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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 파도처럼 일렁이고 꽃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룸비니에 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 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 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 어리석은 가슴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어두웠던 세상이 광명으로 빛나던 날 거룩한

염 원 (念 願) 한정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한송이 연꽃 한정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

가난한 마음 한정일

(1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 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 이타행이 있을 뿐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우리마음 한정일

(1절)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2절)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 ...

참 회 (懺 悔) 한정일

(1절) 사바세계 험난한 길 홀로 고뇌일 때 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 사바세계 어두운 길 홀로 헤매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2절)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

하 심 (下 心) 한정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생에 인연되여진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다보면 아 묻곤하지 누구나 누구나 아 생각하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

내 마음은 (With 박소림) 한정일

내 마음은 변덕쟁이마음속에 쌓은 탑은한순간의 생각으로무너져 버리고또 다른 탐욕과 시기심또 다른 욕심과 이기심한순간의 생각으로오늘도 쌓고 있네님이시여 욕망과 욕심으로가득 채워진 내 마음을불법 속에 내려놓고간절히 기도하는 내 마음을부처님 곁에서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되어머무르게 하소서내 마음은 요술쟁이고이고이 쌓은 탑은어리석은 생각으로사라져 버리고또 다른...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출가 한정일

나는 나는 카필라국 왕자라네금은보화 넘쳐나는 왕궁에서부귀영화 누리며 지내다가어느 날 문득 성문 밖을 나갔네꽃들은 어딜 가고 새들은 어딜 갔나출렁이는 고통바다 탐욕의 사바세계온 천지에 가득하구나긴긴밤 잠 못 이뤄 생과사넘나들며 헤매이다어둠속 밝은 진리를 찾기 위해 한 밤중 성문 넘어 길을 떠나네참 진리 찾으러 출가를 하네나는 나는 싯다르타 태자라네금은보...

그냥 그자리 (Feat. 박소림) 한정일

고요한 적막 속에 홀로 법당에 앉아 눈을 감고 조용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기쁨도 모두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 버리고 고요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그 분이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가보니 기쁨인가 환희 인가 밝은 빛 나를 부르네 하지만 하지만 어이할까나 눈을 뜨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나는 그냥 그 자리 그대로인 것을 나는 그냥 그 자리...

인우구망 (With 박소림) 한정일

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을구하지 않으며 나는 이제 깨달음에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

인연의 끈 한정일

바람결에 실려 오는산사의 풍경소리오랜 세월 함께 했던소중한 인연밀려오는 그리움에온 가슴 적셨네덧없이 지나온이세상 헛된 꿈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한행복이 눈앞에 있네방황하여 발길닿는산사의 예불소리오랜세월 지나온여울진 삶이여밀려드는 회한에눈물고이 맺혔네수없이 지나온인고의 세월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

어떤 인연 (Feat. 박보윤) 한정일

뙤약볕 안아 올린 산바람이골짜기 감아 내린 해거름에잠자리 물매치듯 밤 새워물수제비 뜨던 기억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어떤 인연이었기에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하 많은 세월 동안 함께 했네어떤 인연이었기에별빛도 꼬물꼬물 잠이 들어호롱불 밝혀드는 한밤중에함초롬히 나오시고닫아도 그윽하게 들어오는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四月初八日 (석가탄신일) 지니어스 디(Genius D)

그러다가 문득 눈에 들어왔지 번뜩 플렌카드 곱게 적혀있는 석가탄신일 죽으라는 법은 없다 참 맛있겠다 비빔밥 나를 다시 살게해준 사월초파일 이 곳은 축제 분위기 나도 배 완전 부르기 전까지 먹어야지 아니 배 터지게 먹어야지 두그릇 싹 다 비우고 내 배는 만삭 그리고 흐르는 불경같이 내 맘 역시 평온해졌지 그때 너를 본거야 아름다운 넌 연꽃마냥

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1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염원 (念願) 한정일, 박소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안도의 작은 숨소리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가득 담아 한 걸음 또 한 걸음...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거룩한 님의 모습자비로운 님의 음성아 따르고 싶어라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고요한 달빛처럼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이 몸 사르오리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나...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때론 눈물로 웃음으로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갈길 환희 비추셨네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내 가난한 마음뿐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때론 빛으로 어둠...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박소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마음을 낼 지니라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이타행이 있을 뿐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

우리마음 한정일, 박소림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연꽃님 품은 사랑되어빛길 나누는 우리마음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비어있는 마음 황금물결빛나는 사랑 샘같이 스미어부드러운 ...

참회 (懺悔) 한정일, 박소림

사바세계 험난한 길홀로 고뇌일 때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사바세계 어두운 길홀로 헤매일 때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길을 갑니다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한 생각이 지옥이요또 한 생각 극락이라그 한 생각 모자라헤매이던 마음이여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한줄기 찬란한 빛을...

