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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방에서 황대귀

덜 마른 머리칼 내리다 만 어제 저녁 똥 어색한 구두 밑 바퀴벌레 비명 이불 속 온기는 아직 인데 먹고살자 나가보자 나의 방에서 어제의 일기엔 보였었던 내일의 Sunshine 언제 그랬냐는 듯 겁쟁이 된 오늘 정신없이 얻어맞고 쉴 사이 없이 방황하는 나의 일기 나의 방에서 보이는 것 안 보이는 것들 반 반 반 반~ 세상

How's Your Flower? 황대귀

Did You See The Flower On Your Head She Begs Some Water You Forgot Like The Other Days How’s Your Life Today? You Know She’s Been Waiting For You How’s Your Flower Today? Come And See Her

빈 곳에서 황대귀

사랑은 자신의 존재가 없어져버린다는데 그런 무모한 매력에 난 빠져 본 적이 있었나? 내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업힌 아이 황대귀

업혀 본 적 있니? 스르르 잠이 들면 내려오기 싫던 그녀의 등 업혀 본 적 있니? 따듯한 등 어깨 너머 보이는 그녀의 세상

일요일 학교 종 황대귀

한 밤중 찾아갔던 친구의 시골집 머리맡 아침 햇살에 눈을 뜨고 지난밤 몰아쳤던 머릿속 분노와 이제는 말라버린 내 눈물자국 걷어내며 바라본 창 너머 시골 학교 황금빛 종이 울린 조용한 운동장 삐거덕 시소에 앉아 눈 감으면 멈춘 듯 조용한 일요일 무언가 내게 말하듯 귓가로 온 옛 친구의 해 맑은 미소 위로 날아온 잔잔히 울리던 일요일의 ...

새 머무는 곳 황대귀

새 머무는 곳, 자유 휙 휙 하늘을 갈라놓아 네가 떠나 그 자리엔 다시 하늘이 채워져 날개 없는 우리 삶 속에 하늘이란 무엇일까 네가 떠난 그 공간 속엔 없는 것조차 없는 것을 새 머무는 곳, 자유 새 머무는 곳, 자유

처녀비행 황대귀

처녀비행 수줍은 날개 바람에 몸을 던져 처녀비행 처음으로 날아본 세상 너는 아니 새가 머무는 곳 처음으로 펼쳐본 날개 수줍은 소녀처럼 처녀비행 자유로운 마음 속 날개 너는 아니 새가 머무는 곳

내려오지마 황대귀

내려오지 마 좁은 땅 내려오지 마 숨 쉴 곳 하나 없는 더렵혀진 땅 바람이 불면 지친 날개를 펴고 사람들의 욕심으로 가로 막히지 않은 높다란 자유를 향해 내려오지 마 너만은 제발 내려오지 마 네가 있을 곳이 아니야 지쳐버린 몸 날개를 펴고 다시 날아올라 우리들의 헛된 욕심 모두 하늘 속을 날아 훨훨 날아오르는 꿈

새야새야 황대귀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새야새야 작은 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네가 살던 저 하늘이 우리에겐 자유란다 새야새야 작은 새야 새야새야 앉지 마라

Bye Bye Blackbird 황대귀

지친 날개 상처 낮은 목소리로 Bye bye blackbird 잠에서 일어나 둥지를 떠나네 Bye bye blackbird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하늘 모든 것으로부터 멀어져가네 이제는 훨훨 날개를 펼치며 Bye bye blackbird

까만밤 환한 방에서 이선희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내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내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내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내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이 한밤

정경일 원맨밴드

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 가슴을 폈네 저 넓은 하늘로 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 가슴을 폈네 저 넓은 하늘로 아아아 아아아 다리를 폈네 이 좁은 방에서 가슴을 폈네 저 높은 하늘로 아아아 아아아 차가운 너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차가운 나의 너를 바라보는 눈빛 싸늘한 너의 나를 바라보는 눈빛 싸늘한 나의 식은 심장 다리를 폈네 가슴을 폈네 다리를 폈네 가슴을

