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고 또 가고 가고 가나 현이와 신데렐라

가고 가고 가고 가는 수많은 사연속에 세월들이 하는 수없이 가는 세월 나는 전혀 막을 도리는 없어 가고 가고 가고 가나 정답던 우리들의 젊음이여 우린 가진 것 하나없이 이 세상을 헤쳐 나갈꺼야 바퀴가 없어도 달릴 수가 있네 날개가 없어도 날을 수가 있네 내 지금 모습이 우습게 보이겠지만 이대로 내 모습 남겨두진 않을꺼야 가고 가고 가고 가나 철없이

울보 현이와 신데렐라

울보, 이제 눈물 흘리지마 이제 가면 아주 가나 자꾸 울면 안 올테야 내 손 잡아주오 나의 그대 저 별 님을 따라 가서 우리 소원 빌어 봐요 나으 사랑하는 마음 진실 알고 있었다면 제발 오늘만은 내게 눈물 보이지 마 나는 이제 눈물 싫어 활짝 웃어봐요 그대 처음 만났을 때처럼 미소 보여주오 그대 그대 저 별님께 물어봐요 울보 그것

잠깐 현이와 덕이

잠깐 - 현이와 덕이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면 어떡해 나는 그대와 둘이서 걸어가고 싶은데~ 잠깐 기다려 줘요 먼저 가면 어떡해 우리 두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요 하늘엔 햇빛이 눈부셔요 나는 그대와 같이 있구요 서둘지 말아요 오늘 하루는 우리들의 시간이예요~ 잠깐 기다려 줘요 혼자 가지 말아요 그대는 나의 여인 함께 가고 싶어요 간주중

님 떠난후 현이와 덕이

사랑했던 사람은 곁에 없지만 사랑했던 마음은 남아 있어요 홀로 남아 이렇게 생각해봐도 어쩌면은 그것이 잘된 일이야 어느 날 우연히 사랑을 알게 됐지만 사랑을 하면서 슬픔은 커져만 가고 서로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 못하며 우리의 갈등은 자꾸만 커져 갔지요 나 혼자면 어때요 난 아직 어린걸 슬퍼지면 어때요 울어버리면 되지 떠난 님이 그리워 방황하고

신데렐라 로티프렌즈

신데렐라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마음 착한 신데렐라 새엄마와 언니가 구박해 가엾은 신데렐라 모두가 기다린 무도회 갈 수 없는 신데렐라 넌 집에 남아서 청소해! 불쌍한 신데렐라 나도 무도회에 가고 싶어 하지만 입고 갈 드레스도, 타고 갈 마차도 없어 오! 울지 마렴 내가 도와줄게 비비디 바비디 부!

가고 또 가고 이태원

해는지고 어두운 길 하나 둘씩 사람들 떠나가고 혼자남아 빈거리에 밤하늘을 바라본다 어두운 길 쓸쓸한길 하나둘씩 불빛도 사라지고 힘에 겨운 내어깨에 밤별들이 쏟아진다 이대로 가보자 이길따라 가보자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이 하얀 발목이 이슬에 다젓고 하얀 무명옷 풀잎에 물들어도 끝없이 가보자 끝없이 가보자 이길따라 끝없이 가보자 이대로 가보자 이길따라 가보...

신데렐라 감자공주

신데렐라. 내 반짝이는 드레스는 어디 있어? “어휴, 멍청한 신데렐라. 내 구두를 깨끗이 닦아놓으라고 했잖아?” “얘! 우리가 돌아오기 전까지 청소를 다 해놓고, 이불을 모두 빨아서 널어놔. 알겠니? 게으름 피우면 혼날 줄 알아!” 새엄마와 언니들이 집을 나서자 신데렐라는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휴~ 이걸 언제 다 하지?’

신데렐라 더블 케이(Double K)

그녀를 망쳐 그녀를 망쳐 신데렐라가 그녀를 망쳐 백설공주가 그녀를 망쳐 그녀는 지상 최대 드라마 퀸 밤마다 TV 속으로 빠져들어 좁혀지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 사이 그녀는 환상의 편을 들어 심해지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백마 탄 기사를 원해 재벌 2세 얼굴은 원빈 감동 이벤트에 시크함도 겸비 다 갖춘 완벽한 남자는 어디에?

