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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행복한 크리미 팬 편님 福 받으세요)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한동준

작사,작곡: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곁은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이세상에있는것만으로도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것을 믿을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가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 한동준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세상끝에서 신지

참 많이 힘들어했죠 많은 날을 운곤 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거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 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겐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에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세상에끝에서 신지

참 많이 힘들어했죠 많은 날을 운곤 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거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 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겐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에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 (Position)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 김정원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그대가이세상에있는것만으로 position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에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갔네 이제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포지션(임재욱)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이 믿을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심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난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위로 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 한거야.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 김광진 이승환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가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은 어디에서 위로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세상의 끝에서 신지

참많이 힘들어했죠 많은 날을 울곤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세상의끝에서 신지(코요테)

참많이 힘들어했죠..많은 날을 울곤했죠 세상이 날 버린것만 같아서 혼자인것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에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것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되는지 사랑해요...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목동에서 한동준

예전과 많이 달라졌지 그대가 살던 조용한 동네.. 이제는 우연히 5년만에 이곳을 지나네 그 집을 보고 그댈 생각하네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는... 나를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눈물도 흘리지 않았지 슬프긴 해도...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김광진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가나 이젠 사랑은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사랑이 떠나 버려도 내겐 소중한 것을 가슴 깊이 느끼네 그대가

혼자만의 여행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혼자만의 여행 (태수님 희망곡) 한동준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푸른 정원 한동준

햇살속에 내사랑이 된 그대 푸른잔디위 맨발로 걷고 있네 자연스레 그대주위 감싸는 이름모를 꽃이 좋아졌다네 햇살속에 내연인이 된 그대 작은 화초에 가느다란 물줄기 자연스레 그대주위 언젠가 푸른정원 가득한 꿈 이뤄주고싶네 그대의 눈으로 보고싶고 그대의 꿈으로 살고싶죠 그대가 숨쉬는 아름다운 정원이고 싶은 나입니다 이른 아침마다 그대는

너와 함께 있는 이유 이상은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우~~~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햇빛을 느낄수 있어 어쩌면 나는 아득히 멀리있는 행복을 바랬던 아이같이 눈앞에 있는 환한 너의 웃음을 깨닫지 못했던건 아닐까~ 기다리게 한것 미안해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소중히 너만을 내품에 아름다웠던 꿈을 찾은듯 지켜주고 싶어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행복을 느낄수

너와 함께 있는 이유 이상은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행복을 느낄수 있어~ 우~~~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햇빛을 느낄수 있어 어쩌면 나는 아득히 멀리있는 행복을 바랬던 아이같이 눈앞에 있는 환한 너의 웃음을 깨닫지 못했던건 아닐까~ 기다리게 한것 미안해 어리석은 나를 용서해줘 소중히 너만을 내품에 아름다웠던 꿈을 찾은듯 지켜주고 싶어 곁에 있는것 만으로 행복을 느낄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한동준) Various Artists

한동안 그대가 내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꼬마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꼬마 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그 바다로 한동준

그대세상에 지쳤다면 너무 외로워 힘들다면 우리함께 떠나요 그바다로 아무도 그대 이야기를 들어주지않고 사람들 표정 바라보면 차갑기만하네 그바다로 눈부신 그바다로 기쁨의 노래를 부르며 모든걱정 잊고서 그바다로 하늘빛 그바다로 가슴속 묻었던 꿈들이 모두 이뤄지도록 그대 일상에 지쳤다면 누가그리워 힘들다면 나와 함께 이곳에서 떠나요 그대 세상에

내겐 희망이 있다 한동준

내겐 희망이 있다 (나를 부르는 소리) 그대가 나를 떠나갔던 날은 흐린비 속에 있었지... 뒤늦은 후횔하며 짐진 한숨을 쉴때 나를 불러오는 작은 소리있어... 무엇이 중요한지... 찾아해매였던 나... 무엇이 소중한지... 다시 돌아보게 되... 무엇을 잃었는지... 가끔씩 난 아직 눈물이 흘러...

