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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러주고픈 이 노래 한경일

카페에 앉아 같이 들었던 그 노래가 들려온다 걸음을 멈추고선 한참을 서 있었어 같이 보낸 시간 그 속으로 내가 불러주고픈 노래 니가 듣고 싶은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내가 불러주고픈 노래 니가 듣고 싶은 노래 이젠 들어주던 니가 없이 부른다 흐르는 눈물 속에 부른다 너도 어디에선가 듣겠지

밤에, 노래 노영민

니가 생각나는 밤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너에게 걸어가고픈 밤에 니가 떠오르는노래 혼자 흥얼이는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픈 노래 노래 워어 워어어 구름다리를 걸어 하늘 위를 떠올라 아름답고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일렁임 속 어둠 속에 빛이 나듯 저기 저 별똥별에 우리들의 영원함을 나 간절히 소원했어 워어 워어 워어 워어

밤에, 노래 노영민(No-Young Min) [발라드]

니가 생각나는 밤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너에게 걸어가고픈 밤에 니가 떠오르는노래 혼자 흥얼이는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픈 노래 노래 워어 워어어 구름다리를 걸어 하늘 위를 떠올라 아름답고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일렁임 속 어둠 속에 빛이 나듯 저기 저 별똥별에 우리들의 영원함을 나 간절히 소원했어 워어 워어 워어 워어

밤에, 노래 노영민(No-Young Min)

니가 생각나는 밤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너에게 걸어가고픈 밤에 니가 떠오르는노래 혼자 흥얼이는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픈 노래 노래 워어 워어어 구름다리를 걸어 하늘 위를 떠올라 아름답고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일렁임 속 어둠 속에 빛이 나듯 저기 저 별똥별에 우리들의 영원함을 나 간절히 소원했어 워어 워어 워어 워어

밤에, 노영민

니가 생각나는 밤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너에게 걸어가고픈 밤에 니가 떠오르는노래 혼자 흥얼이는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픈 노래 노래 워어 워어어 구름다리를 걸어 하늘 위를 떠올라 아름답고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일렁임 속 어둠 속에 빛이 나듯 저기 저 별똥별에 우리들의 영원함을 나 간절히 소원했어 워어 워어 워어 워어

밤에노래 노영민

니가 생각나는 밤에 별이 반짝이는 밤에 너에게 걸어가고픈 밤에 니가 떠오르는노래 혼자 흥얼이는 노래 너에게 불러주고픈 노래 노래 워어 워어어 구름다리를 걸어 하늘 위를 떠올라 아름답고 반짝이는 저 별들의 일렁임 속 어둠 속에 빛이 나듯 저기 저 별똥별에 우리들의 영원함을 나 간절히 소원했어 워어 워어 워어 워어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그녀만 모르죠 한경일

바본 모르죠 누굴 지키는데도 지격이 필요하다는걸.. 진작 나만 아니면 좋은 사람 만나 맘 다칠일 아마 없었을텐데... 끝내 널 버려도 끝내 난 떠나도 눈치없는 사랑 더욱 더 깊어져 또 보고싶겠죠 혼자 멀리에 숨어 보낸 그녀 행복해져도 울게될테니... ♪~ 얼마나 힘들까 밀어냈던 손으로 지갑속 사진을 만지죠...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날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세상에서 마지막 부르는 노래 한경일

1. 사랑하게하소서.... 내겐남은날동안 마지막사랑이길..,.,. 서로에입김나누며...., 만약둘중에하나...서둘러데려간다면...., 그댈대신에나의영혼을바꿔가져가기를....., 세월은가고 흙으로남은내무덤가에피었나...., 그대가흘려준 사랑에눈물..., 꽃으로함께하겠죠...., (간주중) 2. 이말밖엔없네요...., 사랑이란말밖엔.....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꺼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꺼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움직일수 없어 울먹이는 어깨를 너에게 들킬까봐 나 끝내 가질수 없는 너니까 워어~~ 조금만 생각할께 조금만 지워갈께 내가 사랑했던 오직한사람 세상 뒤로할때 한번쯤 생각할께 나를 그리워할 오직 한사람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네 삶에 한 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한사람을사랑했네 한경일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한사람을사랑했네 한경일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게 나는 오히려 네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의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질 거야 이런 날 지워버려 기억 속에 네 삶에 한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사는 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날 못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사랑도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メ。수정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그 사람에게 사랑도 함께 보태

08.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 수가 없는데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 거 흘려 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 조각쯤은 떼어 줄 수도 있어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이 생에서 한경일

♬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생에서 오직 단 한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우리 사랑할 땐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약속 한경일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걸 모르니 얼마나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게 남은 사랑을 모두 줄 수 있는 날 다시 올때까지 기다릴게 매일 지쳐가는 널 볼수 없었어 작은 추억조차 난 과분한건데 어리석었던 미련때문에 이제야 아픔만 준채로 널 보내는거야 이렇게 널 떠나가는 날 용서 해줘

허튼 짓 (SBS 드라마 '진주 귀걸이' 삽입곡) 한경일

안될것 같은데 어떡하죠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네요 너무 서툰 미소 자꾸 일그러져서 눈물만 흘러서 나를 이해할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마저 사랑해서 <간주중> 한동안 이러다가 말까요 그대도 잊혀지게 되나요 나을수 없는 병인 것처럼 아픈

허튼 짓 한경일

아픈데 웃으며 보내달라 했나요 안될것 같은데 어떻하죠 내 맘이 말을 듣지 않네요 너무 서툰 미소 자꾸 일그러져서 눈물만 흘러서 나를 이해할 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네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마저 사랑해서 한동안 이러다가 말까요 그대도 잊혀지게 되나요 나을수 없는 병인것처럼 아픈

허튼짓 한경일

웃으며 보내달라 했나요 안될꺼 같은데 어떻하죠 내맘이 말을 듣지 안네요 너무 서툰 미소 자꾸 힘들어져서 눈물만 흘러서 나를 이해 할 수 있나요 나를 용서할 수 있나요 행복하란 그대 부탁 들어줄 수 없나요 다시 나를 버리고 자꾸 나를 울려도 그 모습 마져 사랑해서 한 동안 이러다가 말아요 그대도 잊어지게 되나요 낳을수 병인것 처럼 아픈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사랑 이깟 사랑 한경일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맘 떠나간걸 마르고 닳아 없어진 사랑인걸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모르나봐요 한경일

나의 깊은 사랑 그대를 바라보면 아파요 지금도 내 맘은 그대로인데 무엇 하나도 변한 게 없는데 그대도 알고 있는데 내 마음 알고 있는데 난 다른 사랑을 할 수도 없는데 그대 없는 시간 속에 하루에 몇 번을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는 날 알고 있는데 그댄 어떤가요 괜찮은가요 가끔은 내 생각나지 않나요 지금도 이렇게 보고 싶은데 내

사랑 이깟 사랑 [Instrumental] 한경일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사랑이깟사랑 한경일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

사랑 이깟 사랑 (Inst.) 한경일

내가 먼저 그대를 가라고 해버렸죠. 착한 그대는 입술도 못떼고 말테니. 가득한 눈물 그대가 울어요. 마지막까지 내 걱정하면서 모질게 다짐한 내 맘이 흔들릴까봐 딴 사람 있다고 없는 말을 했죠. #. 사랑, 이깟 사랑 별거 아니죠. 몇 번쯤 술 취해 주고, 며칠 아파해 주고 적당히 참아내면 되죠. 그렇게 잊을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