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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feat. Zu Doku, 하루, 44viruss) 필씨(Feelsea)

내) 그런 말들에 익숙해진 (나는 모야) 어깨를 숙이고 (인상을 구기고) (나는 모야) 독백은 나와 손을 맞잡은 (친구같자너) 의식을 채가는 자책감은 (나의 파트너) (I don’t know)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지금 노래하는 나란 놈은 도대체 (누군지) (희망이 목에 탈 때 그 저 웃던 작은 아인 사는 게 그렇다네 라고 날 위로 하니) 독백

위대한 Step (feat. Still PM, Furis, 44viruss) 필씨(Feelsea)

위대한 Step 내가 Rap할 땐 모두다 Clap ya hands Ain't no wack I'm phat uh 거칠은 Rap I make 계속해 Say ma name It's da real shit and yes uh 나 다위진다는 개념 찾기위해 달려봤지만 보다 알려지기 전까진 아무도 날 인정하지않아 정말 화나 바라봤자 항상 그 자리잖아 미친듯이 달...

새마을운동 (feat. Limyk) 필씨(Feelsea)

앞으로 버릴건 다 버리고 좋은 것만 붙들어 꿈을 이루려 달려가 전진 앞으로 티비 스타들의 얼굴이 하나 둘 씩 매일 바뀌니 전국의 여자들 면상 싹다 바뀌었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국민 운동 내면은 버리고 겉만 이쁘게 가꿔~ 성격은 드럽고 머리는 드럼통 괜찮어 모두가 존경하는 에스라인미녀 눈이 즐거워야만 기분이 좋아져 재미없는 건 딱 질색 지루한건 더 싫어 하루

바보온달 (feat. 월영) 필씨(Feelsea)

흐트러진 머리에 구멍난 옷이 꽤나 어울리는 사내 나는 바보온달이라 불리운다 날 잘 모르는 당신도 또한 결국 측은한 눈빛을 보내 내 맘은 헐고, 아는지 모르는지 자리를 털고 일어나 가볍게 나를 바라본다음 또 말을건다 "감히 여긴 너같은 천한놈이 올곳이아니다" 젠장, 빨리 취직해 가족을 봉양해야하는데.. 태학의 근처도 못간게 원인이 된걸까? 내가 살고있는...

But Beautiful Life (feat. Napper) 필씨(Feelsea)

아마추어 인생의반환점이 여기란걸알았어 캄캄한바다속을 살짝들여다봐서 겁먹은내얼굴따위는여기서 갈아치워 인생이라는 하늘아래 하루하루를 살아가네 많은날들이 힘들더라도 my load, i love ma beautiful life 앞만보고달리다가 뒤를돌아봐 커다랗고 황량한 사막위에 홀로 남았잖아 하지만파란바다를 꿈꾸는 탕아 NAPPER & FEELSEA

She Was (feat. Still PM) 필씨(Feelsea)

나야, 잘지냈어? 그냥 궁금해서 연락도 안되고 날 자꾸만 피하는 너를 원망했어 아, 됐어 이따위 시덥잖은 얘길하려 했던게 아닌데 아직도 너한테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맘 속 안에 담아두고만 있을뿐 끄집어내질 못해서 답답하게 날 짓누르고 있던 것들을 다 꺼내보겠어 스퀸십을 싫어한대서 손도 안잡았고 니가 내게 쉽게 질려버릴까봐 감정을 억제했어 그치만 넌...

위대한 Step (Feat. Still PM, Furis, 44Viruss) Feelsea

위대한 Step내가 Rap할 땐모두 다 Clap ya handsAin't no wack I'm phat uh거칠은 Rap I make계속해 Say ma nameIt's da real shit and yes uh위대한 Step내가 Rap할 땐모두 다 Clap ya handsAin't no wack I'm phat uh거칠은 Rap I make계속해 Sa...

