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얀 선물 효선

Baby My Love 멋지게 옷을 입고 와줘 오늘 파티에 같이 가줘 오 오늘밤 흰 눈과 함께 네가 나타나 주길 바래 눈부시게 빛나 주길 모두 너를 바라봐 네가 멋지다고 샘내길 (하얀 눈과 함께 오늘 밤을 빛내) 내가 바라는 게 많지 왜냐하면 오늘 나의 생일 이니까 Oh Baby Love 하얀 눈이 와 내게 다가 오면 그게 바로

달린다 (Feat. 루이, 효선)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새...

선물 푸음세

나 때문에 눈이 오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눈이 내릴 수 있을까 홀로 외로이 어지러운 세상에 한줄기 빛이 되는 작은 선물일까 나 때문에 행복하지 않는걸까 나 없으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우리 모두가 그대 선물이 되어 온세상을 하얗게 비춰보자 세상 그 누구도 그대와 내 뜻대로 피고짐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하늘에서 내리는 저기 하얀 눈꽃이 내 눈에

선물 호용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작고 여린 그 손으로 날 잡아줄까 찰나의 순간에 그런 상상을 해 그냥 걸었어 그냥 걸었어 그냥 걸었어 네 생각이 나 걸었어 참지 못했어 참지 못했어 널 향한 마음 참지 못했어 내사랑 반을 받아 아니 내 사랑의 전부를 줄 수 있는 여잔 너뿐야 르쉬로즈밤 향수를 풍기며 걸어오면 안녕 작고 예쁜 나의사랑 하얀 피부가 매력적인 작고 여린 그 손으로

선물 나영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 선물 ..................나영 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두눈을 감아요 마음으로 나를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느껴만 보세요 마음으로 느껴 보세요 당신에게 전하고픈 선물이 있어요 눈처럼 하얀 마음 주고 싶어요 뜨거운 나의 마음을 주고 싶어요 잊지는 말아요 가슴에 묻어 두어요

선물 안진

아침햇살은 늘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하늘 빛은 기분 좋은 하루에 새 빛 하얀 구름은 솜 사탕 같이 달콤해보여 시원한 바람은 세상 가장 행복한 하루 주님의 솜씨 주님의 선물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긍휼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솜씨 주님의 선물 나 기뻐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긍휼 기쁨과 찬양을 주님께 하얀 구름은 솜 사탕 같이 달콤해보여 시원한 바람은

달리고 달리다 (Feat. HUB 효선) 루이 &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달리고 달리다 (Feat. HUB 효선) 루이 (RUI), 오재호

?툭 만지면 울 것만 같아 눈 감아도 보일 것 같아 맘속 얘기 털어놓으면 너일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서 꼭 죽을 죄라도 지은 것 같아 좀 편해질 때도 된 것만 같아 언젠가는 만날 것 같아 그럴 리 없는데 그럴 리 없는데 숨이 가쁘다 심장이 뛴다 달리고 달리다 닿은 곳에 니가 있다 새벽 꿈처럼 눈을 뜨면 흩어져 버릴까 널 가슴 깊이 가슴 깊이 널 굳게...

하얀 해피체어(Happy Chair)

하얀 종이 위에 나도 모르게 적어 이제는 익숙해진 수줍은 듯 써놓은 이름 하나 하얀 구름 위에 설레는 맘을 보네 너무나 모자라 나 표현 못한 사랑이라는 이 벅찬 느낌 나 가져도 되니 나 해도 되겠니 나 말해도 되니 아직 아무도 몰래 자라난 널 향해 자라난 사랑이란 서툰 내 맘 왜 니 앞에 서면 편한 말투도 어색해질까 난 바본 가봐.

크리스마스 선물 조연수

This is my song for you 내가 준비한 작은 선물은 하얀 솜 포근한 구름 위 소원 전해지면 너에게만 줄게 보석 같은 별 Oh holy night 세상 모든 빛이 널 비추고 모든 사랑이 널 안아줄 때 하얀 미소로 웃어준다면 크리스마스는 더 행복할 거야 캐롤이 가득한 거리엔 반짝이는 조명 Jingle bell all that night This

하얀 뷰티풀 로맨스

하얀 종이 위에 나도 모르게 적어 이제는 익숙해진 수줍은 듯 써놓은 이름 하나 하얀 구름 위에 설레는 맘을 보네 너무나 모자라 나 표현 못한 사랑이라는 이 벅찬 느낌.

