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거리 위 동전 한 잎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 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채우고

거리 위 동전 한 잎 (RMX)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 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채우고

거리 위 동전 한 잎 (Drunken Mix)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채우고

거리 위 동전 한 잎 (RMX) 헤피씰(Hepysseal)

더욱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메우고 있어 고통없이 (죽여) 흔적도 없이 (태워) 의미없는

거리 위 동전 한 닢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온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어 고통

A Coin On The Street 헤피씰

내가 정말 바라는 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은 언제나 설레이는 것은 무엇일까 이제 더욱더 초라해 지는 조금씩 목을 죄어 오는 언제나 부족한 시간들 삶의 무게 속에서 오늘도 먹을 곳을 찾아 힘겹게 발을 내딛어 머리 숙여 손을 내밀어 동전 닢을 얻기 위해 차가운 너의 눈길 속에 안타까운 비웃음만이 허공속에 점점 메아리 되어 울려 온 도시를 가득

기타하나 동전 한잎 손세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기타하나 동전한잎 미사리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기타 하나 동전 한잎 윤정렬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기타하나 동전한잎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기타 하나 동전 한 닢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키타하나 동전 한닢 강경민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2.

기타 하나 동전 한 잎 녹북의월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가슴에서 가슴으로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기타 하나 동전 한잎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 것은 없어라~~기타 하나 동전 한잎

기타하나 동전한닢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기타하나 동전한잎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기타하나 동전한잎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키타하나 동전한닢 이재성

들꽃처럼 왔다가 바람결에 흘러서 석양을 바라보누나 바람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질 조그마한 나의 인생아 내가 너를 아는가 네가 나를 아는가 무심했던 우리 우리야 언제처럼 서로 다 악수를 나누세 가슴에서 가슴으로 (후렴)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뿐 에헤헤이 에헤헤이 우리가 가진것은 없어라 기타 하나 동전

Idiot People 헤피씰

혈연지연학연 연공서열 따지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이성보단 감정 본능 Unadaptable 소통불능의 인간 언어장벽보다 높은 마음의 장벽들 Which kind of Person idiot 병자People 항상 지껄이던 무개념말들 정글 속에서 물린 상처 터져버린 질투심속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무리가 타인의 자존심을 짓밟고 올라서서 병든 인격을 세상에 보이지

현대인의 한숨 헤피씰

오늘까지 끝내 못내 아쉬워 하지마 반복 기계적인 일상도 눈치보는 삶도 벗어나고 싶어 이젠 때려치고 싶어 때려치고 싶어 새로운 삶을 원해 웩 술 먹고 토해내고 허 실패에 한숨 쉬고 왜 상관의 잔소리에 열 받아 에잇 이 참에 사표내자고 맨날 생각으로 그치는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 벗어나고 싶어 왜 이리 실패 누구보다 쉽게 끝내 내 삶을 끝내 또

Moneyrupt 김열창

그래 오늘이야 집에 나오는데 발목에 나뭇가지가 걸린거야 무의미하게도 집어들고선 의미없는 점을 또 쳐본거야 하나에 둘을 더해서 내 느낌이 왠지 좋아 힘이 들어 쳐진 어깰 하고 걷던 이 거리가 이 거리가 이 거리가 발이 가벼워 3센치 밑창이 있는데도 날개뼈에 날개가 돋아난 것 같은데도 주머니가 가벼워 동전 없는데도 느낌이 좋아

돌아와요 내게로.. (Full Ver.) 헤피씰

기억 못하고 버려뒀던 감동을 유난히 눈부시던 별빛 그녀눈에 맺혀 눈물이 흘려 내릴때마다 두 뺨위에 강줄기가 내 마음속엔 파도됐고 불어오는 바람 마음 흔드네 변해가는 세상을 붙잡을 순 없어 떠나갔던 그대여 다시 내게 와요 상처깊은 마음에 따뜻했던 기억을 미처 기억 못하고 버려뒀던 감동을 지나갔던 순간을 되돌릴 순 없어 어긋났던 운명을 돌이킬 순 없어 안타까운

돌아와요 내게로 (2013) 헤피씰

유난히 눈부시던 별빛 그녀 눈에 맺혀 눈물이 흘려 내릴때마다 두 뺨위에 강줄기가 내 마음속엔 파도됐고 불어오는 바람 마음 흔드네 변해가는 세상을 붙잡을 순 없어 떠나갔던 그대여 다시 내게 와요 상처깊은 마음에 따뜻했던 기억을 미처 기억 못하고 버려뒀던 감동을 지나갔던 순간을 되돌릴 순 없어 어긋났던 운명을 돌이킬 순 없어 안타까운