Beyond My Control (feat. 神眞) 필씨(Feelsea)

위를 아슬아슬 걸어 마치 외줄 타는 슬픈 광대처럼 차가운 새벽 멍하니 밤을 새며 조용히 이 노랠 흥얼거려봐도 나를 재쳐 달리는 너와 나의 거리가 너무 멀어 그래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승잔가 멀더 바라겠어 난 좀더/여기서 노래를 부를테니 준비됐다면 너 먼저 가렴/ 어쩔수 없다 해도 돌이킬 수 없어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이미 멀어저버렸어 feelsea

새마을운동 (Feat. Limyk) Feelsea

앞으로 버릴 건 다 버리고 좋은 것만 붙들어 꿈을 이루려 달려가 전진 앞으로 티비 스타들의 얼굴이 하나 둘씩 매일 바뀌니 전국의 여자들 면상 싹 다 바뀌었어 우리나라 대한민국 전 국민 운동 내면은 버리고 겉만 이쁘게 가꿔 성격은 드럽고 머리는 드럼통 괜찮어 모두가 존경하는 에스라인 미녀 눈이 즐거워야만 기분이 좋아져 재미없는 건 딱 질색 지루한 건 더 싫어 하루

But Beautiful Life (feat. Napper) 타이미(Tymee), 필씨(Feelsea)

서툰 아마추어 인생의반환점이 여기란걸알았어 캄캄한바다속을 살짝들여다봐서 겁먹은내얼굴따위는여기서 갈아치워 인생이라는 하늘아래 하루하루를 살아가네 많은날들이 힘들더라도 my load, i love ma beautiful life 앞만보고달리다가 뒤를돌아봐 커다랗고 황량한 사막위에 홀로 남았잖아 하지만파란바다를 꿈꾸는 탕아 NAPPER & FEELSEA

바보온달 (Feat. 월영) Feelsea

흐트러진 머리에 구멍난 옷이꽤나 어울리는 사내나는 바보온달이라 불리운다날 잘 모르는 당신도 또한결국 측은한 눈빛을 보내내 맘은 헐고 아는지 모르는지자리를 털고 일어나가볍게 나를 바라본 다음또 말을 건다감히 여긴 너 같은 천한 놈이올 곳이 아니다젠장 빨리 취직해가족을 봉양해야 하는데태학의 근처도 못간게원인이 된걸까내가 살고 있는 세상경제대국 고구려갈수록...

She Was (Feat. Still PM) Feelsea

나야 잘 지냈어 그냥 궁금해서 연락도 안되고 날 자꾸만 피하는 너를 원망했어 아 됐어 이따위 시덥잖은 얘길하려 했던게 아닌데 아직도 너한테 할 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맘 속 안에 담아 두고만 있을뿐 끄집어 내질 못해서 답답하게 날 짓누르고 있던 것들을 다 꺼내 보겠어 스퀸십을 싫어 한대서 손도 안잡았고 니가 내게 쉽게 질려 버릴까봐 감정을 억제했어 그치...

But Beautiful Life (Feat. Napper) Feelsea

여기란걸알았어 캄캄한바다속을 살짝들여다봐서 겁먹은내얼굴따위는여기서 갈아치워 인생이라는 하늘아래 하루하루를 살아가네 많은날들이 힘들더라도 my load, i love ma beautiful life 앞만보고달리다가 뒤를돌아봐 커다랗고 황량한 사막위에 홀로 남았잖아 하지만파란바다를 꿈꾸는 탕아 NAPPER & FEELSEA

Beyond My Control (Feat. 神眞) Feelsea

준비됐다면 너 먼저 가렴 어쩔수 없단 말 나도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 이미 너무 멀리 왔잖아 돌이킬 수 없다면 앞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잖아 어쩔수 없단 말 나도 알아 하지만 어쩔수 없자나 이미 너무 멀리 왔잖아 돌이킬 수 없다면 앞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잖아 어쩔수 없다 해도 돌이킬 수 없어 되돌아 갈 수 없을 만큼 멀어저버렸어 feelsea

독백 허동호

아침이 잠들어 어둔 밤을 꽃 피우면 뒤늦게 떠오르는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두 눈을 감으면 함께인 듯한 착각은 비겁한 날 채우는 죄책감으로 가득한데 항상 이기적인 나를 그리도 왜 아프진 않은지 묻고 사랑한다고 말하나요 이 모습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줘요 내 맘이 그래요 서툴러 못 전했어요 시간이 우릴 감싸도 바쁜 하루 끝에 위로를 함께 나눈 순간들을 스쳐가는

