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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 (動動) 화접몽 밴드

정월의 강물이 녹기 전에 내게 건너오시길 이월의 보름달 바라보며 그대 얼굴만 그려본다 삼월의 꽃들이 떨어지는 길가에 홀로 앉아 사월의 새들이 전해주길 그대는 나를 잊었단다 어이하리 동동다리 어이아이 동동다리 어이하리 동동 발만 구른다 그대는 나를 잊었단다 오월의 단오날 창포물에 온 몸을 씻어내도 유월의 소나기 지난 후엔 다시 그대만 기억한다 칠월의 무더위 열이

페리 The Cat (신사동 페리카나 치킨집 고양이 페리) 화접몽 밴드

요란한 자동차 지나가도 한 쪽 귀만 까딱 술 취한 사람 비틀거려도 모른척 치킨집 착한 아저씨 빤히 쳐다보면 순살 닭고기 튀김이 또로록 흙이 없는 놀이터가 싫어 시멘트 코팅된 골목 틈에 모래를 찾아 담을 뛰어넘고 살짝 내려앉아 납작 엎드려서 두리번 (야옹) 두리번 이젠 길냥이가 아닌 고양이 페리 치킨집 앞에 스티로폼 박스는 나의 집 누가 부르던 말던 뒹...

선녀와 나무꾼 화접몽 밴드

선녀를 사랑하는 나무꾼은 온몸이 부서져라 일을하죠 아무리 힘들어도 피곤해도 견딜 수 있던 건 선녀가 있기 때문이죠 어느날 밤 선녀가 속삭이는 말 코가 조금만 높으면 좋겠다는 그러면 더욱 예뻐질것만 같다는 더 이상 욕심같은 건 없을 거라는 나무꾼은 더 열심히 일을 했죠 그녀의 코를 높여주면 선녀는 더욱 아름다운 여친이 되어 줄꺼라는 희망 또 믿음 으음으...

별들에게 물어봐 화접몽 밴드

까만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들과 말을 나눌 수 있다면 조그만 별들이 나의 맘을 알아주는 친구가 되어준다면 가로등이 고장난 너의 집 앞 골목길 늦은 밤 돌아가는 너의 발길을 비춰달라 부탁할텐데 나 부탁할텐데 작은곰자리 가장 밝은 별 하나가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더 늦기 전에 니가 그 별을 찾는 방법을 배울 수만 있다면 언제든 혹시 니가 돌아오길 바랄 때 ...

Rain 화접몽 밴드

비가내리면 따듯한 커피가 생각나고 비가내리면 텅 빈 그 놀이터가 생각나고 지친하루가 끝이나면 집 앞 조그만 포장마차가 생각나고 잠에서 깨면 그냥 시원한 물 한잔이 생각나 비가 내리면 비가내리면 따듯했던 니가 생각나고 비가내리면 젖은 니 눈망울이 생각나고 지친하루가 끝이나면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괜히 궁금하고 잠에서 깨면 너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Women Like Chanel 화접몽 밴드

백화점 일층 누가 막지도 않고 있는데 들어가지 못해 그녀가 그래 그대의 사랑하는 그녀가 오랫만에 친구를 만나고 온 다음부터 모든게 우울해 그녀가 그래 그대를 보며 한숨만 쉬네 그대의 여자친구가 원하는 건 그대의 사랑이 사랑하는 건 그대의 여자친구 맘에 있는 건 그대가 아니란 걸 받아들여야해 women like chanel she loves not yo...

