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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Inst.) 한승희

이렇게 계절이 바뀌듯 우리 사랑도 변해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우리 이별도 잊혀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듯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우리 이별도 잊혀지겠지 또다른 사랑을 만나도 아픈 추억을 걸어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같은 이별로 잊혀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우리 사랑도 변해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우리 이별도 잊혀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듯 한승희

이렇게 계절이 바뀌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우리 이별도 잊혀 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우리 이별도 잊혀 지겠지 또 다른 사랑을 만나도 아픈 추억을 걸어 가겠지 언제 왔었냐는 같은 이별로 잊혀 지겠지 이렇게 계절이 바뀌 우리 사랑도 변해 가겠지 언제

사랑해 사랑해 (먼데이 키즈) 한승희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한승희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한승희

버티고 버티다 창문을 열어도 보고 지난 사랑이 초라하게 느껴져도 지우고 지워도 아무리 애를 써 봐도 나는 여전히 그대를 기다리죠 늘 내 맘에 항상 함께해주던 나의 지친 손을 잡아주던 너 이제는 어떻게 사랑을 하나요 숨이 멎을 아픈 사람 다신 없을 거 같은데 이제는 어떻게 하루를 사나요 그댈 만났던 그곳 이렇게 아직도 그댈 기다리죠 오래전

저 장미꽃 위에 이슬 (Inst.) 한승희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

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 (Inst.) 한승희

하고 싶은 말 할 수 없는 맘네게 손을 뻗으면 더 멀어질 것 만 같아멀어져 가는 네 모습 보면서차마 붙잡지 못하고 돌아설 수도 없어니가 자꾸만 보고 싶어서잊을 수 없는 꿈만 같아서너의 곁에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니가 자꾸만 그리워져서하지 못한 말 너무 많아서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리워하다아무 말 못 하고 서 있어아름다웠던 우리의 시간들이대로 지울 수 없...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먼데이키즈)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그리워 눈물만이 흘러도 사랑해 사랑해

너를 (Inst.) AFTERNIGHT PROJECT

추운 춥지 않은 어느 가을의 초입 서늘할 법도 한데 짧은 옷을 입은 너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수가 없다 너의 눈빛 하나도 나에겐 너무 벅차서 이렇게 너를 바라본다 계절이 지나고 햇살 따뜻한 오늘 봄이 왔고 또 내 앞엔 니가 있어 날 바라본다 그리고 웃는다 나는 숨을 쉴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먼데이키즈]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한승희 (먼데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쎄미님 한승희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사랑해 쎄미님 한승희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비오는 수요일 한승희

붙잡으려 했었던 내가 너무 초라하지만 이 비가 또 내리면 너를 지워왔던 그 모든 날들이 떠나간 그 자리위에 아직 남아있는 너의 모습 잊을 수 없지만 남겨진 그 시절 우리 아름다웠었던 그날에 그 추억들을 이젠 모두 다 지워가 사랑한 그 모습뒤엔 아직 남아있는 나의 욕심 하나 뿐 이지만 내리는 이 빗물들이 다 흩어져 가

너를 처음 만난 그때 한승희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 있다는 걸 느낀 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 하게 된 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 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 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 갈 수 없는걸 알아 그냥 그렇게 바라만 볼 거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갑자기 찾아온 사랑 한승희

만난 것처럼 갑자기 찾아온 너란 사람 너에게 조금씩 조금씩 내 맘 Everyday Everytime falling in love 갑자기 온 사랑 바로 너 우우우우 우우우우 Just only you in my heart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Everyday Everytime 자꾸 의심해 봐도 내 맘은 너라고 얘길 해 마치 꿈속에 운명을 만난

아버지여 한승희

아버지여 아버지여 만약 할수만 있다면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소서 그러나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아버지여 아버지여 내게 이러한 고통이 이러한 고통이 당신의 뜻이라면 나에게 이길 힘을 주소서 지금 깨어 나와 함께 기도하리 사랑하던 사람조차 날 배신하여도 내 영혼은 당신을 향하여 이렇게 기도합니다.

