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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버린 너의 모든 것 하해빈

많이 힘들지 않았어 너 없는 생활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되더라 너와 느낀 감정들 너와 했던 모든 사랑할게 언제든 잊지 않고 안아줄 걸 너무 보고 싶은 후회로 가득한 이 밤 함께 했던 너와의 사진을 보며 눈물로 가득한 이 방 이제는 웃을 수 있어 너 없는 생활이 너무 잘 지낸 같아 미안해 너는 힘들었을까 너는 행복했을까 잊지 말고 언제나 기억해 줘

모든 걸 Dream 하해빈

날 수 있는 만날 수 있는 그런 꿈처럼 네가 행복하기를 아무도 없는 혼자 남겨진 그런 생각은 멈추길 네 행복으로 꿈이 가득할 수 있기를 꿈에서 깼을 때 내가 함께 하듯이 어떠한 꿈도 힘들지 않을 거야 일어났을 땐 어느 평범한 하루로 시작될 거야 화난 꿈도 불안한 꿈도 아무렇지 않듯이 깰 수 있기를 누가 있어도 모든 꿈들은 행복한 꿈으로 바뀔 거야 네

場面(장면) 하해빈

song I sang with yousky I saw with you하늘을 보며 인사해 잘 지내고 있는지One I drank with yousea I saw with you바다에 던져 힘들고 행복했던 기억들늘 잘해주던 네 모습이 흘러내려늘 안아주던 네 모습이 흐려져널 마주하던 내 모습이 흐릿해지는 중널 만나려는 내 모습이 사라져가는 중이야남들처럼 다 ...

나와의 채팅 하해빈

어둠에 잠긴 나의 방 안에서혼자만의 얘기를 해봐말하지 않아도 들리겠지이 고요한 밤에 들려주려해나 혼자만의 얘기를 담아 보내새벽의 감정이란 슬픈건가봐아무렇지 않듯 걱정없이 있고싶어슬퍼했던 것들 창피했던 것들도아무 말 없이 날 안아주겠지나 혼자만의 얘기를 담아 보내새벽의 감정이란 슬픈건가봐아무렇지 않듯 걱정없이 있고싶어슬퍼했던 것들 창피했던 것들도아무 말...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허니애플

이제는 덤덤해졌어 난 별일 없는듯 지내 답답했던 맘도 시간지나니 괜찮아지는 같아 그래도 그때가 가끔 생각나 너와 함께 있던 날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바람처럼 내게 멀어져간 그때 너의 곁에서 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느끼고 싶어 사랑했던 그때 마지막 날 안아주던 그품은 그렇게 따뜻했는지 한순간 사라져버린 날들.

모든 허상 김주영

그냥 신기루마냥 잡을 수 없는 것들 손가락 사이로 모래처럼 빠져나가 내게 남은건 무언가 내 옆에 남아있는 건 이리저리 방황 속에서도 날 지켜주던 건 헤아릴 수 없이 복잡한 머릿 속을 정리하고 잡아주던건 그 모든게 신기루마냥 내게 떠나간 것들 어느새 사라져버린 멀리 떠나가버린 내게 있었던 것들 그냥 신기루마냥 그냥 한낱 꿈인 마냥 목놓아 불러도 결코 돌아오지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내 얘길 들어봐 스타치스 (Starchis)

혼자만 이 세상에 홀로 떨어진 같다고 나 혼자만 이 외로운 세상에 떠도는 같다고 아무리 얘길 해봐도 내 얘길 들어줄 사람 하나 없고 아무리 널 불러 봐도 아무리 너를 붙잡아도 넌 그냥 외면하네 시린 햇살 속에서 사라져버린 너의 온기 언제쯤 따뜻해질까 뼈 속까지 파고드는 차가운 너의 눈빛은 날 쓸쓸하게 해 혼자만 이 세상에

