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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홍혜주

눈물 없이 보내 주는 게 뭐 그리 이상해 멀어지는게 이상 할 것 없는 우린데 멈춰 있는 게 뜨거운 날 만나 사랑도 더운 바람 지나면 식어 가는게 어쩔 수 없는 일인데 멈춰 있는 게 차가운 바람 불어도 괜찮아 눈 오는 거리에 발자국 내어 놓고 쓸쓸한 거리를 걸어 봐도 좋아 그렇게 또 계절이 지나겠지 어린 아이처럼 맑게 웃었던 오월의 햇살 같던 너 ...

눈물없이 (Unplugged Ver.) 홍혜주

눈물 없이 보내 주는 게 뭐 그리 이상해 멀어지는게 이상 할 것 없는 우린데 멈춰 있는 게 뜨거운 날 만나 사랑도 더운 바람 지나면 식어 가는게 어쩔 수 없는 일인데 멈춰 있는 게 차가운 바람 불어도 괜찮아 눈 오는 거리에 발자국 내어 놓고 쓸쓸한 거리를 걸어 봐도 좋아 그렇게 또 계절이 지나겠지 어린 아이처럼 맑게 웃었던 오월의 햇살 같던 너 ...

지나쳐가기 홍혜주

♬ 추억같은 것도 없었고 뜨거운 기억도 없는데 가슴이 아플리 없잖아 가슴이 아플리 없잖아 어제의 일들은 잊었고 오늘은 마음이 다른 걸 가슴이 아플리 없잖아 가슴이 아플리 없잖아 차가운 겨울의 공기 축축한 여름의 습기 그 계절을 보냈으니 즐거웠다 할까 누구라도 그랬을 거야 시간은 어차피 가는 걸 너라고 다를리 없잖아 나라고 다를리 없잖아 ♬ ...

그때, 다 알았더라면 홍혜주

?정말 이렇게 많이 그리게 될 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익숙한 냄새 따뜻한 촉감 내게 남겨진 너의 온기 정말 별 것도 아닌 일에 아파서 작아지고 눈물이 나 함께할 때의 행복할 때의 시간을 떼어 나에게 줘 많이 보고 싶을 걸 알았더라면 커다란 마음인 걸 알았더라면 다시 볼 수 없게 될 걸 알았더라면 그때 다 알았더라면 정말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지 혼자인 ...

사람의 마음 홍혜주

사람의 마음 이란게 거기서 거기더라 사랑하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 네가 내게 했던 모진 말을 다른 사람에게 지금 내가 하고 있다 나를 보던 너의 마음 마지못해 내게 전해지던 너의 온기를 그걸 찾으려 애썼던 그때 너무 많이 아프지 말 걸 너를 보던 나의 마음 닿지 못해 혼자 불러보던 너의 이름을 애써 모른 척하던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말 걸...

지금은 봄 홍혜주

?새하얀 이불 위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다 고개 돌려 왼쪽을 보면 너의 오른쪽 얼굴 나의 기척에 너도 나를 바라보게 되면 말없이 넌 웃어주지 넌 그런 사람 그대여 언제부터 거기 있었나요 동그란 테이블 위에 커피잔 한 손은 책을 들고 다른 손이 책장을 스쳐 마주 앉은 눈동자 햇살에 비춰 왠지 유난히 반짝거리며 나를 보고 있었구나 넌 그런 사람 그대여 언...

아침이 올까요 홍혜주

아침이 올까요...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면 눈떠도 되는 아침이 올까요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눈뜨고 있으면 더욱 더딘 시간 또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한 기억 우리 어디있나요… 괜찮아 질거라고 더 좋아 질거라고 말하면 뭐해 난 지금 아픈데 다 지나갈 거라고 또 지워질 거라고 말하면 뭐해 나는 지금을 사는걸 뭘 어떡해 난 지금을 사는걸 좋...

집으로 가자 홍혜주

그냥 말없이 걷지 마치 목적지는 없는 것처럼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처럼 내가 알 수도 없을 너의 오늘 하루는 어땠을까 옅은 하늘을 뒤로 너의 슬픈 얼굴이 웃네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집으로 가자 따뜻한 밥을 나눠 먹고 밤새워 얘기를 나누고 뜻대로 안되는 하루하루지만 ─┼☆ ─┼☆ ─┼☆ ─┼☆ \。\。SayCast[최강 감...

