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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늘 밑 푸른하늘

나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길 바라보며 이내 처음 그자리인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내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것 같아서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맬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 는길 간다해도 난 지금 이자리에

너의 그늘밑 푸른하늘

나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뒤돌아서 온 길 바라보면 이내 처음 그 자리인 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 것 같았어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멜 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내게로 와서 한수지

너의 삶 한 구석을 차갑게 드리운 지울 수 없는 흔적으로 새겨진 상처들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내게로 와서 편히 쉬기를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쉬게 하리 내 말 못할 아픔 또 나의 아픔 내 너를 큰 날개 그늘 쉬게 하리 더 이상 감추려 해도 감출 수 없는 너의 맘 깊은 곳 부끄러움까지도

십자가 그늘 밑 조수아

십자가 그늘 밑에 나 쉬기 원하네 저 햇빛 심히 쬐이고 또 짐이 무거워 이 광야 같은 세상에 늘 방황할 때에 주 십자가의 그늘에 내 쉴 곳 찾았네 2. 내 눈을 밝히 떠서 저 십자가 볼 때 나 위해 고생 당하신 주 예수 보인다 그 형상 볼 때 내 맘에 큰 찔림 받아서 그 사랑 감당 못하여 눈물만 흘리네 3.

가로수 그늘 천단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그늘 아래서 김윤진 외 4명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평화하고 기쁨 넘치오니 어지럽던 지난 날 떨치고 찬양하네 곤한 내 영혼 편히 거할 곳 세상 근심 벗고 자유할 곳 시원한 그늘 그 아래에서 내가 쉼을 얻네 주 아래서 내가 사랑하고 화해 가득하니 미움 많이 있던 날 지나고 찬양하네 오라 주께 찬양하며

가로수 그늘 아래에서면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제목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가수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천단비/천단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천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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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 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문명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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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18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문명진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문명진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김연우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게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척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앞에 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하겠지 * 누군지 알순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맘에 사랑으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Jang Ja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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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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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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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 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 -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 OST)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라일락 꽃향기 맡으며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 지는 가로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이문세) 장재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 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 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여위여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어어어- 아름다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MR) Various Artists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 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야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장두석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잘못했어 푸른하늘

잘못했어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아파했니 힘든 모습 보이지 않으려 미소지었었니 너의 이해심에 고마움보단 익숙해진 채로 가끔 니가 용서 못할 땐 화도 냈었지 이제껏 너에게 완벽할만큼 해주었다 생각했어 사랑이란 울타리로 둘러싼 채 널 힘들게 만들었지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너무 커다란 슬픔인가 잘못했어 내가 사랑 위해 모든걸 포기한 널 마치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그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되고 싶어

그날이 올때까지 푸른하늘

잊을 수가 있을까, 지나버린 일들과 그 하얗던 너의 모습을 오고가는 인사 한마디 없이 어느덧 내 곁을 떠났어 지울 수가 있을까, 나의 작은 꿈이던 너의 그 고운 미소를 눈을 감으면 나와 가까운 곳에서 손짓하고 있는 것 같아 이제는 익숙할 수 있을 텐데 난 왜 이리도 힘겨운 걸까 때때로 생각나는 너의 그 말 "서로에게 길들여진 사람이

가로수 그늘 장재인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시즌님 희망곡...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문세) 뮤직 쿠키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우 우 저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아무말도 난 하지 못했어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지금의 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Made In Japan 푸른하늘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그런 중요한 의미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지금의나 푸른하늘

(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예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한 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 버리면서 너의 작은 바램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영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우네 가로수그늘 아래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사랑한 애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아무도모르게 푸른하늘

어젯밤 내 잠든 시간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 수 없는 너의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견딜 수 없어도 끝내 다가가지~~ 못하게 했던 지울 수 없는 너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우 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라일락 꽃 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 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그 향기 더 하는데 우 우~~우 아름다운