27th Of March 랜디

더이상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되어 슬픔 속에 묻혀버리고 난 기다림으로 텅빈 내 마음을 채우고 바보처럼 믿고 있었던 너와의 약속들은 벽이 되어 내게 돌아와 날 가둬두려 해 아무렇지 않은 듯 널 바라봐 기억 속에 난 울고 있었어 넌 더이상 부를 수 없는 이름이 되어 슬픔 속에 묻혀버리고 난 기다림으로 텅빈 내마음을 채우고 니가 바란 모든

작아지자 류금신

작아지면 텅비어 여유로우니 내 사랑의 시작은 작아지는 . 작아지면 내 모든 더욱 작아져 내 사랑의 완성은 없어지는 순결한 내 영혼에 세상을 담고 눈물과 시련에 아픔을 담아 마침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사라져버린 나~~ 세상의 모든 슬픔과 세상의 모든 아픔이 내 작아진 가슴속에 울려 퍼지리

그날들 朴온유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이제는 닿을 수 없는 추억이 되어, 나를 울게 해, 나를 울게 해. 시간이 지나가도 잊을 수 없어, 너와 나눴던 그 모든 순간들, 빛나던 그 날들, 우리의 꿈과 약속들, 이제는 다 사라져버린 같아. 하지 못한 그 말들이, 내 가슴에 남아 아픔으로 번져가.

능소화 Like June

나는 늦게 피는 꽃 화려한 꽃들 지면 작은 몽우리 수줍게 내밀어 본다 나는 더디 피는 꽃 찬란한 봄은 가고 더운 여름볕에 잠 깨어 비로소 눈 뜬다 모두 사라져버린 지금이 나의 계절 나의 모든 힘을 모아서 꽃을 피울게 향기가 다 사라진 지금이 나의 계절 오래도록 곁에 남아서 널 위로할게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누구나 자기만의

넌 참 소중해 (Feat. 김태련) 최현호

기댈 곳 없어라 외로운 나의 한숨 어둔 밤 저 가로등 날 비춰도 여전히 캄캄한 나의 마음은 지칠 힘도 사라져버린 나에게 가만히 먼저 다가와준 너 날 녹여준 너의 미소 내 맘 따뜻하게 너는 그런 사람 고마운 사람 넌 참 소중해 내겐 소중해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점점 너의 색으로 물들여진 내 삶은 어느새 저 달처럼 환하게 너를 비추고 있어 참 행운이여라

너의 의미 와이낫?

여기 난 내가 새삼 이 우주의 중심이 아님을 깨닫고 있지 그리고 너 역시 아님을 그 누구도 아님을 다만 특별한 존재여야만 하지만 세상은 만만치 않지만 가끔 환상에 빠져 꿈을 가져 떠 있는 것도 뭐 근데 넌 아직 허우적거리고 칙칙하게 여전히 떠들고 너의 세상에 하나뿐인 얘기 모두 기억해야 한다고 하지만 모래알보다 많은 사람들의 모래알 같은 얘기들 누구도 더 이상

물거품 베이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안 나 또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나의 세상에 멈춰있어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 내 마음은 애써봐도 느리게 가나 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물거품 베이지 (Beige)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기억이 안 나 또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 나의 세상에 멈춰있어 아직 너를 보내지 못한 내 마음은 애써봐도 느리게 가나 봐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얘기 가지 말라 말했으면 달라졌을까 아름다웠던 그날의 내 모습도 시간 속에 녹아내려

별이 빛나는 밤에 여운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단 그 말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믿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별이 빛나는밤에 함준영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말 것을 애당초 믿지말 것을 사랑한는 그 말에 모든 다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이 빛나는 밤에 민재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윤경

별이 빛나는 밤에 - 권윤경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던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별이 빛나는 밤에 진미령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Hurt You Back 루크 (Luke)

거짓으로 물들어버린 세상은 오히려 그대를 더욱 빛나게 하고 그림자조차 영롱했던 그대의 향기가 내 몸에 아직도 남아서 날 더 괴롭혀 지워지지가 않어 모든 걸 줬지만 넌 떠났나봐 이럴거면 왜 사랑한다 했니 전혀 몰랐지 언제부터 you played me 너의 향을 쫓아가 그대 있는 곳에도 밝은 보름달이 떴나 하긴 네가 슬퍼하는 건 잘 떠오르진 않아 우울이란 늪엔

