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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자로 보여 피콕

하루 이틀이 아냐 나 아주 많이 고민한 거야 장난치는 거 아냐 나 어느 때보다 더 진지해 후회하게 될 수도 있는 거 알아 하지만 나중에도 후회할까봐 다시 물어봐도 답은 너야 너야 편한 오빠 동생 싫어 그저 그런 관계 싫어 좋아하는데 아닌 척 자신 없어 어쩔 수 없어 내 맘 니가 여자로 보여 니가 여자로 보여 니가 여자로 보여 멈추려고

여자로 보여 임영웅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여자로 보여 후니아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여자로 보여 후니아(HooNia) [빌리어네어]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여자로 보여 후니아(Hoonia)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여자로 보여 HooNia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마저

갑니다 피콕

오늘 아침 해보다 더 일찍 잠을 깨 늘 나를 괴롭히던 알람 소리만 하염없이 기다리네 니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 또 읽다 언제 잠들었는지 알 순 없지만 밤이 벌써 지나겠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은 나 완벽해야돼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말할까 솔직하게 말할까 운명이라 우겨볼까 갑니다 갑니다 오늘은 꼭 내 얘기를 들어줘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Rock Ver.) 피콕

오늘 아침 해보다 더 일찍 잠을 깨 늘 나를 괴롭히던 알람 소리만 하염없이 기다리네 니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 또 읽다 언제 잠들었는지 알 순 없지만 밤이 벌써 지나겠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은 나 완벽해야돼 뭐라고 말을할까 어떻게 말할까 솔직하게 말할까 운명이라 우겨볼까 갑니다 갑니다 오늘은 꼭 내 얘기를 들어줘 갑니다 갑니다 오늘은

할 얘기가 있어 모우(Mou)

할 얘기가 있어 널 널 널 널 언제부턴가 널 널 널 널 뭐랄까 그냥 나도 모르게 혼자 있을 때 니가 생각나 그래서 할 얘기가 있어 널 널 널 널 언제부턴가 널 널 널 널 시간이 가면 가면 갈수록 날이 갈수록 니가 생각나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아빠차 훔쳤어 시동을 걸고 출발 너희 집 다 와간다 니가 여자로 보여 어떡하지 어떡하지

할 얘기가 있어 모우

할 얘기가 있어 널 널 널 널 언제부턴가 널 널 널 뭐랄까 그냥 나도 모르게 혼자 있을 때 니가 생각나 그래서 할 얘기가 있어 널 널 널 널 언제부턴가 널 널 널 시간이 가면 가면 갈수록 날이 갈수록 니가 생각나 그래서 그래서 그래서 아빠차 훔쳤어 시동을 걸고 출발 너희 집 다 와간다 니가 여자로 보여 어떡하지 어떡하지 니가 여자로 보여 어떡하지 어떡하지 말

여자로보여 (Acoustic ver.) 후니아(HooNia)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마저 자꾸

여자로보여 임영웅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여자로보여 HooNia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마저

여자로보여 후니아 (HooNia)

verse 1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여자로보여 후니아

verse 1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여자로보여 후니아(HooNia)

verse 1 잘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여자로보여 콜딘 (Coldin)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마저 자꾸 설레지고 있어 난 전혀

여자로보여 (Inst.) 콜딘 (Coldin)

잘 들어 지금 내가 하는 말 장난이 아냐 니가 놀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부터 내 머릿속은 너로 가득 차 있어 나도 모르게 처음엔 설마 설마 했는데 확실히 알았어 난 니가 여자로 보여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 맘을 녹이기엔 충분해 진심이야 정말 언제 부턴가 난 니가 너무 아름다운 여자로 보여 매일 마주하는 의미가 없던 이 길 마저 자꾸 설레지고 있어 난 전혀

피콕

?꺼내줘 네 방 안에 있는 나를 언제까지 놓지 않고 그렇게 꺼내줘 내 방 안에 있는 너를 언제까지 죽지 않고 이렇게 꺼내줘 네가 없어진 방에서 언제까지 나만 홀로 그렇게 꺼내줘 너로 가득한 방에서 언제까지 언제까지 이렇게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나는 나가지도 못하고 그냥 울고만 있네 매일 너라는 방 안에 갇혀 어떻게 나갈지도 몰라 그냥 울고만 있네...

