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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底ジルバ (해저 지루박) Gesshoku Kaigi

yeah wow yeh yeh yehわかってます、両思いなのは 同じくらい好きなのそういうことで、約束しましょ 次の土曜、朝からだんだんその日が 近づくとおかしいな、これぜんぜん知らない気持ちが 生まれた、どうして?ただの きゅーとなデートじゃものたりないのはわたしの方が好きだからなんです?準備とかどんだけさ、かけたとか言ってても意味ないのはわかるけどそれで にっちもさっちもいかなくなっ...

たゆたう花 (흔들리는 꽃) - 닌텐도 스위치 게임 「종원의 뷔르슈」 OP 테마 Gesshoku Kaigi

"仄昏(ぐら)い憂いさえ隠せた優しい日々木漏れ日暖かに 絶望をも救う光うたかたの夢だとしても そう虚空に手を伸ばす崩れてゆく明日を ただかき集めながら 足掻いて揺らした水面に浮く花は絶望のゆりかご終わり映す瞳ただ深く微笑む死神の傍(かたわ)ら離れない心無い優しい風 奏でた終焉のメロディ見つめたその悲劇 足音はただ静かにほどけてゆく手 かけ違う想い終わりを紡ぐ糸 手繰りよせた赤く塗りつぶされた...

薫風の茉莉花 (훈풍의 마츠리카) - 닌텐도 스위치 게임 「마츠리카의 형-kei-」 ED 테마 Gesshoku Kaigi

陽差す丘の地平までをこの世界と信じてた古の未知なる調べ 触れる時までは雨の香りが 珠のように淵を包み大空に架かる虹の彼方で 巡る星よ輝け薫風(かぜ)の山を駆け抜け遺志を届けよう燃ゆる花よ 今は枯れてもいつか芽吹くと陰る夕暮れ 焔(ほむら)は熱(ほと)りこの世界閉じていたまだ見ぬ因果の先へ 足を踏み出して君に出会った この場所で 宵を重ね あの空へ渡る悠久の間(はざま) 巡る時を傾け禁忌の力さ...

Over my DEAD copy - 게임 「Death end re;Quest Code Z」 OP 주제가 Gesshoku Kaigi

拾い集めた群青の記憶  深く深く深層を探れ 終わらせない また集うシンフォニー言い訳無用な理想像切り捨て御免の思想時だけ無常に巡って 嘘 仮想 実装されそうだ                                                                                                           どうして? 君のメモリ...

전기장판 지루박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내고 지난 며칠 동안 이상하게 날씨도 좋아지고 웃는 일이 많죠 사실은 주위에 변한 건 없지만 내 마음에 들어온 건 온통 그대 모습뿐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식지 않도록 전기장판처럼 그대 날 안아 줘요 따뜻하게 이 맘 나 식지 않도록 나 식지 않도록 아무렇지 않게 그대를 보면서 태연한 척...

같은 자리 지루박

아침해가 뜰 때 까지 난 기다려 니가 돌아 오지 않을 걸 알면서 마지막 인사만 기억나 꼭 돌아 온단. 니가 날 떠난 그 자리에 홀로남아 서서 바라만 보는 나이기에 시간이 지나 이 자리로 돌아 온대도 아무말도 못할 나잖아 기억하니 우리가 처음 만나 곳 변함없이 복잡해 그 때와 같이 어색한 농담만 했던 나 그날 처럼 변한게 없는거야 이 자리는 니가 ...

좋은 엄마 지루박

뜨거운 사랑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혼자인줄 알았는데 모든게 끝이었다고 세상이 날 버렸다고 서있을 힘도 없는 내가 미웠어 숨쉬기 힘든 날이 계속되고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가던 보잘것 없는 내몸에 쓰러져 가는 내맘에 작은 심장 하나가 날 잡아 줬어 기뻐서 눈물이나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어도 너만은 웃음 짓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 힘들지만 너만은 사랑 ...