신데렐라 더블 케이

그녀를 망쳐 그녀를 망쳐 신데렐라가 그녀를 망쳐 백설공주가 그녀를 망쳐 그녀는 지상 최대 드라마 퀸 밤마다 TV 속으로 빠져들어 좁혀지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 사이 그녀는 환상의 편을 들어 심해지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백마 탄 기사를 원해 재벌 2세 얼굴은 원빈 감동 이벤트 시크함도 겸비 다 갖춘 완벽한 남자는 어디에 아무리 주위를

신데렐라 ILLSON

그녀를 망쳐 그녀를 망쳐 신데렐라가 그녀를 망쳐 백설공주가 그녀를 망쳐 그녀는 지상 최대 드라마 퀸 밤마다 TV 속으로 빠져들어 좁혀지는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 사이 그녀는 환상의 편을 들어 심해지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백마 탄 기사를 원해 재벌 2세 얼굴은 원빈 감동 이벤트 시크함도 겸비 다 갖춘 완벽한 남자는 어디에 아무리 주위를 둘러봐도 없어

그 섬에서의 한 철 말로(Malo)

한 점 구름 외로워서 올려다 보고 하늘에 갈매기 하나 꿈을 꾸듯 높이 높이 날고 있었네 어디서 왔나 파도야 오면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흐르는 길 따라가려나 시간은 가고 오고 추억은 지워지고 사람은 가고 못 오네 우지마라 파도야 인적없는 그 바닷가 손 그늘만 외로운데 작은 배 하나 꿈에 잠겨 멀리 멀리 가고 있었네 아득한 시간 저 멀리 파도

그 섬에서의 한 철 말로

한 점 구름 외로워서 올려다 본 하늘에 예헤예 갈매기 하나 꿈을꾸 듯 높이 높이 날고 있었네 예헤 어디서 왔나 파도야 오면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흐르는 길 따라 가려나 하 시간은 가고 오고 추억은 지워지고 예예예예 사람은 가고 못 오네 우지마라 파도야 인 적 없는 그 바닷가 섬 그늘만 외로운데 작은 배 하나 꿈에 잠겨 멀리 멀리 가고 있었네 예헤 아득한 시간

신데렐라 SIC

yo baby don't you want me please my baby I need my lady 역시 이쁜 것 은 이쁜 값 을 한다더니 나의 마음이 이쁜 당신에게 닿는 시간이 조금 길었지 어쨌든 간에 그녀는 나의 베 베 베이 베 나도 그녀의 베 베 베이 베 우리 둘이 함께 내일의 사랑을 위해 오늘 나와 함께 그렇게 우린 좋았어 일년이 가고

신데렐라 에스아이씨 (SIC)

yo baby don't you want me please my baby I need my lady 역시 이쁜 것 은 이쁜 값 을 한다더니 나의 마음이 이쁜 당신에게 닿는 시간이 조금 길었지 어쨌든 간에 그녀는 나의 베 베 베이 베 나도 그녀의 베 베 베이 베 우리 둘이 함께 내일의 사랑을 위해 오늘 나와 함께 그렇게 우린 좋았어 일년이 가고

신데렐라 에스아이씨(SIC)

yo baby don't you want me please my baby I need my lady 역시 이쁜 것 은 이쁜 값 을 한다더니 나의 마음이 이쁜 당신에게 닿는 시간이 조금 길었지 어쨌든 간에 그녀는 나의 베 베 베이 베 나도 그녀의 베 베 베이 베 우리 둘이 함께 내일의 사랑을 위해 오늘 나와 함께 그렇게 우린 좋았어 일년이 가고

그대 떠나간 뒤 현이와 신데렐라

그대 떠나간 뒤 난,, 울었다오.. 아무말 없이.. 그대 떠난뒤 바람 불면 나의 한숨 이었소 그대 떠난뒤 비내리면 나의 눈물이었소 아무것도 없어라 그대 떠나간 뒤 *~~~~텅빈 나의 마음 그누가 채우리 오직 그대만이 나의 전부였으니 그대 떠나가도 이맘 잊지 마소서~~~~~~* 나만이 외로운 이 거리를 걷고 있노라면은 어디에선가 그대 모습 보고있을 ...

말이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받는것 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마라 그러면 안돼 받는거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보는것이 사랑이라면 ...

사랑의 마술사 현이와 신데렐라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 멈춰 있는 듯한 시간 속에 애타는 내 마음을 노래로 부르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 속에 황홀한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네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나를 찾으리 현이와 신데렐라

창 밖에는 비 내리고 어두움과 함께 어울리던 밤 들리는 건 빗소리뿐 그 어느것도 들려오지 않는 밤 그 속에서 나를 찾으리 잃었던 내 맘을 다시 찾으리 내리는 빗물을 흠뻑 맞으며 스스로 촛불을 켜드는 내가 되리라...