독백 Jjeb

이상한가 정상은 아니야 알아 내게 언제 한번 술 한잔 하자고 하지마 날을 잡고 얘기해 술이 아닌 너를 보러 가 술 한잔을 가득 눌러 보고 마주 앉아 말을 나눠 보고 소리도 지르고 부딪혔지만 집 가는 길엔 혼자인거 같아 이대로 죽을순 없어 정신차려 버티고 버텨 말을 잘하는건 술자리 통해 얻은 선물 때론 내 맘대로 되지 않아도 그것 나름대로 오늘 하루

독백 라임버스( Feat. Clazziqua)i

추억들 나의 모든 아픔 ye 이제는 내가 떠나보려 해 아직 세상엔 모를 일이 너무 많은데 왜 잊혀지려 해 이제 나를 돌아보려 해 언제나 그 곳에 내 꿈이 멈춰있는 이 곳에 나에게 큰 힘이 됐던 노래 언제나 희망을 가슴 안에 가득 품은 채 이 노래를 부를 때 시간은 날 절대 바꾸지 못해 내 꿈은 절대로 포기 못해 기나긴 인생 속의 나의 독백

도시 이야기 (Feat. Feelsea) MC MiN

오늘도 나를 가두는 이 도시 이밤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믿어/ 시간이 흐르면 더나아질거라 빌어/ 오늘도 흐르는 비트에 몸을 실어/ 그치만 이상하게도 이밤이 너무 길어/ 밤공기는 조용하게 나에게 속삭여/ 음악이 너에게 몰래 걸었던 마법/ 이제 풀릴때 되지 않았냐고/ 그때 대답을 못해 그러지 않았다고/ 또다시 들려 그저 시행착오/ 에 인한 인생의 비행사...

독백 ill'..

05: 독백 (Monologue) / ill'K, a.k.a., K-Dogg feat. B.R (Verse 1) Yo ill'aK 탄생하여 난생 처음 들려주는 나만의 R.A.P. H.O.P.

우울한 독백 권진원

오늘도~ 기다림속에 하루~가고 얼마나 오랫동안을 참아야해 잊으려 애를 써바도 쉽지~안아 그대생각에 또울고말앗죠 ~ 무엇을담아보아도 허전한데 ~ 누구와 얘기를 해도 혼자인기분 ~ 하루가 천일지나듯 더디겨가고 ~ 잘하지~못한~후회뿐인걸~ 어~딧나요 내가힘~이들때~~~ 돌아보면항상~~~ 잊겟다던사람 ~ 겁이나요~ 잊고산다는게~~ 서로에가슴에

늙은 여우의 독백 (Feat. 포맨) 노브레스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얘긴걸 하루 종일 니생각에 지쳐 잠들곤했지 그때 말할껄 그랬지 널 사랑한다고 이젠 돌이킬수 없는 슬픈 독백이 되버린 얘기지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괜시리 울적해서 거릴걸었어 내 가슴깊이 묻어버린 첫사랑의 추억이 떠올라 그덕분에 내 지난날을 돌아봐 그때가 좋았어 사랑을 몰랐던 그때가 좋았어 이별을 몰랐던 그때가

늙은 여우의 독백 (Feat. 포맨) 노블레스

다시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얘긴걸 하루 종일 니생각에 지쳐 잠들곤했지 그때 말할껄 그랬지 널 사랑한다고 이젠 돌이킬수 없는 슬픈 독백이 되버린 얘기지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괜시리 울적해서 거릴걸었어 내 가슴깊이 묻어버린 첫사랑의 추억이 떠올라 그덕분에 내 지난날을 돌아봐 그때가 좋았어 사랑을 몰랐던 그때가 좋았어 이별을 몰랐던 그때가

독백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할 순 없지 (반복) 나의사랑이 깊어 갈 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탓 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

독백 혜은이

獨 白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 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 눈엔 눈물만 흘러 내리네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유로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 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 이상 너를 고집 할수는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 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몇...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