Bottom of the death valley Dir en grey

열쇠를 꽂고 최후의 드라이브를 하고 저 낭떠러지에서부터 나는 자유롭게 My Sister, Obscene Sister 抱かれて 遊ばれ 溺れる My Sister, Obscene Sister 다카레테 아소바레 오보레루 My Sister, Obscene Sister 안겨 농락 당하고 빠진다 My Sister, Lustful Sister 氣が付けば白い

Bottom of the death valley Dir en grey

열쇠를 꽂고 최후의 드라이브를 하고 저 낭떠러지에서부터 나는 자유롭게 My Sister, Obscene Sister 抱かれて 遊ばれ 溺れる My Sister, Obscene Sister 다카레테 아소바레 오보레루 My Sister, Obscene Sister 안겨 농락 당하고 빠진다 My Sister, Lustful Sister 氣が付けば白い

해저 도시 도 마 뱀

놀이 동산의 빙고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T V 에 비친 뉴스 앵커맨을 보게 되었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재기하였고 목성은 백년 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의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

해저 도시 도 마 뱀

놀이 동산의 빙고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T V 에 비친 뉴스 앵커맨을 보게 되었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재기하였고 목성은 백년 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의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

가을에 (시인: 정한모) 장유진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어제 오늘이 마침내 전설(傳說)속에 묻혀 버리는 해저() 같은 그 날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달에는 은도끼로 찍어낼 계수나무가 박혀 있다는 할머니 말씀이 영원(永遠)히 아름다운 진리(眞理)임을 오늘도 믿으며 살고 싶습니다.

사랑의 지루박 명진

*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정신이 없도록 돌려 주세요 어차피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오늘밤 나와 함께 돌아 봅시다 짠짜라 짠짠 음악에 맞춰 쿵쿵따리 리듬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봐요 신나게 춤을 춰요 왼발 오른발 사랑을 싣고 청춘을 싣고서 돌아돌아 빙글빙글 사랑의 지루박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정신이 없도록 돌려

아미새 (지루박) 이대로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

시계바늘 (지루박) 신웅

사는 게 뭐 별거 있더냐 욕안먹고 살면 되는 거지 술 한잔에 시름을 털고 너털웃음 한번 웃어보자 세상아 시계 바늘 처럼 돌고 돌 다가 가는 길을 잃은 사람아 미련 따윈 없는 거야 후회도 없는 거야 아 세상살이 뭐 다 그런 거지 뭐 돈이 좋아 여자가 좋아 술이 좋아 친구가 좋아 싫다 하는 사람은 없어 너도 한번 해보고 나도 한번 해 본다 시계 바늘 처...

향수 (지루박) 유성민

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 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기적 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간 주 중~ 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 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여수야화 (지루박) 유성민

어머님 품속인양 내 항상 그리운 곳 물파래 나풀나풀 내 고향 여수항아 은조개 소근소근 꿈꾸는 바닷가에 맹서를 묻어 놓고 나 홀로 떠나가네 바람찬 돛대머리 갈매기 슬피 울 때 내 사랑 싣고 가던 부산항 페리호야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흔적만 남겨 두고 무심히 떠나가네

고로해서 (지루박) 이대로

가슴을 툭 터놓고어디한번 말해봐요나에게 뭐를 원하는지때로는 부딪치며눈물도 흘리지만사랑이란그런거 아닌가요그 누가 말했던가산다는 것이끝없는 방황이라고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고로해서 사는거야가슴을 툭 터놓고어디한번 말해봐요나에게 뭐를 원하는지때로는 부딪치며눈물도 흘리지만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끝없는 방황이라고...

해바라기꽃 (지루박) 이대로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 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은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땡벌 (지루박) 이대로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 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 간 ...

고장난벽시계 (지루박) 이대로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저만큼 가버린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붉은입술 (지루박) 이대로

밤을 새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들도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들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못할 붉은 입술

황토십리길 (지루박) 이대로

돌아오는 석양길에 석양빛이 타는데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황소타고 넘던 고개 황토 십리길

정동대감 (지루박) 이대로

영을 넘고 강을 건너 남도 천릿길 헤어져 그린 그 님 찾아 가는데 철없이 따라 오는 어린 손이 차갑구나 자장자장 잘 자거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구나 사랑 찾아 임을 찾아 운명의 길은 천리라도 만 리라도 찾아 가련다 등에 업힌 어린 자식 칭얼칭얼 우는구나 자장자장 잠들어라 아가야 잠들어라 눈물에 젖은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영산강처녀 (지루박) 이대로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안오시나 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좀 해다오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

숙향아 (지루박) 이대로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철리길을 찾아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질 않고 찬바람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있나 아직도 내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철리길을 물어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질 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는구나 아무리 내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변할 수 있나 불타던 그시절을 생각한다면 ...