태양의 집 현이와 신데렐라

1. 수평선 저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 한 줄기 빛으로 눈부시게 하네 친구와 손 잡고 희망을 찾아 함께 떠나요 2. 수평선 저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아무도 본 적 없는 태양의 집일까 당신과 함께 태양의 집을 향해 힘껏 달려요 3. 수평선 저 너머로 사라지는 태양 불 타는 저녁 놀 너무도 아름답네 그대와 함께 지는 해를 바라보며 내일...

토요일은 즐거워 현이와 신데렐라

1. 토요일은 즐거워 워..우리 함께 모였네 손뼉 치며 춤출까 워..노래하며 춤출까 * 청바지에 통기타 워..뒷굽 빠진 헌 구두 개성있게 살지만 워..토요일은 즐거워 어디로 갈까 누구와 갈까 시원한 바람 머리 날리는 강변따라 뛰어나볼까 2. 토요일은 즐거워..워 우리 함께 모였네 서로 손을 맞잡고 워..새벽기차를 탈까 어디로 ...

그림자 꽃 현이와 신데렐라

옛 추억 되살려주듯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려올 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순진한 그림자 그 그림자 꽃 속에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꽃 밝고 붉은 그 그림자 꽃 모진 비바람 풍파에도 변치 않으리 영원히 영원히

하나, 둘, 셋, 넷 현이와 신데렐라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하나.둘.셋.넷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에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번 기회 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어 뛰어가야지 구령 붙여줘 뛰어가...

왜 모르나 현이와 신데렐라

1. 흰 눈송이 내릴 때 떠나간 그대를 못 잊어 눈 앞에 어리는 그대를 못 잊어 * 사랑은 낙엽과 같이 떨어져 버리는 것인걸 사랑은 구름과 같이 흘러만 가는 것인걸 그대는 왜 왜 모르나 그대는 왜 모르나 2. 스쳐버린 인연이 아쉬워 그대를 그리네 눈 앞에 어리는 그대를 그리네

우리는 탐험대 현이와 신데렐라

1. 돌아보면 황금바다 빛나는 발자국 한 발 두 발 곱게 가꾸리 늘 푸른 우리 인생 눈과 눈 마주보고 손과 손 마주 잡고 우리는 함께 가리라 저 하늘 끝까지 * 인생은 큰 바다 미지의 큰 나라 아..떠나가자 우리는 탐험대 별보다 더 높게 바라보다 더 깊이 아..함께 가자 우리는 동행자

난 혼자였네 현이와 신데렐라

바람이 불어 흩어진 머리 눈 앞을 가려 보이질 않네 어둠이 내려 짙어진 거리 거리엔 아무도 아무도 없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혼자였네 난 난 난 혼자였네

도토리 현이와 신데렐라

동그랗지 못한 그 죄 아닌 죄 때문에곧은 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꾸불꾸불 어쨌든 여기 왔다오너무 작아 보잘 것이 없어 보이지만단단한건 나 따를자 없었다오서글픔이 복받쳐 오를때면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 다오비리 빙글 돌아가는 내 모습누가 봐줄까끝없이 돌아가야 이대로라도 서 있지멈춰지면 나는 그저길바닥에 도토리일뿐발이 없어...

겨울 밤바다 현이와 신데렐라

수많은 사연들이 스쳐 가버린지난 여름의 이 겨울바다지금 선 이자리에 그 누가 있어무슨 추억 남기었을까저 멀리 밀려오는 새하얀 파도내게 다가와 사라져 가네달려가 잡아볼까 지나간 추억하얀 조가빈 변함이 없건만겨울 밤바다 내게 사랑을 가져다주오겨울 밤바다 내게 희망을 가져다주오물위로 비춰지는 저 건너 등불아롱 새기어서 내맘 비치면귓전을 스쳐가는 그 파도소리...

말야 현이와 신데렐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것우리는 서로 좋아했지만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아까워마라 그러면 안돼받는 것보다 주는게정말 사랑인 거야 바로 그거야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손해보는 것이 사랑이라면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전혀 들지않는 그때가 되면다시 만나자지금은 안돼우리 서...