Shine 홍혜주

무심코 지나치듯 네가 했던 건조한 그말의 의미가 뭔지 난 알아 이제는 이만큼은 좋을 것도 떨릴 것도 없는 그 말 \"널 좋아해\" 메마른 얼굴이 더 이상 눈물로 젖지 않고 굳어진 어깬 누군갈 위해서 줄 수 없고 차가운 가슴엔 더 이상 떨림이 없는 그런 사람이라도 괜찮을까 상관없을까 상관없을까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너의 손길 나를 스치고 너의 웃...

지나쳐가기 (제12장 슬픈 연가中) 홍혜주

무더운 여름 비오기전에 후덥지근한 밤 그런날에 문득 달이 되고 싶어 그대를 비추는 오 그대 많이 힘들어 보여 내가 등을 내어 줄께요 눈물을 거두어요 그리울땐 참아야 하고 아플땐 웃어야 하는 난 그런 이상한 세상에서 살고있죠 가끔은 너무 힘들어요 누구나 참 쉽게 말하죠 아름다운 인생이라고 그대여 지금 창문을 열고 저 하늘을 봐 가끔씩 저 달을 보며 ...

사람의 마음 (Unplugged Ver.) 홍혜주

사람의 마음 이란게 거기서 거기더라 사랑하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 네가 내게 했던 모진 말을 다른 사람에게 지금 내가 하고 있다 나를 보던 너의 마음 마지못해 내게 전해지던 너의 온기를 그걸 찾으려 애썼던 그때 너무 많이 아프지 말 걸 너를 보던 나의 마음 닿지 못해 혼자 불러보던 너의 이름을 애써 모른 척하던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말 걸...

사람의 마음 (Unplugged Ver.) ★ 홍혜주

사람의 마음 이란게 거기서 거기더라 사랑하는 마음도 크게 다르지 않더라 네가 내게 했던 모진 말을 다른 사람에게 지금 내가 하고 있다 나를 보던 너의 마음 마지못해 내게 전해지던 너의 온기를 그걸 찾으려 애썼던 그때 너무 많이 아프지 말 걸 너를 보던 나의 마음 닿지 못해 혼자 불러보던 너의 이름을 애써 모른 척하던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말 걸...

Sweet Days 홍혜주

샴푸를 사러 길을 나섰죠 문득 비가 내려 우산을 펴고 그대 오는 길 마냥 기다려봤죠 오가는 사람 속 그댈 찾는 시간 나 이렇게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아 사랑은 늘 그렇게 작은 행복을 먹고 자라나봐요 내게 사랑은 그대 미소 짓는 또 하나의 하룰 만드는 일이죠 사랑이 또 이렇게 내게 행복이 뭔지 가르쳐주죠 그댈 위해 보낸 이 순간이 ...

해안동 홍혜주

언제 였던가 널 만나러가던몇 편의 시와 풍경을 주워담아발을 디디는 플랫폼마다바다가되는 여기는 동인천시간은 기억보다 빨리자유공원 벚꽃 위로 멀리요동치는 마음 해안동 거리마다내려 앉았네오랜만에 널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할까잊혀지지 않았다고 이 거리의 시간만큼 너를기다렸어시간은 기억보다 빨리부두를 떠나 버린 배처럼일렁이는 마음 옛사람의 집 앞에멈춰 놓았네오...

아침이 올까요 홍혜주(프리키)

아침이 올까요...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면 눈떠도 되는 아침이 올까요 시간이 지나고 지나면 괜찮아질까요 눈뜨고 있으면 더욱 더딘 시간 또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한 기억 우리 어디있나요… 괜찮아 질거라고 더 좋아 질거라고 말하면 뭐해 난 지금 아픈데 다 지나갈 거라고 또 지워질 거라고 말하면 뭐해 나는 지금을 사는걸 뭘 어떡해 난 지금을 사는걸 좋...

혼자였던 나 (feat 홍혜주) 정현우

창밖에 햇살이 나오라고 노크해 둘이서 손 잡고 소풍가기 좋은날 콧노래를 부르며 발을 맞추고 스쳐가는 풍경속 스며들어가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밤 들이어서 잠 못 자도 행복해 잔디밭위에 누워 고갤 돌리면 웃고있는 네 얼굴 나도 웃었어 혼자였던나 너무 근사해진건 너로 채운나여서 두근거려서 설렌 밤 들이여서 잠 못 ...

