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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하지 못한 것 한상훈

사랑하는 딸 루나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글을 남긴다. 나는 과학자로서 나의 호기심을 이기지 못했음을 고백한다. 우주는 얼마나 넓고 거대한가? 그 안에 생명은 우리 뿐일까? 우리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생에 깨달을 수 있을까?
빛보다 빠른 것은 과연 없을까?
저 우주 너머엔 무엇이 있을까?


청계천 삼인방(실은 사천왕) 한상훈

나는 맥가이버 최
전설의 기술자
사람들은 나를 보고 탱크도 만들었다 하지 그건 믿거나 말든지
나는 못 만들게 없지
맡겨만 줘 뭐든지
다 만들어 줄 테니! 어두운 도박의 길을 빠져나와 이곳에 정착한 난 빠칭코 박! 원하는 게 있다면 나를 찾아와 없는 게 없는 이곳 화개장터! 말에는 힘이 있어. 거부 못 할 힘이 있어.

그리운 아빠 한상훈

몇 번을 불러본 적 없는 사람 한참을 불러보지 못한 호칭 아빠 어색하고 그리운 이름 아빠 나에게 너무나도 먼 그 이름 아빠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겨진 목걸이 갑자기 남겨져 그리워하는 나 어디에 있을까 매일을 함께 했던 든든한 사람 그러다 어느새 사라져버린 아버지 친근하고 그리운 이름 아버지 나에게 너무나 보고픈 아버지 슬픈 소식과 함께 남겨졌던 시계 홀로

달의 임무 한상훈

우리 은하에 지구 소식을 전하는 (좋아! 그러면 두번째는?) (달달! 달달?) 지구로 오는 외계인 출입국을 통제해 (이유가 뭘까?) (달? 달달달?) 아직 지구인들은 외계인의 존재를 받아들일 수 없어! (그렇지!) (아오~~!)

업그레이드 한상훈

아~ 모르겠지만 왠지 될 같아~ 파란 달아 떠라!

그날의 파이터 배 한상훈

이 얼굴 다시는 못 볼 같아. 우리는 어찌될까? 함께했었던 시간이 짧아서 함께했었던 시간이 깊어져 벌써부터 나는 가슴이 아파! 우리는 이룰 수 없는 사랑인걸까? 아~ 나의 사랑 파이터 배~
아 아 아~ 나의 영웅 파이터 배~

위대한 화성인 한상훈

위대한 화성의 힘
이제는 보여줄 거야 
 몸뚱이가 왜 이러나? 팔다리가 제멋대로 가 이리로 가! 저리로 가! 
이건 의지가 아냐. 조종당하고 있는 거야. (좋아! 기본동작은 아주 잘 되는군, 그렇다면 조금 더 어려운 동작을 시도해볼까?) 


애모 한상훈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여기는 을지로 한상훈

모두 손바닥 안이지 무엇이든 말해! 없는게 없는 곳이야 거미줄처럼 얽혀 있지만 거미줄도 법칙이 있지 색색이 쳐진 파라솔과 아무렇게나 붙어있는 간판 신비롭기까지한 이곳,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해 그냥 보기엔 하찮겠지만 들여다보면 모두 다 보물! 
궁금하든 필요하든 뭐든지 물어봐~! 원한다면 그게 뭐든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여기는 을지로!

파란달의 전설 Part.1 한상훈

그러면 만날 수 있으려나 저렇게 꽉 찬 보름달처럼 소원도 가득차 이뤄지길

생각하자 배달 한상훈

몸뚱이가 왜 이러나.. 털썩 
배달아 배달아 사랑하는 배달아 의미를 두는 건 마음이지 물건이 아니란다. 친구들과 장교주 구하는 게 네 일이야. 음! 그러니 시계를 부셔라. (알겠어요. 아버지. 근데 아버지! 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을 땐 그땐 어떻게 해야하죠?) 
그렇게 아쉬우면 화개장터를 뒤져봐. 똑같은 게 몇 개 더 있을지도 몰라!

블루문 특급 Part.2 한상훈

오~ 나만 빼고 다 친구 있어
 오랜 친구 배달인 이제 날 떠난 걸까? 음~ 루나야 나도 친구 해 주라. 저 파란달이 뜨면 이뤄지길 오십 년 만의 호출!
지하 오십 층의 늙은이
그 날 만을 기다린다. 우리는 언제 은퇴냐 Here Come The Man in Black
우릴 기억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억해줘!

