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많이도. 흐르

하얀 나무 더 크게 음악을 틀었네 어버버 따라서 불렀네 넘 빨라서 발음이 꼬이네 연습한다고 폰에 몰래 녹음했던 걸 친구들이 놀리네 첫 무대를 했지 가사를 다 절었어 병신 그래 난 자퇴를 했지만 방에서 매일 긴 밤을 지샜지 대전에 돌아와 랩 한다는 또래들 만나서 친구가 됐지 디타운 마스카프 큐피를 지나와 그건 내 추억이 됐지 그래 지나왔어 많이도

안녕. 흐르

뒤척이지 밤여긴 척이 지나비처리지 난뒤처진 날 지나가 밤이 가 그런 표정이 맘이 가넌 나를 완전히 용서해 아이야강해져야 할 때가 왔다 가겠지해선 안될 때 가 하고 가겠지넌 날 아는 만큼 배우고 그러겠지하다가 어리다 늙고 그러겠지욕심이 쉬니 난 어디지 집이내 적 이레즈미 내 척 이래 짐이덮치게 쥐니 나 넘치게 쓰이지덜어진 민증이 잃어 지니 의미풀어야 했...

깊이. 흐르

오 닮은 곳은 파도깊어 보여 나도사랑하지 각오매력이나 사고난 시선을 구해왔어 이건 신선해날 용기 낼 수 있게 하지 나를 시험해그저 널 넘어가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아파왔어 너만큼그저 널 확인받는 용도로사용하기 싫어 나는 알고 있어 너만큼우릴 방해하는 것들에서 이겨내보자내가 너를 빨리 사랑해도 당황하지 마나는 진심이 아니라면 자살이니까너가 오해해도...

우리가 걱정할 건 임신밖에 없었으면 좋겠어. 흐르

나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난 니가 하는 모든 말을 믿을게시간이 있어 네가 나를 먹을 때끝나면 너의 몸에 팔을 입힐게기쁜 만큼 춤추자 이 소리에옆방이 찾아오면 내가 나갈게너는 정말 위험한 대사를 해너랑 같이 많은 술을 먹을래이 상태로 안을게 우리는 밤을 새없어 난 남을게 따 먹어줘아침은 오는데 자세를 고를게이 강은 올 때마다 젖었어쉽게 잠을 깨 괜찮아...

불멍. + 용서. 흐르

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채워주겠지조금 키운 욕심으로 유치할 수 있겠지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도 그런 걸 하겠지먼 길을 걸어야 하는 나의 곁에 있겠니너의 길을 걸을 때도 내가 응원하겠지내가 실수하면 화를 내고 용서하겠니바보 같은 짓은 하지 않아 일부러 빼고매일 똑같은 소리로 너를 바라보겠지너무 텅 빈 나의 방은 네가...

야 잘했다. 흐르

어젠 왕창 놀았지사람들을 만났지조명과 술을 먹었지여자가 없는 밤이었지사랑은 날 사랑하지 않았어오랜 기간이라 말할 때까진자랑은 날 자랑할 수 없었어그 비교 대상은 늘 대단하지우린우린 이란 말은 우리 꺼지둘이둘이라는 말에 너는 어디엄마가 올 때까지 설거질 안 하는 나는 아이방을 다 어지럽히고서 난 이게 좋다고 말하는 방식아침이 온다면 난 다시 거꾸로 이게...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흐르

한숨 내가 행복해서 한 일과한 줌 쥐여줬던 희망 같은 날 맞춤 법이 틀린 나의 바른 말 막춤 취해서 흘렸던 나의 밤 오 아 아름다운 나의 시절아 오 아 잔인했던 나의 사랑아 오 아 홀로 남은 나의 친구야 오 아 미련했던 나의 진심아 나는 내 방법밖에 몰라 나는 쉬운 거밖에 몰라 나는 높은 나무에 올라 나는 낮은 지구에 올라 매일 난 시간을 뺏겨 이건 ...

사랑. 흐르

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 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내게 사랑이란 무엇이었길래 나를 이리저리 흔들고서 답을 주었을까내게 나라는건 무엇이었길래 감히 나를 이리 솔직하게 키워 주었을까 파도치는 바다 뒤에 멋진 집을 짓고 사랑하는 그대와 난 함께하고 싶다사람들이 너무 멍청하고 싫다...

가 족. 흐르

시간을 봐 일을 가 엄만 집에 들어 와 먹어 밥 식탁 위에서 혼자 먹는 밥 GS CU 엄마와 나의 직장 30만원 필요해 경품으로 받은 제주도 티켓 언제 가 언젠 간 이라 말했지만 난 50만원 필요하지 앨범이 먼저야 난 야간 타임 오전 타임 집에서도 교대하지 감성 팔긴 어케 팔아 그냥 쓰는거야 삶을 오 다시 한번 나는 또라이로다시 한번 아빤 또라이로 ...