云与鲸(相柳宿命曲) 余又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你在遥远天际 我在万丈 都难逃遗憾的结局 只能在彼此心里栖息 当月亮引起汹涌潮汐 我试图靠近 却跨不过命运的距离 被搁浅域 你是否能读懂 这份心意 期盼你回音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云与鲸(架子鼓版) 余又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你在遥远天际 我在万丈 都难逃遗憾的结局 只能在彼此心里栖息 当月亮引起汹涌潮汐 我试图靠近 却跨不过命运的距离 被搁浅域 你是否能读懂 这份心意 期盼你回音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云与鲸 (爱只能埋在心底) 余又

天空里的云化作成雨 落在我身躯 与你相隔着几千万米 心泛起涟漪 我仰望天际 又低首叹息 孤单向深游去 心动隔着宿命 怎么传递 当月亮引起汹涌潮汐 我试图靠近 却跨不过命运的距离 被搁浅域 你是否能读懂 这份心意 期盼你回音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你在遥远天际 我在万丈 都难逃遗憾的结局

云与鲸(x1.1) 余又

天空里的云化作成雨 落在我身躯 与你相隔着几千万米 心泛起涟漪 我仰望天际 又低首叹息 孤单向深游去 心动隔着宿命 怎么传递 当月亮引起汹涌潮汐 我试图靠近 却跨不过命运的距离 被搁浅域 你是否能读懂 这份心意 期盼你回音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你在遥远天际 我在万丈 都难逃遗憾的结局

云与鲸(x0.9) 余又

天空里的云化作成雨 落在我身躯 与你相隔着几千万米 心泛起涟漪 我仰望天际 又低首叹息 孤单向深游去 心动隔着宿命 怎么传递 当月亮引起汹涌潮汐 我试图靠近 却跨不过命运的距离 被搁浅域 你是否能读懂 这份心意 期盼你回音 无法说出的秘密 爱只能埋在心 你是天空的云 我是的鱼 能相望却不能触及 无法重合的轨迹 只能被困在命运 你在遥远天际 我在万丈 都难逃遗憾的结局

YOKOHAMA STROLLING Hold Up

東京はりきり アーパー・ボーイのジルバ 踊り出したらたぶん 朝まで止まらない 東京 これっきり あしたはの上 だから今夜は船に 帰らなくてもいい あいつは船乗り 浮気なマドロス だまされんなよ お嬢さん あぶないMr.チーク ふっと見合わす目と目 それですべては終わり きっと今夜は嘘を ついても許しちゃう そんなに見つめない そんなに近よらないで あの娘は逃げる That's “are-per"

Ghostopia Special Favorite Music

未來都市から二万マイルのパ-ティへ 流のエレベ-タ-乘って レアメタルのミラ-ボ-ル 踊る男女や幽靈のチ-クダンス ヒット曲は全部ブギ- ボトムサイドラブスト-リ- キラメくバブル は夜 地上のどれとも違う ゆらめくリズムマシンで 繰り出されるフットワ-ク 誰もが誰かに戀をしている夜さ im wanna wanna im wanna fall with U

못난내청춘-지루박-★ 백야성

백야성-못난내청춘-지루박-★ 1절~~~○ 누구를 원망해 이못난 내청춘을 분하게도 너를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아~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아~아~ 무정타

서울의 밤 (지루박) 기호진

네온이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 그님에 손을 잡고 행복에 젖어 거닐던 거리 그님은 떠나가고 나 혼자 외로운데 어디서 들려오는 사랑의 속삭임이 내 맘을 울리네 (후렴) 잊지 못할 서울의 밤 첫사랑 님을 만난 곳 잊지 못할 서울의 밤 님 또한 떠나 버린 곳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서울의 밤이여 네온도 울다 네온도 울다 말없이 꺼져버린...