하심 (下心) 한정일, 박소림

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맑고 따뜻하네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맑고 따뜻하네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부질없는 헛된 망상과어리석은 삿된 번뇌를스쳐가는 바람결에흘러가는 저 구름에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이 생에 인연되여진 오늘외로이 바라보니세상은 이런 내...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박소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한번쯤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한번은 생각하네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가끔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가끔은 생각하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해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탐내는 마음 버리고성내는 마음...

부처님 오신날 김무한

꽃보라 흩날 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탈태자 탄생 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퍼지네 사뿐히 자욱 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등 높이 드 옵시고 사생의 모든고난 녹여 주시고 이세상에 오신날 사월초파일

부처님오신날 시명스님

꽃보라 흩날리는 룸비니 동산 한줄기 찬란한 빛이 우주를 덮고 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실때 유아독존 큰소리 누리 퍼지네 사뿐히 자욱마다 바치는 연잎 태양보다 밝은 등 높이 드옵시고 사생의 모든 고난 녹여 주시고 이 세상에 오신 날 사월초파일

팔상도 김성녀

하늘나라 맑고 향기로운 곳 호명보상이 하얀 코끼리를 타고 사바세계 가비라국 정반 왕궁 그윽히 조용한 마음에 꿈으로 나타나시어 마야부인의 몸으로 드시는구나 여기 위대한 부처님의 전새이 복되게 피는구나 맑은 향기 온 세상에 가득히 퍼지는 룸비니 동산 마야부인 해산 길 떠나는 사월초파일 무수 나무 아래 식달 태자 탄생하였네 이 소리에 기뻐한 아홉 마리

오늘은 윤도현 밴드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바람 따라서 나이제 떠나갈래 한순간 구름처럼 꿈을 만날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 버릴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오늘은

오늘은 윤도현밴드(YB)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 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 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오늘은

오늘은 넬 (NELL), GROOVYROOM

잘 모르겠어 왠지 그냥 그래 뭐라 딱 잘라 말하긴 힘든데 뭔가 아쉽고 또 미안해지다가 그리워지고 또 전부 싫어져 외롭긴 한데 혼자 있고 싶고 떠나고 싶은데 머물고도 싶어 신경 쓰지마 난 분명 이러다가 괜찮아질꺼야 그래 오늘은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오늘은 오늘은 왠지 그런 날 애써 밝은 척 웃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또 눈물까진 아니야

오늘은 어떤날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어 따뜻한 한숨을 쉴 수 있는 어두운 서랍 속 많은 친구들 만나고 있던 날이야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네 나른한 하품할 수 있는 먼지 낀 책장에 오랜 친구들을 만나고 있던 날이야 햇빛소리 하얗게 들리고 바람 모습 저만치 보일 때 조그만 미소를 내 얼굴에 그릴 수 있던 날이야 오늘은 햇빛이 많이 내렸어 따뜻한 한숨을

오늘은 Krucifix Kricc

Krucifix Kricc - 오늘은 (feat.

오늘은 파이디온 선교회

오늘은 하나님 정하신 거룩하고 복 된날 하나님 사랑하는 맘 가득 담아서 정성다해 기쁨으로 예배 드려요 오늘은 하나님 정하신 거룩하고 복 된날 하나님 사랑하는 맘 가득 담아서 정성다해 기쁨으로 예배 드려요

오늘은 박기영

지금을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이 세상 끝까지 게속될거란걸 알아 오늘은

오늘은 이필원

* 오늘은 *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길을 따라 둘이는 손잡고 말없이 걸었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남겨진 그 말을 비오던 길을 따라 거닐던 그 날이 어이해 이 마음을 이토록 울려주나 비오던 길을 따라 거닐던 그 날이 어이해 이 마음을 이토록 울려주

오늘은 박기영

오늘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을 이만큼 너에게 전해줄 지금을 너를 처음 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 날을 기억해 이 세상이 모두다 내 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이 세상 끝까지 게속될거란걸 알아 오늘은

오늘은 동해랑

오늘은 동해랑 작사/작곡/노래 #1 오늘 그댈 생각했었어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를 그날 난 늦어뛰었었는데 오늘 그대 집에 전화했죠 아름다운 그목소리 하지만 용기없어 그냥 끊었어요 결코 바보같다 비웃진말아요 그대도 말못하면서 가끔 내게 관심있냐 물을때면 좋은듯해도 새침하게 고갤 돌리는 너 내가 그리울 때면 내 손 내밀어 그대의 손 잡으려하지만

오늘은 주세은

오늘은 꽃바람이 살랑 살랑 불어오니 멀리있는 내 친구가 생각이 난다 오늘은 봄 햇살이 반짝 반짝 비춰주니 멀리있는 내 친구가 생각이 난다 꽃바람에 내 친구 향기가 봄햇살에 내 친구 얼굴이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 보고 싶다 오늘은 친구에게 편지를 띄워 볼까 새봄을 담은 노오란 꽃잎에

오늘은 크루시픽스 크릭(Krucifix Kricc)

[Verse One : B-Soap] 오늘도 아침을 거른채 시계 바늘의 눈치를 살피는 걸로 시작하는 하루네 늘 바쁘게 그리고 숨가쁘게 흘러감을 당연하게 난 늘 여겨 왔는데 지난밤엔 비, 문득 올려다 본 맑게 게인 깨끗한 하늘 아래 투명하게 살짝 맺힌 손 닿으면 흩어질 것 같은 구름 넌 내 바쁜 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걸 출근 인파속에 섬처럼 떠있는 나 ...