Tonight The Crack

눈으로 뒤덮힌 너의 얼굴 위로 새파란 새싹이 돋아나 그게 열매를 맺게 될 쯤이 되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게 될까 Tonight 신은 사라져버린 Tonight Tonight Tonight Tonight 신은 사라져버린 Tonight Tonight Tonight 신은 사라져버린 Tonight Tonight Tonight 신은 사라져버린

Venom (이종훈 Solo) 매드

너의 모든 기억 내려놓길 바랄게 난 이제 미련 없이 떠날수있게 stop this misery my dear It is venom i like you did and like i did no matter what you thin k what they think 내게말해 now you tell me something now 어떻니 즐겁니 아무렇지않니 oh my knee

영원하길 바랬어요 (Feat. DaNTe', blanc) Sad Diminish

손 닿을 것만 같던 그 날은 사라져버린 듯이 서서히 내게 아련하게만 남을텐데 어쩌면 난, 알면서 난 모든 걸 준비 하지는 않았었나봐 때로는 소중했던 내 마음은 내일로 천천히 미루었었나 해 유일하게 기댈 수 있었는데 가려졌나 익숙함에, 무뎌져갔었나봐아이예 이 모든게 낯설어져가네 영원하길 바랬었던 난 힘들었었나봐 이미 편히 웃음 났던 그때로 난 걸음을 멈춘

다 사라져버린, 다 지워져버린 그믐달

다 사라져버릴 다 지워져버릴 우리 기억 속에 남은 흔적들 이제 떠나야 해 그저 견뎌야 해 가끔 뒤돌아봐도 계속 걸어가야 해 많이 힘들 거란 걸 알아 많이 아플 거란 걸 알아 우리 시간이 찢어지고 있어 지치고 힘이 들어서 한 번쯤 많이 울 같아 익숙해져 버린 우리의 계절을 다 잊어야 해 결국 사라지겠지 결국 지워지겠지 그저 그 시절의

어느날 갑자기 펄시스터즈(Pearl Sisters)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말이 차라리 듣지 말것을 애당초 듣지 말것을 사랑한다는 그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별빛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말은

너의 자리 주예인

찬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에 들어오면 그날의 밤이 또 떠오르지 사라져버린 너의 자리 끝내 놓지 못한 기억이 또 내 마음을 아프게 하지 그날이 우리 마지막 일 줄 몰랐다면 너는 믿을까 내뱉어 버린 말 진심이 아닌 걸 알았다면 그날의 우리 또 그때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혹시라도 넌 지금 내 곁에 있을까 좋아해서 서운했던 어린 마음이 나를 바라봐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Best Album Ver.) 몽니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랫소리와

이제는 사라져버린 디오(Dio)

길을 걸어온지 벌써 스물하고도 셋 집에서는 철부지 막내 아들이자 동생 젊어서 노세 노세 그래서 요새 부쩍 더 늙으신 어머니 어깨뒤로 고생 \'나 참 못났지\' 이제는 사라져버린 열정 \'하..그땐 왜 몰랐지?\' 읊조리네 조용히 내 잘못들을 다시 돌리고파 하나둘씩 모조리 \'남들은 다 하는데 난 왜 못해?

이제는 사라져버린 디오

길을 걸어온지 벌써 스물하고도 셋 집에서는 철부지 막내 아들이자 동생 젊어서 노세 노세 그래서 요새 부쩍 더 늙으신 어머니 어깨뒤로 고생 \'나 참 못났지\' 이제는 사라져버린 열정 \'하..그땐 왜 몰랐지?\' 읊조리네 조용히 내 잘못들을 다시 돌리고파 하나둘씩 모조리 \'남들은 다 하는데 난 왜 못해?