화이팅. 흐르

마약 같은 거 나는 손에 안 댈듯 소주랑 맛난 음식 또 음악이 있거든 난 비트 못찍어서 알바비를 줬거든 앨범 표지부터 믹싱까지 내가 했거든 난 친구들 좋아 연락은 별로 안 해도 알아서 이겨낼 거라고 믿어 걱정 안해도 내 첫사랑 덕에 흐르라는 이름 생기고 지금 사랑 덕에 내 얼굴에 있지 생기도 나는 맥밀러와 뱃사공 노래를 들으며자전거를 타고 대전 유성구...

흐르다. 흐르

빨간색에 소주 난 더빨리 섞어갔고 여기 왔어잠을 미뤘었던 내 열여섯부터 스물까지 고마웠어많은 친구들을 거쳐 왔고우리 엄마와 아빠는 늙고나는 예상대로 많이 늦고확실하게 흘러가고 웃고젠장할 거 내 인생은 사랑이넘칠꺼야 행복하게 살 거지나를 도와줬던 너의 살갗이썩는 날엔 나도 같이 울꺼지나는 진심이야 존나 영원히없어도 떳떳할꺼야 천 원이음악이 날 살려줘 대...

가 네 흐르

내 마지막을 빛내줄 단어를 선택해 결국 혼자 이걸 했지만 다 함께 선 듯해 노란 메모지에 쌓여 있는 글자 선 끝에 진정함을 말하고 싶었던 나를 건넬게파도처럼 내 발이 서있는 곳을 점차 깎아 서있을 곳이 없기 전에 바다 위에 탈까난 고요하고 요동칠 듯 모든 것을 담아 내 마지막을 빛내줄 한번에 숨을 찾아 한번에 숨을 찾아 나 이뤄내길 바래 꿈을 흘리었던...

맘아(feat. 흐르) YUWALL (유월)

오 맘 아파 다시 널 깨워 줄게 고장난 밤 나는 못 참아 주책 또 사랑 난 내가 져 결국엔 곧 타락 할 내 안 다 버리고 나를 또 속여 다시 시작 거리감과 기시감 가시 길 만 우연치 않은 느낌이 와 우우우우 아리따웠던 시간 중에 우우우우 가장 어두워 지는 곳에 우아 한 불한당 결국엔 도움보다 돈에게 굴한다 착각에 추악함 천국엔 못 가고 지옥에 입주한다...

수락(feat. 흐르) YUWALL (유월)

왜 아무도 누군지 몰라내 뒤에 시체를 봐what is your problemman i don't know where is my side결국엔 또 다시 불안내 아군도 죽은 지 몰라내 밑에 지폐를 봐그 댓가 인가왜 아픈 걸 찾아낼까악마 손 내 밀어 수락brother이 것 좀 봐 봐맛있어이럴려 서울에 상경내 대답은 맞어바꿔너의 그 생각은 바보난 계속 찾어r...

어제(feat. 흐르) YUWALL (유월)

어제의 나는 몰랐다사라질 수 없는 것들은멈춘 시간에 취해그대의 눈빛을 피해짧은 장면 되겠지흘러가게 내버린다 나의 시간을영원할 줄 알았던 불행과 닮은 비명은사랑처럼 뜨거움과 닮은 미지근함을주기까지 반복하는 작은 순간인 것을전부 끝이 나면 더 찐해진 시작인 것을너무 어린 나는 어린 만큼 알아갈 것을약속한 듯 새끼손가락에 묻혀놓은 것은마지막이 내리면 썩어서...

Remover (Feat. 흐르) P.Know

우린 지금 다른 걸 보고 있어혼자 남은 밤이 불안해서나의 외로웠던 밤의 종착지가결국 사라지지 않게그래 날 사랑 했던 건그게 다 익숙 했던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지나간 시간 탓 인 걸 이제야 후회 비슷한 걸 해 그래 난 아직도 네 탓을 해지나간 후에 많은게 보이지아마 나 아녀도 모두가 그래 오늘 밤이 지나가면 우린 하루 더 멀어져너의 삶과 나의 삶이 ...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뒤에 피노키오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시간이 흐른 뒤에(3711) (MR) 금영노래방

너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갔어 먼저 말한 이-별 너의 내민 손을 잡긴 했-지 아직 내것 같지 않은 이별인데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아픔--을 너는 오래 전부터 느낀 것--같-아 워-- 잊을 수 있을거라 나는 생각했어 시-간이 흐르--면 몰-랐던거야 갈-수록 더해가는