말하지 마 (Feat. 홍혜주) 유정식

?내게 미안하다고 절대로 말하지 마 매번 똑같은 만남에 한숨 쉬지도 마 어차피 우리의 만남은 정해져 있었잖아 이렇게 무거운 공기에 널 놓을지 몰라 비록 너와나 우리의 마음이 찬바람에 씻겨 날려도 너 힘들다고 말하지 마 이제는 사는 게 힘들다 절대로 말하지 마 눈물이 흘러도 안녕은 절대로 말하지 마 어차피 서로가 외로워질 것을 알았잖아 아직은 서로가 상...

가벼운 상상 (Feat. 홍혜주) 정단

?너울너울 춤을 추는 하얀나비 날아오른 그 언덕엔 메마른 풀잎 그 오래전에 그 아이의 꿈을 꾸던 모습으로 서있어 사르르르 녹는 아이스크림처럼 제멋대로 변해가는 건 새하얀 구름 멀어질 듯 다가온 향기로운 그대로 난 입맞춰 살아가는 시간동안 달콤했던 기억들만 남기를 부질없는 바램에 가벼워진 상상에 난 취하네 아 다가올 날들은 저 파란하늘처럼 높기를 아 새...

혼자였던 나 (Feat. 홍혜주) 정현우

창 밖에 햇살이 나오라고 노크해둘이서 손 잡고 소풍 가기 좋은날콧노래를 부르며 발을 맞추고스쳐 가는 풍경 속 스며 들어가혼자였던 나 너무 근사해진 건너로 채운 나여서두근거려서 설렌 밤들이어서잠 못 자도 행복해잔디밭 위에 누워 고갤 돌리면웃고 있는 네 얼굴 나도 웃었어혼자였던 나 너무 근사해진 건너로 채운 나여서두근거려서 설렌 밤들이어서잠 못 자도 행복...

Brand New Herse (Feat. 홍혜주) 태경

오늘도 차가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10온스핫 한 내 소울을 식힌다 헤드폰에서 흘러나오는 뮤직을내 몸은 이미 캐취했지최신형 맥북 에어를 꺼내어 윈도우를 부팅한다주위 시선은 상관없지지금 이 순간 이 곳은 나만의 월드너는 꿈도 못 꿀 나만의 유니버스난 외롭지 않아 충분히 예뻐 단지 난 싱글이 편해가끔씩은 니 생각에 미안한 마음도 들지더 강해져야 해 더 독해져...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feat. 홍혜주) 안홍근

?낙낙히 가벼워진 문 그대가 열고 온 틈 너머 어지럽게 웃는 눈발 가랑눈 내리는 풍경 모자 속엔 헝클어진 머리카락 뭐가 뭔지 내가 걷는 길 만큼 정처 없이 헤매는 꿈 여기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보고픈 그대 네게 전화 걸 거야 지금 홍대 앞에 눈이 온다고 사랑하고 싶다고 여기 홍대 앞에 눈이 내리면 보고픈 그대 네게 전화 걸 거야 지금 홍대 앞에 눈이...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야윈 그대

엽서 장재인

하루하루를 껴안고 눈물없이 울었죠 하루하루의 의미를 사랑이라 새겼죠 여행길의 오름도 남들같은 꿈들도 차마 숨기지 못해 섬이 된 듯 가슴에 떠있죠 잊으려 했었던가 잊어야 했을까 작은 엽서 고르고는 그 이름 적어요 사랑이란 사람이란 무엇도 알지도 못한 채 하루하루를 껴안고 눈물없이 울었죠 하루하루의 의미를 사랑이라 새겼죠 저녁 노을 빛나며 혼자 걷던 시절에 그대

아프다 이태종

1* 울어도 울어도 고개저으며 사랑은 아니라하고 그리워 메이는 이가슴안에당신 님이라불러 미안하오 밤새워 창가에서 부른 그 이름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가슴 울지마..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보내는맘 아프다 2* 너에게 미안해 되돌아서며 님으로 채우려했던 텅빈 이가슴에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차 내게미안하다 사랑해 마음으론 가질수없는 그사람

아프다 @이태종@

이태종 - 아프다 00;23 울어도 울어도 고개저으며 사랑은 아니라하고 그리워 메이는 이가슴안에당신 님이라불러 미안하오 밤새워 창가에서 부른 그 이름 사랑을 잃어버린 남자의가슴 울지마..눈물없이 울지마 아프다 너를보내는맘 아프다 02;02 너에게 미안해 되돌아서며 님으로 채우려했던 텅빈 이가슴에 눈물과 한숨으로 가득차 내게미안하다

Happy End (Remix Ver.) 김범수 (a.k.a. Astro Bits)