나를 한승희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어 속으로 몇번이나 삼키웠었지 나를 붙잡아주세요 종일토록 내 귓가에 해대는 말에 못견디겠어요 당신이 나와 함께 한날들 밤이면 고요하게 노래가 되었죠 나를 붙잡아주세요 어느길도 편치않아 이렇게 헤매입니다 나를 붙잡아주세요 저며오는 아픔에 당신을 찾습니다 당신이 나와함께 한날들 밤이면 고요하게 노래가 되었죠 나를 붙잡아주세요

팔베개 (Inst.) 다비치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멈춰 버린 또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비껴가질 않네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밤은

남자가잘해야돼 한승희

별빛이 비춰진 사랑하기 좋은 날 소중해 행복해 너랑 나랑 이 시간 가까운 얼굴 떨리는 숨결 이렇게 하나 되는 순간인 걸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는 네 진심 이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면 돼 너는 받아주면 돼 힘껏 안아주면 돼 남자가 잘해야 돼 (실망하지 않게) 남자가 잘해야 돼 (웃을 수 있게) 남자가

My Everything 한승희

My everything 나의 세상 전부인 널 이렇게라도 바라보고 싶은데 My everything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한 날 용기조차도 없는 못난 날 용서해 주길 부디 우리 처음 만난 그 날로 다시 돌아간다면 아프지 않을까 단 한번이라도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은데 느끼고 싶은데 My everything 나의 세상 전부인 널 이렇게

남자가 잘해야 돼 한승희

별빛이 비춰진 사랑하기 좋은 날 소중해 행복해 너랑 나랑 이 시간 가까운 얼굴 떨리는 숨결 이렇게 하나 되는 순간인 걸 조금씩 너에게 다가가는 내 마음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는 네 진심 이제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면 돼 너는 받아 주면 돼 힘껏 안아 주면 돼 남자가 잘 해야 돼 실망하지 않게 남자가 잘 해야 돼 웃을 수 있게 남자가

괜찮다가도 (Inst.) 휴이 (Huie)

벌써 다른 계절이 왔죠 그만큼 더 멀어졌죠 아픔을 다 털어내도 왜 그리움은 더 커지는 건지 괜찮다가도 또 힘들어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아파해야 하죠 좋았던 기억은 지워지지도 않아서 차라리 그대가 미워지길 바라죠 한껏 베일 말들을 했죠 보란 더 차가웠죠 날이 선 네 기억들은 왜 따뜻했던 널 찾게 하는지 괜찮다가도 또 힘들어지고 언제까지 이렇게 아파해야 하죠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민달팽이

가을향기 처럼 불어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 (먼데이 키즈)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사랑해 *+ 한승희 (먼데이 키즈)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 수 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사랑해 사랑해 한승희(먼데이 키즈)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널 사랑해 하고 싶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말 가슴에 담아 두었던 숨겨둔 마음을 꺼낼수가 없어 오늘도 이렇게 또 하루는 그댈 잊어보다 또 하루는 너무 보고 싶어 가슴 속 작은 한 켠에 그대란 사람이 눈물로 남아서 이 밤 다가도록 나 혼자 아파요 사랑해 사랑해 이 말 하나 못해도 그립고

Swing Low Sweet Chariot 한승희

내가 탄 마차는 황금길을 달려가네 내가 탄 마차는 본향으로 달려가네 저 요단강 건너 내 집 보이네 고향으로 달려가네 저 천군 천사 나를 부르네 하늘나라 올라가네

The Blessing 한승희

환난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주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너를 붙들어 주시리 너의 예배를 주가 기억하시며 주가 받으시리니 너의 소원을 주가 허락하시고 너를 도와주시리 주의 사랑이 너의 머리위에 주의 은혜가 너의 앞에 주의 평화가 너를 부르시며 너를 축복하시리라 주의 사랑이 너의 머리위에 주의 은혜가 너의 앞에 주의 평화가 너를 부르시며...

ㅇ제발 한승희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세요 제발 제발 간절히 바래요 나 이제 의지할곳 주밖에 없으니 나를 버리지마세요 하나님 나를 떠나지 마세요 제발 제발 이토록 바래요 내가 안길곳 주 밖에 없으니 나를 떠나지 마세요 나를 찾고 찾기만해 하나님 없이 이 세상에서 그 무엇도 할수가 없고 나는 약하고 약하기만해 하나님 없이 이 세상에 이겨낼 일 하나 없어요 주 님은 나에...

새노래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한승희

새노래로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라 온땅이여 즐거운 소리 울려 기뻐 외쳐라 호흡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성소에서 주 너의 하나님을 높일지어다 해와 달과 별들도 주 찬양해 산과 바다 섬들아 소리쳐라 주의 영광 이곳에 지금 계시니 내 영혼아 주 찬양 찬양 찬양해 영원히 할렐루 손을 높이 들고서 할렐루 나팔 소리로 할렐루 소고치며 춤추며 즐겁게 주...