두리번거리다 화접몽 밴드

마치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진 사람처럼 눈치만 본다 겁에 질린 아이처럼 어깨를 웅크린 채 두리번거린다 너와 걷던 골목을 지날 때 니가 살던 동네를 지날 때 너와 갔던 카페를 지날 때 너와 만난 사람을 지날 때 혹시 널 마주칠까 그럼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두리번거린다 니가 보고싶어 난 두리번거린다

지구의 끝 시소의 반대편 화접몽 밴드

지구 그 커다란 공 그 위 길다란 판 우리 두 사람만 덩그러니 그 끝에 앉아 내 맘 무거워지면 너는 가볍게 구름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바다 속으로 숨어버리네 파란 빛깔의 태양 빨간 색깔의 바다 차가운 불에 뒤엉킨 뜨거운 물같은 우리 두 사람 내 맘 무거워지면 너는 가볍게 구름 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Bye 화접몽 밴드

이젠 잊을까 이젠 널 지울까 너만의 표정도 모두 너만의 손짓도 모두 또 나만의 기억도 모두 또 나만의 미련도 모두 이젠 잊을까 이젠 널 지울까 이젠 잊을까 나 이젠 널 지울까

초록달 화접몽 밴드

마을 사람들이 행복하면 떠오르는 달 초록빛의 동그란 달 아이들의 웃음소리 구름에 닿으면 초록빛으로 물드는 그대가 소리치거나 화를 낸다면 달은 무서워 숨어버리고 그대가 한숨쉬거나 눈물흘린다면 달은 슬퍼 사라지는데 당신의 미소가 초록빛으로 물들면 행복한 달이 어린아이처럼 밤하늘에 돌아다니네 당신의 미소가 초록빛으로 물들면 즐거운 달이 어린아이처럼 밤하늘에...

아리랑 화접몽 밴드

생각만 맴돌다 입에만 맴돌다 끝내 말로 뱉지는 못하고 목이 메일까봐 눈이 아플까봐 다시 감추고 또 감추고 또 감추고 새벽까지 뒤척이는 숨소리만 울리는 텅빈 방 몇 번을 애만 태우다 또 망설이다 소리내어 불러보는 그 이름 어디까지 갔니? 너도 가끔 나처럼 내 이름 그리다 잠이 드니?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얼음꽃 화접몽 밴드

어느 추운날겨울비 내리던 날 두 사람은창가에 마주 않아 서로의 말을들을 수가 없어서 유리창에 손가락글씨 대화를 하죠 마음을 그리다가물음표가 되었죠 방울 맺힌 꿈들은얼룩으로 흐르죠 웃는 눈을 그리다우는 입이 되었죠 그렇게 웃다가결국 울어버렸죠 흐르던 눈물고여 얼어버리고 시간이 흘러도녹지 못하고 차가운 얼음꽃으로피어나고 손을 댈 수 없는가시로 덮여버렸죠 ...

이혼 화접몽 밴드

또 하루가 지나고 또 한달이 지나고또 일년이 지나고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기억은 제멋대로 추억을 조각하고새살이 돌던 자리엔 또 다시 상처가 나고설레이던 날들 점점 건조한 일상이 되고함께 나눈 꿈들은 다른 빛으로 바래가고행복했던 시간만큼 길어질 아플 날들과사랑했던 깊이만큼 깊게 묻혀질 기억아름다운 그대의 행복한 표정들을이젠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을꺼라고...

Simulacre 화접몽 밴드

눈을 감으면 오히려 명확하게 보이는 너 밤이 깊어야 선명하게 존재하는 나 상상이 조각해 준 기억을 더듬는 너 실체없는 착각들이 실제보다 더 섹시한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그건 니가 아닌 내가 갖고 싶어하는 너 너도 나를 사랑하지만 그건 내가 아닌 니가 갖고 싶어했던 누구 누구 나는 누구누구 누구 너는 누구 누구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그건 니가 아닌 내가...

Peer Gynt 화접몽 밴드

머리엔 온통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뒤죽박죽 얽혀 가득 넘쳐뱃속엔 꾹꾹밀어넣은 온갖 음식들이밤에 마신 술과 섞여 넘쳐멘탈은 베개위에 놓아둔 채깜빡하고 출근했나요 다같이 웃자고 한 얘기에죽자고 달려드는궁서체 아저씨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냐고다짜고짜 화를 내는사차원 아가씨개념은 냉장고에 넣어둔 채깜빡하고 출근했나요버릴 타이밍을 놓쳐버린기억들이 썩어가는 골목엔...