오늘은 넬 (NELL), 그루비룸 (GroovyRoom)

잘 모르겠어 왠지 그냥 그래 뭐라 딱 잘라 말하긴 힘든데 뭔가 아쉽고 또 미안해지다가 그리워지고 또 전부 싫어져 외롭긴 한데 혼자 있고 싶고 떠나고 싶은데 머물고도 싶어 신경 쓰지마 난 분명 이러다가 괜찮아질꺼야 그래 오늘은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오늘은 오늘은 왠지 그런 날 애써 밝은 척 웃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또 눈물까진 아니야

오늘은 YB (윤도현밴드)

말고 고장난 자동차 요란한 네 바퀴 인생 귀신에 쫓기듯 달려왔던 옛 이야기 버리고 떠나가자 뒤돌아 보지 말고 아무런 약속 없이 그 어떤 기대도 없이 저 별빛 따라 저 바람 따라서 나 이제 떠나갈래 한조각 구름처럼 꿈을 만날 수만 있다면 혼자라도 좋아 나 이제 떠나갈래 흐르는 강물처럼 잠을 잃어버릴 수 있다면 함께라도 좋아 오늘은

오늘은 솔지 & 유재환 & 정형돈

알고 있었다고 말하지 마 넌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그런 사람 이런 마음은 나 처음인 걸 잘 들어봐 나 지금부터 시작할게 그런 널 멀리하고서 그런 널 맘에 두고서 네가 만약에 그럴 수 있다면 내게 올 수 있다면 이젠 너와 나 많이 많이 좋아해 걱정하지 말고서 서로 많이 좋아해 나 하나 약속할게 아주 많이 좋아해가 널 아주 많이 사랑해로 널 많...

오늘은 음파(Um Pa)

음파(Um Pa)..오늘은 오늘은 무얼 했나요 난 앓기만 했는데 그대가 떠난 자리가 큰 상처가 되네요..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네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하지만 내시계는 고장났어요.. 다시 돌아 올래요 내게 온다면 아무일 없는것 처럼 받아 줄께요..

오늘은 팔드로

피곤해서 기권했어 스치곤 했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내가 네 거래서 미안해 이런 얘기 꺼내서 네가 날 바라봐주길 더 꽉 안아주길 날 사랑해주길 바래 baby 단지 난 오늘보단 어제 같은 그런 널 사랑하는데 더 좋아하는데 baby 난 그렇게도 네 곁에서 웃는 날 보고 싶어 조금씩 견뎌내고 너를 버텨내도 난 이런 널 사랑할 수는 없어 오늘은

오늘은 넬 (NELL) & 그루비룸 (GroovyRoom)

잘 모르겠어 왠지 그냥 그래 뭐라 딱 잘라 말하긴 힘든데 뭔가 아쉽고 또 미안해지다가 그리워지고 또 전부 싫어져 외롭긴 한데 혼자 있고 싶고 떠나고 싶은데 머물고도 싶어 신경 쓰지마 난 분명 이러다가 괜찮아질꺼야 그래 오늘은 그냥 그런 날 오늘은 왠지 그런 날 애써 밝은 척 웃진 못하겠고 그렇다고 또 눈물까진 아니야

오늘은 박용하

박용하..오늘은 그동안 내가 받은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하나요.. 고맙단 그 말은 너무 흔한데 그 말 밖에 난 할 수 없잖아요.. 때로는 서투 내사랑으로 그댈 아프게 한적도 많았겠죠 알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 그대 그 두눈빛이 무슨말을 하는지 늘 내걱정하는 그대 마음을 항상 그래왔듯이 그대는..

오늘은 박기영4집

오늘은 오늘 이 순간을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왔어 나의 사랑을 이만큼 너에게 전해줄, 지금을 너를 처음본 그때,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을 보았고 지금 너의 눈에 밝은 태양이 내가 된걸 알아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 너의 입술에 처음 입 맞추던 그날을 기억해 이세상이 모두다 내것처럼 느껴지던 날을 우리의 행복이 세상을 사랑으로 채우고

오늘은 팔드로(8Dro)

?텅빈 주머니와 좁은 어깨 친구들 커플이 좀 부럽게 굴었대도 절대로 넌 그렇게 화내면 안됐던 거야 너그럽게 받아줄 수 없니 널 수놓기엔 한없이 작은 내 방과 맘 구석진 곳이 어두워 부담스럽지 라는 네 질문에 대답할 수 없는 처지에 유난히 보고파서 난 가만히 생각해보곤 해 내가 만일 영화나 드라마 같은 말만하고 항상 갑자기 네 앞에 나타나고 하면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