비오는 날 부른 노래 현이와 신데렐라

난 이런 비가 좋더라우산도 안 받고 그냥흠뻑 젖은 거리에 나가마음껏 비를 맞을래발길 닿는대로 걸어와옛일에 가슴조이며눈물 흘러내려빗물에 가리어아무도 몰래 울었네이 비바람이 멈추고 나면슬픈 추억도 아름답겠지난 바람 불면 좋더라빗줄기 날리어 잎새어깨 위로 떨어져 내려와발길에 채어 날리면발길 닿는대로 걸어와옛일에 가슴조이며눈물 흘러내려빗물에 가리어아무도 몰래...

담벼락에 기대어 쓴 편지 현이와 신데렐라

이 비오는 밤 담벼락에 기대어왜 눈물을 흘리고 있나저 이층 창문에 비친 모습이왜 내 발길을 머물게 했나빗물은 내 눈물을 감추었으나이 미련만은 감출 수가 없네바바리 깃은 이미 젖어 힘이 없고그대 사랑 또한 이미 식었을텐데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도필요없는 줄 알았다그저 두 사람 좋아하는 것만으로사랑은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변명은 하지 말자이별에는 왜 꼭 변...

겨울 길목에서 현이와 신데렐라

저 쪽 창가 밖에 가로등에 비친야윈 나뭇가지 흔들리고 있네무슨 미련일까 빛깔 잃은 채로거친 바람속에 남아있는 것은바람아 불지마 이대로가 난 좋아이렇게 슬플 땐 혼자 있고 싶어져어디에 있을까 떠나버린 그대는이대로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무척 추울거야 겨울은 오는데바람아 불지마 추운 것은 싫어안타까운 이 마음 그 님은 아실까아냐 모를거야 겨울 길목에서바람아...

비가 내려요 현이와 덕이

지금 내 맘엔 당신은 가고, 혼자가 되버린 나에 볼에도 비가 내려요.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아무도 없는 어두운 밤거리에 나를 남기고, 가실 수 있는 건가요. 미워 할까요. 떠난 당신을 소리도 없이 가신 당신을 가셨나요. 당신은 가셨나요. 저를 두고서, 기어이 가셨나요.

인생은 김성원

인생은 끝도 없는 나그네의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어디서 시작해 어디로 가나 그 무엇을 찾아 헤매나 뒤돌아 보면 내가 저만큼 갈 곳 몰라 서성이는데 여기 서있는 나는 누군가 나는 어디 있는 걸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가 인생은 한가닥 바람같은 것 스쳐가는 바람 같은 것 어디서 불어와 어디로 가나 잡으려도 잡을 수 없어 지워진 가슴

일년이 가고 로만티코 (Romantico)

일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오는 겨울은 너무 쓸쓸하게 내게 다가오네 시간 참 빨라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는데 생각했던 것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간 시간 다시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네 어느덧 나의 청춘은 저 멀리 멀어지고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일년이 가고 일년이 돌아오고

일년이 가고 로만티코

일년이 가고 새로운 해가 다가오는 겨울은 너무 쓸쓸하게 내게 다가오네 시간 참 빨라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는데 생각했던 것들 아직 아무것도 지나간 시간 다시 생각해도 열심히 살았는데 나는 아무것도 변한 게 없네 어느덧 나의 청춘은 저 멀리 멀어지고 있는데 시간은 빨리도 흘러가는구나 일년이 가고 일년이 돌아오고

겨울은 가고 롤러 코스터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회색하늘 사이로 거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허물을 벗어가네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아스팔트 위에로 놓았던 손을 다시 잡아 마음을 달래주네 어디로 자꾸만 가고싶어 거리는 마법에 걸려 물방울무늬 스커트는 흔들려 다시 fall in love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다시 찾아왔네 놓았던 손을 다시 잡아 마음을 달래주네

신밧드의 모험 만화영화주제가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 뛰지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 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 모두 듣고 싶다 얘기 보따리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 우리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로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신밧드의 모험 Various Artists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뛰지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 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 모두 듣고 싶다 얘기보따리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 모두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 모두 가고 싶다

겨울은 가고 롤러코스터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회색하늘 사이로 거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허물을 벗어가네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아스팔트 위에로 놓았던 손을 다시 잡아 마음을 달래주네 어디로 자꾸만 가고싶어 거리는 마법에 걸려 물방울무늬 스커트는 흔들려 다시 fall in love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겨울은 가고 롤러코스터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회색하늘 사이로 거리는 어쩔 수 없다는 듯 허물을 벗어가네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아스팔트 위에로 놓았던 손을 다시 잡아 마음을 달래주네 어디로 자꾸만 가고싶어 거리는 마법에 걸려 물방울 무늬 미니스커트는 흔들려 다시 봄은 와 겨울은 가고 봄이 오네 다시 찾아왔네 놓았던 손을 다시 잡아 마음을 달래주네