하얀 해피체어

[ 해피체어 - 하얀 ] 하얀 종이 위에 나도 모르게 적어 이제는 익숙해진 수줍은 듯 써놓은 이름 하나 하얀 구름 위에 설레는 맘을 보네 너무나 모자라 나 표현 못한 사랑이라는 이 벅찬 느낌 나 가져도 되니 나 해도 되겠니 나 말해도 되니 아직 아무도 몰래 자라난 널 향해 자라난 사랑이란 서툰 내 맘 왜 니 앞에 서면 편한 말투도

선물 산으로 가는 캐롤/산으로 가는 캐롤

아이가 되버린 나 맑은 눈빛이 자꾸 아른거려요 입김을 불어봐요 창가에 그려봐요 당신을 그 모습을 천사가 되버린 너 코끗찡그린 새침한 그 미소와 기다림에 가슴시린 내게 선물 같은 사람아 어디에서 왔나요 무얼 좋아 하나요 소리없이 느껴요 따뜻한 그 마음을 당신이 아름다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선물 이준민

햇살 눈 부시던 아침 하얀 커튼 사이로 너의 모습이 보여 안경을 쓰고 살며시 내게 웃으며 잘 잤냐고 내게 물었어 모든게 신기루처럼 사라지려 해 억지로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기에 그래서 이제는 모두 잊어보려 해 그리워 해도 너는 내곁에 없기에 메마른 내 삶 속에서 날 견디게 해준 그런 사람이 내겐 있었어 내 지난날 서툰 모습에 많이 아프게 했던 그 사람은

하얀 행복 박승혁

삶의 교향곡 조화로운 운율속에 은혜의 선물 한 생명 태어나 아이의 소리 세상에 울려요 새로운 꿈을 안고 태어난 하얀 빛깔의 행복, 희망찬 색조 첫 새벽의 순수함 속에 여행이 시작되고 아이의 천진한 웃음소리 이 땅의 영혼들 흔들려 우리가 찾는 이 선물 소중히 여겨요 사랑스런 아기미소 돋아난 하얀 행복

마지막 선물 BikiniParty

기억해 언젠가 약속했던 우리 아픈 사랑을 눈물로 맹세한 아름다운 하나되는 약속을~ 혼자 남게 될걸 알면서도 그랬어~ 야윈 너를 외면 할순 없기에 나를 떠날 준빌하는 너를 위해서 마지막 선물 나 준비한거야~~ 새하얀 드레스 하얀 네얼굴 너무 아름다운데 왜 난 자꾸 눈물이 흘러 내리는걸까~ 그냥 이대로 지금 이대로 멈출수만 있다면 내 모든

마지막 선물 비키니파티

기억해 언젠가 약속했던 우리 아픈 사랑을 눈물로 맹세한 아름다운 하나되는 약속을~ 혼자 남게 될걸 알면서도 그랬어~ 야윈 너를 외면 할순 없기에 나를 떠날 준빌하는 너를 위해서 마지막 선물 나 준비한거야~~ 새하얀 드레스 하얀 니 얼굴 너무 아름다운데 왜 난 자꾸 눈물이 흘러 내리는걸까~ 그냥 이대로 지금 이대로 멈출수만 있다면 내 모든

겨울 선물 5tion (오션)

(하얀 눈이 또 내려와 네가 내게 또 다가와) 커진 사랑을 이젠 봐줄래 커진 내품에 다시 널 채워 안고 싶어 널 보낸 후에 얼만큼 난 후회했었는지 많은 눈물을 난 참아왔는지 넌 몰라 말하지 못한 긴 그리움이 저 하늘에 닿아 눈처럼 내게 널 데려온거야 날 떠나 다른 이별이 널 다녀갔었는지 예전 모습보다 넌 많이 야윈 것 같아 모두 잊어줘 더

봄이 준 선물 스윙체어(Swingchair)

살랑 불어오는 싱그런 바람 나도 모르게 콧노래 하네 한들 한들 하얀 꽃잎 사이로 나란히 걷는 우리 두 사람 온 세상이 하얗게 꽃눈이 내리던 날 진한 향기에 취해 어느새 사랑에 빠져버렸죠 오 그대는 살랑 불어오는 싱그런 햇살 담은 봄바람 오 그대는 하얀 꽃눈처럼 봄이 내게 준 선물인거죠 파란 물결 이는 하늘 가득히 뭉게구름 꽃 피어만

