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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현성

고향 그리운 그곳 꿈에서도 떠오르네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고향 오솔길 떠나 온지 몇년 째 어머니의 된장국이 오늘도 생각 나는 구나 고향 바라 보며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어릴적 뛰놀던 개울에 누워 불러 보고 싶어라 고향 그리운 그곳 꿈에서도 떠오르네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고향 오솔길 떠나 온지 몇년 째 어머니의 된장국이 오늘도 생각 나는 구나 고향 바라

오직 너만을 현성

오늘도 마음 여기 둘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세상 모든 곳 다 너만 보이는데 가슴 설레임으로 물든다 어디서 기다려야만 할까 언제 말을 해야만 할까 전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아껴둔 사랑 아쉬움에 눈뜬다 사랑한다 소중한 너 만을 사랑한다 나보다 소중한 너를 영혼에 너만을 담고서 널 위한 마음 모두 보낸다 조용히

오직 너만을. 현성

오늘도 마음 여기 둘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세상 모든 곳 다 너만 보이는데 가슴 설레임으로 물든다 어디서 기다려야만 할까 언제 말을 해야만 할까 전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아껴둔 사랑 아쉬움에 눈뜬다 사랑한다 소중한 너 만을 사랑한다 나보다 소중한 너를 영혼에 너만을 담고서 널 위한 마음 모두 보낸다 조용히 잠자던 기억들이

I'm not 아저씨 현성

그대의 알 수 없는 맘, 그대의 마음 아직 중2병 소년 같아 마음 알 수 없는 난, 오늘도 난... 여전히 꿈을 꾸네 듣지도 않는 노랠 부르려 거릴 나서네... 오늘은 거길 가볼까? 술이 덜 깬 이른 월요일엔 피자를 먹네... 넘 속이 쓰려... I'm not 아저씨 맘대로 살고 싶은데 우리 변해가는 모습이 좀 다르면 어떤가요?

여전히 그대를... 현성

지친 마음의 허전함을 어린 장난으로 가져간 너 지난 생각들에 고개 들면 그댄 어디에 거친 마음의 조각들을 작 은 그 미소로 감싸준 너 지난 생각들에 고개를 들면 그댄 어디에 좋은 추억으로 남는 건 내게는 어려운 얘기 그댈 잊으려고 해봐도 지우려고 애를 써 봐도 여전히 그대를 사랑해 곁에 없지만 그대를 사랑해 예전

Lucky Strike 현성

언젠간 나에게도 일어날줄 알았어 아무런 예고없이 누군가 앞에 다가온거야 언제부턴가 맘 자꾸 두드리는건 저 하늘 수많은 별처럼 지금 내머리속을 가득 채운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야 그게 바로 너야 이제야 찾아온 넌 일생의 Lucky Strike 어떤 기적으로 널 찾아냈는지 매순간 느껴져 oh 네가 마지막인듯한 분명한 이 느낌

따스한 밤 현성

창밖엔 잠에서 깬 달이 슬그머니 눈을 떠 거릴 비추고 포근하게 날 감싸준 추억이 된 오늘도 이제 하얀 밤을 맞아 눈을 감아 Beautiful night 나의 모든 순간 선물 같은 널 만나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웠는지 몇 번이고 난 너의 계절을 돌고 돌아 이름을 새겨 놓는다 기억해 줘 항상 따스한 밤이 돼주고 싶어 아주 오랜 시간 지나 희미해질

Dear.. (너에게) 현성

어떤 단어로 시작할까 하루 종일 난 그 생각만 너의 하룬 어땠는지 궁금해 하얀 종이에 맘을 실컷 적어볼래 너의 미소는 너무 예뻐 반달이 된 눈 속 작은 별이 떠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고 어딜 가도 너만 보여 예쁜 하늘을 꾹 담아보내 투명한 바람도 넣어둘게 한낮의 햇살을 닮은 네게 나의 마음이 꼭 전해지게 너를 만난 후부터 자꾸만 웃음이 나와 사소한 모든