눈물이 뚝뚝(Club Mix)[MR] 후니용이

1 꽃은 지----고 여--름 오-고~~ 낙엽 지----고 겨-울 와-도 이미추억속에 한--점 구름되어 그--렇게 떠--난 사-람아~~ 흘러가는세--월속에 후회해봐도 그 사람은 이미 먼- 곳으로~~~~ 가-슴에 눈물이 뚝뚝 내-눈에 눈물이 뚝뚝 그-대~~를 찾아 흐르~네~~ 2

못잊어기다리는데 오영일

오영일 - 못잊어 기다리는데-슬픈발라드 그대떠나면~두눈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겟지만 난너를진정 잊~ 을수없어 나는너를~ 사랑하기에~ 세월이 흐르면~ 잊혀질거~라고 ~ 내마음을~달래 보지만~ 꿈조각이아닌~현실이기에~ 마음도 아프답니다~ 아 그대 ~지~금어디에~ 그 어~~떤~사랑에 빠져~ 날잊고 나를 울리나~ ~~못잊어 기다리는데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전영록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대뺨에 흐르는 눈물 권선국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폿!(feat. 흐르, icycle) YUWALL (유월)

제발 난 나를 못 가눠이제 널 어디서 찾아야지한 여름 단어의 반어미래 널 거기서 만나야지느낌표 괄호 부닥쳐눈 안에 별을 다 따러가지강을 두 갈래로 나누어뒤에 너 흔적을 찾아야지니가 주저내려 앉지 않게 잡아야 해날 찾지 않게 더 안아야 해다만 이렇게 아프지 않게너는 날 불러나는 또 피 흘려 오늘 밤에우리 얘기를 써 구름 안에이제는 기다려 너의 차례차가운...

그러게(feat. bookie, 흐르) YUWALL (유월)

이건 좀 warning지목됐어 우리가 범인그 차가운 거린나를 몰아냈어 멀리나는 네 품으로 fallin채워지지 않아 텅 빈맘에 내려줘요 봄비불빛이 밝아지지 않아 난어둠에 떨고있어그곳은 두렵고 아주 깊어네가 날 보면 어쩌지 싶어더 크게 틀어줘우는 내 맘과주는 네 삶과버티려 한단사실을 들키려 하잖아오늘 같은 밤이 널 찾아오게 돼모든 건 너의 잘못이잖아곪은 ...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김세화

내 노래에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에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사랑을 띄우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 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먼훗~~날 당신이 그리워질때 먼훗~날 당신이 보고파질때 새처럼 날으며 강물처럼 당신곁에 흐르~리

낙동강 칠백리길 (MR) 나도경

00-36.5 삼강리 세줄~기물 흘~러-흘러/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_ 사연안고_ 흐르~는구~나_ 뱃사공에 노랫~가락 들~려올/듯- 주인잃은 삼강~주막 해가~저물고///- 애달-픈 강나~루~ 전설을~담고- 저강물은~흐르~는~구나__ 삼-강~에-서~ 다대포까지 낙~동-강 칠~백리~길~--- ***

흰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릔구름가는길 나훈아

흰구름 가는길 1)멀~리도 가까이도~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에~흙내새는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사랑은시들어도 고향은아늑한 엄마의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흰구름 나를두고 흐르~네~ 2)멀~리도가까이도~ 아닌 저~언덕위~에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부르네~ 기나긴~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에 품이련가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공간◆ 예 민

어느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예 민◆공간◆ 1,2)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 가는 길 나훈아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한 강 심연옥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흰구름가는길 박동식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흰구름가는길 반주곡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아아아 먹구름 흰구름 나를 두고 흐르~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 언덕 위에~서 다정한 친구들은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득한 엄마의 품~이련가

슬픈사랑 한승기

*왜~~ .안*오,.시*나~4 *세~ .월*이~ .가*는데~3 .그대*떠~ .난~.뒷*모,.습*이~3 .아직*도~~ .아*련,.한*데~4 *후~ .회*하.지~.않아*요~3 .그대*사~~*랑~*했.음*을~3 .사*랑~ .은*바.람*인.것,*을~3 .그리*움~ .에*세.월~.흐르*고~3 .사*랑~ .은*빗.물*인.것,*을~3 .그리*움~ .에*눈.물

낙화 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한 강 심연옥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흐르~건마는 목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가 아~~~~나 구백~~~

낙화 유수 남인수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위~에 심은~ 사~랑~아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내 사랑아(*MR) 지숙