The Blessing 한승희

환란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주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너를 붙들어 주시리 너의 예배를 주가 기억하시며 주가 받으시리니 너의 소원을 주가 허락하시고 너를 도와주시리 주의 사랑이 너의 머리위에 주의 은혜가 너의 앞에 주의 평화가 너를 두르시며 너를 축복하시리라

워십 한승희

우주 가운데 이 작은 별 하늘을 지나 이 땅위에 수많은 삶과 수많은 죽음 수많은 기쁨 수많은 눈물들 산과 바다 해와 달 꽃과 나무와 사람과 사람 이 모든것에서 주의 얼굴을 보네 어린아이의 해맑은 웃음 저 깊게 파인 삶의 무게 이 모든것에서 주를 보네 내 영 깊은곳 고요한 바다 그위를 거니신 나의 주 예수님 주 십자가 물과 피 가시면류관 생명의...

아침 이슬 처럼 한승희

아침 이슬 처럼 언제나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이 어두운 나의 맘을 환하게 비추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그 사랑을 난 느끼네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늘 항상 온유하신 주님의 사랑이 잃었던 소망들을 이루어 주시네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이 소망을 나 감사해 그 사랑의 손길은 이른 아침 이슬처럼 빛나네 주님의 그 사랑이 (이슬처럼 빛나네)...

할머니 한승희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함께 했던 그 손길 힘들던 가정 탓에 날 품어 주셨네 끝났다 생각했을 자식 농사였지만 언제나 웃는 얼굴 고운 얼굴이셨네 작은 손 감싸주던 손 나를 안아주던 그대 손 떠나가도 못 잊을 그대 저 왔어요 할머니 어릴 적 기억 속에 늘 비워두던 그 자리 매일 밤 울어대던 날 업어 주셨네 아가야 내 아가야 어디 아픈 데 없니 언제나 노...

오직주님만이 한승희

내가 어둠속에 있을 때에도 그 어둠이 나를 헤치 못하네 나의 치료자 주님만이 나를 고치시네 내가 슬픔속에 있을 때에도 그 슬픔이 나를 막지 못하네 나의 치료자 주님만이 나를 만지시네 오직 주님만이 내 영의 치료자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회복자 오직 주님만이 내 영의 치료자 주님만이 나를 만지시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

포기 한승희

포기 세상 향한 욕심속에 주를 떠나 살았어요 사람들의 칭찬속에 우쭐거리며 아니라 늘 말하였어도 겸손한 척 고개 숙였어도 맘속엔 늘 항상 내가 최고이길 바랬죠 세상 향한 욕심속에 교만함으로 내 주님을 멀리 떠나 살아온 나 채워지지 않는 욕구와 실패 그리고 좌절로 주님을 원망했던 어리석은 모습 이제 그분 만남으로 세상 향한 헛된 욕심 모두 주님 앞에...

나 혼자 살아 한승희

하루를 정리하고 나의 집으로 돌아오죠 어둠내린 방에 앉아 하루를 그려봐요 오늘도 나를 반기는 강아지 또는 TV소리 버틴 하루에 모든 한숨을 말 없이 받아주는 하루 빈자리를 채워봐요 어두워진 창틈에 나를 봐요 내게 가장 외로운 공간 혼자 있는 내 집 혹시나 아플때면 너무 그리운 엄마얼굴 걱정하실 그대 모습에 혼자 이겨내던 오늘도 나는 괜찮아 걱정마 나 ...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한승희

잘 지내고 있니 너는 나 없이 눈을 뜨면 또 다시 네 생각 뿐이라서 밥은 먹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습관처럼 던지던 말들 되뇌이네 너도 나처럼 그때 우릴 그리워할까 괜한 맘에 전화를 걸어 네게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우리 끝났다고 못 박는 너에게 나 술에 취한 채 기억 못할 말 밤새도록 너를 괴롭히다 혼자 지쳐 잠드는 나란 놈 나 참 ...