독백 강허달림

어둠이 지친 터널 속에 난 항상 있을 거야 무엇들이 그렇게 진실인지 알 수도 없을 수도.. 그런후에 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 모습들 속에서 그 언제나 날 던지고 말았을 걸..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우물 속에서 난 헤매이다가 난 항상 그 많은 사람들 속에 속하지 못했었지.. 언제쯤 되서야 날 받아줄 수 있을까란 기대 속에 또 하루를 보내고 그렇...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독백 김태훈

멈춰버린 시간이 엉켜버린 추억이 생각없이 발길 닿는 그대로 떠돌며 헤맨다 사랑을 사랑인 줄 모르는 게 차라리 마음만은 편히 남을텐데... 그조차 안된다... 널 스친 바람 그 바람까지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미련하지만 그 마음으로 하루를 그렇게 겨우 버티며 너를 향한 그 길이 나에게 있어 가장 먼 길이야 지독하게 남은 아픔만 내 것이란다 ...

독백 정윤제

♬ 너무나 어리석은 나의 모습에 모두들 걱정하지만 그 때는 아무 것도 내게는 필요없었어 너무나 차가워진 너의 표정에 눈물을 참아보지만 힘없이 흘려버린 내 눈은 서글프지네 나에게 전부였엇던 너를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 굳어진 너의 그 한마디에 아무런 말도 못 했지만 이런 어리석은 내 모습을 후회하는 지금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줘 너를 사랑해 ♬ ...

독백 태원

난 웃으워져 멍한 내가 바보 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것도 못 하는 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같고 싶어 내안에 널 가두려해 했던 날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마음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처를 주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에 흔적을 놓을수가 없는데 .....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

독백 이원진

아주 오래전에 내 모습은 생각하기보다 순간 기분에 따라 먼저 행동하는 사람이었고 시간이 지난 후 내 모습은 지나친 염려로 좋은 기회 놓치고 항상 후회하는 사람이었지 오~ 이젠 내 몸과 내 마음이 따로 떨어져 걷고 있어 옳은걸 판단할 능력이 나에겐 없으므로~ 살기 위해 안간힘쓰며 매달려 있는 나랑 우리 이세상이 밀어내도 나는 더이상은 밀릴곳이 ...

독백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우대하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오는 그리움 조그만 내 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아~~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남겨진 두 눈에 눈물만 흘러내리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못하고 그렇게 허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

독백 유리상자

1.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 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2. 늘 기도했죠, 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

독백 경성현

무슨 말을 할까요 뭐라고 위로하는게 맞는 건가요 어떻해야 하나요 울고만 있는 그대를 안아도 되는지 끝이 어딘지 모르는 그댄 나와의 시작은 부담이겠죠 바보같이 언제까지 울기만 할건가요 바라보면 무너지는 내맘따윈 알리 없겠죠 제발이젠 떠난사람은 잊어요 서로 다른이유로 우리 멀어지지마 아파지마 웃어줄 순 없나요 이제는 괜찮다면서 잊는다면서 이건 욕심이...

독백 김건모

독백 다 끝난 일 인줄 알면서도 믿을 수 없는 내 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 채 돌아서 버린 너 못다 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 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수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독백 이브

*my love.. 알고 있나요.. 나 사는 날까지 너 하나뿐이야.. 먼훗날 병들고 지칠때.. 나 혼자 있을때.. 날 지켜줄사람.. 삶은 힘든거라고 말하지 말아요.. 난 행복한걸요.. 세상이 병들어 간대도.. 저물어 간대도..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 그대 내 곁에 있어요.. my love.. 변하지 않아.. 우리 마지막까지.. 하늘이 우릴 부르...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이...

독백 노블레스(Noblesse)

언젠간 너도 알게 되겠지 우리가 사랑했다는 걸 언젠간 나를 떠올리겠지 생각나겠지..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그게 아니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또 울 것만 같아..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도저히 안될 것 같아.. 너만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한 마디 말도 못하고 혼자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혼자서 되뇌이다 눈물 흘리고 그래 아직까...