까만 밤 환한 방에서(97461) (MR) 금영노래방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이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 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내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내 친구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이 한밤 하얗게 너를 너를 그린다 까만 밤 환한 방에서 비 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내 친구 낙엽지는 소리에 혼자라던 내 친구 까만 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 있는 곳으로 끝없이

그 방에서 조성일

오랜 세월 그 방에서 난 잠이 들었는지 몰라 오랜 세월 그 방에서 난 꿈을 꿨는지도 몰라 난 자유롭다 생각하고 있었던 건지도 몰라 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믿고 있었는지 몰라 하지만 그 방에서 난 나오기가 두려웠던 거야 알고 있었지만 내겐 더 용기가 필요했던 거야 오랜 세월 그 방에서 난 잠이 들었는지 몰라 오랜 세월 그

까만밤 환한방에서 이선희

까만밤 환한방에서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내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내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내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내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까만밤 환한방에서 이선희

까만밤 환한방에서 찬이슬 내리는 까만 밤 그리움 찾아온 환한 방에서 까만밤 환한 방에서 긴긴밤 하얗게 같이 하던 내 친구 안녕하며 돌아서 하늘 보던 내 친구 비오는 밤이면 눈물짓던 내 친구 낙엽지던 소리에 혼자라던 내 친구 까만밤 환한 방에서 나의 마음 흐른다 사랑있는 곳으로 끝없이 끝없이 까만 밤에도 이 가슴 다하여 너를 너를 부른다

검은 방 로지피피(RossyPP)

아직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머리 속에 온통 그대 나와 밤새 춤을 추는 어찌 시간은 흐르고 나는 홀로 여기 남아 거울 속에 비친 그대 검은 두 눈에 어리네 가엾은 내 사랑아 어디서 울고 있나 나의 마음을 다하여도 끝내 말없이 사라져간 그리운 사랑아 또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검은 방에서 날 위로해주는 내 어린 사랑아 가엾은

혼잣말 YOUNGWAN (용완)

돈이 되는 내 혼잣말 방에서 매일 try 노랜 뜨거워 hot 빚이 많아 빛이 안보였던 날은 가 치열하고 비열했던 과거의 나의 night 돈을 벌어도 내 입버릇 f*** 돈을 벌어도 난 안꼽아 drugs 천벌을 받기전 쌓아놔 덕 현생의 가난이 내겐 형벌 돈이 되는 내 혼잣말 방에서 매일 try 노랜 뜨거워 hot 빚이 많아 빛이 안보였던 날은 가 치열하고

태어나주셔셔 고맙습니다 이채윤 율리안나

이 길은 눈물로 가득 찼던 그 쓸쓸한 길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나의 희망의 시작 당신은 내 곁에 있죠 나의 작은 방에서 자장가를 부르던 그 따뜻한 노랠 아직 기억해요 온 세상이 빛나는 기적처럼 영원토록 우리 함께 해요 태어나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를 보호해주는 예수님 모두가 행복해지는 기적과 같은 사랑 형태로 우리 함께 걷는 것을 잊지 말아요 이 길은 눈물로 가득

나가야겠어 KOREANGROOVE

일어나 나가야겠어 내겐 좁은 이 방에서 음아 이젠 빛을 맞을 준비가 난 정말로 됐어 일어나 나가야겠어 정이 든 내 방에서 음아 이젠 빛을 맞을 준비가 됐어 눈 뜨기 힘든 매일 아침 그럼에도 주황색 해를 봤지 못 자 할게 많던 매일 밤 분명 너도 나 같을 걸 알아 불평 않아 나의 삶이야 시간은 가고 해결 할 일들이 많아 허나 아직 이뤄야 할 것들이

악몽 (Feat. 시유) 블랙콜

너를 사랑했고 나를 버렸었고 너를 가졌었고 나는 버려졌지 너의 빈자리는 나의 전부였어 난 이제 난 어떻게 하니 너를 찾고 싶어 나는 사라져 가 너의 향기만이 나를 살릴 거야 너의 목소리가 나의 머릿속에 맴돌고 난 미칠 것 같아 비가 내리고 축축해진 방에서 난 꿈속에서 널 만나본다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얘기해 넌 대답 없지만 문득 꿈이란

