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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해인

천사같던 아이는 움츠리고 서있고 환하게 웃질 않네 세상 환히 비추던 아인 멍하니 서있을 뿐야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아이야 머물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돌아갈 필요 없는 품이 되줄게 아이야 뒤돌지 말고 이리와 안아주겠니 따스한 빛이 되는 내가 될게 그립고 그리운 좋은 꿈 그린 그 아이 빈 종이에 다시 널 그려 본다

해인 송용창

해인 아직 내 꿈속에 있나요 해인 아직 난 잠들어 있나요 현실과 환상의 경계는 점점 흐려져만 가요 해인 그 눈빛은 무얼 의미하죠 해인 왜 난 움직일 수 없을까요 갖을 수 없는 사랑은 날 꿈속에 가두죠 아직 난 꿈속에 있나 봐요 도저히 난 그 꿈을 벗어날 수 없나 봐요 이젠 나를 놓아줘요

지금 여기 있는 나 해인

꿈꾸는 나 여기에는 없는 나 괜찮을까 다들 괜찮은걸까 나의 자윤 두려움 보단 강인 하지 못 해서 세상이 다 그런거다 내게 말해야 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알아 두려움도 남에 눈도 이젠 잊어 버리자 That's all I want to feel That's all I want to feel 늦은 나이란 건 핑계일 뿐이라고 이제서야 난 말...

Happiness 해인

가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나 가끔 놀라고 있어요 마냥 행복해 하는 내가 맘에 들어서 oh 그대 oh oh yeah 그댈 만나고선 많이 변해버렸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나 그대를 만나고서 oh 그대 oh oh yeah 어디서든 그댈 찾을 수 있는 걸요 어디든 나 있을게요 그대 곁이면 (혹시라도) 방해 될까봐 (그대) 나 싫...

뚜러뻥 해인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속 시원하게 뚫어 뻥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뚫어 뻥 뻥 뻥 뻥 뚫어 주세요 속 시원히 뚫어주세요 물러꺼라 나쁜 것들아 먹고살기 힘들다 말하자니 너도 답답 나도 답답한 세상 안 하자니 너도 답답 나도 답답한 세상 주거니 받거니 뚫어보자 인생사 뚫어 뚫어 뚫어보자 나의 사람아 다 뚫어 뚫어 뚫어 뻥 속 시원하게 뚫어 뻥 다 ...

벚꽃날 해인

추웠던 겨울은 그렇게 또 지나고 따뜻한 봄 햇살에 눈이 녹듯 한 순간 얼어붙은 내 맘 녹인 너란 사람 알아본게 나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투명한 저 하늘 가득 담아 살랑거리는 봄 바람 따라 흩날리는 벚꽃따라 우리 둘이 손 꼭 잡고 오늘 봄 맞으러 갈까 어느 별에서 왔니 어쩜 이리도 잘 맞니 하나부터 열까지 어쩌면 넌 완벽해 너로 인해 온 세상이 달라...

&***그래도 내편***& 해인

당신은 언제나 남의편인 남편 웬수인 내남편 오늘도 내말은 개무시 하고선 잠만 잔다네 당신은 언제나 남의편인 남편 웬수야 이 웬수야 두고봐 늙어서 힘 빠지면 보자 후회할 거야 이제는 안 참아 안참아 삼식이 내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걸 왜 모르니 이럴 땐 어디라도 떠나고 싶은데 갈데가 없구나 된장 내신 세야 바보같이 살았네 밥순이 존재감 제로 나이제는 안...

간판 없는 거리 해인

정거장 플랫폼에 내렸을 때 아무도 없어다들 손님들뿐 손님 같은 사람들뿐집집마다 간판이 없어 집 찾을 근심이 없어빨갛게 파랗게 불붙는 문자도 없이모퉁이마다 자애로운헌 와사등에 불을 켜놓고손목을 잡으면 다들 어진 사람들모퉁이마다 자애로운헌 와사등에 불을 켜놓고손목을 잡으면 다들 어진 사람들집집마다 간판이 없어 집 찾을 근심이 없어빨갛게 파랗게 불붙는 문자...