독백 포지션

이제야 내 삶을 전해요. 참 쉽지 않게 걸어온 길을 눈물로 다 표현하기엔 모자란 한이 많았던 날들 사랑은 언제나 그렇듯 날 눈물 속에 버려두었죠. 스쳐간 많은 인연 중에 한 사람 그 추억만은 함께해요. 기억하고 있을까 지금 나 처럼 행복했던 추억에 감사해하고 있을까 날 대신 택한 사랑 만족했나요. 그렇게 후회없기를 행복하기를 진정 바래요. 시간은...

독백 Intro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음음음음음음 음음음음음 음음 음음음음음음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왜 당신이 그립지 않겠습니까 왜 이별이 서럽지 않겠습니까 나 당신에게 말 못했던 것은 그보다 더 더할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독백 혜은이

이 세상 모든 빛은 꺼지고 멀리서 밀려드는 그리움 조그만 내가슴에 퍼지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 모습 아직도 내 귀에는 들리네 언제나 헤어지지 말자던 그 말이 그러나 헛된 꿈이 되었네 이제는 기다리며 살리라 오 그 모습 지워버리려 눈을 감아도 감겨진 두눈에 눈물만 흘러 내리네 아~ 사랑한다는 말도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야 했나요 그대가 떠나버린 날부터 이...

독백 플라워

방안에 난 앉아있지 의미없는 낙서만 하지 음악도 듣고있는 나이지 어디에선가 그저 들어본듯 하지 간실히 중얼거리지 전화기도 들어보았지 아무런 소리가 나질않지 의미도 없이 멍하니 창밖만 보지 그냥 이렇게 끝내야지 난 너무나 지쳐있지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이런 시간 오랜만이지 왜 그런지 모르지 사실 누군가가 그리운거야 아마도 외로움이 필요하지 나는 웃기...

독백

견딜 수 없는 상처들이 웅크릴수록 커져가고 늘어진 시간을 당겨보아도 멀어져 가는 기억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수 있을까 텅 빈 공간 홀로 남은 위태로운 시선 속에 또 다시 시작된 긴 밤 뒤로 난 사라져 간다 너를 잃어버린 차가운 손 너에게만 느낄 수 있는 맘 얼마나 아파해야만 간직할 수 있을까 견딜...

독백 장수원

그대 알고부터 알지 못했던 많은 일들로 날 채워줬던 맘 고마웠어요 얼마나 됐나요 몇 년째인지 알 수 없을 만큼 나지막한 기억속에 뭍인걸 그대의 죽은 미소속에 찾을 수 없는 내 사랑 이젠 다 알고 있음을 그댄 아나요 한동안 모른척 했어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해야만 그대 볼 수 있었죠 모두 거짓된 사랑만 내게 가르쳐 준 그대 그런 그대일지...

독백 플라워

방안에 난 앉아있지 의미없는 낙서만 하지 음악도 듣고있는 나이지 어디에선가 그저 들어본듯 하지 간실히 중얼거리지 전화기도 들어보았지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지 의미도 없이 멍하니 창밖만 보지 그냥 이렇게 끝내야지 난 너무나 지쳐있지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이런 시간 오랜만이지 왜 그런지 모르지 사실 누군가가 그리운거야 아마도 외로움이 필요하지 나는 ...

독백 유로(URO)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 사람 널 사랑했던 그사람 바로 나 그래서 날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수 밖에 매일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날 떠나야 한다면 더이상 너를 고집할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 그대 마음 탓이려니 하고 섭섭한마음 나혼자 달래기를 몇번 그렇다 하여도 ...

독백 flower

방안에 난 앉아있지 의미없는 낙서만 하지 음악도 듣고 있는 나이지 어디에선가 그저 들어본듯 하지 괜시리 중얼거리지 전화기도 들어보았지 아무런 소리가 나질 않지 의미도 없이 멍하니 창밖만 보지 그냥 이렇게 끝내야지 난 너무나 지쳐있지 이제 조금 쉬어도 되지 이런 시간 오랜만이지 왜 그런지 모르지 사실 누군가가 그리운거야 아마도 외로움이 필요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