당신은 모르실거야 한상훈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

블루문 특급 Part.1 한상훈

워오오오~ 워오오오~ 워오오오~ 워오오오~ 워오오오~ 워오오오~
따라 다라단! 이제 시작해
세상 뒤편의 이야기(뒤편의 이야기)세상 뒤편의 이야기(뒤편의 이야기)넌 들어본 적 있는가?
세상에 떠도는 음모들 
지구 뒤편의 이야기 (뒤편의 이야기)지구 뒤편의 이야기(뒤편의 이야기)상상해본적 있는가?
어쩌면 한 번 즈음 들어봤을걸?정체도 알 수 없고출처도 알...

싸움의 이유 한상훈

몰려 다니며(예전처럼 즐겁게 좀 지내보자!)
말 안 듣는 놈(말 안 듣는 놈 돈도 좀 뺐어주고)이제 와서 너(이제 와서 왜그러는 건데?) 우리 같이 참 좋았었잖아
맘에 안드는 놈 줘 패주면서
우리 같이 잘 놀았었잖아
(하.. 이 구역의 최고의 싸움꾼이 왜 재능을 썩히는 거지?)우리 같이죽마고우였잖아
맘에 안드는 놈다 깔아뭉개 버리면서우리 같이(이렇게 ...

비상사태발생 한상훈

(아우~~)비상사태발생! (뭐야 무슨일이야?)(뭐죠? 비상사태라뇨?)(슈퍼컴퓨터 상황을 파악해!)(발령 첫날부터 무슨일이 생긴건가요?)(뒤로와)비상사태발생! RGB 멀티 제어 팩 파손!비상사태발생! RGB 멀티 제어 팩 파손! (뭐라고? RGB 멀티 제어 팩 파손? 모니터에 달모양을 띄워봐! )(앗! 저게 뭔가요? 달 모양이 왜 저런 겁니까?)(RGB...

50년만의 호출 한상훈

우린 유엔 본부 함마르셀 도서관 지하에 사는 두 늙은이 사람들은 우리가 여기 있는지도 모를 거야! 지난 50년 동안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싸이렌이 우릴 부른다! 어쩌면 이날을 위해! 
오십년 만의 호출! 지하 20층의 늙은이 
핵폭탄이 떨어져도 안전한 여기는 달 외교부 오십년 만의 호출! 달에 비상사태 발생 
드디어 우리의 사명을 불태울 때가 온 거야!...

파란달의 전설 Part.2 한상훈

먼저 떠난 사랑을 그리워한 왕이 있었다네애달아 끓는 마음 달래려 가까운 곳 왕비를 묻어매일 찾아간 왕도 이내 왕빌 따라가 아아아 슬퍼라
왕자는 왕과 왕비를 잃고서 너무나 보고픈 마음에왕이 죽자 왕비의 무덤을 파헤쳐서 표식을 꺼내다릴 만들었다네 아 광통교 그리 만들어졌구나.
어느 날 광통교 위로 파란 달이 떠올랐다네헤어졌던 왕과 왕비 이어져 다리 위에서...

맨인블랙의 임무 한상훈

Here come the Men in Black. 우릴 기억하긴 힘들어Here come the Men in Black. 항상 어둠속에 있으니들어봤나 CIA, KGB, MI6의 같은 첩보기관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첩보기관달에도 있지 그 첩보기관그것이 바로 우리 맨인블랙!그래서 언제나 위험해그래서 나도 졸라 쎄!Here come the M...

지구멸망 한상훈

지구멸망은 시간 문제 인간들은 잘못을 몰라무엇이 옳고 그른 건지판단력을 상실한지 오래 
단추만 누르면 수만, 아니 수억 명의 목숨이 결정되하지만 상관없지 폭탄이 우리 집 앞마당 안에만안 떨어지면 되니까

마구 퍼다 쓴 기름의 역습과 바다를 가득 채운 플라스틱 조각인간의 오만함이 온 생물을 죽이고 결국 우리의 목을 조여오는데
눈앞의 욕심만 쫓고남 탓하는...

마지막 임무 한상훈

함마르셀 도서관 지하에
처음 왔을 때
우리는 겨우 25살
50년은 참 긴 시간
장비도 구식, 한물갔지. 마치 우리처럼 
그래도 평화로워서 좋았지
하지만 그렇다고
시간이 멈추진 않아.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임무가 될 거야. 잘 부탁해 제이.50년 만의 호출!
우리는 이제 녹슬고 뻑뻑해 50년은 참 긴 시간! 우리도 구식이 되어버렸어50년 만의 은퇴!...

날아라 DDP 한상훈

자! DDP 이륙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준비하세요!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 
텐! 나인! 에잇! 세븐, 식스!오! 사! 삼, 이, 일 발사! 날아라 DDP! 날아라 DDP!잘빠진 shape! 잘빠진 shape!날아라 DDP! 날아라 DDP!잘빠진 shape! 잘빠진 shape!삼십 팔만 사천 사백키로달까진 너무나 멀지만서울하늘을 가로질러 날아올라, 날아...