기억할게요 (부제: Alzheimer) 한승희

내 품에 잠든 너를 바라보는데 흐르는 내 눈물이 무엇을 말하는지 한때는 행복했던 우리였는데 부러울 게 없었던 우리들의 모습이 꺼져가는 불빛처럼 흐리겠지만 내가 기억 할게요 내가 간직 할게요 멀어지는 그대 내 맘 아프게 해도 나는 기억 할거에요 함께한 그날들 기억 할게요 간직 할게요 꺼져가는 그 불빛을 보며 나는 기도해요 내게 모든 걸 맡기면 되...

나의가장귀한것드려 한승희

나의 가장 귀한 것 드려 1. 내가 주님을 몰랐어요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그분 말씀 알지를 못했어요 이 어두운 세상중에 높이 높이 높이 나를 올리신 그분 사랑으로 나 살리 그분 말씀대로 2. 내가 주님을 떠났어요 황량하고 방탕한 세계로 그분 말씀 듣지를 않았어요 이 어두운 세상중에 멀리 멀리 멀리 나를 이끄신 그분 믿음으로 나 살리 그분 말씀대로...

그날의 우리는 한승희

널 만나러 가는 길 행복해야 하는데 설레야 하는데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걱정부터 앞서는 내 맘 우리 다시 괜찮을까 너와 나 정말 행복했는데 참 좋았었는데 미련인지 사랑인건지 알 수 없는 맘을 품은 채 너를 만나 왜 뭐든 내 잘못인거야 너의 말에 난 또 화를 내고 네 눈에 떨어지는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멍하니 널 바라보다가 똑같은 이유로 우린 또 다시...

거짓말처럼 사랑해서 한승희

나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고 괜찮다고 기다릴 수 있다고 표현조차 않던 널 힘들게 만들고 너의 눈물까지 익숙했던 나 My love 널 사랑하고 싶은데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데 Good bye 잘 지내란 말도 미안하단 인사도 거짓말이라 말해줘 너보다 중요한 일이 생기고 자꾸만 널 기다리게 만들고 내색 않던 너에게 무심하게 굴던 내 모습까지도 따스히...

432 한승희

432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Never Cry 한승희

보이지 않는 끝이라도 안개로 꽉 찬 길이라도 다시 헤쳐나간다 날 위한 선택 아니라도 세상에 지쳐 쓰러져도 내게 주어진 삶을 놓을 순 없어 Don’t break I will never break up Don’t break I will never lie 어디라도 언제라도 나 걷는 길 끝에 상처뿐인 운명이라도 후회는 않으리 Devil Never Cry 날 ...

제발 한승희

제발 하나님 나를 버리지 마세요 제발 제발 간절히 바래요 내 의지할 곳 주 밖에 없으니 나를 버리지 마세요 하나님 나를 떠나지 마세요 제발 제발 이토록 바래요 내가 안길 곳 주 밖에 없으니 나를 떠나지 마세요 나는 작고 작기 만해 하나님 없인 이 세상에서 그 무엇도 할 수가 없고 나는 약하고 약하기만 해 하나님 없인 이 세상을 이겨낼 힘 하나 없어...

날 살린 주 한승희

날 살린 주 나를 살리신 주 내 몸과 나의 영을 소성케 하신 주 새 생명 주신 예수 새롭게 얻은 내 삶 새로운 생명 나를 소성케 하신 주 나의 삶의 이유 오래 전 내 작은 외침 들으시고 새 생명으로 살리신 주 날 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 그 옛날 고통의 순간 주 나를 생각하셨네 날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네 날 살린 주 오래 전 내 작은 기도 들으시고...

I`ll Be There 한승희

어둠 내린 이 거리 위에 또 흔들리는 바람만이 나를 잡아 놓아주질 않네 내가 걷는 이 거리 위에 그 작은 불빛 하나 없네 나는 무얼 향해 가는지 알 순 없지만 이 길의 끝은 어딜까 Even if there is nothing Always want go to the field 어둠에 가려진 바랜 빛을 다시 찾기 위해 이 알 수 없는 길을 걸어가지 H...

Supervisor 한승희

Supervisor - 03:05 멈추지 마라 걸어가면 돼 너의 생각 그대로 가라 흔들리지 마 앞만 보면 돼 지금까지 너 잘해왔잖아 Supervisor Supervisor 너를 믿어 이제 시작이야 Supervisor Supervisor 바람처럼 온 세상을 흔들어봐 뜨거운 심장 뜨거운 눈물 보여 줄게 나를 믿잖아 찬란히 빛 날 그날 올 거야 멈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