꿈만 같아서 피콕

다들 나를 보고 이상하대 어디 아프냐고 병원가래 멍하다가도 히죽대고 내가 봐도 나 이상해 이른 아침의 이불처럼 점점 더 너에게 파고들어 네 살짜리 꼬마 애처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요즘 자꾸만 볼을 꼬집어 아픈걸 보니 꿈은 아냐 이게 꿈이라면 적어도 천년쯤은 있다가 깼으면 꿈만 같아서 꿈 같아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다니 너와 함께 있으면...

여름밤 피콕

?차갑기만 했었던 그 겨울에 눈처럼 하얀 네가 내게 왔지 봄바람처럼 너무 따스했어 따스한 그 바람이 불지 않네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내 마음 아직 온통 너 뿐인데 어떻게 지울 수 있을까 내 마음 아직 온통 너 뿐인데 우리 함께 했었던 벚꽃 지고 다음을 약속했던 벚꽃 지네 왜 미처 몰랐을까 여름에도 찬 바람 부는 밤이 있다는 걸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일기 (Ending Ver.) 피콕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랑한 이유...

길들여지다 피콕

?버스를 기다리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어 축 처진 무거운 어깨 위로 차가운 공기만 흘러 무의미한 하루와 반복되는 고통 짙은 안개 속 고요함 어두워진 하늘 비가 올 것만 같은 흐릿해진 오늘 감춰지지 않아 주윌 둘러보아도 이미 내 곁엔 아무도 그 누구도 보이질 않아 두려워지는데 침묵에 길들여지는 점점 흐트러지는 저 불빛은 그 불빛은 제대로 잡으려 ...

텅빈 거리에서 피콕

?내 곁에 머물러 줘요 말을 했지만 수많은 아픔만을 남긴 채 떠나간 그대를 잊을 수는 없어요 기나긴 세월이 흘러도 싸늘한 밤바람 속에 그대 그리워 수화기를 들어 보지만 또다시 끊어 버리는 여린 가슴을 그댄 이젠 알 수 있나요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초라한 모습은 오늘도 변함없지만 오늘은 꼭 듣고만 싶어 그대의 목소리 나에게 다짐을 하며 떨리는 수화기를 ...

사직공원 피콕

?마른 단풍잎 바람에 쓸리는 적적한 거리 아무 말 없이 종로 거리를 걸었던 그날 늦가을 선선한 늦은 저녁 우린 그렇게 벤치에 마주 앉았지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유난히 따스했던 니 손 바람결 타고 오는 너의 풀잎 향 꿈만 같이 활짝 핀 꽃잎 귓가에 속삭이는 은하수 노래 유난히 행복했던 그때 사랑 가득 너의 눈망울 보면서 펑펑 울었어 사직공원 앞 ...

꿈만 같아서 (Acoustic Ver.) 피콕

?다들 나를 보고 이상하대 어디 아프냐고 병원 가래 멍 하다가도 히죽대고 내가 봐도 나 이상해 이른 아침의 이불처럼 점점 더 너에게 파고들어 네 살짜리 꼬마 애처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요즘 자꾸만 볼을 꼬집어 아픈 걸 보니 꿈은 아냐 이게 꿈이라면 적어도 천 년쯤은 있다가 깼으면 꿈만 같아서 꿈 같아서 너의 손을 잡고 같이 걷다니 너와 함께 있...

숨바꼭질 피콕

?말 없이 숨어버리고 끝내 나오질 않아 아무리 불러보아도 끝내 보이질 않아 아직 어딘가에 숨어 내가 찾아주길 바라는지 아님 길을 잃어 혼자 헤매이고 있는건지 내가 너무 늦어 나를 찾아 나선 건 아닌지 뭐라고 말을 좀 해봐 어디 있나요 그대여 어디 있나요 그대여 어디 있나요 그대 아직 어딘가에 숨어 내가 찾아주길 바라는지 아님 길을 잃어 혼자 헤매이고 ...

길들여지다 (Radio Edit) 피콕

버스를 기다리다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어 축 처진 무거운 어깨 위로 차가운 공기만 흘러 무의미한 하루와 반복되는 고통 짙은 안개 속 고요함 어두워진 하늘 비가 올 것만 같은 흐릿해진 오늘 감춰지지 않아 주윌 둘러보아도 이미 내 곁엔 아무도 그 누구도 보이질 않아 두려워지는데 침묵에 길들여지는 점점 흐트러지는 저 불빛은 그 불빛은 제대로...