기억+지각x상상=표상 한상훈

우릴 에워싸는 불확실한 기억 흐릿한 지각 끝없는 상상 우릴 에워싸는 칠흙같은 기억 편협한 지각 태연한 상상

Sweet Love Virus 원효로 1가 13-25

유난히 햇살이 맑은 날에 왠지 사랑에 빠질 만 같은 날에 난 너를 봤어 숨이 멎은 같아 난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한 내게 하늘이 준 것만 같았던 선물 난 너를 봤어 사랑에 빠졌어 생에 단 한번도 걸린 적 없던 Sweet Love Virus 잠들 때 마다 언젠간 만날 그댈 상상해 왔었어 검은 긴 생머리

Sweet Love Virus (Acoustic Ver.) 원효로 1가 13-25

유난히 햇살이 맑은 날에 왠지 사랑에 빠질 만 같은 날에 난 너를 봤어 숨이 멎은 같아 난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한 내게 하늘이 준 것만 같았던 선물 난 너를 봤어 사랑에 빠졌어 생에 단 한번도 걸린 적 없던 Sweet Love Virus 잠들 때 마다 언젠간 만날 그댈 상상해 왔었어 검은 긴 생머리 하얀 얼굴에 누구보다

상처받지 않으려면 그 무엇도 사랑하지 않아야했어 $insa

너를 만나고 사랑하고 다른 건 보이지도 않았던 그때가 어쩌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일지도 상처받지 않으려면 그 무엇도 사랑하지 않아야 했어 근데 그러려면 너를 포기해야 되서 난 겁먹은 아이처럼 앉아있었어 사랑은 아프단 걸 알고 있어서 하고 싶은 말도 다 하지 못한 채 you fall away 어차피 떠날 너였는데 너가 날 위해 정도 떼줬는데 힘들어하는

내 생에 봄날 같던 조이어클락 (Joy o'clock)

스치는 바람이 날 만지는 손끝이 차갑지는 않은 게 벌써 이 계절이 왔나 봐 너를 잊겠단 약속이 벌써 몇 계절을 지나 생각지 못한 그리움이 날 반겨서 사람이 사랑이 지겹지도 않은지 익숙한 사랑이 왜 그리도 힘겨운지 너를 잊겠단 약속이 무색해져버린 건 어쩌면 참 자연스런 일인 걸 숨이 가득 차오를 것처럼 울어봐 그러면 네가 돌아올 같아서

Sweet Love Virus 원효로1가13-25

유난히 햇살이 맑은 날에 왠지 사랑에 빠질 만 같은 날에 난 너를 봤어 숨이 멎은 같아 난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어 아무것도 기대하지 못한 내게 하늘이 준 것만 같았던 선물 난 너를 봤어 사랑에 빠졌어 생에 단 한번도 걸린 적 없던 Sweet Love Virus 잠들 때 마다 언젠간 만날 그댈 상상해 왔었어 검은 긴 생머리 하얀 얼굴에

어떤 위로 마이큐

낙엽 지는 나무는 아플까 그래도 봄이 오면 또 피어나잖아 네가 진 몸은 너무 아픈데 아파할 수도 없어 너 돌아올까 봐 Baby 너를 다시 안을 수 없죠 Maybe 다음 생에 우리 다시 함께 한다면 차마 하지 못한 마지막 그 말 사랑했어요 그대 날 잊지 마요 그 어떤 말로도 날 위로 못해 너 없이 흐르는 시간 나 인정 못해요 그 어떤

당신에게 한가을

기나긴 세월 그 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임창정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임창정 (Lim Chang Jung)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My Everything 한승희

스쳐간 바람이 칼날처럼 쓰라린 상처 남기듯 널 아프게 할까 걱정인데 뒤돌면 벼랑 끝에 서 있는 두려운 나의 마음이 어찌 할 줄 몰라 눈물이 나 My everything 나의 세상 전부인 널 이렇게라도 바라보고 싶은데 My everything 사랑한단 말도 하지 못한 날 용기조차도 없는 못난 날 용서해주길 부디 생에 마지막 그 순간도

내생에 가장 귀한 것/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샤론

내생에 가장 귀 한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샤론 생에 가장 귀한 주 앎이라 생에 가장 귀한 주 앎이라 주님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네 생에 가장 귀한 주 앎이라 생에 가장 귀한 주 사랑함 생에 가장 귀한 주 사랑함 주 사랑하기를 간절히 원하네 생에 가장 귀한 주 사랑함 사랑해요 목소리 높여

Oh! Baby My Love - 유해준 깡통 히스토리

말이야 세상에 한사람 생에 단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랑 말이야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을 머무를수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갔었어 화가나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수 없니 말이야 너만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 이 자리에

