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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기다려 (1987 티삼스) [ft차태현] 홍경민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채우고 떠나버렸네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채우고 떠나버렸네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기다려 그대

매일 매일 기다려 (87 제8회MBC강변가요제 동상)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그대)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우리 동네 음악대장 (29대 복면가왕)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우리 동네 음악대장 (29대 복면가왕)/우리 동네 음악대장 (29대 복면가왕)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매일 기다려 홍경민, 차태현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매일 기다려 홍경민/차태현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 매일 기다려 (원곡자: 티삼스) 우리 동네 음악대장(하현우)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하현우) - 매일 매일 기다려 (티삼스) 우리 동네 음악대장 (국카스텐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 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매일매일기다려 티삼스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 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매일 기다려

매일매일기다려 홍경민&차태현

잊었나 그대 나를 잊었는가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렸나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엔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 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거야 그대 나를 나를 잊었나 그대 나를 진정 별이 뜨는 오늘밤도 비가 내리는 밤도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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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 기다려 > - 티삼스 - ~ 8회 강변가요제 동상 수상곡 ~ 어둡고 탁한 나의 창에 비 내리는 밤에 우산을 쓰고 찾아와 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미소로 나를 재우고 떠나 버린 너 구름이 개어 북두칠성 반짝이는 밤에 하늘을 보며 걸었어 이 밤도 그대 나에게로 돌아와준다면 영원한 여행을 떠날꺼야 (그대) 그대 (나를) 나를 (나를

다시한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지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후렴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워 널

티삼스 창가에서

티삼스..창가에서 빗물이 흐르는 창가로 불빛이 스며 들때에 그리운 가슴에 고였던 눈물이 흘러 내리고,, 소리없는 어둠에 묻혀 희미하게 떠오른 모습 떠나버린 그대와 나의 추억들을 지울순 없어.. 가슴깊이 새긴 그 목소리 미소짓던 그 얼굴 다시 오지 않을 시간속에 잠시 머문 님이여.. . .

다시 한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헨드폰 문자도 뜨지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세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다시 한 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질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안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워~ 널 만나는 동안

다시 한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지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 걸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 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오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다시 한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지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 걸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 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오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서른즈음에 홍경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 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수가 있어 아주 작은 것 까지 소중한걸

초대받은 아침 티삼스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없을 너의 이름 불러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너를 위해 기도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밤을 꼬박 세워도 채울수 없는 나의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지만 또 다른 곳에서 웃...

초대 받은 아침 티삼스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없을 너의 이름 불러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널~ 위해 기도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 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너의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지만 또 다른 곳에서 웃음짓는 ...

세발자전거 티삼스

세발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착하고 순진한 일이삼땅 아저씨 어쩌다 그걸 그걸 집어갔나 세발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돌려주지 않으면 하늘이 노해서 무서운 벌을 내릴거야 세발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자전거가 없어도 누구나 동화처럼 살수만 있다면 있다면 좋을거야 세발자전...

슬픔은 더해 가고 티삼스

[티삼스..♥슬픔은 더해 가고] 어느날 아무도 모르게 사랑이 내게 찾아와 내 마음을 이리도 모질게 흔들어 놓더니 또 하나 나에게 온것은 그리움 그대 그리움.. 희미한 안개 사이로 보이는 하얀 그 얼굴 영혼마저 다 버리고, 꿈결로 돌아설때 하얀 나의 마음을 핑크빛 눈물로.. 진정 떠나려 이슬픔 남기고 긴밤을 하얗게 그대 생각에..

락의 세계로 티삼스

아아~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간 세월은 잡을 순 없지만 갈 곳 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 바위...

초대 받은 아침 티삼스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없을 너의 이름 불러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널~ 위해 기도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도 초대받은 아침까진 기다려야지 한 밤을 꼬박 새워도 채울 수 없는 너의 꿈에~ 지금은 한낮인데 불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다해 사랑하였지만 또 다른 곳에서 웃음짓는 ...

세발 자전거 티삼스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착하고 순진한 1 2 3 땅 아저씨 어쩌다 그걸 그걸 집어갔나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돌려주지 않으면 하늘이 노해서 무서운 벌을 내릴거야 세발 자전거를 찾아 떠나볼까 망태 아저씨가 집어 갔다는데 자전거가 없어도 누구나 동화처럼 살 수만 있다면 있...

Rock의 세계로 티삼스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지나가는 세월을 잡을 순 없지만 갈곳잃은 그대여 락의 세계로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바람결에 떠도는 외로운 사람들 잠들었던 그대의 젊음을 위해 넓은 밤하늘에 터지는 불꽃처럼 젊은 가슴으로 외치는 함성 푸른 저 하늘과 불타는 태양 저 산마루처럼 영원한 세계 푸...

