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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제목:왜사느냐고 묻거든 - 가수: 현미 *--1절--* 왜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날까지 사랑하는 때문이라고 1- 오월의 잎새처럼 빛이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어아아~ 왜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

왜사는냐고묻거든 현 미

-왜사는냐고묻거든 1절~~~○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사는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왜 사느냐고 현미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 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땐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늘은 잎새처럼 진한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아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간주] 슬픔을 견디어 가면서 그러나 노래 부르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은정

사느냐고 묻거든 은정 작사 : 이종택 작곡 : 이봉조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미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 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환희에 정상에서

다 아는 이야기 소리타래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특별한 뭐가 있을 라구 그냥 그냥 그렇게 모두가 사는 거지 조금의 걱정 거리와 조금의 희망을 가지고 그냥 그냥 그렇게 우리는 사는 거지 인생이 뭐냐고 사는게 뭐냐고 묻거든 그냥 두 손을 잡아주고 사느냐고 어떻게 사냐고 묻거든 니가 있어서 고맙게 산다고 말해 주렴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언제나 좋을 수는 없지 모두 모두

왜사느냐고묻거든 현미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 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아~~ 아~~ 아 사는 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몽땅 내 사랑 현 미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살짝 불렀더니 열에 열사람 모~두가 돌아 보데~요 사원 한사람 구하기가~ 어렵다는~데 ~ 그렇게 사장님은 흔한지 몰라요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몽땅 사장~님 그렇지만~ 사장님은~ 외롭고 괴로워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몽땅 내 사~랑 길을 가다가 사장님하고 불렀는데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미 련 장 현

내 마음이 가는 그 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랑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 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하네 먼 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왜 사냐건 웃지요 슌(Shoon)

나와서 어제와 똑같은 마을버스를 타고서 어제와 똑같은 지하철 위에 오르면 모두들 나와 비슷한 얼굴을 했구나 woo- 삶은 woo- 삶은 어제는 다른 꿈을 꿨던 어른은 다른 줄 알았던 아이는 자라서 세상을 알았네 행여나 내일은 다를까 내딛는 발걸음 닿을까 기대만 어제와 다른 건 하나 없는 것 같지만 손톱이 자라고 수염이 까슬거리네 누군가 다가와

왜 사냐건 웃지요 Shoon

나와서 어제와 똑같은 마을버스를 타고서 어제와 똑같은 지하철 위에 오르면 모두들 나와 비슷한 얼굴을 했구나 woo- 삶은 woo- 삶은 어제는 다른 꿈을 꿨던 어른은 다른 줄 알았던 아이는 자라서 세상을 알았네 행여나 내일은 다를까 내딛는 발걸음 닿을까 기대만 어제와 다른 건 하나 없는 것 같지만 손톱이 자라고 수염이 까슬거리네 누군가 다가와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보고 싶은 얼굴 현 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아 그~ 밤이 꿈...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열일곱살 이예요 박단마 노래 나는 가슴이 두근 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살 이~예요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요리 ...

아내 현 미

당신과 함께 한 긴 세월이 나에게 무슨 의미로 남아있는지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나네요 당신이 울면 따라서 울고 당신이 웃으면 따라서 웃고 당신곁에서 가슴조이며 살아온 수많은 날들 꿈많던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당신께 묻고 아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세월 내게 무슨 의미있나요 무심한 세월 흘러간 청춘 당신을 사랑하지만 이렇게 가슴이 ...

밤안개 현 미

밤안개~가 가~득~히 쓸쓸한 밤 거리 밤이 새도록 가~득~히 무심한 밤안개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임 생각에 그림자 찾아 헤매는 마음 밤이 새도록 가~득~히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석유부자(feat. 연우) 미 현

Oil & money 놀지 왠 종일 그래도 꽉 차있지 내 호주머니 All that money you always want it 난 모든걸 이뤄냈지 노력없이 우리집에 석유나와 이제 더이상 힘든일 안겪어도 되지말야 uh 난 요즘 만수르와 어깨를 나란히해 얼른 내밑으로 줄서 내가 싹다 캐리해줄께 우동먹으러 일본가고 쇼핑하러 홍콩가 이런 내가 부러워도 너희...

두 사람 현 미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떴는데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안타까운 두 사람아 사랑이~ 처음이라면 불처럼 태워버리고 사랑이 끝날때라면 헤어져야 하~나 갈곳이~ 없는 사이면 가슴과 가슴을 안고 그대로 밤을 새워라 밤이 새도~록 창밖에 비치는 가로등 어차피 가야만 할 사람 무엇을 못잊어 못가나 흐느끼는 두 사람아 창밖에 빗소리 그치고 밤하늘 별들은...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아미새 ◆공간◆ 현 철

아미새- 철◆공간◆ 1)아름답고~~~운새아미새당신~~~ 남자의애~간장을태우는여자~~~ 안보면~보고싶고~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아미~새~~~~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사랑~인가~~~ 아미새야아~~새~~야~~~~~ ★~♪~♬~간~주~중~♪~

아이러브유 현 철

철-아이러브유 1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yes인가요 no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yes인가요 no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어떡하라구 사랑사랑 내사랑아

아이 러브 유 현 철

01 I Love You(아이 러브 유) 작사 : 현철,이서윤/작곡 : 김호식 1)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 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 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아이 러브 유 현 철

01 I Love You(아이 러브 유) 작사 : 현철,이서윤/작곡 : 김호식 1)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 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애태우지마~ 아이 러브 유 유 러브 예스 인가요 노오인가요 밀고 당기는 줄다리기로 우리서로 힘빼지 말자~ 네가 좋아 손을 내밀면 못 이긴척 안겨와야지 내가 지쳐 포기한다면 우리사랑