이 마음 이대로 한동준

나 그대 볼 순 없지만 서로를 느껴요 우린 서로 사랑해요 만날 순 없어도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여기에 마음 이대로 가끔 그대 생각에 내 온 몸 적시지만 그대 약속한대로 내곁에 돌아오겠죠 사랑해요 변함없이 그리움에 지쳐도 기다릴게요

그리움 한동준

비거오거나 혹은 바람이 불거나 밀려드는 그리운 생각 그리워져서 사진바라보다 다가오는 서글픈 사연 비가오는 오는날은 비가와서 바람이 부는날은 바람불어 밀려오는 그리움 잊으려 하진 않겠어 소용없는 일이니 잊으려 하면 할수록 아파오는 가슴에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에 그 비를 맞으며 가슴속까지 젖은채 기다릴거야

사랑의 서약 한동준

그~토-록~ 바-라~던~ 시~간-~왔-어~요~ 모-든~사-람~의-축~복~에~ 사-랑-의-서-약-을-하-고-있~죠~ 세~월-~ 흘-러~서~ 병~들-고~지-칠~때~ 지-금~처-럼~ 내-곁~에~서~ 서-로~위-로~해-줄-수-있-나~요~ 함-께-걸~어~가~야~할~ 수-많-은~시-간~앞-에~서~ 우~리~들~의~약-속-은~ 언~제-나~변-함~없~다-는

밝은 곳으로 한동준

*세상 많은 사람들 내눈엔 모두 부럽게 살아가고 있는데 나만 어두운자리에 머물러 있어 슬픔 내겐 힘들어 저 밝은 세상 환히 비쳐줄 나의 사랑 그대의 힘으로 나를 일어나게 해줘요 세상이 내게만 어둡지 않다는걸 내가 느낄수 있게 나를 데려가요 그대여~ * 반복 나의 차갑던 시간은 따뜻하게 변하네 이젠 한걸음 다가설 웬지 모를 용기가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만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순 없어도 내 가슴 속에 남아 기나긴 겨울 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낙서 한동준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처음 받은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쳤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물었지만 어떤 말로 네게 설명할 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 소중한 너를 기다려온 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처음 받은 느낌으로 한동준

힘겨운 하루에 지쳤다는 너의 편지를 받았지 우울한 너의 모습 문득 떠올랐어 우리는 어디쯤 있느냐고 서글프게 물었지만 어떤 말로 네게 설명할 수가 있겠니 숱한 만남과 헤어짐 안타까운 미련들~~ 소중한 너를 기다려온 것은 아닐까 처음 받은 느낌으로 살아가는 거야~~ 아쉬웠던 지난날은 추억되어 사라져~~~ 너의 기쁨 너의 슬픔

아름다운 별이 되어 한동준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 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 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내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겨울밤을 환히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한동준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 해는 길기만한데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 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 다시 어디로 가야만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 마음 흩어져버리고

서로의 길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미소는 이제 한동준

언젠가 그대 내게 물었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그댈 힘들게 했던 나의 모습들 눈 앞을 가리네 *이제는 우리 서로의 길을 예전처럼 걸어가야 하겠지 그대 가는 그 길에 나의 모습들 아직 남아 있을까 이렇게 내가 가는 길에도 그대의 모습이 너무 많겠죠 잃어버린 나의 모습을 찾는다는 건 그냥 이유였을 뿐 그대의 모습 떠오를 때마다 그 곳을 혼자

지하철 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지하철역에서 한동준

비가 내리던 어느 지하철 역에서 희망처럼 그대를 기다려 한 손에 작은 우산을 누구 오직 그대를 위해 기다려 그러나 세상 어느 곳에도 그대의 향기를 잊지 않아 쏟아지는 저 비는 내 마음을 알까 기다려도 오지 않는 그대는.. 정녕 나를 나를..잊었나..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 것 만으로(1377)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네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 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 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지 않아 사랑이

그대가 이 세상에 있는것만으로 김광진

한동안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가 버렸다는 것을 믿을 수 없었지만 더 이상 난 부정할 수 없네 내 진실을 주고 해맑은 사랑을 느꼈는데 어느새 그대의 마음이 내게서 멀어져 갔나 이젠 사랑이 너무 두려워 이런 아픔을 견딜수 없어 무너진 나의 가슴을 어디에서 위로 받을수 있을까 아니야 나는 사랑한거야 영원히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그래 나는 후회하진 않아

세상의 끝에서 미라클

참 많이 힘들어 했죠 많은 날을 울곤 했죠 세상이 날 버린 것 만 같아서 혼자인 것 만 같아서 난 없었을꺼예요 힘겨운 세상에 나 그대를 알지 못했다면 알아요 이제 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죠 그대가 있으니까요 아나요 그대가 있는 것 만으로 얼마나 내게 힘이 되는지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세상의 끝에서 만난 그대 한참을 방황했었죠 나

사람이 사람으로 한동준, 김영국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 잘못 아녜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우리가 고칠 수 있어요 고개를 들어 말해요 억눌려 왔던 모든 일 자신을 믿어 보세요 우리가 만들 수 있어요 사람이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도록 희망을 잃어버린 세상에 희망을 우린 믿어요 기쁨의 날 올 때까지 이제 다시는 물러서지 않을 것을 함께해요 우리가 꿈꾸던 세상을 위해 수줍어하지 말아요 당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