Nothing happens 현성

따뜻한 아침의 햇살 어느덧 봄이 왔나 봐 오늘도 어김없이 너를 떠올려 난 가끔 말야 왠지 불안해져 이 행복들이 너무 벅차서 작은 삶의 의미들이 널 만나 고맙고 소중해 언제까지라도 지켜주고 싶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네가 있어 비로소 난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 속에 살아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네가 있어 내가 되고 너 없이는 아무것도 Nothing

Rockstar 현성

반짝이는 Melodies Dancing in the moonlight And singing with the bright stars 누구도 막을 수 없어 Tonight Hey Woo Hey Woo Hey Woo I’m a Rockstar eyeh 이 밤은 기타를 쥐고 어깨를 들썩거리네 그림자마저 신이 나나 봐 어릴 적 낙서하듯 색칠한 꿈이 많던 방 안에 지금

바람길 현성

창문 너머로 낮은 저물고 고단한 햇살 나무 뒤에 몸을 기대어 어깰 살며시 내줘 노을에 물들어 붉어진 하늘이 애써 눈물 참는 듯해 머물고 싶었던 여린 바람도 어디론가 흩어지는데 두 팔을 벌려 하늘에 가슴에 담아두게 좀 더 안아주고 싶어 지친 하루하루가 저마다 눈부시게 한숨마저 흘려보내 바람길에 터덜거리는 걸음에 맞춰 하나둘씩 바빠지는

사랑합니다 오늘까지만 현성

고약한 삶 거칠죠. 나도 늘 불안합니다. 당신도 알죠. 내게 사랑은 비참하죠. 난 꿈을 갖으면 안 되죠. 특히 당신에겐...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딱 오늘 까지만... 세상 더 미워집니다. 미친놈처럼 살다가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미 난 안되는데...

CRUEL 현성

아마 오래된 얘기일 텐데 맘에는 아직도 네가 다녀간 흔적이 있어 기억을 잃은 듯 난 아직 그때 우릴 서성이고 거린 온통 여백이 늘어가 그리움이라 하기엔 모든 게 그대로인데 I don't know what to say anymore I don't know what to say anymore Cruel 어떻게 널 보내 망가져버린 거 맞는데 잊어야 하는 것도

Wherever you are 현성

분주히 거릴 오고 가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걸음 서로 다른 그 리듬이 끝나지 않는 음악 같아 천천히 또 빠르게 속도는 다르지만 가슴에 품은 예쁜 색의 꿈은 서로를 닮아 넌 지금 어디쯤을 헤매일까 시간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언젠간 곁에 닿을 테니까 손을 뻗어 나를 기다려줘 반짝이는 너와 나 Like the moon and star 약속할게

몇 밤 현성

한낮의 알람 소리 차분히 울리고 난 해가 진 후에 깨어나 저기 외롭게 뜬 희미한 별 하나 그저 바라보는 것도 아파 잠깐 뒤를 돌아봐 그림자가 짙어진 스물 그리고 일곱 째 밤 유난히 뜨겁던 계절은 저물어 차가운 달빛 아래 눈을 감아본다 불 꺼진 텅빈 방 몇 밤을 보내야 어둠 속에 바래졌던 꿈과 너를 볼 수 있을까 앞서가는 발걸음들 나만 혼자 멈춰있는 듯...

그날의 나 그리고 너 현성

강물 위로 햇살이흩뿌린 빛이 춤추지반짝이던 얼굴로예쁘다며 웃던 그때, uh유난히도 마음이 맑았었던 그런 너의 날씨가 좋았었어미소는 푸르고하늘색과 새하얀 구름도아름다웠어커다란 나무가 되고 싶던 작은 아인 (어느새)너를 향해 나란히긴 그림자를 드리워We still shineAlways be there오늘이 먼 옛날이 될 때 여전히 변하지 않을 테니그날의...

Cry for you 현성

기억보다 길어진 이 밤The silence said it all시간 속에 갇혀 버린 건비겁하게 널 속여왔던 나인 걸쏟아지는 비를 안은 채모든 걸 씻어내려 해Yeah you’re not back yet닿지 않을 그날에기대 따윈 없어 마침내내가 너보다 아플 테니까I’ll cry for you when the stars all fade to grayI’ll...