계절은 가고 원미연

하늘에게 그 겨울처럼 흰눈이 내려오면 떠오는 그리움 거리에선 그 겨울처럼 연인들은 정다웁고 난 홀로 외로이 지워져만 가는 그때 기억들을 * 잡으려 해보면 불러도 그대는 그대는 멀어지고 멀어지고 안타까운 맘 어떻게 하나요 아 아 이젠 계절은 가고

여름은 가고 조영남

여름은 가고 - 조영남 불타던 태양 그 빛을 잃어찬 이슬 속에 여름은 가고 옷깃에 닿는 싸늘한 바람떠난 님의 마음 같도다 부는 바람을 못견디고나뭇 잎은 한 잎 한 잎 떨어져 가네그 무슨 속절도 없이 온다던 님은 아니 오시고풀벌레 우는 울음 소리에 어느 새 밤 더욱 깊어 가고초생달만 외로워 간주중 부는 바람을 못견디고나뭇 잎은 한 잎

사랑이 가고 강재범

강재범..사랑이 가고 사랑이 내게 이별을 원해 습관처럼 난 하는사랑이 다시 나를 힘들게 하네 헤어진후에 니가 그리워 바보처럼 딴사람 앞에 서서 울고만 있네 사랑이 가고 다시 이별이 오면 그땐 너에게 가고 싶은데 나를 이제 용서해줘.. . .

가고 싶다 노민우

가고 싶다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가 들리던 그곳으로 가고 싶다 그리운 산들바람이 불던 그 여름으로 가고 싶다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남은 그 공터로 가고 싶다 늦은 밤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그때로 계절은 흘러 다시 오는데 모두 가고 가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여기에 가고 싶다 할머니가 불러 주시던 오래전 그 집으로 가고

추억의 거리 (대상) 입 셋 노래 하나

이 거리를 걸어가면 안개비 사이로 살며시 피어나는 추억들 밤하늘에 나의 별은 뵈이지 않고 언제나 내꿈은 가만히 멀어져가네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만 왔다가 가는 것일까 이세상 모두다 잠들어 가고 있는데 어둠은 말없이 조용히 꺼져만 가나 나는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만 왔다가 가는 것일까 이세상 모두다 잠들어 가고 있는데 어둠은 말없이 조용히 꺼져만

청춘가 시도 (XIIDO)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은 아니어도 남은 생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세상 기댈 곳 없어 달려야만 하네 꽃다운 내 청춘 이대로라면 백발이 되어도 쉬지 못하리라 저리 가고 이리 가고 요리 가고 조리 가도 어딜 가나 끝없는 이 세상 끝도 없이 달릴 내 청춘이라면 살살 부는 바람 따라 춤이라도 추자꾸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은

사랑은 가고 린코돈

밤새워 온 흰 눈이 두 눈을 가리고 차갑게 식어버린 공기에 입김을 분다 지나쳐 갔을 것들에 관심이 생기고 무심코 쏟아진 네 이름에 웃어 아주 오래전 말이야 사랑은 모든 걸 가능케 한단 말 믿지 못했지 이제는 난 알아 널 만난 이후로 사랑이 세상에 전부야 사랑은 가고 겨울이 오면 언제나 그랬듯 내 마음을 얼리겠죠 괜찮아요 그대가 남겨준 눈꽃들이 향기로 날

정든 섬 이미자

정든 섬 - 이미자 달 그림자 부서지는 정든 섬 버리고 님 실은 작은 배는 어디로 가나 이슬 젖은 꽃잎은 내 마음 같구나 뱃 머리에 얽히는 물새들 같이 님 따라 가고 싶은 님 따라 가고 싶은 섬 아가씨 풋 가슴 간주중 비단 안개 밀려오는 정든 섬 버리고 그 님을 실은 배는 어디로 갔나 짝을 잃은 물새는 내 모습 같구나 은하수에 흐르는 조각달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남상규

철길로는 갈 수 없어 동해바다 뱃길을 열어 금강호에 몸을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네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 왜 못 가나 해 뜨는 동해에서 노을 지는 서해까지 통일의 뱃고동을 울리며 가자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 간 주 중 ~ 철길로는 갈 수 없어 오백리 뱃길을 열어 봉래호에 눈물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는데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