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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어서 허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다른

사랑하고 허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사랑하고 싶어서 [방송용] 허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wlrtitdb 허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사랑하고싶어서 허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다른

사월의 눈 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바다님청곡) 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ii팽도리ii♬ 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눈 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눈 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우주예찬님>>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ll지아님>>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허각 (HuhGak)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혼자, 한잔 허각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 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허각

쌓여진 텅 빈 술병들과 이렇게 텅 빈 내가 있네요 uh oh 왜 이리 고마운 일들만 많은 건지 기억 속 난 항상 미안해요 그녀 곁에 있던 그 동안 언제나 부족하기만 했죠 uh oh oh 꼭 어제처럼 선명하게 눈앞에 그려지는 그녀의 얼굴 잘 지내나요 괜찮나요 오늘 밤도 나만 비틀거려요 취할수록 또렷하게 떠오르는 그녀가 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허각

보다 널 보내줬는데 이제 와서야 네가 보고 싶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네가 흐릿해진다 너를 사랑했던 만큼 점점 멀어져 간다 눈물이 다 마르고 나면 다시 볼 수 있을까 우린 끝난 것 같아 또 이렇게 눈물이 흐른다 아름다운 기억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지나가면 웃게 될까 아무렇지 않게 아직까지 난 안 될 것 같아 널 보고 싶어서

작은 온기 허각

선명해지는 기억은 어느새 너를 데려와 누가 말 좀 해줘 괜찮다고 말해줘 다 지나가는 일 별일 아니라고 추억일 뿐이라고 말해줘 우리 이렇게 헤어졌다는 게 아직 믿어지지 않아 누가 말 좀 해줘 모두 꿈이었다고 눈을 뜨고 나면 또 거짓말처럼 니가 있을 거라고 내게 돌아와 줘 아무렇지 않은 듯 너 돌아온다면 예전 그때처럼 계속 사랑하고

Endless 허각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진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게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Endless (Inst.) 허각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진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게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 마 너의 눈물 위로할 수 있도록

손목을 쥔다 허각

<허각 - 손목을 쥔다> 손목을 쥔다 뿌리친다 날 두고 떠난다 미안하다 이런 말도 못해 난 가면 안돼 그건 안돼 널 사랑하고 있는 날 보고싶단 흔한 말도 못하고 슬픈 얼굴 약한 모습 보일 순 없어 아직 널 보낼 순 없는데 정말 사랑했다면 우리 행복했다면 가면 안돼 난 안돼 날 버릴거라면 정말 그럴거라면 지금은 안돼 난 안돼 손목을

사월의 눈 (ll선영e님 희망곡)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허각 (Huh Gak)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 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 다시 사랑하고

사월의 눈 (노임팩트님 희망곡)허각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내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눈이 내려요 작은 내 방에 내 텅 빈 가슴에 그 아팠던 상처가 또다시 덧나려는 듯 이른 봄날에 눈이 내려요 주르륵 흘러내린 내 눈물마저도 차네요 내게도 봄날이 올까요 누군갈 또다시 사랑하고

사랑하고 싶어서 izi

지나간 추억들이 떠올라 다시 널 찾아가지만 이미 넌 그곳에서 떠나간거야 이젠 혼자인거야 *사랑하고 싶어서 그래서 널 기다려..

사랑하고 싶어서 허 각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다른

사랑하고 싶어서 이지(izi)

널 볼수 없잖아 이렇게 가면은 남은 난 어떡하라고 니가 보고싶어 자꾸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는걸 지나간 추억들이 떠올라 다시 널 찾아가지만 이미 넌 그곳에서 떠나간거야 이젠 혼자인거야 *사랑하고 싶어서 그래서 널 기다려 가슴이 아파와도 너를 찾아갈거야 내가 죽는날까지 난 니곁에 있어야해 내 사랑아~ 떠나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왜

허각 언제나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

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

추억 한 줌 허각/허각

셀 수 없이 오가는 기억엔 왠지 흐린 날뿐이던 지나간 시간들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게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못한 작은 꽃잎...

