 시간이 멈춰버린 사진 속에 그날 지친 하루 끝에 남겨져 서로가 그리워질 때 행복했던 그대와 내가 함께 머물던 사진을 봐요 가끔은 기억해봐요 눈부신 그날의 하늘과 햇살과 바람과 영원히 빛날 것만 같던 우리를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결국 이루지 못한 바람이 불어와요 오늘따라 서늘하죠 계절 곳곳에 남아있는 그대와 나의 ...

OTP KREAM (크림)

노을 틈 너머로 흘러오는 어둠이 차오른 거리야 집으로 향하는 길목에 너 함께라면 봄바람 피리 부는 날 보랏빛에 물든 밤 보고픈 마음 한 송이 꽃이 피어나 아직 잠에 들지 못해 시간을 쫓아가 Meet you on the phone midnight Meet you on the phone midnight I'll meet you on the phone mi...

Favignana KREAM (크림)

Baby, 올해도 탈거야 Airplane못 갔던 Italy Rome and Sicily 지중해 바다 보며맛있는 피자와 파스타 먹고 물속으로 퐁당상상만으로 좋아한 푼 두 푼 모아 못 사집도 차도 미안못난 난 매일 같이 푼돈 쫓다가타버릴 뻔했지만Oh thank god you're Favignana흠뻑 젖어 들었어 난난 내일이 기대돼 더난 너만 있으면 다 ...

선물 KREAM

아직 저 밤하늘에 달이 뜨기 전에 너에게 전해줄 거야 안에 간직해왔던 빛나는 별과 새하얀 아름다운 꽃을 네 맘에 들었으면 해 모든 걸 다 줬으면 해 오늘은 아무 걱정 아무 신경 쓰지 마 팔을 벌려 나를 안아줘 꼭 입 맞춰줘 안에 모든 감각이 널 느낄 있게 부드러운 네 솜사탕 보내요 그대에게 선물을 아무도 모르게 조금

KREAM

떠나려 했을 텐데 아무런 고통 없는 아무 상처 없는 곳으로 널 데려갈 텐데 만일 존재 했었더라면 한 쌍의 작은 날개가 내게 끝없는 방황 속에 정신을 놓칠 것만 같아도 나이가 들며 더 차가워 지는 세상이 나를 파고들어 움츠려 들게 해도 버틸게 넌 제자리에 멈춰줘 널 그곳에 데려갈 때까지 여긴 안돼 새하얀 구름 속에서 나오지마

成蟲 (성충) (Feat. Paloalto, Kream) 김박첼라

소년이 이제 어른이네 예전에 어리숙했던 모습 멀어지네 추억과 어울리기엔 난 많이 변해 있네 마음속 옷장에서 다른 옷을 꺼내 입네 순수한 열정 하나로는 살 없어 내가 원하는 걸 열정으론 살 없어 사랑하는 것들을 끝까지 지키려 해 그러기 위해 때론 남을 밟고 이기려 해 그 죄가 나를 괴롭혀도 쉽게 씻지 못해 쉼터가

다 가져가도 돼 남수림

너 없인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이 다 무가치하니 가져가 원하면 뭐든지 너에게는 팔과 다리 두 눈을 다 줘도 모자라 꺼내 있다면 뭐 하나 아까울 게 난 없어 안 아까워 내께 네꺼인 것만큼 좋은 게 어딨어 네가 기뻐할 때면 너보다도 내가 더 기뻐 내께 네꺼지 뭐 안 아까워 원하면 뭐든지 다 가져가도 돼 다 가져가도

다 가져가도 돼* 남수림

너 없인 내가 가진 그 모든 것이 다 무가치하니 가져가 원하면 뭐든지 너에게는 팔과 다리 두 눈을 다 줘도 모자라 꺼내 있다면 뭐 하나 아까울 게 난 없어 안 아까워 내께 네꺼인 것만큼 좋은 게 어딨어 네가 기뻐할 때면 너보다도 내가 더 기뻐 내께 네꺼지 뭐 안 아까워 원하면 뭐든지 다 가져가도 돼 다 가져가도

유아리

어둠에 눈이 익숙해져 비로소 별이 보여 하늘이 낮아졌나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너라면 빛을 모두 가져가도 나 기꺼이 너무나도 행복한 꿈이었죠 추억하며 사는 내게 너라는 추억이 더해졌어요 이제 곁에 있을 거죠 그 순간 불어온 바람에 흩날리던 네 머릿결 조금 가까워졌나 손끝에 닿을 것 같아 너라면 빛을 모두 가져가도 나 기꺼이 너무나도 행복한 꿈이었죠

Another Life (Feat. Mark Asari) KREAM

Maybe if the sky was openAnd streets were golden babeMaybe our lovewould float like oceansIn storms and through the rainI hate it that we come so farbaby just to throw it awayAnd I hate itthat ther...