사랑해 사랑아 널~ 사랑하니까 주어도 주어~도 부족한 마음~ 아~ 강물 같은 사람아- 내안에서 고요~히 흐르~는 그대는 그대는 눈을 감고 있지만 마음~의 눈을~ 떠 나를- 바라본 아~ 운명같~은 사람아 그 안에서 나~도 따라흐르고~~ 싶어 그대- 내겐- 단 한 사람~ 사랑의 길~을 가르쳐~ 주~고 어둠~ 속에~ 빛이되어 흐르~다 메마른

Purple Fever 원재웅 (Won Jaewoong)

비 오는 날 너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얼굴과 그리고 너의 향기 흔들리는 불빛위에서 이젠 멈출 수 있어 거칠은 심장 가득 부드런 너의 모습 넌 내게 끝없이 타는 보라색 열정 난 너를 원하는 노란 돈키호테 비 오는 날 너 흐르 흐르 흐르 흐르는 대로 창문에 비치는 것처럼 그 비 사이로 숨쉬는 fever 스치는

낙동강칠백리길 ◆공간◆ 나도경

낙동강칠백리길-나도경◆공간◆ 1)삼강~리~세~줄~기~물~~흘~러~흘~러~~ 다~~대~~~포~~까~~~지~~~~ 낙동~~~강~~~칠~백~리~길~~~~사연안고~~ 흐르~는~구~~나~~~ 뱃사공의~~노래~가~락~~들~려~올~듯~~~~ 주인잃은~삼~강~주~막~~해가~저~물~고~~~ 애달~픈~강~~나~루~~전설을~~담~고~~~

도망쳐 (Feat. 져지 베토벤) StormPunch(스톰펀치)

Storm Punch)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이놈이 남의 상 판을 때리고 걸어야 할 길은 어디고 내 팔을 빌린 까만 까마귀 그 무엇도 빛을 낼 수 없어 웃으며 양심을 몽땅 파네 내게 술을 권해 <간주중> 삶이란 건 뭔지 혹시 정해진 건 지 넌지시 던지는 물음은 번지지 옷 한 벌 건진 건지 혹 눈물이 번진 건지 벗어날 수 없어 이 시간이 흐르

참 많이도 김민선

많이도 기다렸지만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참 많이도 노력했는데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걸 받아들여야 하지 참 오랫동안 사랑했고 그리워했고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아쉽게 널 보내야하네 잘 맞는다고 생각했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 그건 나만의 혼자만의 생각이었는지 오늘도 물어본다 참 많이도 노력했는데 참 많이도 아꼈었는데 이렇게 모르는 사람으로

사랑이 가네 민승아 외 4명

1.기~히이적~억이~히이이이~이히`이이 기적이~이이 우~후우우네 아~하침에도 가~하아아고 저녁에도 가~하아아고 타~하고가는 열~어허어얼차 차창가에 흐르~으으는~으은 비 가슴에 내~헤에.에려 마지막 손짓도 하`지못하네 그순간 나는 보았`네~헤에에~에헤에 흐~으려진 차창너머~`허어어로 고~오호오개숙여 우는 그사람의 눈물을 차~하마~아 말하지 못한`~하아아하안안

燈臺(등대)(feat. 흐르) YUWALL (유월)

하루 종일 누워서 별을 세면아직 잡힐 것 같은 나의 어릴 적거친 파도 사이에서 처음 봤었던뻗어가는 빛줄기 나의 장미여시간이 지나쳐 간너의 자리는 슬프구나미련에 치우치는 난바라본 적 없는 순간너는 나의 어림나의 어릴 적이너는 나의 머리밑은 너의 먹이너는 나의 떨림나의 어릴 적이적이 었던 거기쿵 짝 춤을 추는 소리불 발 위엔 물은 소리넌 날 어디 데려가니...

울고넘는박달재.한강 카.배창자 반주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ㅡㅡ간주중ㅡㅡ3분6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 가지는 어제-밤- 이슬비에 목메어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날--은 언제 오려----나 기나---긴 한강-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ㅡㅡ간주중ㅡㅡ4분22초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흐르

@노고지리@

노고지리 - 왜 00;25 왜 대~~답이 왜 대답이 없나 흐르~~는 빗~소리에 왜 소~~식이 왜 소식이 없나 전하~~는 내 사연에 그렇게 말도 하지 안으실 바엔 차라리 차라리 떠나 주세요 내 얼~굴~에~ 눈~~물이~~ 고이기전에`~~ 왜 바람이 왜 바람이 부나 이가~~슴 빈자리에 난 어~~떻게 난 어떻게 하나 서러운 이 마음을 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