병자 People 헤피씰

혈연, 지연, 학연, 연공서열 따지고 말보단 주먹이 먼저 이성보단 감정, 본능 Unadaptable 소통불능의 인간 언어장벽보다 높은 마음의 장벽들 Which kind of Person idiot 병자 People 항상 지껄이던 무개념말들 정글 속에서 물린 상처 터져버린 질투심속에 사람의 탈을 쓴 짐승 무리가 타인의 자존심을

너라는 우주안에서 (Space Mix) 헤피씰

넌 내게 피곤하고 지친 일상속에 가락의 작은 빛이 되어준 실로 오랜 고독을 잠재우고 사랑의 기쁨을 일깨워 주고 삶의 울타리를 넘게 되고 외로움의 벽을 넘어 고독의 산을 넘어 가며 하지만 오늘 또 하루 해가 지고 어둠이 어김없이 찾아 오면 자꾸만 언제나 외로움과 그리움에 잠 못드는 나날과 널 못있는 세월과 점점 자신을 잃어가는 초조해지는 나의

너라는 우주 안에서 헤피씰

니가 내 곁을 떠난 후 넌 매일 밤마다 내 꿈에 나타났어 얼마 후 니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거짓말같은 현실에 내 삶의 전부였던 너이기에 삶의 희망은 없었기에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니가 머무는 그 곳으로 넌 내게 피곤하고 지친 일상속에 가락의 작은 빛이 되어준 실로 오랜 고독을 잠재우고 사랑의 기쁨을 일깨워

In The Space Of You 헤피씰

니가 내 곁을 떠난 후 넌 매일 밤마다 내 꿈에 나타났어 니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거짓말같은 현실에 내 삶의 전부였던 너이기에 삶의 희망은 없었기에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니가 머무는 그 곳으로 넌 내게 피곤하고 지친 일상속에 가락의 작은 빛이 되어준 실로 오랜 고독을 잠재우고 사랑의 기쁨을 일깨워 주고 삶의 울타리를 넘게

너라는 우주 안에서 (RMX) 헤피씰

니가 내 곁을 떠난 후 넌 매일 밤마다 내 꿈에 나타났어 얼마 후 니가 더 이상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거짓말 같은 현실에 내 삶의 전부였던 너이기에 삶의 희망은 없었기에 지금 너에게 달려가고 있어 니가 머무는 그 곳으로 넌 내게 피곤하고 지친 일상 속에 가락의 작은 빛이 되어준 실로 오랜 고독을 잠재우고 사랑의 기쁨을 일깨워 주고 삶의 울타리를

그리움 헤피씰

같은 점도 우리가 함께한 정도 함께한 시간보다도 훨씬 더 적었던 거니 그렇게 너와 나 서로에게 그저 상처만 주고는 그저 스쳐갔던 거야 내 심장은 너를 잊고 내 발길은 너를 지우고 지우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스며드는 눈부신 외로움 남몰래 쓰고 지웠던 너의 이름 떠나려 하는 너의 마음 돌이킬 수 없는 후회들로 타오르는 석양 너머 너 있는 곳으로 걸음

크리스마스 헤피씰

지금은 믿어지지 않지 산타클로스의 선물꾸러미들 밤새워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든 다음 날 아침엔 항상 머리맡에 선물이 놓여 있었지 언제나 돌아오는 겨울엔 흰 눈사람 세월이 지나 녹아서 없어진다 해도 다시 시작하면 되죠 생각났었니 보고싶었니 우리 헤어진게 언젠지 알고 있었니 너무도 오래된 추억이 다시 생각나니 세월은 가도 어릴적 그 모습 닮아

Yearning 헤피씰

우리가 함께한 정도 함께한 시간보다도 훨씬 더 적었던 거니 그렇게 너와 나 서로에게 그저 상처만 주고는 그저 스쳐갔던 거야 내 심장은 너를 잊고 내 발길은 너를 지우고 지우고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스며드는 눈부신 외로움 남몰래 쓰고 지웠던 너의 이름 떠나려 하는 너의 마음 돌이킬 수 없는 후회들로 타오르는 석양 너머 너 있는 곳으로 걸음

Christmas Eve 헤피씰

세월은 가도 어릴적 그 모습 닮아 눈에 알 것 같아 내 옆 잠시 스쳐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다려온 이 순간을 모두들 들뜬 마음에 신나게 노래를 불러 친구들아 나는 아직 잊지 않고 있었다고 즐거웠던 그 때를 항상 마음속에 보고싶던 그 시절을 가끔 생각하니?

