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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놓아야 하죠 한경일

후 시간이 지났어 [00:22.80]이별의 아픔은 아물었는데 [00:29.60]서서히 보이는 이 빈자리가 [00:36.00]다시 내게 이별을 전해 [00:44.80]정말 네가 떠난다 돌아오지 않는다 [00:52.10]작은 기회조차도 없다 [00:59.40]이제야 후회한다 보내고 싶지 않다 [01:06.80]널 붙잡아야 한다 [01:12.30]이젠

눈물만 한경일

[한경일 - 눈물만]..결비 나 눈을 감았죠 그대 잊어 보려고~ 잠들면 나의 맘에서 그대 지울 수 있을까 꿈속에서 그대는 내곁~에서 눈을 뜨면 사라지는 걸 알죠.. 이별을 하는게 너무나 가슴 아파서 잠못들고 밤새도록 눈물만.. 난 이제 알아요 그대 곁에 없는 걸..

나란 사람 한경일

날카로운 나의 말은 그때 상처난 그대의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봐요 내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거죠 미안해요 그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힘들게 하죠

나란사람 한경일

가슴속을 잔인하게 아프게 했었나 봐요 내 곁을 떠나가는 그 순간 까지 단 한번도 화내지 않았던 사람 그런 그녈 보내고 사랑을 배우죠 간 주 중 ~ ♪ 함께한 동안 바쁘단 이유로 연락도 안했는데 이제 서야 전화를 하네요 술에 취해 말도 못하면서 멍하니 눈물만 흘린 거죠 미안해요 그 말이 하고 싶어서 나는 아직도 그댈 힘들게 하죠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한경일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이제서야 만나 나를 웃게 하죠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Inst.) 한경일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이제서야 만나 나를 웃게 하죠

내가그댈사랑합니다 한경일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이제서야 만나 나를 웃게 하죠

내 맘을 어떡해 한경일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가까이 설 수도 없다는게 곁에서 볼 수가 없다는게 서글퍼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하루도 둘이 아닌적 없어 잠시도 아쉬워 했었는데 혼자만 남겨져 그대를 그리워 하죠 어떻게 그래요 내 맘을 어떡해 아픈 난 어떡해 그렇게 떠나면 눈물뿐인걸 정말 낯설게만 느껴지는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하루종일 한경일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맞아주곤해 다시 한 번 내 품에 안긴 널 오 그리다 그렇게 미소 짓곤 하죠

한켠 래준

텅빈 방안에 앉아 있죠 숨쉬는 공기마져 차죠 가슴 한켠에 있던 자리 이젠 비워서 치워야죠 어떻게 하죠 어떻게 해요 남겨진 이자리를 너무 힘이들어요 그대없는 이자리를 혼자서 지켜내는게 너무 힘이 들어요 별빛같이 반짝이던 그대와 나의 시간을 이젠 놓아야 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깨끗이 비워내야 하나요 하나도 안남게 버려야겠죠 워~~ 너무 그리운 날이죠 잠시라도

고마운 어머니 한경일

이제는 말할 수 있죠 알고 있다고 사랑이란 마음을 이른 아침 부스스하게 눈을 떴을 때 말했죠 사랑한다고 대답은 잊은 채로 마음 옆에 두었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눈빛을 이제는 알아요 무슨 말을 하고픈지 함께 말해볼게요 이젠 먼저 할게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웃어주고 지켜줄게요 이젠 마음 옆에 두었었던 그 말 넣어둘게요 이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잊은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한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모두 다 김치(모두 다 김치 OST)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이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모두 다 김치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이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모두 다 김치 [모두 다 김치 OST Part.1] 한경일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우린 모두 다 이해해요 이 세상 살다보면 그럴 수 있어 이젠 모두 다 힘을내요 이젠 모두 다시 시작해봐요 아팠던 지난일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어두운 밤 너무 지쳐 잠들때 마다 아픈상처 홀로 안고 흘렸던 눈물 아무도 믿을 수도 없고 기댈 수 없었던 내게 이제는 오직 한 사람 그대가 있으니까 우린 모두 다 사랑해요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우리 사랑할 땐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한경일

카페에 앉아 같이 들었던 그 노래가 들려온다 걸음을 멈추고선 한참을 서 있었어 같이 보낸 시간 그 속으로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니가 듣고 싶은 이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니가 듣고 싶은 이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너도 어디에선가 듣겠지

지우고 버려봐도 한경일

그댈 사랑한 흔적들은 아무리 치워봐도 나오네요 미련으로 남을까 봐 모두 모아 버렸었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기억들은 추억이 되고 지워내지 못한 추억들은 미련이 되어 별거 없던 일상에 폭풍처럼 다가와 나의 맘을 흔들어놔 이젠 지우고 지워봐도 안돼요 버리고 버려봐도 안돼요 그댈 지워내는 일도 그댈 버려내는 일도 내겐 너무 어려운 일이죠 그대가 앉아있던 자리에는 아무도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한경일