그림자 해인

살다보니 어느새 어른이 되어있는날 보는 여린 내 그림자불빛만 보고 오다 벌써 해가 지는 줄도모르고 그저 앞만 보다다시 해가 뜰까봐 두려워 하고 있는내 그림자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떨고있다 확김에 그냥뭘 해보려 해도혹시나 사라질까 없어질까떨고있다가 떠나버린나의 그림자흐려진 그림자에 비친 내 모습희미한 눈물에 가려져어디로 갈지 모를 내 걸음속에서헤매인 어...

주저앉고 싶은 날에 해인

내 맘이 초라해져 울적해져 숨고만 싶은 날에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고 혼자만 있고 싶은 날에거리를 걸어도 기분이 나아지질 않고그냥 이대로 푹 주저앉고 싶은 날에아무리 크게 소리 내어 울어도사람들은 몰라 내 맘을그저 내가 웃고 있는 줄 안다니까난 지금 많이 슬픈데 말이야아무리 크게 소리 내어 울어도사람들은 몰라 내 맘을그저 내가 웃고 있는 줄 안다니까난 ...

우리 사랑이 툭 끝나면 해인

손끝에 남아있던 그대 온기 서둘러 날아가요풀려나버린 구름같이 닿을 수 없는 곳에 흘러가요오래된 추억처럼 아득한 그대 미소그때의 씁쓸했던 바람이 불어오면우리의 사랑이 툭 끝나면 내 맘도 멈춰야 할 텐데간신히 굳어진 내 마음이 곧 흘러내릴 것 같아오래된 노래 속에 부를 수 없는 소절만흩어진 채 담지 못한 계절이 시작되면우리의 사랑이 툭 끝나면 내 맘도 멈...

까맣게 있고 싶은 우리 갈 데가 없어요 해인

밤예요 밤이 허락되지 않은 빨간 눈들이늘어선 도로는 너무 빼곡해요밤예요 밤이 허락되지 않은 하얀 불들이점멸한 건물은 너무 가팔라요들려줄 이야기는 줄어가서혼자 하는 말이 늘어요여기는 멀미가 나도록 크고 나는 좀 작아내 말은 나만 듣는 것 같아요결말 없는 마음 하룬 가고까맣게 있고 싶은 우리 갈 데가 없어요밤예요 밤이 허락되지 않은 빨간 눈들이늘어선 도로...

젊음,청춘 해인

그대의 청춘은아직 머물러 있나요바람에 흩날려아스라이 사라진 그대여철없던 당신의품었던 맘속에그대는 아직 소녀예요그대의 젊음은아직 그댈 따라오나요구름에 가려져그댄 숨어가고 있나거칠어져만 가는 그대 손무심코 보낸 그 미소커져만 가는 소년 이야기저 하늘을 보며 당신을 그릴게요그대의 젊음은아직 그댈 따라오나요구름에 가려져그댄 숨어가고 있나그대의 청춘은아직 머물...

해인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해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해인 Happy Birthday 해인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해인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해인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해인 Happy Birthday 해인 Happy Birthday

어야둥디야 (Feat. 해인) 예니

살랑이는 바람 흔들리는 꽃들이 날 간질이고내 맘을 꺾어간 내 님의 향기가 사르르 베어있네우워어 우워어저 멀리 나는 들꽃 바람아 내 님을 기억한다면어야둥디야 날개를 달아 날아 내 님께 닿아주렴우워어 우워어우워어 우워어언제쯤 내 님은 돌아와 주시려나이 맘에 작은 꽃 심어 놓아 두고서언제쯤 내 님은 돌아와 주시려나이 맘에 작은 꽃 심어 놓아 두고서우워어 우...

지금 여기 있는 나 해인(Hayn)

꿈꾸는 나 여기에는 없는 나 괜찮을까 다들 괜찮은걸까 나의 자윤 두려움 보단 강인 하지 못 해서 세상이 다 그런거다 내게 말해야 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알아 두려움도 남에 눈도 이젠 잊어 버리자 That's all I want to feel That's all I want to feel 늦은 나이란 건 핑계일 뿐이라고 이제서야 난 말...