사랑하고 싶어서 (Love) izi

지나간 추억들이 떠올라 다시 널 찾아가지만 이미 넌 그곳에서 떠나간거야 이젠 혼자인거야 사랑하고 싶어서 그래서 널 기다려..

사랑하고 싶어서 (MR) Various Artists

노을 빛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다른 사람처럼 덤덤하게 잘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Hello 허각

허각 - Hello 우리 헤어지면 안되잖아 우리 이별하긴 이르잖아 이렇게 날 떠나가면 안돼요 내가 하지 못한 말들이 아직 너무 많은데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세요 그대이기 때문에 난 정말 그대였기 때문에 난 이대로는, 이대로는 난 안돼요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그때뿐이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는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행복한 나를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허각

<허각 -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잘 지내고 있는건지 무슨 일 없는지 지겹던 너의 잔소리가 너무 그리워서 그렇게 나 하나밖에 모르던 너인데 나 없이도 괜찮은지 하루에 수백번씩 나 후회를 하고 네가 없다는걸 느끼며 나 매일을 살아 널 위해 내가 떠나야 하는게 맞지만 난 널 잊고 살 순 없는가봐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곁에 없지만

행복한 나를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죽을 만큼 널 보고싶다 Woo~Yeah 하늘이 널 허락한다면 죽어도 난 못 떠나 널 버리곤 못 가 Oh~ no no no 나 따위가 뭐길래 죽어도 떠날 수 없게 사랑해 나를 두고 가지마 제발 제발 제발 널 사랑해 ♩허각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 뿐이예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한 마디도 못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

향기만 남아 허각

?멀리서 불어와 날 스쳐 지나는 너를 떠올리게 하는 익숙한 향기 아직까지 널 잊지 못하는 걸 보니 바보 같아 언젠가는 저 바람처럼 흩어지겠지 향기만 남아서 나를 괴롭히는데 무뎌진 기억 너머로 너를 그리다 쓸쓸한 바람에 휘날리는 추억 이렇게 슬플 땐 누가 나를 위로해주나 두 눈을 감으면 또 니가 생각나 난 또 또 혼자 남아 이 거...

한사람 허각

이대로 끝나버릴 것만 같아서 그대가 숨어버릴 것만 같아서 자꾸만 보네요 그대만 보네요 멍한 바보처럼 이렇게 커져가는 마음이 난 두려워 오늘도 모른 척 그댈 지나치려 해도 눈물이 흘러서 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서 이젠 그대 얼굴 그대 이름 온종일 그리는데 **사랑해요 그대 그 아픔까지 함께할게요 힘든 이 세상에 날 웃게 해준 한 사람 혹시나 그대 내...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걷는 날 봤으...

모노드라마 (With 유승우) 허각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버린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마 어떡해 그리워 더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

행복한 나를 (Feat. 존박) 허각

몇번인가 이별을 경험하고서 널 만났지 그래서 더 시작이 두려웠는지 몰라 하지만 누군갈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건 니가 마지막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 나처럼 바쁜 하루 중에도 잠시 네 목소리 들으면 함께 있는 것처럼 너도 느껴지는지 매일밤 집으로 돌아갈 때 그 곳에 니가 있다면 힘든 하루 지친 니 마음이 내 품에 안겨 쉴텐데 지금처럼만 날 사랑해줘 ...

My Heart 허각

날 보는 그 시선들 말하지 않아도 내 맘은 느껴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지우지 못한 채 상처로 남아 괜찮아요 나에게 그대 있기에 세상이 슬프지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없애도 아물지 않는 내 깊은 상처 너만의 사랑이 모든걸 안아줄 수 있어요 오직 그대만이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내 맘은 익숙해져요 부탁해 내게만 말해줘 그 사람 아프게 하지말아...

아프다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