악몽 (Feat. 시유) 블랙콜(Blackcall)

너를 사랑했고 나를 버렸었고 너를 가졌었고 나는 버려졌지 너의 빈자리는 나의 전부였어 난 이제 난 어떻게 하니 너를 찾고 싶어 나는 사라져 가 너의 향기만이 나를 살릴 거야 너의 목소리가 나의 머릿속에 맴돌고 난 미칠 것 같아 비가 내리고 축축해진 방에서 난 꿈속에서 널 만나본다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얘기해 넌 대답 없지만 문득 꿈이란

지구 반대편에서의 하루 루빈

감싸주네 날 깨우네 시계 소리 내 심장을 두드리고 1분의 소중함을 말해주네 바로 내가 서있는 낯설은 이 곳은 꿈을 이뤄줄꺼야 짙은 담배 연기라도 두렵지 않아 내리는 소나기도 피하지 않아 믿음이 있으니 똑같은 옷을 입고 나서지만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지만 결국 말해줄꺼야 오늘의 아픔이 나를 만든거라고 내 맘에 가득한 눈부신 나의

나의 큰 방에서 글을 쓰며 Creative Sing-Dance-Act

나의방에서 글을 쓰며 큰방이다. 나에게는 큰방이다. 처음에 옥탑방에서 시작했다. 진짜 오래 살다가 반지하로 이사를 갔다. 거기서도 10년정도 살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으로 내 자신이 안타깝다. 괜히 서글퍼지고 눈물이 날듯말듯한다. 그리고 1년간 그래도 1층에서 살았다. 내 인생에서 그래도 좀 인간답게 살은 첫 1년 이였던거 같다.

바퀴벌레 나무

ㅋㅋㅋ 아빠없다 oh good good good 내 세상왔다 go go go 접속했다 다 모여라 배고파 눈치 없이 몰래 먹은 삼시 세끼 라면은 너구리 김치 안 먹은 듯이 설거지 어두운 방 여긴 나의 세상 paradise 모두 없는 밤 즐겁게 또 세상을 누비고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서 더는 도망 치지 않아도 돼 여긴 paradise 어두운 방에서 익숙하게 누비네

한 이불 속 우리 김반장

오 그대와 나의 만남을 나는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와 이야기가 노래가 되었을때 이야기가 노래가 되었을때 차디찬 직각의 아스팔트 위에 피어난 한송이 풀꽃처럼 그대의 영롱한 눈속에 비친 나를 봤다네 시멘트를 바른듯한 마음에도 환한 미소를 건낼것 같은 작지만 따뜻한 방에서 날 기다리는 이가 있음을

한 이불 속 우리 (Remix) 김반장

오 그대와 나의 만남을 나는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말할수 있을까 너와 나의 이야기와 이야기가 노래가 되었을때 이야기가 노래가 되었을때 차디찬 직각의 아스팔트 위에 피어난 한송이 풀꽃처럼 그대의 영롱한 눈속에 비친 나를 봤다네 시멘트를 바른듯한 마음에도 환한 미소를 건낼것 같은 작지만 따뜻한 방에서 날 기다리는 이가 있음을

너에게 다린

내게 와 날 끌어안으며 좋아하는 것을 물었지 언젠가 이 마음들이 나를 구하러 와줄 거라고 믿어 한참을 헤매이다 울겠지만 그때 니가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Love is all the sadness that belongs to me 나를 안아준 건 외로운 어느 밤의 나 Love is all the sadness that belongs to me 별을 꿈꾸는 나의

그리워 슈가 도넛(Sugar Donut)

그때 우린 웃고 있었지 부산에 어느 방에서 가득 채워 놓은 술잔에 취해 모래 위를 걷고 있었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어색하긴 했지만 가끔 그때 들었었던 노래들이 들리면 그리워 그리워 가끔 같이 걸었었던 거리들을 지나면 그리워 그리워 많은 것을 몰랐던 우린 그리움은 더욱 더 커지네 스쳐 지나갔었던 우린 사무치게 그리워 그때 너는 묻고