봄이 준 선물 스윙체어

살랑 불어오는 싱그런 바람 나도 모르게 콧노래 하네 한들 한들 하얀 꽃잎 사이로 나란히 걷는 우리 두 사람 온 세상이 하얗게 꽃눈이 내리던 날 진한 향기에 취해 어느새 사랑에 빠져버렸죠 오 그대는 살랑 불어오는 싱그런 햇살 담은 봄바람 오 그대는 하얀 꽃눈처럼 봄이 내게 준 선물인거죠 파란 물결 이는 하늘 가득히 뭉게구름 꽃 피어만 가네 두리둥실 하얀 꽃잎

특별한 선물 Various Artists

뒤뚱 뒤뚱 뒤뚱 오리 꽥꽥 쪼롱 쪼롱 쪼롱 참새 짹짹 뽀로롱 뽀로롱 개구리 개굴 멍멍 우리집 강아지 왈 모두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 뭉게 뭉게 뭉게 구름 퐁퐁 반짝 반짝 반짝 햇빛 쨍쨍 주루룩 주루룩 내리는 비 주룩 펑펑 쏟아지는 하얀 눈 펑 모두모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

늦은 선물 벨루가 (Beluga)

난 더운 여름날에서 하얀 눈의 캐럴을 듣고 이제 추운 겨울밤 속 푸른 숲과 매미 소리를 찾네 참 이상한 일이야 지난 것들의 목소리 그 날 갔던 섬, 숲에서 우린 다른 꽃을 바라보았고 이젠 깊은 여름밤 속 내 눈가에 담길 별들을 찾네 참 무심한 일이야 언제나 머무른 이야기 창밖엔 어느새 흰 눈

하얀 밤 현욱

흰 눈이 쌓인 꿈 속의 Christmas 작은 마굿간 불빛 아기 예수님 Happy Birthday 예쁜 오르골 선율 이 세상의 선물 별빛처럼 고요히 내린 밤 창가에 비친 눈부신 Christmas 모든 사람 맘 모아 잠시 손을 녹일 하얀 날 예쁜 오르골 선율 이 세상의 선물 별빛처럼 고요히 내린 밤 따뜻한 소원 담은 날 Noel 화려한

최고의 선물 정예원

최고의 선물 내가 어릴적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 언제 오시려나 졸린 눈으로 애써 기다-리다 잠깐사이에 눈뜨면 아침 후렴) 머리맡 위에 놓인 근사한 선물 내맘은 하늘 높이 날아 올랐지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선물 또하나 있다는 걸 그때는 정말 몰랐어 한번더) 하얀 눈이 내려와 하늘에서 내려와 온세상 하얗게 물들여도 주님의 크신 사랑

눈이 내리면 (Merry Christmas) 유지니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새 하얀 세상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선물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온 세상 축복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새 하얀 선물 엄마 아빠 두 손 가득 함박웃음 내게 주고 사랑 해요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새 하얀 세상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선물 눈이 내리면 눈이 내리면 온 세상 축복 메리 크리스마스

웃음이란 선물 권희주 [동요]

웃음보다 커다란 커다란 선물은 없다 웃음보다 더 커다란 커다란 선물을 없다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고 아무리 보아도 짐되지 않는 서로 주고 받는 아름다운 꽃 깊은 정 나누는 사랑의 선물 사랑의 선물 머리 하얀 할머니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앞니빠진 손자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마주 앉아 웃는 모습 웃음이란 선물은 줄 수록 받을 수록 풍선처럼 부풀고

겨울 선물 5tion

하얀 눈이 또 내려와 네가 내게 또 다가와 커진 사랑을 이젠 봐줄래 커진 내품에 다시 널 채워 안고 싶어 널 보낸 후에 얼만큼 난 후회했었는지 많은 눈물을 난 참아왔는지 넌 몰라 말하지 못한 긴 그리움이 저 하늘에 닿아 눈처럼 내게 널 데려온거야 날 떠나 다른 이별이 널 다녀갔었는지 예전 모습보다 넌 많이 야윈 것 같아 모두 잊어줘 더 잘할거야

겨울 선물 오션(5tion)

하얀 눈이 또 내려와 네가 내게 또 다가와 커진 사랑을 이젠 봐줄래 커진 내품에 다시 널 채워 안고 싶어 널 보낸 후에 얼만큼 난 후회했었는지 많은 눈물을 난 참아왔는지 넌 몰라 말하지 못한 긴 그리움이 저 하늘에 닿아 눈처럼 내게 널 데려온거야 날 떠나 다른 이별이 널 다녀갔었는지 예전 모습보다 넌 많이 야윈 것 같아 모두 잊어줘 더 잘할거야 내