운명같은 너에게 (2013) 헤피씰

던 영광이 사라져 갔던 지금 내 모습이 과거완 달랐던 흐물하게 살았던 시간이 늦었다고 아쉽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를 세월이 참을 흐른 뒤에야 비로소 알아갔던 그저 그렇게 살았던 나날들 운명처럼 다가온 단 걸 누군가 내게 손 내밀면 힘들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꿈을 너와 나와 우리 아 감추려 했던

운명같은 너에게 헤피씰

던 영광이 사라져 갔던 지금 내 모습이 과거 완 달랐던 흐물하게 살았던 시간이 늦었다고 아쉽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를 세월이 참을 흐른 뒤에야 비로소 알아갔던 그저 그렇게 살았던 나날들 운명처럼 다가온 단 걸 누군가 내게 손내 밀면 힘들던 기억들은 지워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꿈을 너와 나와 우리 아 감추려 했던 눈물속에 지친 숨도

동전 우쿨소년

길을 걷다 무심코 찔러 넣은 두 손에 잡히는 작은 동전 왠지 조금 거추장스러워서 어떻게든 다 써버리려 해 요긴할 때도 있지 자판기 커필 마실 때 잡다한 계산을 치를 때 평소엔 있는 줄도 모르다가 그럴 땐 조금 반가워 난 너의 동전 니 주머니 속 켠에 존재감 없이 그저 니 손이 닿을 날만 기다리는 짤랑거리는 coin 그래도 난 괜찮아

Fly High 헤피씰

갖고있는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죠 세상이 끝나도 가슴속엔 살아 있게 삶의 절심함을 노래할 수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나의 심장이 멈추는 그 때가 온다 하여도 (네가 있어) 난 전혀 두렵지 않아 방 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있을 땐 (네 생각에) 눈물이 나와 (텅빈 마음

마지막 편지 헤피씰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나의 작은 목소리를 그 동안 오랫동안 간직해 왔던 너의 편지들 네 세상을 향해 떠난 멀어지는 뒷모습을 가슴 오랫동안 간직해온 사랑한다는 말 마디 못하고 뒤돌아 서야만 했었나 왜 돌아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지 못했었나 네 지친 영혼을 달래지 못한 나였기에 침묵의 시간이 다시 날 찾아오네 언제나 너의 시선은 나를 보고 있지만 내 안의 또

미안해 (2013) 헤피씰

궁금했어 그 동안 잘 지냈어 이렇게 편지를 쓸 줄은 몰랐어 네가 머물던 그 집 앞 가끔씩 서성거려 우연히 만날 것 같은 예감에 항상 나에게 친구로 남아 달라고 했던 널 사랑하는 게 부담됐니 없이 또 주려 했던 잘못을 용서해 이젠 널 잃지 않겠어 힘들어 하는 널 항상 난 이 자리에서 널 향한 해바라기 처럼 너를 향해

현재 ING 헤피씰

힘들게 살아갔던 그 때 시절을 잊어 선 안 되죠 밥 끼 조차 먹기 힘들게도 보내왔던 세월들을 항상 옆에서 지켜주던 널 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이 문득 떠올라 내 눈엔 눈물이나 눈물이 흘러내려 두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높이 날아 헤피씰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잊혀가죠 그대가 갖고있는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죠 세상이 끝나도 가슴속엔 살아 있게 삶의 절심함을 노래할 수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나의 심장이 멈추는 그 때가 온다 하여도 네가 있어 난 전혀 두렵지 않아 어둑한 방 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있을 땐 네 생각에 눈물이 나와 텅빈 마음

Fly High (Remix) 헤피씰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잊혀가죠 그 대가 갖고있는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죠 세상이 끝나도 가슴속엔 살아 있게 삶의 절심함을 노래할 수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나의 심장이 멈추는 그 때가 온다 하여도 네가 있어 난 전혀 두렵지 않아 어둑한 방 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있을 땐 네 생각에 눈물이 나와 텅빈 마음

Fly High (Speed Up Ver.) 헤피씰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잊혀가죠 그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죠 세상이 끝나도 가슴 속엔 살아 있게 삶의 절심함을 노래할 수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나의 심장이 멈추는 그 때가 온다 하여도 네가 있어 난 전혀 두렵지 않아 어둑한 방 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있을 땐 네 생각에 눈물이 나와 텅 빈 마음