수필과 소년 화접몽 밴드

나른한 오후 햇살 방 한가득 눈부셔 늦은 잠을 벗어두고 나선 거리 아무 생각도 없이 그저 살아지는 날들 아직 길들지 못한 내 안의 꿈 먼지가 폴폴 쌓인 사진첩이 들려준 어린 시절 나의 작은 동화들은 못생긴 왕자와 예쁜 공주들이 툭하면 바뀌던 해피앤딩만 가득한 꼬마의 꿈 밤 늦도록 지치는 줄 모르고 뛰놀던 골목과 이른 아침을 깨우던 엄마의 도마질 소리 ...

연금술사 화접몽 밴드

황금빛 달의 눈물 방울과 아기 벌레의 노래와잠에 취한 그대의 하품 한 모금과 나의 노랫말들을 더한 후에 밤새 끓이다가 넘쳐올라 타올라 떠올라 구름 위로 올라 그대의 슬픔이 개미보다 조그맣게 보일만큼 하늘 위로 올라 그대의 아픔이 먼지보다 가벼워 더이상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잠에 취한 그대의 하품 한 모금과나의 노랫말들을 더한 후에밤새 끓이다가 넘쳐올라...

처용 화접몽 밴드

서블 발긔 다라레 밤드리 노니다가 드러자 자리보곤 가라리 네히어라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본듸 내해다마란 아지날 엇디하리잇고 둘흔 내해엇고 둘흔 뉘해언고 본듸 내해다마란 아지날 엇디하리잇고 떨리는 손끝 매달린 한삼 자락 멀리 던져두고 붉게 물든 탈에 얼굴을 감추고 덩기덕 춤을 춘다 동쪽 푸른 바람과 서쪽의 서슬퍼런 칼날과 북쪽 검은 얼음과 남쪽의...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화접몽 밴드

Did I request thee MakerFrom my clay to mould me ManDid I solicit theeFrom my darkness to promote me같은 모양의 반지같은 시간의 기억같은 공간에 들리던 그 노래같은 색깔의 옷과같은 시간의 웃음과같은 공간에 울리던 숨소리그 소중한 기억이제는 괴물이 되어 글자가 없는 소설이 되...

서점에서 화접몽 밴드

이 세상에 가득한 사람들 그 만큼 존재하는 좌절과 그 만큼 포기하는 꿈들이 나에게 만큼은 비켜갈꺼라고 믿어왔던 무식한 착각들은 바람이 불때마다 또 비가 내릴 때마다 형편없이 무너지고 넘어지는 게 너무 아플까봐 두려워했던 실패와 또 욕심 앞에 망설여야 했던 그 바보같은 계산 속에서 그 모든걸 잃고 난 후에야 수없이 넘어진 후에야 내 마음에 무언가 들리...

화접몽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衝動 B'z

토비라노마에데 타치츠쿠스   문 앞에서 우두커니 서 있는 ちっぽけな背中に気づいて欲しい 칫포케나세나카니 키즈이테호시이 조그마한 등을 눈치 채 줬으면 해 僕にも誰かを愛せると その手を重ねて知らせて 보쿠니모다레카오아이세루토 소노테오카사네테시라세테 나도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그 손을 잡고 알려주고 싶어 あなたの温もりがくれる 衝

鼓動 Dir en grey

내일이면 잊혀져 사라지겠지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瞳が死んだのは 이츠카라다로- 콘나니 히토미가 신다노와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눈동자가 죽어 버린 것은 無意味に生き續け唄う俺は 무이미니 이키츠즈케 우타우 오레와 무의미하게 살아가며 노래하는 내게는 いったい明日に何がある 잇-타이 아스니 나니가 아루 대체 내일에 무엇이 있을지 部屋で獨り鼓