♬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백번 천번 만번 한경일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속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사실 또 내곁으로 다가온 너,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거야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들은 지났어 가슴 아픈일일뿐이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에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Run Away 한경일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멋진 바람이 불때마다 우리 놓치지마 이젠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내 삶에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사는 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날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너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 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람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걸 돌이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 말하는 너에게 미안해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メ。수정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이 사랑도 함께 보태

08.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한경일

유난히 오늘 밤 술한잔 생각나 나홀로 마시다 니가 더 생각나 Oh 어쩔수없잖아 어려워 끝은항상 그리움만 가득한 맘 Uh a lonely night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술 한 잔에 그때 그날 누구보다 행복했었던 그때 우리 정신없이 눈물이 나서 미친듯이 너를 불러 달랠수가 없어 이젠 행복했었잖아 우리의 끝은 없었잖아 오직 내 삶에 유일한

바보같죠 한경일

해줘요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요 내가 그대 행복 지킬께요 정말인가요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는 그말은 그대 나에게 소중한 나 잊지 못할 소중한 사랑 -간주중- 그대 두 눈가에 슬픔을 내가 감싸 안아줄께요 더이상 나를 멀리하려 하지 말아줘요 내가 알아요 그대에 마음 날위한 마음이었다는걸 정말 고마워요 이제라도 곁에 있잖아요 이젠

Again 한경일

이젠.....행복해야해요..., (간주중) 너무행복했죠..그대와함께했던순간들....., 다신없겠지만...아무렇지않을거예요... 잠시스쳐가는삶이죠,.... 훗날그대다시떠오르면그땐미소질수있겠죠..., 아직은너무어린가봐요.... 그대를사랑하기에...,, 나를용서하세요...그리고다시사랑하세요...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한경일

[00:17.12] 사랑하면 안 되니 너를 보면 안 되니 [00:29.88] 그렇게 너는 이렇게 나를 두고 [00:36.92] 기어코 가니 이런 내 마음 알까 [00:44.00] 사랑은 예고 없이 끝나잖아 [00:49.34] 아무 준비도 못 한 난 끝을 몰라서 [00:58.09] 되감아보려 너를 불러 봐도 [01:03.33] 이젠 끝이나 버린 영화 장면일 뿐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산책 한경일

1.이젠..... 그대를잊으라는말...남이고싶다는그말.... 더이상안아도돼죠..더는.... 이말저무는산에만두고 내모습기억에묻고... 편안히산책을하되가요...... 이별을혼자로충분한사랑.... 눈물로지키는사랑.... 나누면더아픈사랑,..그래서..쓴사랑...., 2. 내맘.....

말할 수 있을까 한경일

있을까 [01:36.30]전하지 못한 마음 지키지 못한 약속 [01:43.70]이젠 그 모든 게 늦어버린걸 [01:50.20]그때 내가 조금만?용기 냈더라면 [01:57.50]지금 네가?내 곁에?아직 있어줬을까 [02:04.70]뒤돌아선 네 뒷모습을 붙잡았더라면 [02:11.70]우리 사랑한다고?말할 수?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11월 어느밤 한경일

함께했던 추억들은 영원할 줄 알았는데 어느새 내겐 녹이 슬어버린 술 취한 넋두리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는 갈 수 없는 시간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불러보는 소중한 그 이름 너무 보고싶어 다시 불러봐도 이젠 잊었다고 소리쳐봐도 이밤이 지나면 언제나 그렇듯 익숙한 후회로 남겠지 조금씩 조금씩 야위어가는 아름다운 기억이기에 한번더 한번더 꺼내보는..

[클래식OST01]사랑하면 할수록 한경일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여전히 보고싶어 (feat. 모닝커피) 한경일

내 맘이 돌아갈 수 없데 우린 여기까지래 허전한마음 잠시뿐이야 이제 그만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외롭고 아팠던 시간들 혼자 견뎌냈던 나야 후회하기엔 너무 늦었어 이젠 안녕 여전히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지나도 잊을 수가 없는 너 오늘따라 그리워진다 시간이지나 만나게 되면 그땐 서로 웃을

수백번 수천 한경일

모두 지나간 일이라고 그러니 다 잊으라고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하나의 사랑 한경일

가슴속에 차오르는 그대 이렇게 외면하지만 나는 이미 알고 있잖아 그댈 원하고 있어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속에 영원히 머물고 싶어 함께 할 수 없는 사랑은 이젠 견딜수 가 없어 다가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바라보고 있어 돌아서서 젖어 오는 슬픔을 그댄 알 수 없을 꺼야 서로 잠시 멀리 있다 해도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오직

안녕 그리고… 한경일

널 가질 수 있다면 얻을 수 있다면 그 어떤 준비도 되어 있다고 난 믿었었지 언제나 내가 아닌 다른곳을 향해 미소짓던 네게 난 어떤 의미일까 슬픈 웃음조차 이제는 곁에 둘 수 없는 사랑 널 향한 나의 오랜 안타까움 조차도 이젠 다 끝난 일인 걸 돌의킬 수 없는 나의 고백에 넌 눈물 흘렸지만 너무 늦었다고 참 고마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