월화수목금토일 ◆공간◆ 현 숙

월화수목금토일- 숙◆공간◆ 1)둘~이둘~이단둘이서~둘~이둘~이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너~무너무행복해~~~~ 이~세상~을~다준다해도~~~당~신이~없다~면~~~ 무~슨의~~무슨꿈을갖~고~~살~아갈수있나요~~~ 생~각만~해도가슴떨리는~~~그~사람을만났어~~~~ 이리보고~~~저리봐도~~~틀~림없는이상~형~~~~ 사랑해~~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현 장 김현정

어어 지금 어디야 너 말해 누구랑 있어 바른대로 다 대 너 버벅대 니가 뭐하는지 모두 보고있는데 너 거짓말해 오늘 딱 걸렸어 날이 너무 좋아 불러내려고 전화했다 피곤하다길래 그냥 쉬라 했더니 설마 이럴수가 너 웬 여자와 함께 있어 여기가 니 집이니 넌 날 속였어 말해봐 어디까지 간거야 얼마만큼 된거야 그러면서 날 자꾸 만나 이게 몇번째야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바람처럼 꿈속인 것처럼

바람처럼 꿈속인 것 처럼 말 없이 혼자인지 모르게 왔다가 사라질 것 처럼 사랑은 추억으로 남아 가슴에 묻어둔 채로 또 기다려야만 하는지 몰라 * 뜨겁던 사랑의 기억이여 그 이별의 아픔이여 부는 비바람속에 영혼을 빼앗긴 꽃처럼 두볼에 흐르는 내 눈물에 식어버릴 사랑이여 돌아올수는 없나 내가슴에 남겨진 그대여 빗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빈

장성우

바이올린첼로난 음악은 잘 몰라서이 악기 소리가 어떤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어쨌든 선율그 위에 담담한뭐 이야기끊고 싶은 내마음을 알아주시길바란다네 그래당신들에게넋두리를 뱉는 건아니야 이 세상참 살기 어렵지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겠지우리는 서로위로의 말을전할 수 밖에 없어한 해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이만 여 명이 넘었다던가다들 참죽고 싶은 삶이구나...

하나가 된 철새 (MBC대학가요제) 최미

하나가 된 철새 작사 : 심 작곡 : 심 노래 : 최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바람 불면 흔들 리고 눈비 오면 맞아 주고 꽃이 피면 봄 이겠지 사랑 주면 얼싸 안고 이별 주면 거둬 주고 노래 하면 따라 하고 슬퍼 하면 울어 주마 겨울 나무 가지 위에 빨간 꽃이 피어 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하나가 된 철새 (MBC대학가요제) 최미

하나가 된 철새 작사 : 심 작곡 : 심 노래 : 최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바람 불면 흔들 리고 눈비 오면 맞아 주고 꽃이 피면 봄 이겠지 사랑 주면 얼싸 안고 이별 주면 거둬 주고 노래 하면 따라 하고 슬퍼 하면 울어 주마 겨울 나무 가지 위에 빨간 꽃이 피어 나도 가면 가고 오면 오고 눈 감으면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엔젤비옵선물곡-김소유

가던 발길 멈추고 뒤돌아보는 당신이 야속해서 눈물이 나요 노을을 남겨두고 떠나간 사람 마음을 다 준 나는 어찌하라고 이럴거면 사랑을 말지 내게 머물렀나요 미련일

묻지 말아요 장철웅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 말아요 한때는 세상 모두가 내것이였죠 날마다 마시고 세월 가는줄 모르고 나 그렇게 살았답니다 모르냐고 묻지 말아요 모두가 떠나고 뒤돌아보니 나에게 남은건 마음의 병과 가슴에상처 뿐이랍니다 내 품을 떠나고 그 언제부턴가 같이놀던 친구도 사랑도 가고 이제와 생각하니 난 바보였네요 우우우

녹색지대

이곳에 왔을까 알수없는 발길 허전한 이 거리 (반복)美- 만날 수 있을까 약속없는 카페 문득 지나쳐 버린 너와 추억이 숨쉬는 그 자리 떠난 너처럼 야속한 시간 앞에 우리는 이렇듯 헤어졌지만 눈물까지 함께 흘릴 수 있던 美- 날 잊지 말아줘 비가 내리던 추운 명동길을 우린 우산도 없이 밤새 걸었지만 누구보다 따스할 수

남자가사는이유 류기진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눈물젖은 빵 아니면 말하지 마라 책 열권도 넘는 내 사연 산전수전 다 겪으며 걸어온 세월 불타는 열정으로 안아야 했던 세상이 여기 있어 나는 또 산다 누구보다 사랑받고 폼 잡고 싶은것이 남자가 사는 이유다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원하지도 않으면서

남자가사는이유 반주곡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눈물젖은 빵 아니면 말하지 마라 책 열권도 넘는 내 사연 산전수전 다 겪으며 걸어온 세월 불타는 열정으로 안아야 했던 세상이 여기 있어 나는 또 산다 누구보다 사랑받고 폼 잡고 싶은것이 남자가 사는 이유다 --------------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남자가 사는 이유 류기진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눈물 젖은 빵 아니면 말하지 마라 책 열권도 넘는 내 사연 산전수전 다 겪으며 걸어온 세월 불타는 열정으로 안아야 했던 세상이 여기 있어 나는 또 산다 누구보다 사랑 받고 폼 잡고 싶은것이 남자가 사는 이유다 사느냐고 묻지를 마라 당신이 더 잘 알잖아 원하지도 않으면서 만나야 했다 책 열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