그리워 슈가 도넛

그때 우린 웃고 있었지 부산에 어느 방에서 가득 채워 놓은 술잔에 취해 모래 위를 걷고 있었지 아침 햇살을 받으며 어색하긴 했지만 가끔 그때 들었었던 노래들이 들리면 그리워 그리워 가끔 같이 걸었었던 거리들을 지나면 그리워 그리워 많은 것을 몰랐던 우린 그리움은 더욱 더 커지네 스쳐 지나갔었던 우린 사무치게 그리워 그때 너는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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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는 주머니 속의 순간에도 너는 항상 무심한 하얀 얼굴로 두 발짝 비켜서 날 지나가고 있어 소파에서 자고 싶은 날이 되면 니가 자는 베개의 키를 상상해 종이로 만들어진 침대 같은 것을 녹차라떼의 빛깔처럼 보이지 않는 무늬의 벽과 마주한 채로 나의 몸은 처음 순수한 갈망을 하고 있어 왠지 낯설은 내 방에서 머릿속처럼 헝클어진 수화기

카라가 뒤집혀진 채로 크리스탈 티

서성이는 주머니 속의 순간에도 너는 항상 무심한 하얀 얼굴로 두 발짝 비켜서 날 지나가고 있어 소파에서 자고 싶은 날이 되면 니가 자는 베개의 키를 상상해 종이로 만들어진 침대 같은 것을 녹차라떼의 빛깔처럼 보이지 않는 무늬의 벽과 마주한 채로 나의 몸은 처음 순수한 갈망을 하고 있어 왠지 낯설은 내 방에서 머릿속처럼 헝클어진 수화기 속 영원토록 그 안에서

피콕

꺼내줘 네 방 안에 있는 나를 언제까지 놓지 않고 그렇게 꺼내줘 내 방 안에 있는 너를 언제까지 죽지 않고 이렇게 꺼내줘 네가 없어진 방에서 언제까지 나만 홀로 그렇게 꺼내줘 너로 가득한 방에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네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어떻게 나갈지도 몰라 그냥

Virtuous Cycle 하프타운

Walking down the street Walking down the street 내 방에서 신발까지 leave Virtuous cycle A lot of meaning 나의 삶 Gonna win in reallife On the contrary Don’t be afraid to feel miserable 소주 두 병의 Virtuous cycle A lot

Singer Songwriter (feat. 김이지) 크루셜스타(Crucial Star)

Singer Songwriter 어린시절에 몰래 그려왔던 하나뿐인 나의 꿈 Singer Songwriter 홀로 남은 작은 방에서 속삭이며 끄적였던 나의 꿈 고등학생이였던 나의 하루엔 이어폰과 가사장이 My Everything 학교종이 울리면 친구들은 학원에 가고 나는 집에 와 문을 잠궜네 형의 컴퓨터를 켜고 최근에 끄적이던 가살 보며

우리집이 어느 날 작아졌었어 조아람 (Joe Aram)

우리집이 어느 날 작아졌었어 갑자기 이사를 했었지 합정동 골목 구석 12평인 집 방 두 개 미닫이 방 하나 네 사람과 강아지 한 마리 편히 있을 곳 하나 없이 빼곡히 채워진 그 짐들 첨엔 말야 그 모든 게 다 거짓말인 것 같았어 유난히도 채광이 좋지 않던 기억이 있어 그 집도, 내 마음도 근데 말야 재밌는 게 집이 작아지니까 말야 내 방에서 중얼거려도

Hit! Brand, OOWI

뭘 해도 Hit 내 랩은 내 동네에 Ost 뭘 해도 Hit 가만히 있어도 꼬이지 Bad bitches 뭘 해도 Hit My dress는 all black 또 Fit 뒤짐 뭘 해도 Hit 방에서 만들어 난 New Racks 뭘 해도 Hit 내 랩은 내 동네에 Ost 뭘 해도 Hit 가만히 있어도 꼬이지 Bad bitches 뭘 해도 Hit My dress는 all