그래 여기까지 난 걸어왔지 어느새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것을 버린채 이제 눈물없이 끝내고 싶어 내게 보여준 꿈들도 모두다 가져가 너 하나 따윈 내게 없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난 이제는 처음 그자리로 돌아가겠어 늘 나만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나에게 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너쯤은 다신 가까와질수 없는 길로 떠난걸 이제 눈물없이

Happy End (Editver) 아스트로 비츠

그래 여기까지 난 걸어왔지 어느새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것을 버린채 이제 눈물없이 끝내고 싶어 내게 보여준 꿈들도 모두다 가져가 너 하나 따윈 내게 없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난 이제는 처음 그자리로 돌아가겠어 늘 나만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나에게 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너쯤은 다신 가까와질수 없는 길로 떠난걸

Happy End 아스트로 비츠

그래 여기까지 난 걸어왔지 어느새 내가 갖고 싶었던 모든것을 버린채 이제 눈물없이 끝내고 싶어 내게 보여준 꿈들도 모두다 가져가 너 하나 따윈 내게 없어도 달라지는건 없으니 괜찮아 괜찮아 난 이제는 처음 그자리로 돌아가겠어 늘 나만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나에게 난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 너쯤은 다신 가까와질수 없는 길로

슬픈 오늘도, 기쁜 내일도 조용필

시:김선진 곡:조용필 여기 바로 이곳에 내가 있죠 알수 없는 시간속에서 다시 뒤돌아보면 사랑이란 멀리있지 않을거예요 그대는 모두 혼자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내가 그랫듯이 그래요 길고 지루했던 어느해 겨울처럼 가슴시린 어제보다 슬픈 오늘도 오늘보다 기쁜 내일도 눈물없이 사랑할수 있겠지 그대여 언젠가는 너무 많은 것들을 꿈꾸었죠 이제와서

Remember You 현승민-H

이미 내 곁을 떠나버린 너기에 다신 볼 수 없는거겠지 내가 이별에 슬프고 힘들어도 돌아오지 않는 거겠지 날 위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 까지도 다신 볼 수 없겠지 항상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있니 I remember you 이별까지도 눈물없이 돌아선 널 기억해 너를 이해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니까 이미 내 곁을 떠나버린 너기에 다신 볼 수

@ 권용욱@

니가 보고파 너무나 보고파서 가는 나의 발길을 무겁게해도 저 바람따라 어두운 물결따라 눈물없이 눈물이 길을 가야지 예~~에에~~~~~ 02;16 지난온 시간들을 서럽다해도갈 길에 눈물뿌리지마 사랑도 꿈도 모두 다 허무한것을 알면서도@ 묻지못하나 나를 떠나가버려 눈물짖지마 숨가뿌게 너를 사랑했~~던 날 모두버리고 떠나가버려 서러운 시간들을 이제 다

I Believe 이신애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은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나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Dry My Tears (명성황후) (Duet With 이진아) 조성모

눈을감아도 눈물이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싶지만 너를 다신 볼수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다시 눈물없이 살수도있다고 너를 사랑한다 마음만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수있게 널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다시 눈물없이 살수도있다고 너를 사랑한 마음만

잊어버리자...♡ 장은아

눈물없이 살아갈..그런날을 위해서.. 슬퍼지는 생각은 지워버리자.. 너의 이름을 잊어버리자.. 대답 해 준 그 목소리 멀어졋으니.. 너의 입술도 잊어버리자.. 생각하면 내 마음이 외로워진다.. 스쳐가는 ..풀내음이 달콤할수록.. 그모습이 어른어른.. 눈물없이 살아갈 그런날을 위해서.. 슬퍼지는 생각은 지워버리자...

영아의 노래 배호

어디로 가셨나요, 정처없이 떠난 사람 생각하면 잊지 못할 나의 첫사랑 잡을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물없이 살겠어요 비바람이 우리를 갈라 놀 줄 몰랐어요 2.