겨울 선물 오션 (5TION)

하얀 눈이 또 내려와 네가 내게 또 다가와 커진 사랑을 이젠 봐줄래 커진 내품에 다시 널 채워 안고 싶어 널 보낸 후에 얼마나 난 후회했었는지 많은 눈물을 난 참아왔는지 넌 몰라 말하지 못한 긴 그리움이 저 하늘에 닿아 눈처럼 내게 널 데려온거야 날 떠나 다른 이별이 널 다녀갔었는지 예전 모습보다 넌 많이 야윈 것 같아 모두 잊어줘 더 잘할거야 내 손에 낀

웃음이란 선물 Various Artists

노래 : 최병서, 권희주, 김나영, 송예슬, 석경훈 웃음보다 커다란 커다란 선물은 없다 웃음보다 더 커다란 커다란 선물은 없다 아무리 주어도 아깝지 않고 아무리 보아도 짐되지 않는 서로 주고 받는 아름다운 꽃 깊은 정 나누는 사랑의 선물 사랑의 선물 머리 하얀 할머니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앞니빠진 소자가 얼시구 절시구 좋구나 마주 앉아 웃는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월을 빌면 이뤄진다고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월을 빌면 이뤄진다고

마지막 선물 김민종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위로저 멀리 나를 찾는 희미한 불빛 두려운 눈빛아래 흐르는 눈물 이젠 자유롭게 떠나가는 거야 힘없는 두손아래 마지막 글로 이루지 못한 꿈을 남기고 싶어 편안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마 친구 전해주게 나의 바램이야 오래 전 너에게 주지 못했던 조그만 책상 속에 선물이 있어 하얀 햇살 아래서 그 흔한 말도 못했지 그걸 후회하지만

마지막 선물 김민종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위로저 멀리 나를 찾는 희미한 불빛 두려운 눈빛아래 흐르는 눈물 이젠 자유롭게 떠나가는 거야 힘없는 두손아래 마지막 글로 이루지 못한 꿈을 남기고 싶어 편안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마 친구 전해주게 나의 바램이야 오래 전 너에게 주지 못했던 조그만 책상 속에 선물이 있어 하얀 햇살 아래서 그 흔한 말도 못했지

마지막 선물 김민종

아무런 표정 없는 내 모습 위로저 멀리 나를 찾는 희미한 불빛 두려운 눈빛아래 흐르는 눈물 이젠 자유롭게 떠나가는 거야 힘없는 두손아래 마지막 글로 이루지 못한 꿈을 남기고 싶어 편안한 마음으로 편지를 쓰마 친구 전해주게 나의 바램이야 오래 전 너에게 주지 못했던 조그만 책상 속에 선물이 있어 하얀 햇살 아래서 그 흔한 말도 못했지 그걸 후회하지만

크리스마스 선물 김동률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 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게요 온세상이 잠들고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대죠 해마다 이 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 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때 착한 사람

겨울의 선물 소피아

겨울의 선물 하얀 눈이 세상을 덮을 때 우리의 마음도 맑아지며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이 순간 크리스마스의 반짝이는 불빛 각 집마다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 그 순간들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며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이 날 서로에게 사랑을 전하며 작은 선물 하나에도 큰 감동이 담겨 우리의 마음을 더욱

그대라는 선물 소수빈

힘들고 외로움에 지칠 때 누구도 나를 찾지 않을 때마다 남몰래 울곤 했어요 거리는 새하얀 옷을 입고 가로등 붉은 목도리를 두르네 손꼽아 기다려왔던 크리스마스 그대, 어서 내게 와줘요 눈을 감고 이 노랠 불러봐요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아 기적과도 같아 오직 바라는 건 그대라는 선물이에요 소복이 하얀 눈꽃 쌓이듯 내리는 그 사람의 조각들이 유난히 추웠던 날도 어느새

가장 귀한 선물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빛나는 ** 성탄의 종소리 큰 별을 따라온 동방박사들 임마누엘의 아기 예수님께 준비된 선물들 모두 드리고 ** 주님께 모두 모아 경배드릴래 하얀 눈은 내리며 온세상 위에 사랑 전하네 성탄의 종소리를 울리며 구원의 소식 울려퍼지네 하늘 높은 곳에는 주님께 영광 땅 위엔 평화 천사들 찬양 소리에 맞춰 모두 찬양해 아기 예수님 탄생하신 날