인연 정미애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 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건 없으니까

Spotlight (feat. 넉살) HOLYDAY

절망과 싸우기만 했네 주변을 탓하고 붉은 화네 이제야 대화하고 싶어 실패와 굽힌 무릎은 포기가 아닌 기도야 spotlight spotlight spotlight spotlight 절망과 싸우기만 했네 주변을 탓하고 붉은 화네 이제야 대화하고 싶어 실패와 굽힌 무릎은 포기가 아닌 기도야 여기 단 한 번도 눈물 흘려 보지 않은 이 태어나 단 한 번도 웃어

부디부디 태민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살아다오 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부디 행복해다오 부디부디 잘살아다오 내가 사랑한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사람 하늘의 뜻으로

하지 못한 말 브리드

오늘밤도 잠이들면 널 보겠지 꿈에서도 그리운 사랑 이제서야 너의 마음을 난 알 같은데 이제 넌 곁에 없어 힘들때면 습관처럼 널 찾겠지 익숙한만큼 몰랐던 네 사랑 너를 만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넌 알까 이런 맘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곁에있을 땐 못했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있어 이렇게 나 아플 줄

하지 못한 말 브리드[Breathe]

1절) 오늘밤도 잠이들면 널 보겠지 꿈에서도 그리운 사랑 이제서야 너의 마음을 난 알 같은데 이제 넌 곁에 없어 2절) 힘들때면 습관처럼 널 찾겠지 익숙한만큼 몰랐던 네 사랑 너를 만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넌 알까 이런 맘을 후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곁에있을 땐 못했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있어

하지 못한 말 브리드 (Breathe)

1절) 오늘밤도 잠이들면 널 보겠지 꿈에서도 그리운 사랑 이제서야 너의 마음을 난 알 같은데 이제 넌 곁에 없어 2절) 힘들때면 습관처럼 널 찾겠지 익숙한만큼 몰랐던 네 사랑 너를 만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넌 알까 이런 맘을 후렴) 사랑한다 사랑한다 곁에있을 땐 못했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있어

지각 일락

난 사랑을 몰라서 널 담아주지 못했나봐 늘 혼자서 아파했던 너 늘 당연한 것처럼 널 곁에만 두려했던 참 미련한 나를 용서해 너를 울린 기억만 나의 맘에 걸려서 가슴으로 안아주지 못했어 넌 내게 단 한 사람 생에 단 한사람 나 하루에 한번씩 안에서 널 웃게 해줄께 더 울지는 말아줘 넌 나보다 더 소중한 거친 세상에 날 제대로

지각 일 락

난 사랑을 몰라서 널 담아주지 못했나봐 늘 혼자서 아파했던 너 늘 당연한 것처럼 널 곁에만 두려했던 참 미련한 나를 용서해 너를 울린 기억만 나의 맘에 걸려서 가슴으로 안아주지 못했어 넌 내게 단 한사람 생에 단 한사람 나 하루에 한번씩 안에서 널 웃게 해줄께 더 울지는 말아줘 넌 나보다 더 소중한 거친 세상에 날 제대로 살게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 ☎♂ 임창정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클Φ릭+++ ♀…임창정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Łøυё클릭º……!… ♀…임창정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클Φ릭 ♀…임창정

봄 꽃들이 흘러내린 그 거리를 함께했던 따뜻한 향기는 어제만 같은데 어느새 낙엽이 내린 이 거리에 너와의 추억이 하나 둘 쌓여만 가는 걸 오후 햇살처럼 포근한 그 품에 잠들었던 어색하고 낯설었던 그날이 말하지 못했지만 생에 가장 소중한 사랑이었나 봐 그때가 너무 그립다 그 별거 아닌 한 남자를 말없이 기다려주던 그때가 오늘도

고마웠어 내게 와 줘서 노을

이맘때 부는 공기 속에 니 사랑이 남아있나 봐 나도 모르게 니 생각이 나 잘 지내니 여전히 서툴렀던 내가 넘치게 사랑한 너라서 그땐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어 너무 보고 싶다 그토록 사랑했던 너의 미소도 날 바라보던 그날의 눈빛도 사랑이었다 생에 가장 행복한 나였었다 꼭 한 번 더 만나고 싶다 무심코 꺼내본 사진엔 여전히

부디부디 나훈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하늘의 뜻으로 생각하기에 너무나 가슴이 아파 사람 되지 못한 당신이지만 생에 못잊을 사람 나보다도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부디 부디 행복해다오 부디 부디 잘 살아다오 내가 사랑한 만큼 미워할래도

Oh! baby my love 유해준

말이야 세상에 한사람 생에 단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랑 말이야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을 머무를 수 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갔었어 화가 나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수 없니 말이야 너만있으면 돼 세상이 변해도 나만은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