衝動 b'z

B'z - 衝 (충동) 長い夜に目覚めて 青白い部屋の中 나가이요루니메자메테 아오지로이헤야노나카 기나긴 밤에 눈을 뜬 창백한 방안   不意に大事な何かを 傷つけたくなる  후이니다이지나나니카오 키즈츠케타쿠나루 갑자기 소중한 무언가를 상처입히고 싶어져 暗闇のfreedom 쿠라야미노 freedom  암흑의 freedom

電動車 Showmaîn

車內氣氛讓我lose mind I just wanna stay cause it so nice 附近沒有人快點說開 坐上我的坐墊 兜著風不會停 Baby我不愛現 聽這超低調的聲音 但我每個經過 他們都不禁回頭 Yaya 跑得像太空梭 電流聲音像UFO 快得像是幻影 無法跟隨我蹤影 穿越妳的身體耶 路障不在我眼裡 和它在freeway 跑一整夜 台北下高雄瞬間出現妳面前 四處穿梭像太空梭 電聲音像

파동(波動) 월영(月泳)

여기 둥둥둥 동심원을 이루는너란 이름의 파동들이결국 내 안 가득 밀려 들어와일렁이는 떨림너를 처음 본 이후론 늘 그랬었지손과 발끝이 저린 느낌잔잔했던 내 안 호수의 위를간질이는 떨림이네하루 하루 저 멀리 니 모습을 보면항상 하늘 날아 저 멀리 떠올라가커다란 음악이 흘러나오는앰프옆에 기대서서그 느낌 찾아 헤메어끝없이 둥둥 깊게 울려 퍼지는너란 이름의 파...

動, 사적인 봄 한사코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동이 트지 않았는데 꾀꼴 꾀꾀꼴 꾀꼬리 울음소리 울려오네. 향로에 쇠잔한 향 줄기 다 타 버리고 비단 장막에 보내우고, 간 밤 삼경에 맺힌 이슬 수 놓은 발에 비 내린다.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사창미효황앵어(紗窓未曉黃鶯語)...

被動學 田亞霍

冷空氣蔓延我們之間 若無其事假裝從未改變 回想在一起的第一天 甜言蜜語彷彿能到永遠 當你終於說出口 我能預料的結果 就算再怎麼堅強 心還是會痛 在被中當一個資優生 圖得是沒有人給我掌聲 修這門不會得分的學分 我對這種特別有天分 在被中當一個資優生 明白自己不是第一選擇 以為我們的故事會完整 但最後卻是 敗給天真 什麼時候愛漸漸收回 你愛我嗎變得讓人心碎 感情也有過期的一天 永遠不變的結局我不配

화접몽 (Feat. KHylin) D.S

너…. 내가 쉬워? 어떻게 나한테 그래 넌 아무렇지도 않지? 나 좀 봐봐 그래…. 가라 어젯밤의 온기가 남겨진 베개가 미심쩍은 의심을 남겼지 배신감 분명 함께 잠든 침대 위 눈뜨니 혼자 남겨진 싸늘한 공기 전활 걸어도 받지 않는 전화벨 조바심 절대 말도 않되 네가 날 떠나? 날아가는 나비 날갯짓 꽃가루 흔적 남겼네…. 아주 미세...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 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 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 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숨 조이듯 갑갑한 하루하루 살이에 작은 숨 쉬어보려 발 길 돌리면 내가 돌아갈 곳 찾을 수 없어 커버린 발 동동

오목교 러브 스토리 황신혜 밴드

나그네도 쉬지않는 길바닥에서 나만 혼자 울먹이며 서있고 그대가 걸어가는 그 길은 꽃잎한장 떨어지지 않는길 빈주머니 가진 것 없는 사랑은 그누구도 축복하지 않는데 미어터져라 밀려오는 자동차들 이별의 빵빠레를 울려주나 헤어지지 말자 잘살아 보자 나는 발을 동동 구르는데 그대는 메마른 입술을 깨물며