뜻밖의 선물 읽어주는 그림동화

그런데 조약돌을 묻은 자리에 하얀 항아리가 있는 게 아니겠어? “이것은 항아리 아닙니까?” “하얀 조약돌 색과 꼭 같소.” “반들반들 윤이 나는 것이 아주 귀해 보입니다” “어르신의 말이 사실인지 한 번 물건을 넣어봅시다.” 농부는 무거운 곡괭이와 호미, 낫 등을 항아리에 넣었어. 그리고 얼른 밭으로 뛰어갔지.

Merry Christmas 달빛마을

모두가 잠든 밤 새벽 별 반짝였네 오 누가 보았을까 아무도 몰랐나 봐 캄캄하고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춰준 하얀 눈보다 더 큰 선물 우리에게 온 거야 O Merry Christmas 놀라운 선물 내 안에 들어와 누구도 뺏지 못하는 기쁨 내 맘 가득해 선물 받은 사람들 그 빛을 가지고 어둡고 추운 곳마다 따뜻하게 밝히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필요한

하얀 입맞춤 솔비

하얀 눈이 내리던 그 날 밤 하얀 입맞춤 잊을 수 없는 선물 You my love X 2 손을 잡고 길을 걷다 내게 말했죠. 하루 종일 망설이던 너의 고백을.. 수줍은 듯 다가와서 입맞춤 했죠. 종소리가 내 귓가에 울렸죠.

선물 아이주니? 하리

언제쯤 어디서 나타나주실 건가요 오늘밤 분명히 오실걸 나는 알고 있죠 우리 집 주소는 정확히 외워주세요 한가지 걱정은 지붕에 굴뚝이 없네요 그래서 현관문 앞에 빨간 양말을 걸어뒀어요 저에게는 제일 먼저 다녀가 주실 거죠 올해는요 착한 일도 많이 했어요 슬플 때도 울지 않고 꾹꾹 참았어요 거짓말을 아주 조금 하긴 했지만 선물

마지막 선물 Muddyclip

사랑은 스치듯이 지나가고 시간은 또 흘러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겨울 밤 우리의 빛났었던 순간들 추억으로 담아 내 마지막 선물을 보내려 해 이제는 걱정 마 Wish You a Merry Christmas 나도 꽤나 멋지게 잘 살고 있어 이제는 울지 마 Wish You a Merry Christmas 멋진 세상 행복하기만 했으면 함박눈 내리던 추운 그 날 너와의

성탄절 선물 minomix

game boy 사 달라고 떼쓰던 어린 시절 아버진 항상 웃으며 사주셨어 돌아보면 넉넉지 않던 집안 사정 내 웃음이 세상의 빛이라던 아버지 한 마디에 마음이 다 채워 지지 집안 사정 알 수 없던 어린 철부지 그때의 사랑 이제야 조금 배워 가지 찬바람 들어와도 괜찮아 아버지 품에서 따뜻했던 그 겨울밤 돈과 꿈보다 더 소중한 사랑 내겐 그가 가장 큰 선물이야 하얀

바다의 하얀 꽃 박현지

파도가 잠든 네모난 들판 햇살이 거둬들인 바다 한 칸 염부의 부지런한 손길 따라 피어난 하얀 소금꽃 저기 저 바다에만 핀다는 고운 꽃 햇살이 빚고 바람이 빚고 사람이 빚어낸 꽃 한 줌의 소금처럼 소중한 사람 되라고 바다가 주는 선물 파도가 잠든 네모난 들판 햇살이 거둬들인 바다 한 칸 염부의 부지런한 손길 따라 피어난 하얀 소금꽃 저기 저 바다에만 핀다는 고운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는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세상 어느곳보다도 내겐 따뜻해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04.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댄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

1004 조성모

하얀 별처럼 환한 그대 미소 이 세상 어느 빛 보다도 나를 눈부시게 해 하얀 눈처럼 닿고 싶은 그대 내가 알던 그 누구보다도 나를 설레게 해 잠시 스친 기억속에 난 천사의 연인이었어 다시 그댈 내 눈속에 그려볼 수 있을까 이렇게도 소중한 그대 내 삶의 가장 기쁜 선물 무엇으로 보답해 하얀 새처럼 고운 그대 숨결 이 세상 어느곳 보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