이별가 현성

얼마나 많은 기다림이 있어야 하나요 굳게 맺은 우리 언약 언제쯤 이룰까요 가다가 돌아보면 애닳아 눈물을 짓고 가다가 멈춰보면 내님이 떠나시네 그리도 아픈 사연들을 가슴에 품고서 멀고도 험한 가시밭길 나홀로 걸으시네 가다가 돌아보면 애닳아 눈물을 짓고 가다가 멈춰보면 내님이 떠나시네 님이여 내님이여 어여쁜 내님이여 가던길 멈추시고 내사연 들어주소 내사연 들어주소

A HA 현성

흔들리는 불빛에 몸을 맡긴 채기분은 Flying from Seoul to L.A지금 난 하늘 높은 곳 어디쯤에아름다운 밤이로다차가워진 공기 텅 빈 교차로초록등이 켜지고예상 밖의 신호일까망설임 없이 막차를 잡아낯선 도로 위를 달려나가창 밖의 별들을 스치고가고 싶은 곳은 어딜까에이 나도 모르겠다 A HA흔들리는 거리 불빛이 날 비추네기분은 Flying f...

I Never 현성

오래된 친구가 필요한 날이야너의 전화번호를 누르다혹시 너도 기다릴까 기댈 했나 봐대답도 없는데 너는I close my eyes Don’t let me know오늘처럼 밤비가 내리면어느 날부터 그리움이란 버릇이 생겼어I never want to let you goI never want to do alone함께였던 우리가너무나 익숙해누군가의 웃는 얼굴전부...

너였어 현성

바라고 바랬던 날들기다림도 행복했던 그때너와 난 어디 있을까나무가 가득했던 숲풀 내음이 넘치던 그때우리 참 행복했는데언제나 푸르던 계절이색을 잃고 바래졌어너였어 단 한사람참 아름다웠던봄 여름 가을 겨울Everyday Everynight나는 아직도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혹시라도 너의 기억 아직도 그 자리라면가끔 널 찾아가고 싶은데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현성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성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성 Happy Birthday 현성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현성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현성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현성 Happy Birthday 현성 Happy Birthday

오직 너만을 현성[보이프렌드]

<현성 - 오직 너만을> 오늘도 마음 여기 둘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세상 모든 곳 다 너만 보이는데 가슴 설레임으로 물든다 어디서 기다려야만 할까 언제 말을 해야만 할까 전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아껴둔 사랑 아쉬움에 눈뜬다 사랑한다 소중한 너 만을 사랑한다 나보다 소중한 너를 영혼에 너만을 담고서 널 위한

오직 너만을 현성 (보이프렌드)

오늘도 마음 여기 둘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세상 모든 곳 다 너만 보이는데 가슴 설레임으로 물든다 어디서 기다려야만 할까 언제 말을 해야만 할까 전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아껴둔 사랑 아쉬움에 눈뜬다 사랑한다 소중한 너 만을 사랑한다 나보다 소중한 너를 영혼에 너만을 담고서 널 위한 마음 모두 보낸다 조용히 잠자던 기억들이

오직 너만을 현성(보이프렌드)

오늘도 마음 여기 둘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세상 모든 곳 다 너만 보이는데 가슴 설레임으로 물든다 어디서 기다려야만 할까 언제 말을 해야만 할까 전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아껴둔 사랑 아쉬움에 눈뜬다 사랑한다 소중한 너 만을 사랑한다 나보다 소중한 너를 영혼에 너만을 담고서 널 위한 마음 모두 보낸다 조용히

나를 소개합니다 김 현성

얘길 할게요 조금 게으르긴 해도 매일 한시간씩 운동도 하죠 담배는 모르구요 음~~ 가끔 영활 보러가고 밤엔 책을 보다 잠이 들죠 나~ 힘들고 피곤할땐 언제나 볼륨을 키우고 큰소리로 노래를 부르곤 하죠 이런 날 사랑할수 있나요.