Eternal Sunshine 누드 사운드 유닛(Nude Sound Unit)

Eternal Sunshine 누드 사운드 유 닛 (Nude Sound Unit) 내 방 창문으로 날 기다리는 너 의 불빛 바람을 맞으며 어둠이 내린 길 을 끝도 없이 젖은 신호등 불 빛 반짝거리는 아스팔트 조용한 새벽을 우린 듣고 있었어 멈추지 않았어 이대로 너와 단 둘이서만 사라져 버렸으면 해 그 시간 모든 것들이 우릴 그렇게 돕

자신이 없어 (With 정은수) 문사운드

시야가 흐려져 내 앞에 마주앉은 너의 얼굴을 차마 보지 못해 난 못 들은 척 하려 했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가슴이 찢어져 말을 꺼낼 수 없어 그저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어 예전과 다른 너의 눈길을 차마 난 견딜 수가 없기에 금방 익숙해지진 못 할 같아 니가 사라져버린 나의 일상에 그저 스며들듯이 하루하루를 버리면서 살아가겠지 난 아직 너를 보낼 순 없어

Karma 인스피어

만약에 그때 내가 조금 더 침착했다면 지금과 다른 상황이겠지 만약에 그때 누군가 날 잡아줬다면 오늘과 다른 모습이겠지 순간의 선택에 둘러싸여 있는 삶 모든 게 바뀔 수도 있네 스쳐지나가듯 사라져버린 수많은 인연에 운명은 또 바뀌고 어디로 흘러갈지 알 수 없는 찰나의 선택에 만약에 그때 그대가 망설이지 않았다면 후회로 괴롭지는 않겠지

미치도록 슬프게 글램(The Glam)

모든 것이 가능할 같았던 어린 시절 순수한 내 눈동자 외롭게 눈을 감고 싸늘하게 식어간 나의 상처도 소중한 기억들 스쳐 지나가는 그리움 지우고 저 하늘 아래서 잊혀져간 나는 외롭게 미쳐버리도록 슬프게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세상 나는 그 속에 의미없이 사는 벌레일 뿐 그래요 나는 벌써 알 같아요 허무함 간직한 채로 의미없이 우린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은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년이란 시간이 흘러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이곳은

별이 빛나는 밤에 태진아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믿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을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던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던 밤에 너와

별이 빛나는 밤에 (인생 2회차 오빠 임다운) 임다운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던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가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몽니(Monni)

차가운 바람에 밀려 거릴 걸으며 알고 싶지 않은 맘이 나를 부르네 정신 나간 사람처럼 거리를 서성거리며 사라져가는 너의 모습 찾아서 너 떠나버린 그 집 앞을 찾아가 사라져버린 너의 조각을 맞춰가 지워지지 않는 노래 소리와 너의 숨소리 한참을 바라보고 있어 십 년이란 시간이 흘러 갔어도 너에게 꽃을 줬던 그 길은 여전해 네가 살던

너의 기억 세븐 블루스

너의 진한 향기 아직 내게 남았어 아직 날 잊지 못해 헤어나올 수 없어 내게 남은 추억은 아직 내 가슴속에 아직도 네 사진만 바라보면서 늘 느껴 난 달콤했던 그입술 이젠 잊을 수 없어 너와 나의 그 공간 그 밤을 잊지 못해 하지만 이젠 모두 내게 쓰리 쓴 상처 아직도 네 사진만 바라보면서 늘 느껴 난 널 기억해 모든걸 널 추억해 모든걸 사라져버린 너의 향기

모래바람 @남현@

모래바람 - 남현 00;26 모래바람~ 불어오던 그날 너와내가~ 걸어가던 강변 흩어지는~ 갈대꽃을 따라 사랑에 말로 사라진 너~~ 사랑이란~ 담지못할 안개 슬픔이란~ 막지못할 까~~ 깊이깊이~ 간직햇던 정도 가슴 적시는 눈물일 뿐~@ 아~~~ 몰랐어라 아~~ 몰랐어라 내마~~음 모~~두 너에~~~ ~~인~줄~~~~~~~ 애태우며 뒤척이던밤도 그대만이

어떻게 킵식스(Keep Six)