Love is over 박완규

스쳐간 남자라고 생각해 단 한 사람 잊어줘 그댈 너무 사랑한 나를 그댈 버렸던 나를 눈물 없이 잊어 주기를 날 위로하며 말했지 내 잘못 아니라고 오히려 날 걱정하던 그대 아직까지 내 눈에 남아 이런 나를 용서해 아직 내가 남아있다면 그저 한때 스쳐간 남자라고 생각해 단 한 사람 잊어줘 그댈 너무 사랑한 나를 그댈 버렸던 나를 눈물없이

Rainy Dreams 조성모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시 볼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눈물없는 당신 이영애

우리 어찌 만난거죠 풀리지 않는 매듭처럼 당신과 나 하나가 되어 미소만이 흐르네요 당신만나 행복한데 왜 내맘이 슬퍼지나요 당신만나 행복한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요 아~ 눈물없이 우는당신 왜 내게만 보여 가슴으로 우는 당신을 보니 내가슴도 같이 우네요 우리 어찌 만난거죠 셀수없는 모래알처럼 당신과 나 애틋한 사연 하나둘 늘어나네요

Dry My Tears (마지막 노래) 조성모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시 볼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Dry My Tears (마지막 노래) Various Artists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신 볼 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다시 눈물없이 살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순 없나봐 한 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수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순 없나봐

오 나의 그대여 Yellow Monsters

내 나이 서른넷 사랑이란걸 잊어버릴 때 우연히 너를 봤어 이미 내 배는 산 창피하단걸 잊어버릴 때 우연히 너를 봤어 널 좋아한다고 처음 시작한다고 하기엔 너무 성가신 일 뿐인걸 오 나의 그대여 눈치없이 바라볼래요 아무 말없이 아무 생각없이 오 나의 그대여 눈물없이 바라볼래요 아무 말없이 아무 조건없이 오 내 삶 화장실 나도 모르게

성아의 이야기 백영규

갈색으로 물들인 높은 하늘에 가득담고 싶다했었지 진실만이 꺼져가는 하얀 촛불을 밝혀준다 믿고 있었지 풀잎하나 이슬하나 하얀눈 낙옆 한잎은 사계절은 끈임도 없이 바람에 일고있네 오 성이여 오 계절이여 상처없는 영혼이 어디 있으랴 별도없다 바람도 없다 물새울며 지나간단다 눈물없이 떠나가는 맑은 이슬이 그렇게도 슬퍼 보이나 흐트러진 웃음만

Dry My Tears 마지막 눈물 조성모,이진아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시 볼 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RAINY DREAMS 조성모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신 볼 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RAINY DREAMS 조성모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 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신 볼 수 없잖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번 다시 눈물없이

마네킹 한유리

하루 해가가면 슬픔 그대얼굴 바래진 거리 바라보다가 눈부시게 불빛 바라보다가 춤을 추고 싶었지만 그건 마음 뿐이네 달려가고 싶었지만 그건 더욱 안되 마네킹 밤이 깊어가면 슬픔 그대얼굴 스쳐지나간 사랑 바라보다가 아쉬워하며 불빛 바라보다가 홀로 지쳐가네 마네킹 마네킹 그댄 눈물없이 마네킹 그댄 표정없이 마네킹 모두 떠나버린 마네킹 거릴 바라보네 마네킹

겨울 바다 김학래

겨울바다로 가자 쓸쓸한 내 겨울바다로 그곳에 사랑의 기쁨도 가버린 내작은 고독이 있으리라 겨울바다로 가자 외로운 내 겨울 바다로 그곳엔 사랑의 슬픔도 가버린 내작은 평온이 있으리라 우리사랑 여기 이젠 끝난건가요 머물러 있는 건가요 눈물없이 사랑은 안된다는걸 당신은 왜 모르시나요 울지말아요 아직어린 그대여 슬프면 내가 슬퍼요 어쩌다

Dry My Tears (마지막노래) - 조성모_이진아 명성황후 OST

<조성모> 눈을 감아도 눈물이 날때는 너를 다시 그렸던거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너를 다시 볼수 없잖아 <이진아>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조성모> 두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이진아> 너를 사랑한단 그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조성모>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이진아> 널 잊었다고

Dry My Tears (마지막 노래) 조성모, 이진아

두 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널 볼 수 있게.. 널 잊었다고 몇번이나 생각했어. 두 번 다시 눈물없이 살 수도 있다고.. 너를 사랑한단 그 말 하늘까지 갈 순 없나봐. 한번만이라도 제발 나의 눈물을 닦아주렴.

사랑이야기 한태진

세상에 시련 없는 사람 없지만 당신과 나만큼은 아닌 거야 이렇게 괴로운게 사랑이라면 다시는 못할지 몰라 인정받지 못한 사랑이지만 그래도 떳떳하잖아 눈물없이 볼 수 없지 볼 수 없었지 당신과 나의 사랑 이야기 각본 없는 드라마 슬픈 드라마 이제부터 시작이야 흔하디 흔한 것이 사랑이지만 우리는 그런 사랑 아니잖아 아무리 힘든 일도 사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