In My Room 추윤제

내 날들이 하나 둘 씩 바뀌고있어 카메라가 날 in the zoom 근데 내 방은 감옥 같았어 성공할때까지 in my room 넌 못볼걸 나의 ㅈㄴ 갱생 성공 아니면 난 앰생 거지 새x가 이제 풍겨 돈 냄새 내 family 지켜 하늘에다 맹세 내 방에서 이뤄 낸것들이 너무 많아 그만큼에 노력이면 떠야겠지 바닥 한국에서 못뜨는걸 알고 나는 발악 내가 가짜를 했다면

나와1 서예린

이제 그만 일어나 지겨운 방에서 나와 세상은 무서운 데가 아냐 사람들은 다 사람들일 뿐이야 이제 그만 일어나 안전한 방에서 나와 세상이 널 버린 게 아니야 그저 니가 용기 내지 못 한 거야 괜찮아 괜찮아 어서 나와 너를 보여줘 이 세상에 왜 구경만 하는 건데? 왜 던지지 못해? 남들처럼 너도 해 보고 싶잖아?

ZIPPERBAG 키디아이 (Kidi eye)

Move that trap 어두운 방에서 연기를 쏴 Move that trap zipperbag에서 마저 빛이나 Move that trap 어두운 방에서 연기를 쏴 Move that trap zipperbag에서 마저 빛이나 여전히 i can't see no more 멍청하게도 도전을 해봤어 누구는 남다른 역사를 써 듣기 싫은 말은 원래 듣기에도 써 거짓말을

갈매기 크라잉 넛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크라잉넛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갈매기 크라잉 넛

이제와 생각 해보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이 좁은 나의 방에서 엄마는 엄마는 내게 말했지.넌 좋은데 시집 가야해 난 내 친구들이 더 좋은데 어제 만난 부자집 남자 내게는 안 어울리는 걸 난 원해 난 여길 떠나고 싶어. 난 여길 떠나가야해 내가 아닌 날 버리고 이제는 떠나고 싶어 이제는 떠나가야해

MELODY NAGASAWA

난 미리 맡고선 뛰지 아닌척하겠지 넌 뻔하니 난 기다리지 알아서 가라앉는 꼴 남겨진 사람이 떠나가고 나머진 금통이 없더라도 차가운 바닥에 남아 남은 노래들은 날아 난 조립 하네 꿈 계속 방에서 박혀 작업만 했어 원했던 생존 멜로디 우우우 우 우 계속 방에서 박혀 음악만 해도 현실에 막힌 친구는 떠나 새겨 버려졌지 돈이 내 머리에 새겨 버려졌지 돈이 내 머리에

겨울에도 꽃피울 만큼, 여름에도 눈이 올만큼 유혜성

길었던 계절 지나가면 선명한 당신과 빛이 드리운 방에서 지난날 감싸며 고요함에 숨어 서로의 숨결 바라볼 때 손길은 따뜻해도 웃는 법은 잊었니 나의 모든 사랑은 겨울에도 꽃피울 만큼, 여름에도 눈이 올만큼 짙어지는 걸 나의 모든 사랑은 겨울에도 꽃이 피고, 여름에도 눈이 나리네 여름에도 눈이 나리네 지난날들 위로하며 영원은 아니라 돌이켜보아도 피할 길 없는

Beautiful U¸(¹I)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미(美)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美(미)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Beautiful 미(MIIII)

웬일인지 낮설어 내 옆엔 니가 있고 내 왼손엔 날 꼭 잡은 따뜻한 너의 오른손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Beautiful 넌 나의 Beautiful 사랑이라는 이름 속에서 너라는 예쁜 세상이 곁에 있어서 참 고마워 살짝 화장을 할까 맨얼굴이 좋을까 꼭 잡은 손 놓으려다 깰까봐 맘 졸이며 시작된 나의 하루 Beautiful

검은 방 로지피피

아직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머릿속에 움튼 그대 나와 밤새 춤을 추네 어찌 시간이 흐르고 나는 홀로 여기 남아 거울 속에 비친 그대 검은 두 눈에 어리네 가엾은 내 사랑아 어디서 울고 있나 나의 마음을 다 하여도 끝내 말없이 사라져간 그리운 사람아 또 어둠이 내려와 나를 떠나지 않았네 검은 방에서 날 위로해주는 내 어린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