無限 段信軍, 薛挺

打打打 瘋狂的打 颯颯颯 風快的颯 對待暴虐 講什麼仁慈 對待兇殘 哪裡能手軟 青春 需要誰來限制嗎 思想 需要誰來限制嗎 未來 需要誰來限制嗎 生死 需要誰來限制嗎 他手上綁著繃帶 綁著憤怒和絕望 少年他欲哭無淚 少年遠走他鄉 父親的墳頭已枝蔓繚繞 繁華世界抹不去他的夢魘 浪跡的人似浮萍似孤雁 春去秋來一年又一年 危急嘯叫 潛能激爆 瞬間進入 迅猛有法 搶快打 急促求生 徹底擊毀 警戒四周 不信來看看

音楽用語 パーティー 이지선

音楽用語 ラップパーティー Let’ go ダ・カーポ ダ・カーポ ダ・カーポは 始めに 戻るよ フィーネ フィーネ フィーネ フィーネ そこで 終われよ フィーネフィーネ 豚はな似た リピートマーク もう一度 戻るよ リピートマーク ダルセーニョ ダルセーニョ ダルセーニョは 相棒セーニョを 見つけた 2~3倍 伸ばせる フェルマータ 速く くよ アレグロ 少し速く くよ アレグレット

동동 비상9

동동 떠가는 구름처럼 알게모르게 항상 있었지 동동 내 맘이 왜 이럴까 I\'m in love and you make me smile 갑자기 니 존재가 크게만 느껴져 당연히 곁에있던 너였는데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게 좋은데도 또 한편 상처받을까 두려워 동동이 동동 love 동동이 동동 love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어떡해 내맘을 채워줘 내손을

동동 연희다방

동동 떠가는 구름처럼 알게 모르게 항상 있었지 동동 내 맘이 왜 이럴까 I\'m in love and you make me smile 갑자기 니 존재가 크게만 느껴져 당연히 곁에 있던 너였는데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게 좋은데도 또 한편 상처받을까 두려워 동동이 동동love 동동이 동동love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어떡해 내 맘을 채워줘

동동* 비상9

동동 떠가는 구름처럼 알게모르게 항상 있었지 동동 내 맘이 왜 이럴까 I\'m in love and you make me smile 갑자기 니 존재가 크게만 느껴져 당연히 곁에있던 너였는데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게 좋은데도 또 한편 상처받을까 두려워 동동이 동동love 동동이 동동love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어떡해 내맘을 채워줘 내손을

동동 스카이차(SkyCha)

동동 스카이차 (SkyCha) 이 세상에 태어 나 고마운 너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줄게 가슴 벅찬 행복 을 선물한 너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어줄게 사랑한다 콩콩 심장 소리 신비로운 첫 만 남에 모두 기다려온 너의 힘찬 울음 소리 예쁜 눈망울과 귀여운 옹알이들에 말론 표현 못 할 기쁨이 아픔이 때로는 슬픔이 밀려와 힘겨워도 웃으며

동동 SkyCha

이세상에 태어나 고마운 너에게 영원한 친구가 되어줄게 가습벅찬 행복을 선물한 너에게 든든한 아빠가 되어줄게 사랑한다 동동 심장소리 신비로운 첫만남에 모두 기다려온 너의 심장은 소리 예쁜 눈망울과 귀여운 옹알이들에 말론 표현못할 기쁨이 아픔이 때로는 슬픔이 밀려와 힘겨워도 웃으며 이겨내고 용기와 따뜻한 맘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하루하루를 자라나가렴 이세상에 태어나

バ-チャルスタ-發生學 MAKI KAMIYA

受胎 수태 哲學の胎兒 철학의 태아 卵, 完全, 入れ子に起源 알, 완전, 양자에 기원 雄蘂 雌蘂 一粒の種子 수꽃술 암꽃술 입자 하나의 종자 そう, 土地の子 그렇다, 대지의 아이 成長 성장 哲學の子供 철학의 자손 そして 그리고 月天 水星天 金星天 월천 수성천 금성천 太陽天 火星天 木星天 태양천 화성천 목성천 土星天 恒星天 原