Happiness 해인(Hayn)

가고 싶어요 그대가 있는 곳으로 나 가끔 놀라고 있어요 마냥 행복해 하는 내가 맘에 들어서 oh 그대 oh oh yeah 그댈 만나고선 많이 변해버렸죠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나 그대를 만나고서 oh 그대 oh oh yeah 어디서든 그댈 찾을 수 있는 걸요 어디든 나 있을게요 그대 곁이면 (혹시라도) 방해 될까봐 (그대) 나 싫...

저까치 해인 (이해인)

저까치가 울어대 반가운 손님은 커녕온동네가 조용해 먹고 살기가 힘드네저까치가 떠드니 세상이 뒤죽박죽온천지가 시름에 한숨이 들썩들썩에헤에헤에헤이~ 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오늘따라 저까치 저까치 저까치아침부터 울어대 열받게 하나오늘따라 저까치 저까치 저까치성가시게 굴어서 열받게 하나저까치 열받아 제대로 말해봐저까치 열받아 말꼬리 잡지마저까치 열받아저까치가 떠...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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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Rock Band

(intro muzic)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DAY AND NIGHT

모두 잊은 채로 그들의 뇌세포 모두 그쪽만으로 모둘 그렇게 지켜보다 가만히 노려보다 “가나다라마바사” “안녕~”하며 인사 “ABCDEFG” “Hi~” 하며 인사하지 모두가 넋이 나간 듯이 아이에게 인사하지 그래 아무래도 이 아이가 바로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재이니 엄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결국 울음뿐 얼마안가 온몸이 사뿐 헤헤헤헤 웃음뿐 아이야

아이야 나훈아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앞집 아이가 널 비웃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뒷집 아이가 널 흉보네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짝쿵 걸음마부터 하나둘씩 꿈이 많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귀여운 아들아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망태 할아버지 지나가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웃는 모습이 더 예쁘네 아장아장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졸리

헤이 아이야 날 봐 하나도 가진 것이 없잖아 허나 지금 내 맘은 귀여운 백조같아 헤이 아이야 세상에 아주 나쁜 사람도 있어 허나 지금 니 옆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멀리 멀리 세상을 봐봐 너를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잖아 이제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세상을 다오 잊었어 웃었어 사랑해 아이야 헤이 아이야 귀여워 너무 너무 사랑해

아이야 MR.2

내 삶이 끝나기 전에 두 어린아이의 소망이 무너지던 날을 꿈속에서도 난 너를 불러 보지만 국화꽃 향기가 날 힘들게 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넌 지금 어디에 이밤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다시 태어나는 날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나 기도해 영원히 우리가 뛰어 놀던 좁은 골목에 너를 닮은 소녀만이 나의 맘을 더욱

아이야 haru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팁탑(Tip Top)

팁탑(Tip Top)..아이야 아이야 내가 널 좋아 하는 만큼 비가 온다면 하늘까지 니가 차겠지 그렇기에 난 아무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해 이렇게 그저 바라고비만해 난 이렇게 마음은 시려도 지켜보기만 하는데 워워..

아이야 보이프렌드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조수아

새근거리는 너의 숨소리에 세상 풍파 잠이 들고 옹알거리는 너의 입술에 모든 근심 미소 되며 여리디 여린 네 손이 살아갈 힘을 주고 새처럼 지저귀는 울음조차 우리들의 기쁨이라 아이야 끝없이 먼 이 길을 믿음으로 걸을 때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그렇단다 내 아가 아이야 상처 많은 이 길을 순종하며 걸을 때에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아이야 하루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보이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우주소녀 (WJSN)

나를 알아봐줘 언젠가 만나러 갈 테니 저 멀리 새벽별 그 빛을 따라 난 너에게 갈게 아이야 아이야 시계를 더 거꾸로 감아 쌓여있는 기억 속에서 널 찾고 있어 분명히 여기서 나를 바라보던 네가 오늘은 더 그리워 혹시 날 잊었을까 아니 기다릴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나 약속했으니 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이야길 믿어볼래 다시 한 번 이

아이야 김민홍

텅빈 거리에 바람이 불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 때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아이야, 아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때론 힘이 들고 아픈 게 인생이잖니 때론 즐겁고 흥겨운 것처럼 때론 기쁘고 행복했던 것처럼 힘든 생각에 어두워지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어둡고 쓸쓸해지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