아침 햇살이 내 얼굴을 때려 살며시 눈 뜨면 없어진 너에 모습 당황해 어쩔줄 모르네 어떻게 어떻게 해야만 해 어디로 어디로 가야만해 어떤 어떤 약속 없이 너의 향기만남기고 가버렸어 처음 본 너의 느낌이 좋았었는데 충분히 가까워질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어 언제쯤 널 만날수 있을까 수줍어 하던 너의 눈빛이 잠시 내곁을 떠난걸꺼야

It's Gone YB

나 이제는 더 이상 네 생각이 나지 않아 떠나간 너보다 더 슬픈건 잊혀지는 기억 It's gone *** 넌 내 안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 하지만 시간은 가고 추억도 가져가 버렸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It's gone *** 난 이제는 널

It's Gone YB (윤도현 밴드)

나 이제는 더 이상 네 생각이 나지 않아 떠나간 너보다 더 슬픈건 잊혀지는 기억 It's gone *** 넌 내 안에 영원히 기억될 줄 알았어 하지만 시간은 가고 추억도 가져가 버렸어 너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 점점 멀어져가고 있어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아 점점 사라져가고 있어 It's gone *** 난 이제는 널 위해 흘릴 눈물이 없어

미치도록 슬프게 The Glam

모든 것이 가능할 같았던 어린 시절 순수한 내 눈동자 외롭게 눈을 감고 싸늘하게 식어간 나의 상처도 소중한 기억들 스쳐 지나가는 그리움 지우고 저 하늘 아래서 잊혀져간 나는 외롭게 미쳐버리도록 슬프게 사라져버린 아름다운 세상 나는 그 속에 의미없이 사는 벌레일 뿐 그래요 나는 벌써 알 같아요 허무함 간직한 채로 의미없이 우린 그냥 그렇게 미쳐버리도록

바람 강태환

잊어주세요 제발 제발 사랑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 속삭인 언약 나 너의 애기야 가슴에 뿌려진 파란 이름 어떻게 나는 알았잖아 너의 눈물 지도에도 없는 그 바다 바람처럼 사라져버린 거짓말 쟁이 그날밤 거기 난 서있네 기다릴래요 제발 제발 오늘밤 다시 오실거잖아요 행복한 언약 나 너의 애기야 지울수 없어라 파란이름 어떻게 나는 느꼈잖아

Tough Lady (Feat. 타피) 로이스

않아 삑삑 알람소리 목소리 감각적이었던 몸짓 검은빛 띈 목소리 흩어져버린 눈빛 킥킥 대며 다가오던 body 쏟아질듯 강렬했던 불빛 눈을 감아버렸어 tough lady human 뜨거웠던 그순간 tough lady A 나를 갖고놀듯이 tough lady damn damn it 참을 수가없는데 tough lady 사비다빔밥 사라져버린

다시 겨울 샨곰

다시 돌아온 계절 나는 그때 그 자리에서 너를 잊지 못하네 익숙한 향기 너의 목소리가 내게서 지워 지지가 않아 첫눈이 흩날리던 오후 문득 너의 빈자리가 느껴져 따스했던 그해 겨울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거리를 이제 나 홀로 걷고 있는 걸 혹시라도 너를 만나게 될까 괜한 기대를 하지만 시간이 가면 잊혀지겠지

mine 한시

한순간에 잃어버린 마음들을 우리는 어떻게 기억할까 작은 걸음에도 내뱉던 작은 용기와 어쩌면 사랑이 머물던 순간들 오늘의 나는 또다시 어제의 내가 되어 이 순간을 그리워하겠지 나는 널 기억하려 이렇게 노래 부를 거야 그리운 날에 두고 온 저 아이는 사랑받았음을 알까 깨고 싶지 않았던 꿈처럼 사라져버린 그날의 마음을 오늘의 나는 또다시 어제의 내가 되어 이 순간을

난기류 TAKIE (테이키)

I don't wanna let go please take my hand 내 밤이 사라져 버린대도 여전히 날 I don't wanna let go take my hand 사라져버린 내 날을 위해 기도해 불 꺼진 도시의 밤 여전히 이 방 안은 낮보다 밝아 깨있는듯 해 나만 시간은 2'O Clock 하루가 또 지나간지 오래지만 아직 들지 못한 잠 이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