사랑의 지루박 (MR) 명진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정신이 없도록 돌려 주세요 어차피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오늘밤 나와 함께 돌아 봅시다 짠짜라 짠짠 음악에 맞춰 쿵쿵따리 리듬에 맞춰 빙글빙글 돌아봐요 신나게 춤을 춰요 왼발 오른발 사랑을 싣고 청춘을 싣고서 돌아돌아 빙글빙글 사랑의 지루박 돌려요 돌려요 돌려 주세요 정신이 없도록 돌려 주세요

자명고 사랑 (지루박) 유성민

호동왕자 말째찍은 충성충자요 모란공주 주사위는 사랑애잘세 충성이냐 사랑이냐 쌍갈래 가슴 이리갈까 저리갈까 별도 흐리네 자명고를 찢고서야 웃어본 공주 전승고를 듣고서야 울어본 왕자 사랑팔아 충성을 산 호동의 가슴 울어봐도 웃어봐도 모란은 없네

마음의 고향 (지루박) 유성민

낯설은 지붕 밑에 떠돌건만은 내가 항상 그리던 마음의 고향에는 꽃구름이 산마루에 아롱거리는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 언덕에 나물 냄새 풍긴다 양 떼가 논다 궂은 비 맞고 사는 신세라해도 내가 항상 그리는 마음의 고향에는 녹두새가 노래하는 꽃밭이 있고 쌍돛배가 돌아오는 정든 포구엔 모래같이 수많은 전설이 있다

삼각산 손님 (지루박) 유성민

쓰러진 빗돌에다 말 고삐를 동이고 초립끈 졸라 매면 장원꿈도 새로워 한양길이 멀다해도 오백리라 사흘 길 별빛을 노려보는 눈시울이 곱구나 백화산 잿마루에 물복숭아 곱던 밤 아미월 웃어주는 들마루가 정다워 죽장망혜 늙은 손님 일러주던 글 한 수 산허리 구비구비 풍악소리 들린다

돌아가자 하동포구 (지루박) 유성민

비내리는 포구에서 정든 님을 쓸어안고 잘 있거라 잘 가거라 울며 불며 이별할 때 무정할사 기적 소리 이 가슴을 때릴 적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뿌리치고 돌아서는 그 심정을 누가 아랴떠나가면 언제 다시 오실 날짜 아득한데 물새 우는 밤바다에 궂은 비만 설레이네 무심할사 파도 소리 가신 님을 쓸어안고 동백꽃이 피는 고향 동백꽃이 피는 고향 버리다니 될 말이오...

꽃잎 사랑 (지루박) 이대로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 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 수 있나 하늘 저 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 알겠지세월도 펑펑 눈물도 펑펑 흘러간 그 사연을 사...

남자의 눈물 (지루박) 이대로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같은것 가거라 가거라 아주멀리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나팔꽃 인생 (지루박) 이대로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월요일의 남자 대로 쏭동서나 남북 없이발길 닿는데로바람에 구름 가듯 떠도니세월이 몇해이더냐묻지마라 내가 가는길을구수한 사투리에이 마음이 녹아들며나팔꽃 같은 내인생풍악소리 드높히고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월요일의 남자 대로 쏭동서나 남북 없이발길 닿는데로바람...

고장난 벽시계 (지루박) 이대로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 두번 사랑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 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봤더니 저만큼 가버린 청춘 고장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나

붉은 입술 (지루박) 이대로

밤을 새워 지는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두가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 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다 단 하나의 사랑만을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던 잊지 못한 붉은 입술

그 이름 (지루박) 이대로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 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다 그 사람 떠난거리서 헤어진 사거리에서 옛 사람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다

황토 십리길 (지루박) 이대로

돌아오는 석양길에 석양빛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 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던 고개 황토 십리길

짚세기 신고왔네 (지루박) 이대로

사랑이 별거더냐 좋아하면 사랑이지 이래저래 정이 들면 호박꽃도 꽃이란다 연분이 따로 있나 짝이 맞으면 연분이지 요모저모 뜯어보면 쓸만한데도 있더란다 기왕에 만났으니 잘살아 보자구요

삼천포 아가씨 (지루박) 이대로

비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는 내 님이시여 이제가면 언제오나 일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네 돌아와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조개껍질 옹기종기 포개놓은 백사장에 소꿉장난 하던시절 잊었나 내님이시여 이배타면 부산마산 어디든지 가련만은 기다려요네 기다려요네 삼천포 내고향으로

영산강 처녀 (지루박) 이대로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안오시나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좀 해다오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기다리는 영산강 처녀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세월만 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안오시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