김현성 완벽 100% 강추!! (heaven) 김 현성

김현성 heaven (start) 왜 이제 왔나요 더 야윈 그대 나만큼 힘들었나요 두 번 살게 하네요 그댄 삶을 난 모든 걸 버리려 했죠 왜 나를 떠나요 아플거면서 사랑이 여기에 있는데 다신 그러지마요 내가 죽어요 그댄 나의 숨이니까요 나 그댈 잃는다는 건 삶이 다한 건 살아도 지옥인거죠

유죄 김 현성

(1절)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 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 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군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가 죽고 싶었는지 이젠 사라져 제발 나의 인생에서 그...

고향 임창제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마음 고독이 밀려와 창가에 기대서면 실바람 불어와 마음 흔들고 가네 하늘을 떠돌다 고향 가는 길이면 구름이 전해 줄래 보고픈 님에게 바람이 전해 줄래 외로운 이

고향 동요

1.고향 고향 고향 박꽃 피는 고향 담밑에 석류 익은 아름다운 고향 2.고향 고향 고향 바다 푸른 고향 석양에 놀을 따라 물새 우는 고향

고향 박궁

황금들녘 출렁이는 호남 평야 고향 눈에 선한 넓은 평야 향긋한 흙의 냄새 철부지로 태어나서 꿈을 노래하던 곳 아 아 어찌 어찌 잊을까 아름다운 고향 산천 꿈에라도 못 잊겠네 어린 시절 친구들 꿈에라도 못 잊겠네 기러기 떼 날으는 남쪽 나라 고향 눈에 선한 산과 바다 향긋한 풀 냄새 손톱에 봉숭아 꽃 붉게 물들이던 곳 아 아

고향 정태춘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서산에 노을은 타는데 맘도 불 붙어 타는데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저문 산 언덕에 소나무 세상의 한 그루 소나무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어둔 들 가운데 하얀 말 맘에 묶여진 하얀 말 방 한 구석의 손가방 방 한 구석의

고향 박일순

저 구름도 흘러가는데 저 바람도 흘러가는데 가고 싶은 고향에 언제나 돌아가나 그리운 친구들 언제나 다시 만나나 뒷동산에 올라 옹기종기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았지 해 가는 줄 모르고 밤 깊은 줄 모르고 이리저리 뛰며 놀았지 그리운 고향엔 오늘 저녁도 가고픈 고향엔 오늘 저녁도 친구들은 모여 옛날 얘기 주고 받겠지 저 강물도 흘러가는데 저 철새도

고향 박진도

나 살던 고향으로 돌아가 살고 싶네 지금쯤 고향에 꽃이 피고 있겠지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싶네 그리운 고향에 개구쟁이 친구들아 풀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 때 뛰어 놀던 그리운 고향에 흙 내음 꽃 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 서수남

바람만 스쳐가도 외로워지고 구름만 바라봐도 눈물이 나요 외롭고 슬플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풀 냄새 흙 냄새 시냇물 소리 잊은 것은 아니리 언젠가는 돌아가리 어머니 품 속 같은 고향으로 꽃잎을 바라봐도 외로워지고 낙엽이 떨어져도 쓸쓸해져요 지치고 괴로울 땐 언제나 고향을 찾아가는 나는 방랑자 밤이면 달빛 아래 반딧불 놀이

고향 심재준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삼십 년 그리워 못 가본 지 어언 삼십 년 서글픈 맘을 어루만져 줄 나 살던 고향이 그립습니다 바람에 날리는 너의 작은 날개는 이리로 저리로 자꾸 흔들리네 바람아 구름아 나를 데려가 다오 그리운 부모님과 나 살던 곳으로 고향을 떠나온 지 어언 사십 년 꿈에도 못 가본 지 어언 사십 년 인생사 넋두리 모두 들어줄 나 살던 고향이

고향 김철민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지나 신작로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가을 아~ 나 언제나 돌아가려나 돌담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고향 최성민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도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용서해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괴로워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고향 돌아설 땐 안올거야 다짐했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미워마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슬퍼 언젠간 가겠지