내일부터 웃자 크림

우연히 그댈 만나 사랑을 하고 여전히 난 그 맘 그대로 다시는 이런 사랑할 없어도 후회하지 않아 우리가 함께 걸었던 수많은 날들 희미해져 잊혀진대도 맘속 따뜻했던 그대 멜로디 살아 숨 쉴 거야 때론 이해할 없었던 이해하지 말자고도 했던 머릿속을 온통 헤집었던 시간 이젠 안녕 오늘만은 울자 내일부터 웃자 입술 깨물며 두 뺨에

내 꿈은 너의 현실 김영배

저마다 바쁜 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어 날마다 하는 일도 없이 너만을 생각할 순 없어 젊음은 영원하지 않아 울면서 보채지는 마라 너에게 약속할 있어 너만을 사랑하겠다고 오해는 받고 싶지 않아 조금만 참아줄 순 없나 매일 이렇게 너하고 입씨름 못하겠어 사랑한다고 그렇게 고백을 했잖아 나도 가끔씩 힘들어 기대고 싶지만 나의 자신 없는 모습을

딱, 내꺼야! 솔미 (Solmi)

예쁜 내게 다가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음을 알아보는 사람은 하나 없어 (없어 없어) 나는 알아 너는 달라 나의 내면을 볼 아는 너는 심쿵저격 천생연분 딱 내꺼야 나만의 심쿵저격 천생연분 딱 내꺼야 예쁜 얼굴 (예뻐 예뻐) 뽀얀 피부 (너무 예뻐) 귀여운 볼살 말고 마음을 먼저 봐 주는 조심조심 (좋아 좋아) 천천히 그리고

딱, 내꺼야! 솔미(Solmi)

예쁜 내게 다가오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마음을 알아보는 사람은 하나 없어 (없어 없어) 나는 알아 너는 달라 나의 내면을 볼 아는 너는 심쿵저격 천생연분 딱 내꺼야 나만의 심쿵저격 천생연분 딱 내꺼야 예쁜 얼굴 (예뻐 예뻐) 뽀얀 피부 (너무 예뻐) 귀여운 볼살 말고 마음을 먼저 봐 주는 조심조심 (좋아 좋아) 천천히 그리고 진심만을 보이는 너에게

그리워요 크림

잠이 덜 깬 너의 표정이 두눈에 아른거려 매일 아침 눈을 뜨며 듣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 니가 내곁에 없다는게 선명하게 내게 다가와 떠나갔다 서로 우리를 두고 너의 입맞춤과 호흡과 나의 위에서 춤추던 모습도 다투던 달도 그리워요 너역시 같을까 아니면 모든걸 잊은채로 살아가는 걸까 그리워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휴지인형 (With 진수영) 나노말

당신을 사랑하게만 해줘 응 제발 나 부탁이야 알아 내가 지독하다는 걸 지독하게 이기적이야 알아 그냥 아프고 싶지 않아 항상 늘 그렇게 피해왔어 어차피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어 그래도 떠날 없어 널 맞출 없단 걸 알 있어 외면하는 너의 진짜 이유 차라리 금방 사라지는 감정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넌 그대로 생각해도 좋아 몸만 가져가도 좋아 커져가는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마음을 읽어 있니?

이원석-언제까지라도(야망) 카이스트 OST

젊음은 누가 뭔라해도 꿈을 위해 달려가는 거야 이 세상이 제 아무리 넓다고 해도 끝까지 가야만 하는 거야 새로운 세계를 위해서 미래를 향하는 우리의 꿈은 무한대야 내가 쓰러지면 아무도 없어 이겨내야 해 더 이상은 혼자가 아냐 다시 뒤돌아 보지 마 눈앞에 꿈이 있잖아 이대로 모든 것을 걸어야 해 언제까지라도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마음을 읽어 있니?

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주현민

[00:13.60]잘 자요 좋은 꿈 꾸길 바래 [00:21.00]오늘만큼은 아무 걱정 말고 [00:26.00]미소 지으며 눈 감을 있는 [00:32.00]그런 밤이면 참 좋겠어 [00:44.20]너는 오늘도 내일도 [00:48.40]빈틈없이 사랑받을 있는 존재야 [00:56.80] 남은 모든 걸 다 거야 [01:01.20]그래도 남아있다면

우유 크림 케이크 Choish

경주에서 서울로 나 왔네 드디어 꽤나 시끄러웠어 옆집엔 민폐 4시간 넘게 걸리던 곳에 이제 왔지만 너를 볼 순 없어 왜냐 we break up 피할 순 없었구나 싶네 그때는 어쩌구 저쩌구 친구들이 뭐 라고 하면 나도 후련한 척해 실제론 그중 반은 나를 속이는 말인데 yeah 미워하는 마음으로 뚱뚱해 저 사진처럼 행복한지 궁금해 다 잘못이였던 게 분명해 그러다가

Again 크림(Cryim)

바람에 날려 향기로 네게 달려가 너의 뺨에 스쳐앉고 싶지만 닿을 없어 bridge. 보이지 않는 너의 그 한마디로 내안의 영혼은 희미하게 물들어 가고 sabi. 슬픔의 긴여행을 멈춰야 할 것 같아 더 이상 시간을 돌릴 순 없어 사랑이란 그림을 그려야 할 것 같아 밤하늘을 그대와 나는 꿈처럼 verse2.