비오는 새벽이면 피콕

?비 오는 새벽이면 그리움 가득 차고 비 따라 내 마음도 끝없이 떨어진다 여전히 비는 오고 우산을 써보지만 그 비는 내 안으로 주르르 떨어진다 안녕 이제는 안녕 무심하게 말은 하지만 아름다웠던 너는 궂은비처럼 계속 내리겠지 눈물 메마를 때쯤 모든 것이 끝이 나겠지만 깊이 자리한 너는 결국 비처럼 쏟아지겠지 되뇌어 본다 지나간 사랑 좋았던 그때의 우리의 사랑

일기 피콕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

일기 (Piano Ver.) 피콕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에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하루에 하나씩고마웠던 일도 지워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날 그렇게도잘해주던넌 없는거야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꼭 그만큼만 아파할게사랑한 이유로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일기 (Acoustic Ver.) 피콕

차라리 잘된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돼 시간이란 마술같은 것 잊을 수 있을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거야 눈물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

갑니다 (Rock Ver.) 피콕 (Peacock)

오늘 아침 해보다 더 일찍 잠을 깨 늘 나를 괴롭히던 알람 소리만 하염없이 기다리네 니가 보낸 메시지를 읽고 또 읽다 언제 잠들었는지 알 순 없지만 밤이 벌써 지나겠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늘은 나 완벽해야돼 뭐라고 말을 할까 어떻게 말할까 솔직하게 말할까 운명이라 우겨볼까 갑니다 갑니다 오늘은 꼭 내 얘기를 들어줘 갑니다

슬픈 마흔살 민서정

내 나이 마흔이 지나 시간이 멈춰버리고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너무나 낯설어 보여 여자이고 싶어서 날 찾아 나선 거리에 스치고 가는 인연이 또 나를 슬프게 하네 불어라 바람아 멈추지 말고 불어라 니가 날 외면 한다면 내 모습 너무 슬픈데 한 남자의 여자로 살아온 그 세월 너무 애닯다 이제는 나도 여자로 살고 싶어라 불어라 바람아 멈추지 말고

너가 여자로 보여 폐폐인

친구로 만났어 내 어린시절에 내 고민들을 너와 모두 나눴지 시험을 망쳐도 내 몸이 아파도 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었지 널 보면 가장 하고 싶던 말 그 말을 지금 고백하려 해 내 심장과 내 두 팔과 두다리 모두 너를 향하고 있어 이 순간과 이 시간이 언제부턴가 너를 향하게 됐어 넌 모르겠니 세월이 흐르고 나도 따라 변하고 언제부턴가 너가 여자로 보여 웃음을

너만 여자로 보여 현만

너에게 날아간 술에 젖은 문자 취중에 진심이었어 너를 만나서 내 인생이 바뀌고 너만 내 여자로 보여 너의 뜨거운 사랑을 준다면 내 모든걸 너에게 걸겠다 네 인생 맏겨봐 나에게 맏겨봐 거침없이 사랑 할거야 너만의 여자가 되줘 너에게 날아간 술에 젖은 문자 취중에 진심이었어 너를 만나서 내 인생이 바뀌고 너만 내 여자로 보여 너의 뜨거운

술이 웬수라서 윤딴딴

이렇다 할 연애 한 번 못하고 허구한 날 남자끼리 빈둥대다 간만에 니 연락을 받았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지 그런데 어우 예쁜 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마셨나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게 단발로 자른 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03. 술이 웬수라서 윤딴딴 (Yoon Ddan Ddan)

이렇다 할 연애 한 번 못하고 허구한 날 남자끼리 빈둥대다 간만에 니 연락을 받았어 우리 참 오랜만에 만났지 그런데 어우 예쁜 거야 내가 지금 좀 많이 마셨나 오 한 잔 술잔에 몸을 싣고 이리저리 주고받는 사랑 얘기 또 짧게 단발로 자른 니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섹시하지 나도 날 잘 모르겠어 니 앞인데 자꾸 숨이 막혀 다시 돌아가는