고향 문희옥

예성강 은빛 물결이 노을에 물들 때면 할머니의 팔베개에 잠들곤 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가야만 한다고 먼 산 보며 눈물 흘리시던 아버지의 꿈이 이제 왔는데 왜 그렇게 서두셨나요 당신의 꿈이 내게 남아서 찾아온 고향 ♣♬ 술잔을 기울이시며 목놓아 부르던 이름 할머니의 옛날 얘기 참 구수했었다 말씀하시던 아버지 살아 생전에

이랬다 저랬다 (Trippin ) (현성 solo) 보이프렌드

차라리 똑바로 말해 어디가 부족했는지 너한테 모든걸 맞춰 변한 내가 잘 못한 거니?

이랬다 저랬다 (Trippin') (현성 Solo) 보이프렌드

차라리 똑바로 말해 어디가 부족했는지 너한테 모든걸 맞춰 변한 내가 잘 못한 거니?

고향 유로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바람개비 손에 쥐고 보리밭 지나 신작로 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과 함께 놀던 친구들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나네 은빛으로 눈부신 바다 조각구름 한가로이 바람에 실려 이리로 저리로 떠다니던 그 하늘 아 나 언제나 돌아 가려나 돌담 위에 햇살과 유채꽃 향기롭게 가슴으로 피어나는 아 그리운 그 곳으로 눈을 감으면

이랬다 저랬다 (Trippin\') (현성 Solo) 보이프렌드(Boyfriend)

차라리 똑바로 말해 어디가 부족했는지 너한테 모든걸 맞춰 변한 내가 잘 못한 거니?

이랬다 저랬다 (Trippin`) (현성 Solo) 보이프렌드

차라리 똑바로 말해 어디가 부족했는지 너한테 모든걸 맞춰 변한 내가 잘 못한 거니?

고향 문준영

저구름 가는 그곳 고향이 지금도 나를 부르네 물장구 치며 놀던 그 시절이 어제같이 생각되는데 (후렴) 그리워 그리워서 불러보아도 가고픈 내고향 메아리만 남기고 보고픈 친구 언제 다시 만나려나 향수에 젖은 마음 달랠길 없어 오늘도 고향 하늘 바라만 보네 오늘도 고향하늘 바라만 보네

고향 신날새(Shin Nal Sae)

부품가슴으로 바라보네 삶의 여정들 열 걸음 후에 내모습을 알순 없어 불안해 하지만 이길에 끝에 내가 보아온 또 꿈꾸어 왔던 그날의 모습을 기대하므로 당당히 맞서 봅니다 * 그리움 가득한 이마음 주님 새겨놓으신 고향 바라보며 지친 내모습 보며 흐뭇한 웃음 지으신 그분 생각하며 이 마음 지키리

고향 니쥬 (nijuu)

바람결에 코스모스 흔들리면 난 잊고 있던 기억들에 마음 설레어요 내가 처음 집을 떠난 날 반짝이는 나의 별이 홀로 울던 날 세련된 도시 난 괜히 부끄러운 옷자락을 감추곤 했지 우리 엄만 웃는 얼굴이 참 예뻐요 보고싶은 얼굴 이름들 모래 위에 그리고 또 지웠지 아빠가 선물해준 달 긷는 시집엔 내가 그토록 미워했던 고향 이야기 가득해 우리 엄만 웃는 얼굴이

고향 소리사랑

고향 - 소리사랑 두고 온 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 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 떠나 꿈 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 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고향 곽성삼

동틀녘 숲과 새들 어우러져 지친 몸 일으켜 줄 신들의 나라보다 위대한 진정코 살아있는곳 부모 형제 지킨 고향에 나 돌아가는 날 유성으로 사라진 별도 고향하는 찾겠지

고향 이난영

흘러간 고향길에서 둘이서 놀던 그 옛날이여 고요한 달빛에 젖어 정답게 속삭이던 밤 그대는 그 어데로 갔는가 다시 못올 꿈이었던가 흘러간 고향길에는 찬비만 둥그렇고나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정들은 고향길에서 순정에 어린 그대와 나는 언제나 변치 말자고 손잡고 맹세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