닥시나 칼리 만트라 홍칼리

지구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전쟁과 학대와 학살이 끝나기 전까지는 모두 안전할 없어.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 하지만 그거 알아? 여성과 성노동자 노동자와 성소수자 비인간 동물들에게 이곳은 지옥이었어 오래전부터. 그래서 이 기도를 멈출 없어. 지금이 바로 세상을 바꿀 기회야.

Soul 유승준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맴도는 희미한 너의 기억 oh~ 무엇이 우릴 아쉬움을 남긴채 멀어지게 한거야 이제는 나의 습관처럼 느껴져 매일밤 취해 잠드는건 이대로 너를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 나는 없는거야 삶은 stop 더는 숨쉴 없어 그 무엇도 다 가져가도 좋아 맘은 stop 모두 멈추어 견딜 없어 난 쓰러지는 거야

Soul 유승준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맴도는 희미한 너의 기억 oh~ 무엇이 우릴 아쉬움을 남긴채 멀어지게 한거야 이제는 나의 습관처럼 느껴져 매일밤 취해 잠드는건 이대로 너를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 나는 없는거야 삶은 stop 더는 숨쉴 없어 그 무엇도 다 가져가도 좋아 맘은 stop 모두 멈추어 견딜 없어 난 쓰러지는 거야

젊음은 그런건가봐 (Feat. moOon, 구팔) 서준

추억은 또 멀리 못 잡는 과거가 됐고 돌이킬 없는 많은 후회를 하곤해 우린 다른 길을 걷지만 청춘에 한편인걸 어쩌면 젊음은 그런건가봐 아직도 아른아른해 꿈의 향기가 사람들이 물어보네 네 꿈은 몇기가 밤 같기만 했던 새벽 다섯시 공기가 낯설긴해도 삶의 나침반 기억나니 8월의 온기와 너를 닮아있던 옷매무새가 말해줬어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린 조금 다른

하얀크림 (yoghurt) Bridie (브라이디)

하얀 크림 filling 흘러 떨어지는데 아까워서 잡아보네 하얀 크림 filling 한 끼만 먹어도 돼 난 너를 선택할게 It’s been you on my mind I lose sleep every night Gotta resist just one bite Control, hold, all endure Yeah alright, yeah alright chorus

질투 나요 BABY AOA 크림

너 원하는 게 뭐야 살랑살랑 콧바람이 드나 봐 이젠 난 신경도 안 쓰이나 봐 이대로 가만둘 순 없겠지 널 (기다려 기다려 boy) Uh uh uh 넌 나 아니면 안돼 나 모르니 아무도 쳐다볼 없게 널 질투 나요 baby 난 너의 baby baby baby baby 질투 나요 baby baby baby baby 난 너의 lay lay

SOUL 유승준

A 아직도 나의 머릿속을 맴도는 희미한 너의 기억 무엇이 우릴 아쉬움을 남긴 채 멀어지게 한거야 B 이제는 나의 습관처럼 느껴져 매일밤 취해 잠드는 건 이대로 너를 지워야만 한다면 이제 나는 없는거야 S.B 삶은 Stop 더는 숨쉴 없어 그 무엇도 다 가져가도 좋아 맘은 Stop 모두 멈추어 견딜 없어 난 쓰러지는 거야 나에겐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 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Who Am I 크림(Cryim)

말해줘 who am I 내게로 달려와 끝없이 내가 누군지 알려줘 함께했던 기억이 다 꿈처럼 차츰 희미해지고 차츰 멀어져가 사랑했던 그대가 다꿈처럼 하얀 안개속에서 향기만 남기고 길을 잃은 나는 기억이 없어 날 바라봐 날 도와줘 내가 누군지 여기서 뭘하는지 기억하지도 못하는 날 말할 없다면 안아줘 말해줘 who am I 어디로 달려가

Strawberry 카라(KARA)

my heart 더 이상 참을 순 없어 이런 내맘 only for you 말하고싶어 상큼한 berry berry 넌 strawberry 몰라몰라 어떡하니 말해볼까 이런 내맘을 달콤한 크림 크림 넌 슈크림 너는 sweet dreaming 받아줄래 맘을 My Love 너와 눈이 마주친걸까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천천히 천천히 살며시

내가 원한건 너의 진심 (Feat. 지브라.태화) 클렌징 크림

한때는 나도 그랬었어 하루 종일 네 연락 기다렸었어 죽을 것처럼 사랑했어 내겐 오직 너 하나인 알았어 이젠 이 사랑에 지쳐가 너는 나를 사랑한 적 없다 말을 하고 나는 너만 사랑했었단 그 기억을 말하고 사랑 얼마나 넌 우스워했을지 이젠 알겠어 난 사실 지겨워 이제 연인이란 관계가 사랑이란 말이 무색해질 만큼 메말라가 너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