니가 예쁘다 백퍼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너를 처음 봤을 땐 니 맘 속에 이미 내가 보였고 너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해 Imagine in my arms 난 너에게 가는 Butterfly 넌 내 맘 씻어주는 White flower 내게 살짝 미소 지을 땐 내 가슴은 뛰는 걸 내겐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니가 예쁘다 백퍼센트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너를 처음 봤을 땐 니 맘 속에 이미 내가 보였고 너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해 Imagine in my arms 난 너에게 가는 Butterfly 넌 내 맘 씻어주는 White flower 내게 살짝 미소 지을 땐 내 가슴은 뛰는 걸 내겐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니가 예쁘다 백퍼센트(100%)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니가 예쁘다 내 눈에는 정말 니가 예쁘다 너를 처음 봤을 땐 니 맘 속에 이미 내가 보였고 너와 함께 있는 상상을 해 Imagine in my arms 난 너에게 가는 Butterfly 넌 내 맘 씻어주는 White flower 내게 살짝 미소 지을 땐 내 가슴은 뛰는 걸 내겐 니가 예쁘다

Stay Away ( With 예슬 )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 Stay Away - 스탠딩 에그 ] stay away stay away 너에게 들릴것 같아 네곁에만 가면 나는소리 내심장이 날 보채는 소리 stay away         ♬ 이건 정말 아닌데 많고많은 여자중에서 왜 넌데 아닐거야 수없이 다짐을해 하지만 니가 자꾸 여자로 보여 키가 작은 남자는 싫어 나보다 말이 없는

사직공원 피콕(Peacock)

마른 단풍잎 바람에 쓸리는 적적한 거리 아무 말 없이 종로 거리를 걸었던 그날 늦가을 선선한 늦은 저녁 우린 그렇게 벤치에 마주 앉았지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유난히 따스했던 니 손 바람결 타고 오는 은하수 노래 유난히 행복했던 그때 사랑 가득 너의 눈망울 보면서 펑펑 울었어 사직공원 앞 놀이터 벤치에서 늦겨울 차가운 이른 새벽 나는 ...

일기 (Ending ver.) 피콕(Peacock)

차라리 잘된 거야 그래 그렇게 믿을래 아주 많은 슬픔들 중에 하날 견뎠다고 조금씩 지울 거야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시간이란 마술 같은 것 잊을 수 있을 거야 하루와 하나씩 너의 따스함을 잊어내고 하루와 하나씩 고마웠던 일도 지워 사랑했던 일조차 없었던 것처럼 날 그렇게도 잘해주던 넌 없는 거야 눈물 나는 날들도 가끔은 오겠지 꼭 그만큼만 아파할게 사...

쇄빙선 피콕 그린

창백하게 갈라진 너의 균열 안에서 내가 멈춰서 있어 갈 곳을 잃은 채 허무할 만큼 크게 나를 웃돌던 시간 그마저도 영원히 얼어버린 듯해 말없이 마주보던 커다란 빙산처럼 우린 변명도 없이 얼어붙어가고 있어 흉터처럼 갈라진 너의 균열 안에서 새어나오고 있어 함께한 밤들이 가라앉아 버릴 듯 무거운 네 호흡이 차갑게 나를 밀어 떠내려갈듯해 말없이 마...

너와 나의 밤이 또 다시 찾아왔고 여기, 사라져간다 피콕 그린

One, Two, Three,, 어차피 우린 없었던 걸까 끝이 없는 거짓말처럼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여기, 사라져간다 내방에 남은 너의 먼지와 먼치처럼 쓸모없어진 기억들로 가득차버린 여기, 사라져간다 서로의 숨결들로만 서로를 또 감싸안은 채 아무말 없이 바라보았던 우리, 여기에 있다 I know We just love a moment We just ...

깨진 유리 위를 걷다 피콕 그린

?언제나 내 곁에서 서있어도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말없이 지켜봐도 그 끝은 있는데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그 끝은 있는데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를 걸었을 때 내게만 익숙했던 내 모습이 나를 잊었을 때 내 곁에 돌아와 서서 날 안아줘 언제나 내 곁으로 돌아와 주길 바래 언제나 말없이 지켜봐도 언제나 지금처럼 서있어도 끝없이 길에서 헤매이지 하루...

구름 속 산책 (Feat. 한올) 피콕 (Peacock)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사랑했던 날을 그댄 같이 걸었잖아요 구름 속 산책길 위를 미워하려는 마음만 가득 차 있었나 봐요 미안해요 용서해줘요 다시 사랑할 수 있나요 염치없이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했다고 눈 질끈 감고 고백하는 거예요 돌아올 수 있나요 그대여 아파 혼자 앓을 때면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 아련하게 흩날리네요 다시 사랑할 ...

쇄빙선 피콕 그린

ASDF

너와 나의 밤이 또 다시 찾아왔고 여기, 사라져간다 피콕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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