Fly 헤피씰

사랑하는 감정도 눈물이 흐른 후엔 잊혀가죠 그대가 갖고 있는 아름다움 변치 않기를 간절히 바라죠 세상이 끝나도 가슴속엔 살아 있게 삶의 절심함을 노래할 수가 있다면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어떤 시련이 다가와도 나의 심장이 멈추는 그 때가 온다 하여도 네가 있어 난 전혀 두렵지 않아 어둑한 방 안에 홀로 멍하니 앉아 있을 땐 네 생각에 눈물이 나와 텅 빈 마음

스크루지와 로봇 - 편의점 사건 (skit) 헤피씰

이거 충전한 지도 달 정도 밖에 안 됐거든요. 새건전지 하나 끼우면 1년 이상씩도 쓰는 데.... ” “ 그래, 그럼 그렇게 하지 뭐. 지금 필요한 데... 아니, 아니다. 내일 사도 되겠다. ” “ 음... 지금 요 앞 에서 하나 사 올까요? ” “ 아니, 됐다 얘야.

스크루지와 로봇 - 편의점 사건 헤피씰

Smarty 이 건전지 좀 충전해 다오 약발이 다 떨어졌는 지 작동이 되질 않는 구나 그냥 새거하나 사서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 거 충전한 지도 달 정도 밖에 안 됐거든요 새 건전지 하나 끼우면 1년 이상씩도 쓰는 데 그럼 그렇게 하지 뭐 하지만 지금 필요한 데 아니아니다 내일 사도 되겠다 음 지금 요 앞 편의점에서 하나 사 올까요 아니

Korea Republic 헤피씰

스스로 인생을 개척한다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억압한다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관직을 돈으로 사고 민심을 돈으로 사고 공천은 돈받고 팔고 선거땐 정치인 철면피를 쓰고 그렇게 대통령 되고 공약은 빌공자 되고 친인척 비리터 지고 국민의 혈세로 비자금 조성하고 빠른 시대 변화 세대간 벽은 두꺼워 지고 정경유착 졸부들 삶은 윤택해 지고 먼 곳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Scrooge And Robot 헤피씰

Smarty 이 건전지 좀 충전해 다오 약발이 다 떨어졌는지 작동이 되질 않는구나 그냥 새 거 하나 사서 쓰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이 거 충전한 지도 달 정도 밖에 안 됐거든요 새건전지 하나 끼우면 1년 이상씩도 쓰는데 그래 그럼 그렇게 하지 뭐 지금 필요한데 아니 아니다 내일 사도 되겠다 음, 지금 요 앞 편의점에서 하나 사올까요 아니, 됐다

대한 Republic 헤피씰

돈으로 사고 민심을 돈으로 사고 공천은 돈 받고 팔고 선거 땐 정치인 철면피를 쓰고 그렇게 대통령 되고 공약은 빌공자 되고 친인척 비리 터지고 국민의 혈세로 비자금 조성하고 대한민국 우리의 자랑스런 나라 대한민국 그들의 천민자본주의 빠른 시대 변화 세대간 벽은 두꺼워지고 정경유착 졸부들 삶은 윤택해지고 먼 곳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때한민국 헤피씰

하지만 그들은 우리를 억압한다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관직을 돈으로 사고 민심을 돈으로 사고 공천은 돈받고 팔고 선거땐 정치인 철면피를 쓰고 그렇게 대통령 되고 공약은 빌공자 되고 친인척 비리터 지고 국민의 혈세로 비자금 조성하고 빠른 시대 변화 세대간 벽은 두꺼워 지고 정경유착 졸부들 삶은 윤택해 지고 먼 곳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때한민국 (RMX) 헤피씰

돈으로 사고 공천은 돈 받고 팔고 선거 땐 정치인 철면피를 쓰고 그렇게 대통령 되고 공약은 빌공자 되고 친인척 비리 터지고 국민의 혈세로 비자금 조성하고 때한민국 때한민국 때한민국 우리의 자랑스런 나라 때한민국 때한민국 때한민국 그들의 천민 자본주의 빠른 시대 변화 세대간 벽은 두꺼워 지고 정경유착 졸부들 삶은 윤택해 지고 먼 곳을 보는 지혜가 필요하고

떠난 자들의 흔적 헤피씰

기다리라고 돌아온다고 잠시 머물다 온다고 세월가도 시간은 되도 아무 소식이 없네 구름을 타고 바람을 타고 푸른 하늘 높이 떠서 잠시 헤어진 그 때 사람들을 만나보리라 이미 사라진 사람들도 다시 만나볼 순 없어도 내게 남겨진 그의 숨결 느껴지는 데 삶은 지고 사라져도 흔적만은 남는다 누군가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떠나가버린 오랜 인연들 함께 살아온 정든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