초대 받는 아침 티삼스

초대 받는 아침 - 티삼스 나 지금 가만히 눈을 감고 대답 없을 너의 이름 불러 보네 나 지금 조용히 두 손 모아 깊이 잠든 너를 위해 기도 하네 아침 햇살이 창에 멈춰둬 초대받은 아침같인 기다려야지 온 밤을 꼬박 세워도 채울 수 없는 너의 꿈에 지금은 한 낮인데 불켜진 방 밤은 내게 또 유혹으로 다가 왔지만 난 아니라고 고개 흔드네 사랑을

우리는 하나 티삼스

우리는 새로운 작은 숨결로 서로를 느끼며 새희망 우리 폭풍을 만나며 함께해주고 세상 끝까지 하나로 살자 우리는 다낡은 작은 배되어 멀리로 띄울때 절망 안하리 서로를 위하여 하나로 할때 작은 뱃머리 밀려서 오나 우리는 하나로 손을 잡을때 이세상 끝까지 내노래 부르리 사랑에 향기로 잡아야 떠나고 다 끈하나로 하나 하나 우리는 하나가 되리 ~

행복한 나를 홍경민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처럼 바쁜 하루중에도 잠시 내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 처럼 너도 느껴지는 지 매일 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곳에 내가 있다면 힘든하루 지친 니마음이 내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달의 몰락 홍경민

달의 몰락 작사: 김현철 작곡: 김현철 편곡: 김우진 (1993년 12월, 김현철 3집)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살 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수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살수가 없어 홍경민

살수가 없어 세상이 내게 해준건 없어 맘잡고 살아보려고 해도 모두가 삐걱대며 자리를 일어가니 나도 망가져 갈 수 밖에 나는 잘목한 것도 없는데 내가 시작한 일도 아닌데 억울해 기가막혀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도 들어주지 않네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하루 사는 일이 걱정돼 나도 모르게 한숨만 나오고 언제쯤 세상이 좋아질까 매일 기다려도 도대체 달라지지가

널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되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나를 떠난다고 생각하지마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하니까 영원히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 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 곁에 머물 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 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

그대, 푸른 하늘을 사랑하는가... 홍경민

오늘 유난히 하늘이 푸르게 느껴져 매일 똑같이 달라질 것 없던 하루가 아니야 내겐 언제나 멀게만 보이던 하늘이 이젠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날 안아주려하네 너무 외로워 지쳐갈때 누군가 필요할 때 견디기 너무 힘이 들면 아주 크게 두팔 벌리고 고개들어 바라다 보며 닫혀진 마음을 열어봐 내게도 많은 행복이 있음을 느낄 수가 있어 아주 작은

1987 제이비

난 사랑을 몰라요 혹시 다칠까봐 깊은 내 맘은 보이지 않죠 아직 너무 어리지만 내겐 꿈이 있어요 단 한사람 그댈 기다리는 꿈.. 때론 지치고 너무 힘이 들어도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는 날 난 말할 거 에요.. 그대만 기다렸다고 사랑할거라고 내 눈엔 오직 단 한사람 그대 뿐이라고 내 곁에 지금 없어도 견뎌 낼 수 있어요 언젠가는 우리 만날 테니까....

1987 제이비(JB)

난 사랑을 몰라요 혹시 다칠까봐, 깊은 내맘은 보이질 않죠 아직 너무 어리지만 내겐 꿈이 있어요 단 한사람 그대 기다리는 꿈 때론 지치고 너무 힘이 들어도 시간이 지나고 어른이 되는날 난 말할거에요 그대만 기다렸다고 사랑할거라고 내눈엔 오직 단한사람 그대뿐이라고 내곁에 지금없어도 견뎌낼수 있어요 언젠가는 우리 만날테니까 늘 꿈에서 말하죠 내가 보이는...

1987 Paraquat

절대로 가지 말라는말하지 못하고 나는 울었지덩그러니 놀이터 그네위에홀로 앉아 울었죠 비고인 길가 하얀 종이학 한여름밤에 꿈과 같이 간 나의 기억내게 말한 슬픈 미소나에 맘속엔 너에 슬픔이 비치죠 이젠 다시 울지않아다짐 해봐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비고인 길가 하얀 종이학 한여름밤에 꿈과같이 간 나의 기억내게 말한 슬픈 미소나에 맘속엔 너에 슬픔이 ...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너를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널 보며 지켜봐야 하는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모습을 너는 기억해야돼 우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내가 변해있어도 기억해야하니까

널 보내며 홍경민

알아 널 보내야 한다는 걸 점점 야위어가는 널 보며 아무 도움도 주지 못한채 그저 눈물로 지켜봐야 한다는 걸~ 매일 널 위해 기도를 했어 제발 널 데려가지 말라~고~ 아주 조금만 더 널 내곁에 머물수 있게 제발 날 도와 달라고~ 울지마 그냥 나만 바라봐 내 모습을 너는 기억해야 돼~~ 우~~ 먼 훗날 내가 니곁에 갈때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이제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되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모두가 서로 다른삶을 살지만

그대가 그대라서 홍경민

흐른 뒤에 지난 날들을 돌아볼 때 그대의 곁이라 좋았다고 언제나 나는 그대라고 오늘 제일 아름다워 지금 내 앞에 있는 한 사람 세상 모든 별을 모아서 그대의 두 손에 그게 내 맘이라면 그댄 알까 오늘보다 더 사랑할게 내일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나의 곁에 있는 사람이 그대라는 것이 그대가 그대라서 감사해 늘 하루만큼 더 사랑할게 매일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고유진: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홍경인: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 하는건 아니기에 밝은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김종국: 나의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홍경민: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싶어 함 께: 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