激動 / Gekidou (격동) UVERworld

研ぎ澄ませ 토기스마세 눈을 떠 eyes 聞き飽きた フレーズや 키키아키타 후레-즈야 흔해빠진 문구나 誰かのコピーじゃ満たされないんだよ 다레카노 코피-쟈 미타사레나인다요 누군가의 흉내로는 채워지지 않아 slake 消えてくれ 키에테쿠레 사라져 また虎の威を借りて 噴いていくんだろ 마타토...

사랑 폭동 (?暴動) HAPPY BIRTHDAY

轟音! 코이보-오-고-온 사랑 폭동 굉음!

驛動的心 姜育恒

路過的人我早已忘記 經過的事已隨風而去 驛的心已漸漸平息 疲憊的我 是否有緣和你相依

科目衝動 Vogus Image

科目衝 translated by haruka (http://shoka.lil.to) 僕が幸せになる度に君は「変わったね」 보쿠가 시아와세니 나루 타비니 기미와 "카왓타네" 내가 행복할때마다 너는 "변했어" 「時計仕掛けだ」と嘲笑う僕は跪いた "토케이지카케다" 토 와자와라우 보쿠와 히자마즈이타 "시계도전이다"

鼓動 / Kodou (고동) Dir En Grey

고동 作詩/ 京 作曲/ dir en grey どことなくその悲しそうな顔も [도코또나쿠 소노 카나시소-나 카오모] 어딘지 모를 그 슬픈 얼굴도 きっと明日には忘れ消える [킷또 아스니와 와스레 키에루] 분명 내일이면 잊혀져 사라지겠지 いつからだろうこんなに瞳が死んだのは [이츠카라다로- 콘나니 히토미가 신다노와] 언제부터인지, 이렇게

Gekidou (激動) (격동) UVERworld

Go On Lyrics: Gorou Matsui Music: Howard New & Dan Sundqvist Arrangement: Masaya Suzuki No doubt, if you want to shout So bad, its OK to shout Were not bound any longer Everyones a silent joker (We...

鼓動 / Kodou (고동) Jonte

이타즈라나소노코토바니카쿠사레테이루오모이오나제카스나오니우케토메라레즈니마욧테루보쿠가이루후리카에레바카타고시니하루카카나타카라노미치키즈츠케테데모카케누케테키타이마나니오테니시타노다로우히비키아우코도우니와스레카케테이타아노칸죠우가요미가에루케레도마타오나지아야마치쿠리카에시소우데모우니도토모우이치도모도카시쿠유레테이루소레데모시라즈시라즈니스코시츠요쿠나레타카라메니와미에나이카케가에노...

VERY CUTE (すごく可愛い) Babylon (베이빌론)

すごく可愛い とてもかわいい すごく可愛い すごく可愛い とてもかわいい すごく可愛い 愛シテル 感です 愛シテル 感です 아침 점심 저녁 365일 내내 매일 매일 あなたは とても かわいい 愛シテル 感です 愛シテル 感です 아침 점심 저녁 365일 내내 매일 매일 あなたは とても かわいい すごく可愛い とてもかわいい すごく可愛い すごく可愛い とてもかわいい すごく可愛

花蝶夢 (화접몽)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화접몽 (花蝶夢)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

화접몽(花蝶夢) 오지총

소나기 지나간 언덕에 햇살이 무지개 드리우면 풀내음 너른 땅 빛에 곱게 물든 나비의 춤을 추네 귓볼을 간지른 바람에 살며시 두 눈을 실띄우면 얄미운 아침 햇살을 미루게 하는 그대의 숨결이여 나의 소중한 손길로 야윈 그대 어깨 안을 수 있게 나의 따듯한 숨결이 지친 그대 마음 품을 수 있게 오 아침이여 조금만 더디게 밝아다오 오 태양이여 오늘은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